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평창군, 군민 건강지수···외식업소·단체급식소 음식 나트륨↓ 건강↑ 아시아뉴스통신
- 강원 평창군은 군민의 건강 지수를 높이기 위해 외식업소 판매음식과 단체급식소 음식에 대한 나트륨 저
감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17일 밝힘.
- 저염 실천 업소는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업소의 국·찌개류를 염도계를 이용
해 염도 측정을 12주 기록해 음식에 대한 나트륨 함량을 낮추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업소를 선정할 예정
임

2. 진주시보건소 제2기 저나트륨 건강밥상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진주인터넷신문
- 진주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나트륨 과잉섭취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싱겁게 먹기’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하여 지난 3월 제1기 프로그램을 끝내고 제2기 저나트륨 건강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힘.
- 저나트륨 건강밥상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염도테스트, 혈압·혈당 체크를 통해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나트
륨 섭취에 따른 심뇌혈관질환의 관계, 식품 속 나트륨 함량, 영양표시 알기 등의 ‘영양교육’2회와 나트륨
저감화 방법, 실습 후 염도 측정을 하는‘조리실습’2회로 운영됨.

3. '달콤한 유혹 뿌리치고'…설탕 소비 3년만에 40% 줄었다 연합뉴스
- 15일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링크아즈텍 기준 지난해 설탕 소매시장 규모는 1천430억원으로 전년
1천664억원보다 14.1% 감소함.
- 반면에 설탕을 대신해 단맛을 내는 기능성 감미료 시장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지난해 기능성 감미
료 시장 규모는 전년(105억원) 대비 14.3% 증가한 120억원이었음.
- 설탕이 비만과 당뇨 등 만성질환의 주범으로 꼽히면서 소비자들이 설탕 소비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
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충성고객 모으자' 식품업계, 온라인몰서 치열한 경쟁 (머니투데이)
- 온라인 채널을 통한 식음료 구입이 활발해지면서 자사 제품 고객층을 직접 확보하려는 식품업계의 경쟁
이 치열해지고 있음.
- 17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인터넷과 모바일 쇼핑으로 판매된 음·식료품 거래액은 7조678억원으로, 전
년 대비 34.8% 성장했으며, 올 들어서도 1~2월 거래액이 1조3360억원으로 추산돼 전년 동기보다 2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온라인을 통한 식음료 거래액이 1인 가구 성장, 온라인 쇼핑 보편화 등을 바탕으로 늘어난 것으로 분석됨.
2. 대형 식품업체들 R&D 형식적…미투제품만 봇물 (식품일보)
- 국내 식품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대기업들 중에서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R&D) 투자액이 1%를 넘는 곳
이 4곳에 불과하는 등 업체들의 R&D 투자가 형식에 그치고 있으며 사실상 미투 제품에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임.
- 이는 인기제품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탓에 R&D에 막대한 투자를 하기 어렵고 업종 특성상 다른 제
조업에 비해 큰 기술이 투입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이지만 글로벌 시장의 진출의 장애요인이 되고 있
다는 분석임.
3. "밥은 먹고 다니십니까"...바쁜 현대인 챙기는 간편식 '붐' (뉴스핌)
- 식품업계가 숨 가쁘게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 맞춰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 출시 전쟁
을 일으키고 있음.
- 간편성과 가성비를 갖춘 것은 물론, 100세 시대 도래로 건강을 중요하는 소비 패턴을 고려한 식사대용품
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업계 한 관계자는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간편하게 섭취
할 수 있으면서도 건강을 생각한 재료들이 과거보다 많이 활용되고 있다"고 말함.
4. 수입식품 검사 강화는 역차별? (식품음료신문)
- 국내 식품 수입업체들이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에 대해 역차별 주장을 쏟아내며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
하고, 특히 위해도에 따라 품목별 최대 30회까지 실시하는 정밀검사에 대해 규제 완화를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됨.
- 특히 GMO표기 관련 이슈가 전사회적 이슈로 번지면서 수입식품에 대해 민감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는 지적임.
- 식약처는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을 제정하고, 앞으로 일반검사(무작위 검사로 관리), 주의검사(매 5회
수입마다 100%, 50%으로 하향 정밀검사/총 15회), 집중검사(매 15회마다 하향 검사/총 30회) 세 가지 위
해정도로 나눠 차등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며, 검사 결과 수입 식품에서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나오면 최대
6개월 이내 영업 정지 명령을 내릴 계획임.
5. 어린이날 대비 학교 주변 기호식품 전국 위생점검 개시 (아주경제)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달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점검을 실시
한다고 17일 밝힘.
- 이번 점검은 어린이가 즐겨 먹는 과자류·떡볶이·튀김 등을 판매하는 학교매점과 학교 앞 문방구, 분식점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3만4000여곳이 대상임.
-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고열량-저
영양 식품·고카페인 함유식품 판매 △보존·유통기준 준수 △식품취급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임.
6. [머니S토리] 아기 간식에 '숟가락 얹는' 꼼수 기업들 (머니S)
-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아과자시장 규모는 2012년 170억원에서 2015년 450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지난
해엔 500억원 규모에 육박한 것으로 추정됨.
- 하지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제품 이유식 또는 과자가 출시되면 며칠 뒤 비슷한 제품이 출시되는 등 라
면시장과 유사한 모방 마케팅이 펼쳐지는 분위기임.
- 업계 관계자는 “미투제품의 범람이 시장 파이를 키우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해도 결국 빠른 트렌드 변
화로 모두의 설자리를 잃게 하는 독이 될 수 있다”고 말함.
7. 고령친화식품 산업표준 지침 나왔다 (식품음료신문)
- 13일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식품연구원 식품표준연구센터 정승원 센터장은 ‘고령친화식품(실버푸드)에
대한 한국산업표준(KS)의 개발방향’을 발표하며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전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함.
- 정 센터장은 고령친화식품 KS 도입을 △영양성분 △물성(경질/중결질/연질) △소화편이성 등 제품 특성을
기반한 3~4단계로 구분 표기해 소비자 선택성을 확대한다고 밝힘.
- 특히 단계 구분의 디자인 개발 및 적용 예시로 영양성분은 녹색, 물성은 적색, 소화편이성은 황색으로 각
각 표현, 노인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표시법은 제조업체 선택에 따라 색상 수를 1~3개까지 표
기토록 해 유연성 있는 표시방법을 적용할 계획임.
- 표준 적용 검토 대상으로는 △두부류 △묵류 △절임류 △농산물조림 △소시지 △쇠고기 조림 △식육 패
티 등 15가지 품목이며, 이후 시중 유통되고 있는 고령친화식품 제품을 발굴해 신규 품목으로 지정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저지방 우유-요구르트, 우울증 예방에 도움" 연합뉴스

- 일본 도호쿠(東北)대학의 나가토미 료이치 세포생물학 교수는 저지방 우유와 요구르트를 자주 먹으면 우
울한 기분을 덜 느끼게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6일 보도함.
- 저지방 우유나 요구르트를 매주 1~4번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우울한 기분이 훨씬 덜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만 지방이 많이 들어있는 전지 우유(whole milk)는 우울증 억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