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GMO에 대한 전문가와 소비자의 온도 차이 시사저널
- 소비자 단체는 알 권리 내지는 선택의 권리 차원에서라도 GMO로 만든 모든 제품은 변형된 유전자 검출
여부와 상관없이 GMO 표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함.
- 이런 주장에 대해 전문가들은 동의하면서도 GMO에 대한 유해성이 검증되지 않았고 수십 년 동안 먹어왔
는데 인제 와서 GMO를 표시하는 게 의미가 있느냐는 식의 말을 함.
- GMO는 안전할 수 있으나 반대로 당장은 아니더라도 수십 년 후 독으로 작용할 수도 있으며, 이런 불안
감에 쌓인 식품을 먹으라고만 하면 국민은 이해할 수 없다는 내용.
2. 쌀?전통식생활?알레르기?GMO식품 교육 강화 아주경제
-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 소속 충남영양교육연구회(회장 홍정남)는 지난해까지 2년간 교육현장에서
활용하던 ‘영양?식생활 교육교재’를 최근 사회적 관심거리를 반영한 교재로 전면개편하기로 함.
- 충남도청과의 교육협력사업으로 이뤄지는 이번 교재 개편에는 충남영양교사회 10여명이 지난 1월부터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 쌀의 중요성 ▲전통식문화 교육 ▲식품 알레르기 ▲GMO(유전자조작) 농산물
이해 등 지역사회에서 관심이 높은 내용으로 채워 5월 중에 발간할 예정임.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나트륨 줄인 건강한 식단…맛과 건강 동시에 아시아경제
-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전라남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나주시외식업지부와 함께 나트륨 줄이기
정책에 따른 실무 교육을 지난 20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가졌음.
- 모범음식점 영업주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음식 맛을 유지하면서 나트륨 양을 감소시킬 수 있는
요리법과 더불어, 나트륨 과다 섭취 방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음.
2. "요리하며 건강한 식습관 배워요" news1
- 서울반원초등학교는 24~26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튼튼 먹거리 탐험대' 행
사를 연다고 23일 밝힘.
- 학생들은 행사에서 당이란 무엇인지 익힌 후 당류 과잉섭취와 건강의 상관관계, 생활 속 당류 저감화 실
천방법 등을 배우며, 이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씻기 교육, 당이 적게 들어간 조리실습 등에 참여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김재수 농식품장관 베트남·태국 방문…수출시장 개척 (뉴시스)
-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농식품 수출 지원을 위해 베트남과 태국을 방문
함.
- 김 장관의 이번 방문에는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국내 25개 농식품 수출기업이 참여하는 사절단
이 함께 동행할 예정이며, 최근 대중 수출 애로 등 수출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농식품 수출
업계의 동남아 시장개척 요청에 따라 일본, 중국 등에 편중돼 있는 농식품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해 추진됨.
- 민관 합동으로 꾸려지는 이번 사절단에는 농심, ㈜대상 등 중견 식품기업 11개사, 코메가 등 6차 산업 대
표기업 및 중소 식품기업 8개사, 리마글로벌, 농협무역, 탑푸르트 등 신선 농산물 수출기업 6개사 등 총
25개 수출업체가 참여함.
2. 중국, 식파라치 기승…한국 식품기업 주의보 (헤럴드경제)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불량식품이나 식품안전법 위반 등의 사례를 찾아 신고로 보상금을
타는 식(食)파라치들이 늘고 있음.
- 특히 이들은 지난 몇년간 중국에 진출한 외국기업들을 주요 타깃으로 활동하고 있어 국내 기업들에게 각
별한 주의가 필요함.
- aT관계자는 “한국 기업들은 식파라치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중국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중국의 식
품안전법 등 관련규정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對중국 수출품의 통관, 검역, 중문 라벨링 제작 등을 추
진해야 한다”고 조언함.
3. [Focus] 세계 식품시장 6조달러! 'IT+자동차'보다 크다 (한국경제)
- ‘식품산업 주요지표’에 따르면 세계 식품시장은 올해 6조300억 달러(약 6887조원)로 추정되며, 세계 식품
기업의 순위에 한국 기업으론 KT&G가 93위, CJ제일제당이 108위에 포함됨.
- 대기업이 농업이나 축산업에 진출하면 영세농가가 다 죽는다는 이유로 대기업의 진출을 막고 있으나, 기
업이 들어오면 농업은 죽는 게 아니라 성장한다는 것은 많은 농업 선진국들이 입증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세계적인 식품기업이 나오지 못하는 데엔 다 이유가 있다는 내용.
4. 안 팔리는 쌀·설탕·간장… '집밥 시대' 끝? (조선일보)
-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요리하지 않는 집들이 증가하면서 ‘집밥’의 위상은 점점 축소되고 있음.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줄었고, 밀가루는 18% 감소했으며, 롯데마트의 지난해 된
장·고추장·간장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10%, 14%, 13% 줄었음.
- 반면 집에서 요리를 하지 않으면서 HMR 시장은 급성장 중이며, 소불고기 양념, 함박스테이크 소스, 나물
무침용 간장, 가쓰오 육수 같은 ‘조리(Ready-made) 소스’ 시장 역시 급성장세임.
- 식품업계 관계자는 “일본 식품산업에서 HMR의 비중은 13%인 반면 우리는 1%대 수준”이라며 “요리 원재
료의 매출은 줄어도 간편 조리가 가능한 식재료·양념의 매출은 꾸준히 늘 것으로 보인다”고 함.
5. 편의점, 프리미엄 디저트도 PB상품 강화…디저트 전쟁 본격화 (브릿지경제)
- 국내 디저트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편의점들이 프리미엄 디저트 상품구색을 강화하고 있음.
- 특히 편의점 디저트는 기존에는 제조업체 상품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 들어 자체브랜드(PB) 디저트 상품
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음.
- 조재범 GS리테일 편의점 디저트류 MD는 “편의점에서 품질 좋고 가성비 높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편의점 원두커피가 크게 인기를 끌면서 편의점 디저트는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말함.
6. 식품업계, 가정간편식 고급화·차별화로 무한경쟁 (파이낸셜뉴스)
- 업계에 따르면 HMR 시장은 최근 5년간 연간 1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올해는 3조원에 달할 전망임.
- 이처럼 HMR시장이 고속성장을 구가하는 것은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하기 위한 용도로 시작해 '제
대로 된 한끼'로 진화하는 데 따른 영향이 크며, 실제로 식품업계는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려는 소비 트렌
드에 맞춰 원재료의 품질을 높이거나 탄탄한 영양학적 구조를 갖춘 프리미엄 HMR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
음.
-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는 명품 맛을 발굴하고 이를 가정 식탁으로 연결시키는 노
력과 새로운 발상을 통한 차별화가 무한경쟁의 HMR 시장에서 생존의 법칙"이라고 전함.
7. 팽창하는 식용곤충 사업… '미래먹거리' 간판 될까 (쿠키뉴스)
-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2011년 1680억원 규모였던 곤충시장 규모는 2015년 3039억, 지난해 9000억원으로
2년 사이 세 배 가까이 성장했으며, 농촌진흥청은 2020년 기준 처음 예상했던 5363억보다 네 배 많은 2조
원대 시장으로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음.
- 대상그룹 계열사 정풍은 이미 2015년부터 식용곤충연구소와 함께 연구개발을 진행해 식용곤충 성분을
넣을 수 있는 액상단백질 개발에도 성공했으며, CJ제일제당은 제품 출시를 서두르기보다는 대량생산 등
연구개발에 초점 맞추고 있음.
- 업계 관계자는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시장이 팽창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다만 '식용곤충' 자체에
대한 개발보다는 소비자들의 거부감을 없앨 수 있는 '형태'에 대한 연구가 우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美 버클리시 '설탕세' 도입했더니..물, 날개돋친듯 팔렸다 헤럴드경제

- 노스캐롤라이나대 캐롤라이나 인구센터 배리 포프킨 박사팀은 설탕세를 도입한 버클리시의 가당음료 판
매 추이를 조사한 결과, 버클리에서 가당 음료의 판매가 9.6% 가량 줄어들었으며 물 판매량은 15.6% 늘
어남.
- 포프킨 박사는 필라델피아에서 설탕세를 도입할 경우 주민들의 평균 수입이 낮기 때문에, 가당 음료수 판
매량이 15%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보고 있음.

2. [일본-오사카] ‘레시피 동영상’으로 일본인의 눈과 입을 사로잡자
K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 레시피 동영상이란, 기존의 사진과 텍스트 기반의 조리법에서 한층 더 나아가 조리과정을 영상으로 제작
하여 발신하는 수단으로, 이는 일본의 사회적 변화의 하나인 1인 가구 증가와 일하는 여성의 증가로 레시
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게 되면서 레시피 전문사이트 ‘Cookpad’, ‘Rakuten recipe’ 등이 등장하였고 이러
한 변화를 바탕으로 레시피 동영상까지 발전한 것으로 보임.
- 구글재팬 검색데이터에 따르면 ‘레시피 동영상’의 검색시간은 오후 9~11시에 가장 비중이 높고 25세 이
상 여성이 60%의 비율로 가장 많이 검색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시청자의 40% 이상이 주 1회 이상
시청하고 있다는 결과로 보아 반복적으로 시청한다는 특징을 파악할 수 있음.

3. 홍콩의 음료시장에 부는 건강, 미용 열풍 글로벌윈도우_KOTRA

□ 홍콩 음료 시장 현황
- 홍콩의 전체 음료 시장 매출 규모는 2016년 기준 158억7400만 홍콩 달러를 기록해 2015년 대비 5.2%
성장했음. 지난 5년 동안 홍콩 음료 시장은 총 15.7%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음.
□ 시사점 및 참고사항
- 건강과 웰빙에 대한 홍콩 소비자들의 높아지는 관심과 건강한 먹거리를 장려하는 정부의 노력에 힘입어
홍콩의 차와 주스 시장은 지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저설탕, 저칼로리, 비타민 함량이 추가된 건강
음료라는 콘셉으로 제품 포지셔닝을 한다면 긍정적인 성과를 얻을 것임.
- 미용과 건강기능이 추가된 한국의 차는 프리미엄 음료로 진입할 수 있음. 한국의 미용과 건강에 대한 긍
정적인 이미지를 부각한다면 차 시장에서 좋은 위치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하지만 생소한 재료를 사용할 경우 홍콩 소비자들이 음료의 기능을 잘 모를 수 있음. 제품 섭취 시 어떠
한 건강 보조기능이 있고 어떤 효능이 있는지 소비자들에게 라벨링, 광고 등을 통해 효과적이고 적극적으
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