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유전자변형 농산물로 만든 식품으로 급식... '이래서야' 부천신문
- 부천시가 수억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Non-GMO(친환경농산물)로 만든 식품을 공급
차액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부천관내 상당수의 중·고등학교가 유전자변형(GMO) 농산물로 만든
식품으로 급식을 진행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됨.
- 부천시가 지원하는 Non-GMO 식품 구매품목은 된장, 고추장, 국간장, 진간장, 식용유 등 5개 품목으로 시
는 2017년 3억6천192만원을 예산으로 배당했으나 18일 현재 전체 125개교 중 초등학교 64개교와 중학교
30개교, 고등학교 1개교 만이 친환경농산물로 된 식품을 구매하고 있음.
- 한편 정의원에 따르면 현재 2만7천436명의 중고등학생들이 학교 급식소를 통해 유전자변형 농산물로 만
든 식품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예상됨.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포항시, 천하의 짠돌이 놀부도 겁내는 나트륨! 적정량만 드세요! 국제뉴스
- 포항시가 '나트륨 줄이기' 만화 홍보물을 제작해 대시민 홍보에 나섬.
- 나트륨 다량 섭취 했을 때 찾아오는 위험성과 나트륨을 적게 섭취하는 방법, 칼륨이 풍부한 채소, 과일 많
이 먹기, 음식점에서는 짜지 않게 주문하기, 국물 적게먹기, 가공식품을 선택할 때는 나트륨 함량을 확인
하고 구입하는 식습관 등의 내용을 담아 읍면동에 배부해 거리 캠페인 등에 활용하고 관내 음식점에도 배
부할 계획임.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전통 장류 3사’ 미국인 입맛 사로잡기 전략은? (매일일보)
- 18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통 장류 수출액은 5300만달러(한화 약 601억원)로 직전년도 4900만달러
에 비해 8.0% 증가했으며, 이는 사상 최대치로 수출 물량도 8.2% 증가한 3만1000톤을 기록함.
- 주요 국가별로 보면 미국으로의 수출액이 미국이 1579만4000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29.9%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또 전통 장류 중에서는 고추장이 전체 수출의 59.3%에 달하는 3132만9000달러로 가장 많이 수
출된 것으로 나타남.
- 관련 업계 관계자는 “현지인의 식습관을 고려해 최근 제품 포장 사양을 병용기 형태로 변경하거나 묽은
형태의 소스로 만드는 등의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어 전통 장류의 수출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함.
2. 살구씨 등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농산물 판매업자 적발 (파이낸셜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서울, 대구 등 전국 5개 약령시장 내에서 농산물(한약재)을 판매하는 업체 174곳을
대상으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농산물(한약재) 불법 유통 실태를 점검한 결과, 판매업체 10곳을 '식품위
생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18일 밝힘.
- 이중 대구 중구 소재 A약업사는 '오배자', '상기생', '까마중 열매', '백굴채' 등 4개 품목을 식용으로 판매했
는데, '까마중 열매' 등 10개 품목은 한약재로 등재되어 식품이 아닌 의약품(한약재)으로만 사용이 가능하
며, '붉나무'는 식용뿐아니라 한약재로도 사용할 수 없는 원료임.
3. 국제곡물가 인하 불구 과자·라면·빵값 인상 러시 (식품일보)
- 국내 식품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농심, 롯데제과, 해태크라운제과, 오리온, 오뚜기, SPC삼립, 파리크라상,
삼양식품, 한국야쿠르트 등 주요업체들이 주원료인 밀가루 등 국제 곡물가격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과자와
라면, 빵 등 가격을 올려 눈총을 사고 있음.
- 특히 밀가루의 경우 전년대비 10%이상 가격이 내렸는데도 가격 인상에 나선 업체들은 물류비와 판촉비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이익률이 떨어졌다고 입장이어서 업체간 과열경쟁에 따른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
하고 있다는 지적임.
4. 충남도 '식품위생 불량' 도시락 제조업체 22곳 적발 (아시아뉴스통신)
- 충남도는 도내 도시락제조업체와 위생취약업소 등을 대상으로 합동점검 결과 식품위생 불량 업체 22곳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힘.
- 점검 결과 한 중국음식점은 유통기한이 지난 누룽지를 조리해 판매하다 적발됐으며, 이밖에 ▲생산 작업
일지, 원료 수불부 작성 1건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5건 ▲영업주와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10건 ▲자가품질검사 위반 1건 ▲시설기준 위반 1건 등 모두 22건이 적발됨.
5. 수산물 원물 어획량·가격 들쑥날쑥…가공수산물 '인기' (아시아경제)
- 온난화를 비롯한 다양한 어장 환경 변화의 영향으로 수산물 어획량이 들쭉날쭉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
운데 원물을 가공해 생산하는 가공수산물이 인기를 끌고 있음.
- 18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 회사의 수산물 매출의 전년 대비 신장률은 2015년 8.7%, 지난해 10.4%를 기
록함.
- 1인 가구 증가와 더불어 조리 및 손질이 간편하며, 냄새가 나지 않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히고 있음.
6. 급성장하는 가정간편식 시장, 기준·범주는 '애매모호' (뉴데일리)
- 국내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시장이 3조원 대를 바라보며 매년 고공 성장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그 기준과 개념을 두고 업계 의견이 분분함.
- 업계에 따르면 '가정간편식'은 보통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이라는 의미로 통용되고 있지만 해당 사
업을 진행하고 있는 업체들 사이에선 어느 제품까지를 가정간편식으로 볼 것인가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
고 있음.
- 업계의 한 관계자는 "너도 나도 가정간편식 사업에 뛰어들고 있지만 사업부 조차도 명확한 기준과 개념을
잡지 못한 경우가 많다"며 "간편식 제품 중 어떤 카테고리를 넣고 빼느냐에 따라 시장 규모 자체가 반토막
이 나는 등 현재 애매한 기준으로는 시장을 왜곡되게 분석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함.
- 이에 대해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과 관계자는 "현재 식품공전의 분리 체계는 위생쪽에 초점을 맞춰져 있
지만 최근 가정간편식이 급성장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산업 진흥 쪽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식품 분류 체
계를 만들기 위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힘.
7. 다이어트 계절 앞두고 '깔라만시'에 꽂힌 식품업계..신제품 봇물(종합) (아시아경제)
- 다어이트 계절인 여름을 앞두고 식품업계에 신제품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음.
- 특히 깔라만시를 원재료로 한 신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깔라만시'는 시트러스 계열의 열대 과일로,
레몬처럼 새콤한 맛이 특징임.
- 비타민C를 레몬보다 약 30배 넘게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C외에도 시네후린 성분이 들어가 지방 연소 및
분해 효과가 있으며, 칼로리도 낮아 주로 다이어트 보조 식품으로 활용되고 있음.
8. 까탈스런 일본 입맛 사로잡은 한국식품 (매일경제)
- 농심뿐만 아니라 CJ제일제당, 하이트진로 등 국내 식품사들이 일본에서 선전하고 있음.
-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후폭풍으로 중국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지만 시장 다변화로 돌파구를
찾고 있으며, 한때 일본 열도에서 반한 감정으로 매출이 주춤했지만 최근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 CJ제일제당 음용식초 '쁘띠첼 미초'도 까다로운 일본 소비자 입맛을 공략하는 데 성공한 제품으로 지난해
일본 시장점유율 10%대에 진입했으며, CJ제일제당 '백설 양념장'도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일본 소비
자들에게 '비비고 K-소스'로 호응을 얻고 있음.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日 기능성표시 식품제도 시행 2년, 시장규모 급성장 글로벌윈도우_KOTRA

□ 일본 기능성표시 식품시장 급성장
ㅇ 기능성표시 식품제도란 국가가 아닌 사업자가 식품의 기능을 입증하면 건강효과를 제품 전면에 표기할
수 있는 제도로, 2015년 4월부터 시행됨.
ㅇ 급속하게 성장하는 일본 기능성표시 식품시장
- 시장조사기관 야노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일본 기능성 표시 식품시장은 2015년 446억 엔에서, 제도 시행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2016년에는 1483억 엔으로 3배 이상 확대가 전망됨.
- 식품 종류별 구성 비율을 보면 영양제가 49.2%, 기타 가공식품이 42.6%, 신선식품이 8.2%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됨.
□ 시사점
ㅇ 건강에 대한 관심 고조 및 기능성표시 식품제도 도입으로 일상 음식의 건강식품화가 진행되고 있음.
ㅇ 우리 식품기업도 기능성표시 식품제도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음.
- 우리 식품 기업 및 한식당도 김치, 홍초, 인삼 등 기존에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의 효과를 객관적이
고 구체적으로 입증함으로써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식품으로서 한국 식품의 이미지를 제고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