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20대가 나트륨 가장 많이 먹어...고혈압 등 질환 발생률 높여 주의 이데일리
-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박혜경 독성평가
연구부장팀이 성인 남녀 1,564명(남 797명, 여 767명)을 대상으로 나트륨 섭취와 관련된 각종 요인을 분
석한 결과, 20대가 나트륨 과다 섭취에 가장 취약한 연령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상위에 속하는 사람의
직업은 학생이 15.1%로 높은 반면 최하위에 속하는 사람의 직업은 가정주부가 21.7%로 높았음.
- 박 부장팀은 “학생은 외식 빈도가 높고, 전업주부는 자녀ㆍ가족 건강을 위한 식생활에 관심이 높다는 사
실이 반영된 결과”이며 “짜게 먹는 식습관은 환경에 의해 습득되며, 나이 들면서 노화로 인한 미각 둔화와
식습관을 유지하려는 고집이 세지기 때문에 젊은 시기의 식습관 교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함.
식품첨가물
1. 시중 유통 가공식품 중 감미료 사용 안전한 수준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과자, 캔디 등 가공식품에 실
제로 사용되는 감미료의 함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에서 사용되었다고 밝힘.
○ 조사 대상 감미료는 국내 생산량과 수입량 비중이 높으면서 일일섭취허용량(ADI)이 설정되어 있는 사카
린나트륨,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수크랄로스 4종이며, 합성감미료 4종에 대해서는 동시 분석법을 개발
하여 조사를 진행함.

□ 조사 결과,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 총 906건 중 243건(27%)에서 감미료가 검출되었으며 모두 기준치 이
내로 안전한 수준이었음.
○ 사카린나트륨은 6개 식품유형(61건)에서 검출되었고, 평균 함량은 조미액젓(543.5㎍/g), 절임류(200
㎍/g), 기타 김치(35.8㎍/g) 순이었음.
○ 아스파탐은 11개 식품유형(77건)에서 검출되었으며, 평균 함량은 코코아가공품류(269.2㎍/g), 음료베이
스(146.5㎍/g), 캔디류(74.5㎍/g) 순이었음.
○ 아세설팜칼륨은 17개 식품유형(87건)에서 검출되었으며, 평균 함량은 추잉껌(305.7㎍/g), 음료베이스
(56.3㎍/g), 조미액젓(44.4㎍/g) 순이었음.
○ 감미료 2종 이상이 동시에 검출된 유형은 12개(75건)로, 대부분 추잉껌(31건)에서 아세설팜칼륨과 수크
랄로스 또는 아세설팜칼륨과 아스파탐이 함께 사용되어 단맛을 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초고령사회…고령친화식품 시장 4년만에 55% 성장 (news1)
- 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간한 고령친화식품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출하액 기준 2011년 5104억원에서 2015년 7903억원으로 54.8% 증가함.
- 이와 함께 고령친화식품에 대한 소비자 조사 결과 식품의 가장 중요한 사항은 '영양공급'라는 응답이 48.8
%로 가장 많았으며, 소화 용이(26.5%), 치아와 미각을 고려한 부드러움(20.3%) 등이 뒤를 이었음.
- 고령친화식품으로 생각되는 제품으로는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응답이 10.1%로 1위를 차지했으며, 특수용
도식품(9.1%), 인삼·홍삼제품(8.8%), 청국장(8.2%) 순이었음.
2. 원산지표시제 강화로 ‘안심 먹거리’보장2년이내 2회적발땐 위반금액 5배 과징금
(헤럴드경제)
- 앞으로 원산지 거짓 표시 등으로 형이 확정된 후 5년 이내에 또 원산지를 속여 농수산물을 유통했다가 적
발될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1억50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됨.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형량하한제 원산지표시 위반 처벌규정이 오는 6월 3일부터
시행된다고 6일 밝힘.
- 또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 2회 이상 위반자는 다음달 30일부터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도 교육을 의
무적으로 이수해야함.
- 아울러 오는 7월 1일부터는 건강기능식품인 6개 품목(구아바잎추출물ㆍ은행잎추출물ㆍ달맞이꽃종자추출
물ㆍ마늘 등)도 농산물 가공품 원산지 표시 대상품목으로 추가됨.
3. 파주시, 안전한 사료 유통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연합뉴스)
- 파주시가 사료의 안전성 확보와 품질관리를 위해 이달 중순까지 관내 사료 제조업체와 수입업체 현장점
검 및 지도에 나설 예정임.
- 파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관내에서 사료를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업체의 사료 표시사항 준수 여부와 제
조시설 관리실태 등을 파악함으로써 각 업체가 사료관리법을 준수해 안전한 사료를 생산 및 수입하는지
면밀히 점검할 계획임.
- 점검사항은 ▲관계 장부의 비치 여부 ▲원료 및 제품에 대한 품질검사 수행 여부 ▲사료관리법에 따른 의
무 표시사항 준수 여부 ▲허위·과장광고 여부 등의 4개 항목임.
4. "타코와사비부터 계란말이까지"…집에서 술마셔요, 편의점 안주로 (아시아경제)
- 혼자 집에서 음주를 즐기는 혼술, 집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편의점 매대에 '선술집'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안주가 등장하고 있음.
- 6일 편의점 CU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냉장안주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6% 급증, 지난해 성장
세(49.4%)를 큰 폭으로 웃돌았음.
- 같은 기간 GS25의 안주류 매출도 34.1% 뛰었는데, 특히 버터구이, 매운양념, 후라이드오징어 등 조미를
통해 다양한 맛과 식감을 살린 조미제품이 호응을 얻고 있음.
- 최근 각 편의점 업체들이 이색 안주메뉴를 앞다퉈 내놓는 것도 이 때문으로, 대부분 2500~4000원 수준의
가격대로 부담이 없다는 점도 특징임.
5. 신선식품도 온라인 판매경쟁 뜨겁다 (중앙일보)
- 소셜커머스, O2O(Online to Offline) 업체 같은 전문 업체는 물론 대형마트까지 잇따라 신선식품의 온라인
판매와 배송에 경쟁적으로 가세하면서 신선식품이 온라인 유통의 핵심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음.
- 가격,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누가 빨리 신선한 상태로 배송하느냐’는 당일 배송 경쟁까지 벌어지고 있음.
- 소셜커머스 업체인 티켓몬스터(티몬)는 서비스를 시작한 첫 주 대비 올 3월 첫 주의 슈퍼마트 전체 매출은
240%나 증가했으며, 지난 2015년 5월 서비스를 시작한 마켓컬리는 신선식품 배달 서비스의 대표주자로
오후 11시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에 배송해주는 ‘샛별배송’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음.
6. [적과의 동침③]호텔 밖으로 나온 스타셰프…마트·식품업계 '얼굴마담' (아시아경제)
- 가정 간편식(HMR) 시장이 급성장하고 대형마트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가족 단위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유통업체들이 차별화 전략으로 유명 셰프와의 협업에 적극 나서고 있음.
-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에서는 HMR 개발에 있어 호텔 셰프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맛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 주력하고 있고, 식품업체들도 유명 셰프와 협업해 모델로서 홍보는 물론 레시피
개발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부여해 차별화를 내세우고 있음.
7. 곰팡이독 초과 검출된 '땅콩' 제품회수 조치 (연합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곰팡이독소가 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땅콩'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5일 밝힘.
- 강원도 원주에 있는 대경에프엔비가 소분해 판매한 이 제품에서는 발암성 독성 물질인 아플라톡신(곰팡
이독소)이 기준치(15.0㎍/㎏ 이하)를 넘어 총 46.0㎍/㎏이 나왔으며, 독성이 가장 강한 아플라톡신B1도 기
준치(10.0㎍/㎏ 이하)를 초과한 38.0㎍/㎏이 검출됨.
- 회수 대상 제품은 유통기한이 2017년 8월 20일로 표기된 300g짜리 제품으로 18㎏ 상당이 유통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EU, 켐차이나의 신젠타 인수 승인 한국경제

-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이 5일(현지시간) 중국 국영 켐차이나(중국화공)의 스위스 종자회사
신젠타 인수를 승인함.
- 이번 거래는 인수 금액이 430억달러(약 48조원)에 이르는 중국 기업의 해외 M&A 가운데 최대 규모로, 이
로써 작년 2월 시작된 양사의 인수합병(M&A) 절차는 상반기 중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됨.
- 신젠타는 유전자변형식품(GMO) 등 종자 개량 기술도 갖고 있어 중국의 농업 생산성을 올리는 데도 기여
할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