| ![](http://daesang.realsn.co.kr/images/report_renew/deco/title_04.gif) | | ![](http://daesang.realsn.co.kr/images/report_renew/deco/bar_bg_04.gif) |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 ![](http://daesang.realsn.co.kr/images/report_renew/deco/bar_bg_04_01.gif) |
| | ![](http://daesang.realsn.co.kr/images/report_renew/deco/summary_bg_01.gif) | | | | 1. ‘한국 농식품 중국시장 진출 길라잡이’ 발간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 | | -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 농식품의 중국 진출 전략을 제시하는 마케팅 보고서 ‘한ㆍ중 FTA 시대, 한국 농식 품 중국시장 진출 길라잡이(북방권역 1~3선 도시를 중심으로)’를 발간함. - 이번 보고서는 농수산식품 수출지원정보 홈페이지(www.kati.net)에 e-book 형태로 게재될 예정이며, 농식 품부는 그동안 여러기관에서 조사ㆍ발간된 중국 시장정보를 종합 정리한 중국시장 수출정보 보고서를 내 년 1월 중 발간할 계획임. |
| | | | 2. CJ푸드빌 “상품권 강매논란 사실 아냐” (뉴스핌) | | - 22일 CJ푸드빌 측은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투썸플레이스 상품권’ 임직원 강매 논란은 오해로 빚어진 해프 닝이었다고 일축함. - 회사 측은 지난 12일 투썸플레이스 관련 부서 임직원과 직영 매장 메니저 등에게 ‘투썸 모바일 상품권’을 연말 선물용으로 구매하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는데, 35% 직원할인이 붙은 이 상품권을 연말 선물용으로 선 물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였다는 것. 하지만 회사에 영수증을 제출해야 하면서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는 강 매라는 지적이 제기됐던 것. - CJ푸드빌 관계자는 “오히려 한 직원이 대량구매 해 악용할까봐 1인당 구매 횟수도 제한했다”며 “연말 선물 수요를 할인 상품권으로 흡수하자는 것 뿐으로 강매라는 것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다. 언제든지 환불도 가 능하다”고 말함. |
| | | | 3. 농수산식품용 특화 원산지관리시스템 개발 (news1) | | - 정부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확대로 타격이 예상되는 농수산식품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특화 원산지관리 시스템을 개발함. - 그간 정부는 원산지 관리시스템인 'FTA 코리아'를 무료로 보급했으나 제조업 위주로 하다보니 농수산식품 에는 맞지 않다는 지적이 많았음. 한국무역정보통신이 국순당, 대상, 롯데제과, 하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 사, 한국수산무역협회 등 26개 기업과 기관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한 내용을 토대로 설계함. - 농민이나 어민은 인터넷(ftaagri.or.kr)에 접속해 무료 회원가입을 하면 사용이 가능함. |
| | | | 4. 불황에 '홈 파티'족 늘면서 가정용 먹거리 매출↑ (이데일리) | | - 22일 롯데마트가 이번 달(12.1~20) 파티 관련 먹을거리 매출을 살펴본 결과 수입산 대게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배, 샐러드 채소는 3배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고, 한우 등심의 경우 1.3배, 랍스터와 모둠 회는 작년보다 각각 1.4배, 1.6배 매출이 신장함. - 롯데마트 관계자는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외부에서 연말 모임을 즐기기보다 가정에서 알뜰하게 보내려 는 인식이 강해졌다”고 분석함. |
| | | | 5. 5년간 라면 40%ㆍ식용유 33% 성장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 | | - 최근 5년간 라면시장은 40% 성장해 2조 원대 규모로 확대됐으며, 식용유 시장은 33% 성장하여 1조 원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남.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가 발간한 라면과 식용유에 대한 ‘가공식품 세분시 장 현황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라면 생산량은 2013년 기준 약 59만 톤, 생산액 기준으로는 2조124억 원을 기록함. - 농식품부 관계자는 “올해 안으로 아이스크림, 만두, 어묵, 액상차, 커피믹스 등 5개 품목에 대해서도 시장현 황을 조사하여 발표할 계획이며, 조사대상 각각의 품목에 대해서는 3~4년을 주기로 시장상황을 지속적으 로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밝힘. 라면, 식용유 등 세분시장 보고서는 aT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 (http://www.aTFIs.or.kr)’에서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음. |
| | | | 6. [리얼푸드 뉴스]식자재 유통시장 2만 업체 난립…‘한국의 시스코' 절실 (헤럴드경제) | | - 골목식당 경영난의 가장 심각한 원인은 바로 식재료로, 외식업 경영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에 따르면 77.3%가 ‘식자재 가격상승’을 꼽았음. 이러한 원인은 낙후된 유통구조가 가격불안과 가격상승의 원인으로 꼽고 있음. - 양송화 IFDA코리아 대표는 외식업을 살리고 안정화시키기 위해서는 한국에도 시스코(Sysco)와 같은 대형업 체가 나와 식자재유통을 산업화 시켜야 한다”고 강조함. |
| | | | 7. 청소년 78% 비타민D 결핍증, ‘점심시간 15분 햇볕 쬐기 습관화 권장’ (데이터뉴스) | | - 겨울철 비타민D 결핍증에 대한 주의가 요구됨. 특히, 우리나라 청소년의 78%가 비타민 D 결핍을 보였으며, 10명 중 1명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남. - 인제대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팀이 2008~2009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10세부 터 18세 청소년 2,062명을 대상으로 혈청 비타민D 농도를 분석한 결과, 78%가 비타민D 결핍을 보인 것으 로 나타남. - 이와 관련해 연구를 진행한 박 교수는 “비타민D는 햇볕의 자외선이 피부에 합성돼 생긴다”며 “학생들이 점 심시간에 15분 정도라도 햇볕을 쬐고 우유, 말린 표고버섯, 연어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고 말함. |
| | | | 8. 흰쌀밥보다 잡곡밥 선호…쌀 구입 단위 소량화 (KBS) | | - 우리나라 사람들은 흰쌀밥보다 잡곡밥을 선호하고 쌀 구입도 갈수록 소량화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남. - 농촌경제연구원이 전국 3334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식품 소비행태 조사 결과를 보면 주로 먹는 밥으로 잡 곡밥을 꼽은 가구는 40.1%로 흰 쌀밥을 택한 가구 30.5%보다 10%포인트 가까이 많았음. 특히 1인가구는 59.7%, 가구주가 30대 이하인 가구는 49.9%가 쌀을 10㎏대 이하 단위로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남. |
| | | | 9. “키큰다” 이엽우피소 사용한 제품 추가 회수 조치 (식약일보) |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유니팜(충북 청주시 소재)이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이엽우피소를 사용하여 제조한 ‘아이키텐플러스’, ‘아이키텐업’, ‘아이180플러스’ 3개 제품에 대해 추가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힘. - 이번에 회수 대상으로 추가된 유통기한의 제품은 ‘아이키텐플러스’의 경우 2016년 5월 25일, 5월 26일, 5월 27일 등의 제품, ‘아이키텐업’은 2016년 10월 13일, 10월 15일, 10월 17일 등의 제품, ‘아이180플러스’는 2016년 6월 30일, 9월 14일, 9월 16일 등의 제품임. - 이번 회수 대상 제품들은 해당 업체(유니팜)가 지난 12월 10일 불법 원료를 사용하여 제조된 것을 적발하여 조사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불법 제조한 사실을 확인하여 회수하게 됨. |
| | | | 10. 광주·전남 하반기 원산지 표시우수업체 8개소 지정…총 335개 (news1) | |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전남지원(지원장 구돈회)은 집단급식소인 광주청사꽃초롱어린이집 등 8곳을 하반기 원산지 표시 우수업체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힘. - 이는 농식품의 원산지 자율표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비자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올 하반기 에 원산지를 정확하게 표시해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받는 우수업체의 활성화 계획에 따른 것으로, 이로써 12월말 기준 광주·전남지역 원산지 표시우수업체는 335개소로 늘었음. |
| | | | 11. 농산품도 가격·대상 정해서 판매 (서울경제) | | - 앞으로 도매시장에서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농산물을 미리 지정된 판매자에 정해진 가격으로 매매를 할 수 있게 됨. -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도매시장에서 정가·수의매매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이용 할 수 있는 ‘정가·수의매매 예약거래시스템(http://agromarket.kr)’을 22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힘. 시범 운영되는 시스템은 인터넷·모바일 등을 이용해 산지의 출하정보와 소비지 구매계획, 법인 거래계획을 등록, 공유해 도매인과 거래를 중개할 수 있게 도와줌. - 농식품부는 시범운영을 거쳐 시스템을 개선하고 보완해 내년 3월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계획. |
| | | | 12. 식약처, 내년부터 햄도 영양표시 의무화 (SBS) | | - 이르면 내년 3월부터 햄도 영양표시가 의무화돼 소비자들이 더 쉽게 영양 정보를 확인하게 될 전망임. 식품 의약품안전처는 식육가공품의 영양표시 의무 대상을 확대해 햄류를 영양표시 의무대상에 추가하는 '축산물 의 표시기준 일부개정고시'를 최근 행정예고했다고 밝힘. - 이번 개정안에는 알레르기 표시 물질 대상을 현재 12종에서 24종으로 확대하고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별도 구분란을 만들어 원재료에 함유된 알레르기 성분을 표시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겼으며, 식육가 공품의 경우 기계적 회수육을 원재료로 사용할 경우 그 표시를 의무화하도록 하고 가공 과정 중 살균 여부 를 잘 알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 '멸균제품', '가열제품', '비가열제품'이라는 명칭 대신 '멸균제품', '살균제품', '비살균제품'으로 구분해 표시하도록 개선함. |
| | | | 13. ‘고병원성 AI 발생’ 미국산 닭·오리 등 수입금지 (KBS) | | - 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해 닭과 오리 등 미국산 가금류와 가금육 수입을 어제부터 금지했다고 밝힘. 농식품부가 지정한 수입 금지대상에는 살아있는 닭과 오리, 열처리되지 않은 가금육, 계란과 함께 애완조류와 야생조류까지 포함됨. - 농식품부는 이번 수입금지는 AI 바이러스가 국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한 사전 조치로, 전체 가금육의 안전성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함. |
| | | | 14. 울산시, 민·관 합동 특별 위생점검 실시 (아주경제) | | - 울산시는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중이 이용하는 대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특별 위생점검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힘. - 점검사항은 ▲식품 등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식품의 보관기준, 부패·변질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기계·기구 및 음식기사용 후 세척·살균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및 조리장 등 청결관리 실태 등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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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daesang.realsn.co.kr/images/report_renew/deco/bar_bg_04.gif) |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 ![](http://daesang.realsn.co.kr/images/report_renew/deco/bar_bg_04_01.gif) |
| | ![](http://daesang.realsn.co.kr/images/report_renew/deco/summary_bg_01.gif) | | | 1. 야생 블루베리 고지방식 해로움 없앤다 메디컬투데이 - 20일 동핀랜드대학 연구팀이 'PLOS ONE'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일반 경작된 블루베리보다 안토시아닌 이라는 항산화물질이 훨씬 많이 함유된 빌 베리(Bilberries)라는 야생 블루베리가 비만과 연관된 저병기 염증과 고혈압 모두에 이로운 것으로 나타남.
2. 중국, 많은 이들이 즐기는 훠궈... 먹는 법에 따라 발암물질 생길 수 있어 농식품정보누리 - 중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음식인 훠궈(사천식 샤브샤브)는 그 특유의 향과 맛으로 인해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음식임. 하지만 최근 훠궈의 탕을 너무 오래 끓이면 강력한 발암물질인 아질산염이 생산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리고 있음.
3. 중국, 급성장한 급속 냉동식품 시장의 현황과 미래에 대하여 농식품정보누리 - 얼마 전 중국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14-2018년 중국 급속 냉동식품 업계 생산 판매 수요와 투자 예측 분 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중국의 급속 냉동식품 시장의 규모는 꾸준히 빠른 속도의 성장세를 유 지해왔음. 2004년 45.66억 위안(약 8,000억원)이었던 업계규모는 매년 평균 30.42% 증가해 2013년 649.81억 위안(약 11조 5천억원)까지 성장하면서, 업계의 발전 역량과 향후 성장 가능성까지도 여실히 보여줌. - 하지만 급속 냉동식품 업계가 앞으로 계속 무한한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수요에 맞는 생산량 확대와 식품 품질과 안전의 보장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임.
4. 중국, 미국 국회 중국산 닭고기 가공식품 학교 급식에서의 사용 금지 조항 통과시켜 농식품정보누리 - 얼마 전 미국의 한 매체를 통해 미국 국회가 중국산 닭고기 가공 식품을 미국 내 학교 급식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금지 항목을 통과시켰다는 내용이 보도된 후 중국 정부 및 일반 중국인들이 미국 정부에 많 은 비판과 분노를 쏟아내고 있음. 미국은 이에 대해 비교적 강경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는 내용.
5. [멕시코] 국제재판소, 멕시코에 GM옥수수 금지 요구 바이오안전성포탈 - 상설민중재판소*(Permanent Peoples’ Tribunal) 멕시코 지부는 멕시코 정부에 GM옥수수 재배를 금지하도 록 요청함. - 재판소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세계 3대 주요 작물중 하나로 옥수수의 중요성을 이유로 들었음. 이 재판소는 이 옥수수와 다른 이슈에 대하여 1,000개 단체로부터 3년 넘게 수집된 자료를 검토하였고, 세 계적으로 옥수수 원산지로써 멕시코의 중요성을 강조함.
6. [코스타리카] GMO 방출 금지 논의 예정 바이오안전성포탈 - 환경보호 운동가들은 약 2주 후 의회 특별 회의에서 코스타리카의 GM작물 방출 금지 법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보고함. - Luis Guillermo Sol?s 행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번 법안은 옥수수 재배나 다른 농업 생산물에 대한 화학 물질 도입에 반대하는 중앙아메리카 국가 및 지역의 환경보호 운동가들의 오랜 요청에 응답하는 것이라고 함.
7. 중국, 지난 5년간 시행된 국가급 수출 식품 농산품 품질안전 시범구역 설립 업무에 관 하여 농식품정보누리 - 최근 중국 국가품질검험검역총국이 발표한 2014년 123차 공고에 따르면, 지방 정부의 신청과 품질검험검 역조직의 검험을 거쳐 전국 44개 현(시와 구)가 추가로 ‘국가급 수출 식품 농산품 품질안전 시범구역’ 칭호 를 수여받음. 이로써 전국에 총 188개 국가급 수출 식품 농산품 품질안전 시범구역이 설립됨. - 국가품질검험검역총국의 대변인은 얼마 전 한 뉴스브리핑에서 “시범구역은 수출 농산품의 품질안전 수준을 끌어올리고 중국의 우수한 농산품이 수출되는데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면서 “향후 당국은 해외와의 협력을 통해 기존의 시범구역을 토대로 수입국가과 공동으로 국제 농산품 품질안전 시범구역을 설립하여 수출 농산품의 품질안전을 같이 관리하는 새로운 국면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힘.
8. 중국, 계속해서 하락하는 생 돼지 가격... 울상짓는 양돈업계 농식품정보누리 - 작년 돼지가격이 평균 kg당 7.5위안 정도였던 것에 반해 올해 kg당 6.8위안까지 떨어지면서 한 마리당 최 소 200위안 정도의 손해가 나고 있음. 업계 인사에 따르면, 사료가격과 인건비의 상황으로 볼 때 kg당 7.2위안이 마지노선인데 현재 이보다도 더 낮은 가격에 형성되고 있어 양돈업자들이 손해를 안볼 수가 없 다고 전함. - 베이징 신발지 농산품 도매시장의 리우통 주임은 “돼지고기 가격이 내년에는 소폭 상승할 여지가 있다”면 서 “2014년 씨돼지의 수량이 10%정도 줄고 전체 생산량이 떨어지면서 내년 2015년 4월경 즘에는 적정량 의 공급량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함. 이어 그는 “2015년 초 연중 최대 호재기간이라 할 수 있는 춘절에 소폭의 가격 상승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춘절이 끝난 후 4월경부터 공급량이 감소하면 현재 kg당 평균 6.8위안인 생 돼지 가격이 kg당 8위안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고 덧붙임.
9. 중국, 농산품 가공업과 레저 농업의 발전이 현대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농식품정보누리 - 올해 중국의 농산품 가공업과 레저 농업은 꾸준히 새로운 성장을 보이면서, 2차 산업의 가공업과 3차 산업 의 서비스업이 접목된 발전된 형태의 현대농업을 만들어냄. 농산품 가공업과 레저 농업은 현대농업의 산업 영역을 확대시킨 것은 물론이고 중국식 현대 농업 구축의 중요한 항목으로써 농업 경제 발전을 이끄는 새 로운 중심축으로 성장함.
10. 알레르기 유발성분이 미표시(땅콩?아몬드)된 가공식품 회수(미국 FDA)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품명 : ①CarrollShelbyChiliMix ②CarrollShelbyWhiteChickenChili ③WickFowler2-AlarmChiliKit ④WickFowlerFalseAlarmChiliKit - 제조사 : ReilyFoodsCo.(미국)
11. "어릴 때에 패스트푸드 먹으면 머리 나빠진다" 데일리한국 - 어릴 때에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으면 뇌 기능이 떨어져 수학이나 과학 성적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 가 나옴.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진은 패스트푸드가 뇌의 신경 전달물질 등에 영향을 줘 수학이나 과학과 같이 논리적인 사고를 요하는 과목에서 아이들의 학습 능 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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