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저당 넘어 ‘설탕 0%’ 내세운 무당 제품 눈길 아크로팬
- 최근 설탕의 유해성에 대한 의심이 끊임없이 제기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당 과다섭취에 대한 걱정
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음.
-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국내에서도 정부가 주도적으로 비만, 고혈압, 당뇨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당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당의 부작용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추세임.
- 식음료 업계에서는 이에 맞춰 당 섭취량을 줄이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당 함량
을 줄인 제품에 이어 최근에는 설탕이 무첨가된 무당 음료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당 무첨가뿐만 아
니라 곡물을 함유해 가볍게 마시는 것은 물론 식사대용식도 가능하도록 영양균형을 맞춰 소비자들의 건
강을 고려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음.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잠깐! 건강기능식품 구매 전 ‘이것’ 확인하셨나요? (경향신문)
- 최근에는 비타민, 홍삼 외에 루테인, 오메가3 등 그 종류가 다양해졌으며 연령별로 특화된 맞춤 건강기능
식품까지 출시,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어짐.
- 하지만 건강과 관련된 것이니만큼 제품을 선택할 때는 여러 요소들을 꼼꼼히 따져본 후 신중히 구매해야
하는데,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 마크는 부착되어 있는지, 공식 판매채널이 맞는지,
섭취자의 건강상태는 어떠한지, 허위·과대광고는 아닌지 등을 구매 전 꼭 확인해야 할 사항으로 꼽음.
2. 文 "GMO 식재료 학교·어린이집 급식서 제외" (아시아경제)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6일 GMO 식재료를 학교 급식에서 제외하고, 공공급식 대상을 확대하
는 것을 골자로 하는 '먹거리안전정책'을 발표함.
- 문 후보는 공공급식의 안전을 약속하며, ▲공공급식 대상 확대 ▲농산물 직거래 유통 활성화 ▲GMO 식
재료 학교 ·어린이집 급식에서 제외 ▲공공급식 영양사 ·조리사의 정규직 고용 확대 등을 언급함.
- 아울러 문 후보는 농축수산물 공급과정에서의 철저한 안전 보장을 강조했으며, 문 후보는 "건강기능식품
의 인허가 기준 강화로 효능없는 식품을 퇴출하겠다"며 "허위 과장광고에 대한 처벌을 높이겠다"고 목소
리를 높임.
3. 올 1분기 농식품 수출액 '역대 최고치' 달성 (파이낸셜뉴스)
-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올해 1·4분기(1∼3월) 농식품 수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14억8000만달러) 대비
11.3% 증가한 16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힘.
- 지난 1·4분기 우리 농식품 수출은 일본, 중국, 미국 등 수출 상위 3개국 수출이 모두 증가했으며, 특히 인삼
류·버섯류·채소류 등의 수출이 늘었으며, 반면 과실류·가금육류 수출은 부진한 상황임.
- 농식품부는 이러한 수출액 상승 기조를 연말까지 이어가기 위해 △수출시장 다변화 △ 통상 여건 변화 대
응 △유망상품 발굴·육성 △농식품 전후방 연관산업 수출 지원 등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금년 목표인 농산
업 수출 100억 달러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임.
4. 광주식약청, 식품업체 대상 식중독검사 교육 실시 (광주일등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광주지방청은 식품검사를 직접 수행하는 광주·전북·전남 지역 식품 가공
업체를 대상으로 ‘미생물 분석 실습교육’을 오는 27일 광주식약청(광주 북구 소재)에서 실시한다고 밝힘.
- 이번 교육은 식품 가공업체 품질관리 실무자들의 분석 기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미생물 이론 ▲미생물 분석·실습 등임.
5. 식약처, 배달앱 업체와 배달음식 안전강화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손문기 처장)가 배달음식 앱 업체(배달의민족(대표 김봉진), 요기요?배달통(대표 나제
원))와 손잡고 배달음식의 안전강화에 나섬.

□ 이번 식품안전정보 공유를 통해
○ 배달앱 업체는 배달음식점의 영업등록 여부, 식품위생법 위반에 따른 처분 이력, 음식점 위생등급제 등
을 실시간 확인하여 등록 음식점을 관리할 수 있고,
○ 소비자는 배달음식의 영양성분, 식품안전정보를 배달앱을 통해 더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됨.
○ 또한, 식약처가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국민에게 제공하는 식중독 발생 경보 등 식품안전정보를 배달앱
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됨.
6. ‘홈트족 덕에’…다이어트 간편식도 뜬다 (헤럴드경제)
- 몸매와 건강 등 자기관리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집에서도 쉽게 운동을 할 수 있는 ‘홈트(홈
트레이닝)’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음.
- 이처럼 집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을 ‘홈트족’으로 불리며 운동과 더불어 몸매 관리를 돕는 다양한 다이어트
건강간편식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음.
- 그 중 몸에 좋은 과일야채를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야채 플레이버’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
야채 스튜부터 소포장 야채 등 맛과 건강은 물론 간편성을 더한 제품들이 야채 플레이버 확대를 이끌고
있음.
7. “소비자가 만든 가정간편식...제품으로 나온다” (헤럴드경제)
- 모디슈머(modisumerㆍ제조사에서 제시하는 표준방법대로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창조해 내
는 소비자)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유통업계가 소비자들의 ‘특제 레시피’를 활용한 식품을 줄줄이 출시하고
있음.
- 라면업계에서 한동안 인기를 끈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나 카페인음료 '박카스', 분말 비타민 '레모
나',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를 섞어 마시는 '붕붕드링크'도 눈길을 끌고 있으며, 점차 많은 유통업체가 이
런 모디슈머 열풍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는 추세임.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미국] GMO 우려에 대한 카길(Cargill)의 노력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유전자변형(GM) 식품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미국 최대 곡물 업체인 카길(Cargill)은 GMO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GMO에 대한 양쪽 입장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 하고
있음.
- "GMO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지만 GMO는 지속 가능성을 위한 핵
심 도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MO를 함유하지 않은 식품을 섭취하려는 소비자 그룹이 증가하고 있다"
고 카길의 CEO, David MacLennan은 말함.

2. [미국] 와이오밍대학, 온라인 GMO 강의 개설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와이오밍대학 비정규과정(University of Wyoming Extension)이 6주간에 걸친 온라인 강의를 통해 유전자
변형생물체(GMO)와 관련된 주제들을 다룰 예정임.
- 5월 22일부터 6주간 생명공학과 관련된 사실과 이에 대한 근거 없는 이야기를 다루며 강의가 진행될 예
정임.

3. '"나트륨 섭취 제한, 혈압 관리에 도움 안돼" 연합뉴스

- 미국 보스턴대학 의대 예방의학과의 린 무어 박사는 나트륨을 하루 권장섭취량보다 적게 먹는 사람이 많
이 먹는 사람보다 장기적으로 혈압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와 헬스데이 뉴스
등이 25일 보도함.
- 이 결과는 혈압이 오로지 나트륨 하나만의 문제가 아님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무어 박사는 설명했으며, 나
트륨 섭취량은 하루 3~4g이 적당한 것으로 보이며 많아도 5g을 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그는 강조함.
- 최적의 나트륨 섭취량은 하루 1.5g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미국 심장학회(AHA)는 이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나트륨 권장량 지침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임.

4. [유럽연합][Nutra Ingredients-유럽]체코 농식품검사국, 알루미늄 과다 함유된 식이
보충제 섭취 경고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품명 : Schindele''s mineralien
- 제조사 : 오스트리아 Robert Schindele GesmbH
- 사유 : 알루미늄 과다 함유
- 검출량 : 제품 건조 중량 1kg 당 15,760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