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소비자는 모르는 ‘그들만의 GMO 표시’ 시사저널
- GMO 수입량은 세계 1~2위를 달리지만, GMO 표시 대상에 해당하는 가공식품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그
동안 소비자는 마트에서 유전자변형식품(GMO)을 찾아보기가 힘들었음.
- 소비자단체의 항의가 잇따르자 정부는 2001년에 도입한 GMO 표시제를 고쳤으나, 개정된 GMO 표시기준
에 대해 일부 국회의원들은 무늬만 GMO 표시제에 불과하며 국민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막고 나아가 국
민의 건강권에 대한 침해라고 지적함.
- 소비자가 GMO 완전표시제를 주장한다면 업계는 반대하는 편이며, 전문가들은 GMO 표시가 국민에게 어
떤 이득을 주는지를 먼저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함.
- 이한승 신라대 식품공학과 교수는 “현재 기술로는 식품에서 변형된 유전자를 검출하기 힘들어서 GMO나
Non-GMO 표시는 의미가 없다”고 말했으며, 정명섭 중앙대 식품공학과 교수는 “무설탕·무나트륨 등
무(無)가 너무 많아서 소비자의 선택에 혼란을 주는 것처럼 Non-GMO가 많아지면 오히려 소비자에게 오
인과 혼란만 안겨줄 수 있다”고 지적함.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똑똑한 리빙] '소금 폭탄' 잦아진 외식에 중병 걸린다 파이낸셜뉴스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조사한 ‘2016년 외식소비행태’ 결과에 따르면 한 달에
평균 15번 외식하는 것으로 나타남.
- 외식 자체를 나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외식 메뉴의 상당수가 일일 적정 나트륨 섭취량인 2000mg을 훨씬
웃돌고 있어 주의가 필요함.
-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나트륨 함량이 가장 많은 음식은 짬뽕으로 4,000mg의 나트륨이 함유돼 있으
며, 간장게장은 3,221mg, 열무냉면은 3,152mg, 칼국수는 2,900mg, 라면은 2,100mg 순으로 나트륨 함량
이 높았음.
- 나트륨을 줄이기 위해서는 국물요리의 경우에는 가급적 건더기 위주로 먹고, 국물은 작은 그릇에 조금씩
담아 먹는 것이 바람직하며, 나트륨을 배출시켜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맛·건강 모두 잡은 환자 전용 식단 개발 활발 (메트로)
- 최근 맛과 기능성 모두 만족시키는 환자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기 위한 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함.
- 기존 환자식은 건강 상태가 완전히 개선되지 않아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상태를 고려해 '치료효과 극
대화'에 초점이 맞춰졌으며, 이에 맛, 식감 등의 환자들의 만족도는 낮았음.
- CJ제일제당의 즉석밥 대표브랜드 햇반은 단백질 제한이 필요한 선천성 대사질환자를 위한 '햇반 저단백
밥'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으며,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수술 환자에게 곤충식을 제공하고 있음.
2. 아침식사 풍경이 달라진다..'가정간편식도 집밥처럼' (이데일리)
- 식품업계 내 가정간편식(HMR) 새벽배송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
- 소비자를 앉아서 기다리기 보다 직접 찾아나서는 서비스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는 것. 새벽에 배달하다 보
니 가정간편식의 형태도 직접 조리를 해야하는 키트 형태에서 완조리 제품 형태로 진화하고 있음.
- 2010년 8000억 원이었던 가정간편식 시장은 지난해 2조원을 돌파한 2조3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2조7000원으로 3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업계에선 1인 가구를 비롯해 아침식사 준비가 어려운
싱글족과 맞벌이 부부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가정간편식 시장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음.
3. 우수건강식품인증마크 무단 사용 제약회사 적발 (부산일보)
- 부산 동부경찰서는 10일 건강기능식품에 인증받지 않은 GMP 마크를 부착해 판매한 혐의(건강기능식품
에 관한 법률 위반)로 A 생명과학의 경영본부장 김 모(62) 씨를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힘.
- 경찰에 따르면 A 생명과학은 2014년부터 최근까지 면역기능개선식품을 위탁 제작해 판매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인증을 받지 않은 GMP 마크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음.
4. 신선식품 강화하는 온라인 시장..4050세대의 온라인 이동 '눈길' (데일리팝)
- 맞벌이부부·1인가구 증가와 더불어 배송이 발전하면서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구입 이외에도 온라인에서도
신선식품을 구입하는 경향이 늘고 있음.
-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온라인 쇼핑동향에서 곡물?육류?어류?과일?채소?신선식품 등 농축수산물의 온라
인쇼핑 거래액이 1조7272억원으로, 이는 2014년(1조1710억원)과 비교하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각 온라인 오픈마켓에서도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음.
- 11번가 측에 따르면 올해 1월~3월 신선식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모바일을 통해 구매하는 비중이 75%로
전년 대비 5%P가량 증가했으며, 전년에 비해 가장 많이 구매력이 높아진 연령층은 4050세대로 결제 회원
수는 18%, 매출은 11% 상승함.
5. "캠핑 시즌엔 '아웃도어 퀵 푸드'를 주목하라!" (EBN종합)
- 식품업계에서는 캠핑 문화가 확산하면서 유명 세프와 협업해 활용도 높은 요리 스프레드를 출시하거나
간편하게 감칠 맛을 더해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는 만능 소스를 출시하는 등 '아웃도어 퀵 푸드'에 집중하
고 있음.
-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전국 1200여 개의 등록 캠핑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캠핑인구는 약 500
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로써 캠핑은 대표적인 여가문화 중 하나로 정착되고 있음.
- 업계 한 관계자는 "캠핑 문화의 확산과 함께 소비자들은 야외에서 특별한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거나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간편식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말함.
6. 한옥마을 내 식품위생업소 특별지도점검 실시 (새만금일보)
- 전주시가 오는 5월 20일 개막하는 FIFA U-20 월드컵과 봄나들이 철을 앞두고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
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특별지도점검에 나설 예정임.
- 중점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ㆍ부 △종사자 건강진단 및 기타 준수사항 이행 여ㆍ부
△영업장 조리기구 등 위생관리 상태 △남은 음식물 재사용 여ㆍ부 등이며, 수거식품은 전북도보건환경연
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임.
7. 해수부·aT, 수산물 신규 수출상품 개발사업 참가업체 모집 (경북일보)
- 해양수산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오는 28일까지 ‘수산물 신규 수출상품 개발사업’ 참가 업체
를 모집함.
- 신규 수산제품의 개발을 통해 해외시장에 수출하고자 하는 수산식품 제조·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
번 사업은 기존 원물 중심의 수산물 수출을 수산가공품으로 만들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됨.
- aT 관계자는 “지난해 김 탕·굴 크로켓·멸치 에너지바 등 제품 개발을 지원했다”면서 “중국을 비롯해 말레
이시아 등 할랄 지역의 진출 확대를 이뤄냈다”고 밝힘.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가정간편식의 질주] 미국 HMR 스타트업, 뉴욕서 월 800만 박스 배달 한국경제

-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세계 HMR 시장 규모는 930억달러(약 105조원, 2015년
기준)에 달하며, 이 중 미국이 26%를 차지함.
- ‘블루 에이프런(Blue Apron)’은 미국 HMR 업체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기업으로 간단하게 데워서 바로
먹는 제품보다는 재료와 레시피(조리법)를 포장해 제공하는 ‘레디 투 쿡’(Ready to Cook) 상품을 취급함.
- 배달된 박스(Meal Kit) 안에는 레시피가 적힌 종이와 요리에 필요한 식재료가 손질된 상태로 들어 있으며,
가격은 두 사람이 1주일에 세 번 먹을 수 있는 박스를 신청할 때 59.94달러(약 6만8000원)로 배송 비용까
지 포함돼 있으니 뉴욕 물가를 고려하면 합리적이라는 게 현지 소비자들의 평가임.

2. [중국-상하이]‘16년 1~11월 중국 유제품 수입테이터 분석
K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 1~11월 중국 유제품 수입량은 180만톤으로 동기대비 24% 증가하였으며, 그 중 전국 액상 우유수입량은
60만톤으로 동기대비 48.2% 증가함. 또한 중국 전국 분유제품 누적 수입량은 120만톤으로 작년 동기보다
15.29만톤 증가하고 동기대비 14.6% 증가함.
- ‘16년 11월까지의 통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중국 유제품 수입량은 전년동기 대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서양음식의 주·부재료로 쓰이는 치즈, 버터/크림 등의 유제품 수입량 증가는 피자,
스파게티 등 서양음식이 중국 내 어느 정도 저변확대가 이루어졌다는 반증으로도 볼 수 있음.
- 작년부터 폐지된 산아제한정책의 영향으로 포화 상태의 유제품시장이 활성화가 된만큼 국산제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서 다양한 언론 홍보, 일반 소비자 대상 행사 등을 통하여 한국유제품에 대한 근본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