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세스코, 전국 4개 도시 순회 식품안전 세미나 개최 시사오늘
- 세스코(CESCO)가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 광주, 대구, 대전 등 4개 도시에서 식품안전 세미
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힘.
- 세스코 식품안전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GMO(유전자변형식품) 표시범위 확대와 식품표
시제 개정 등 최근 정부의 식품안전 규제 강화 추세와 관련, 식품산업체과 이 같은 규제 변화에 대한 제반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임.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다이어트족 겨냥 '설탕 0%' 무당 제품 눈길 뉴시스
- 세계보건기구(WHO)가 설탕세 도입을 권고하는 등 설탕에 대한 유해성 논란이 제기되고 다이어트에 관심
을 갖는 이들이 늘면서 '설탕 0%'를 강조하는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음.
- 글로벌 식품업계의 최대 이슈로 '설탕 줄이기'가 떠오르면서 국내에서도 정부 주도로 '당 줄이기' 캠페인
이 진행되는 등 무당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음.
- 실제 지난 15일 발표된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링크아즈텍 기준 지난해 설탕 소매시장 규모는 1430
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4.1% 감소했으며, 설탕 소매시장 규모 역시 2013년 2310억원과 비교했을 때 3년
만에 38.1% 급감함.

2. 세븐일레븐, PB제품에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제' 우선 도입 뉴시스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다음달 19일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제'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자체 브랜드(PB) 상품
을 대상으로 선제 운영한다고 28일 밝힘.
-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에 따라 시행되는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제'는 샌드위치·햄버거·유탕면·국수·냉면
등의 상품을 대상으로 함.
- 샌드위치 상품의 비교 표준값은 730mg인데 세븐일레븐 '와사비크래미샌드'의 나트륨 함량이 640mg이이
면 비율은 88%로 '70~90 구간대'에 표기되며 나트륨 함량이 표준값보다 적다는 것을 의미하며, 세븐일레
븐의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제' 대상 PB 상품은 총 40종임.

3. 광주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당류 줄이기 조리 아시아경제
-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위탁운영 중인 광주 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권기한 교수)는 27
일 학교 백인관 5층 대강의실에서 지역 어린이 급식소 조리사 60여명을 대상으로 ‘당류 줄이기 실천’ 집
합 교육을 실시함.
-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나트륨, 당류 줄이기 실천 확대를 위한 학교 등 급식 종사자 및 조리사 대상교육 지
원 사업’ 일환인 이번 집합 교육에서는 당에 대한 영양 지식과 조리실에서 알아야 할 식자재 보관 관리법
등에 대해 강의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식품안전교육 확대...생산-유통-판매-소비 전 과정 안전관리 강화 (푸드투데이)
- 정부가 식품 생산부터 유통.판매.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식품안전교육 대상
을 확대함.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식품안전교육 대상을 식품업계 종사자에서 농?축?수산물 생산자까지 확
대한다고 28일 밝힘.
- 식품업계 종사자 대상으로는 실제 식품생산 현장에서 식품안전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본안전수칙
▲품목별 위해예방관리계획 ▲위생적 취급기준 및 준수사항 ▲이물 저감화 방법 등을 교육함.
- 농?축?수산물 생산자 대상으로는 ▲생산단계에서의 안전관리 방법 ▲농산물우수관리기준(GAP) ▲농약?항
생제 안전사용 ▲동물복지 등을 대해 교육해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감.
2. '경상남도, 유통식품 수거·검사 결과 ‘적합판정’ (아시아뉴스통신)
- 경상남도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1297건을 대상으로 도내 유통식품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힘.
- 주요 수거대상 식품과 검사항목은 ▲국민다소비 식품 중 위해 우려가 있는 가공식품류는 납, 타르색소, 식
중독균, 기타 기준규격 ▲과자류, 사탕류, 음료류는 허용외 타르색소(적색 2호), 보존료, 세균수 등 ▲방사
능 수거·검사 대상 식품은 세슘, 요오드 ▲유해물질(미생물, 곰팡이독소) 안전관리 수거·검사 대상 식품은
식중독균 4종(황색포도상구균, 바실러스세레우스,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장염비브리오), 곰팡이독소
3종(아플라톡신M1, 데옥시니발레놀, 파튤린) ▲기타 국민다소비 식품인 김치류는 납, 카드뮴, 타르색소,
보존료 등 ▲농·수산물은 잔류농약, 중금속, 패류독소 등을 검사함.
3. 올해 최고의 식품을 찾아라…서울푸드 어워즈 2017 (아시아경제)
- KOTRA가 주최하는 ‘서울푸드 어워즈 2017’의 최종 현장 심사가 24~25일 이틀에 걸쳐 가락몰 요리조리
쿠킹 스튜디오에서 열림.
- ‘서울푸드 어워즈’는 매년 진행되는 아시아 4대 식품산업박람회이자 국내 최대 식품산업박람회인 ‘서울푸
드 2017’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국내 식품 대상 사전 신청한 식품 중 △웰빙·오가닉·건강기능 식품을
대상으로 하는 ‘힐링(Healing)’ 부문 △기발한 아이디어와 기술이 돋보이는 제조 및 포장방법, 디자인을 적
용한 ‘이노베이션(Innovation)’ 부문 △커피·케이크·음료 등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의 맛과 형태를 평가하는
‘디저트(Dessert)’ 부문 등 총 3가지 부문별 우수 식품을 발굴함.
4. 호박씨부터 햄프 씨드까지... 식?음료업계, 거센 ‘씨앗 푸드’ 흥행 열풍 (뉴스탭)
- 과거에는 쓸모 없다고 버려지거나 단순히 식물의 싹을 틔우는 목적으로만 사용되었던 ‘씨앗’이 최근 소비
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
- 특히 웰빙 트렌드의 확산과 함께 씨앗의 여러 효능이 속속 입증되며 지속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
세로, 실제로 특허청이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간 씨앗 또는 씨앗 추출
물에 대한 의약용도 출원은 총 609건으로 조사됨.
- 이에 식품업계에서는 해바라기씨, 호박씨 등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아온 씨앗을 견과류바에 담아
선보이는 한편, 씨앗을 활용한 음료, 피자 도우 등 다양한 제품들도 함께 출시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
로잡고 있음.
5. 중량 표기 없는 대형마트 990원 농산물, 가격 비교 어려워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일부 농산품 기획상품에 단위가격이 표시되지 않고 있어 소비자의 알 권리를 침
해한다는 지적이 제기됨.
- 농산품은 단위가격을 표시해야 하지만 재포장 제품 가운데 일부는 중량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예외
조항으로 인해 의무에서 벗어나기 때문.
- 업계 관계자는 “소단량 신선식품은 적은 양을 사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가격을 콘셉트로 기획한 특화상품
으로 단위가격 표시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며 “부정확한 중량 표기 대신 가격에 초점을 맞춰 판매하고
있다”고 말함.
6. ‘2030 잡아라’ 식음료 업계, 간편성·디자인으로 젊은층 공략 (메디컬투데이)
- 최근 식음료 업계에서는 스스로 건강을 챙기려는 ‘2030 건강족’ 공략에 한창임.
- 불규칙한 식사와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 환경적 요인으로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평소 섭취하는
음료와 음식도 건강, 영양을 고려해 선택하는 젊은 소비자가 크게 늘었기 때문.
- 이에 관련 업체에서는 편의성을 추구하는 2030 소비자 성향을 반영해 휴대성과 간편성을 높이거나 감각
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젊은 층을 노린 다양한 건강 식음료를 선보이고 있음.
7. '고양이 집사' 덕에 반려묘 시장 커졌다 (브릿지경제)
-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반려묘 용품 시장규모의 성장률이 반려견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티몬의
2016년 반려동물 상품군 매출은 전년보다 55% 늘었고 특히 고양이 용품 매출 증가율(78%)이 강아지 용
품(40%)보다 2배 가량 높았음.
- 고양이 집사가 증가하며 반려묘와 뗄 수 없는 제품인 사료 시장도 성장세로,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반려묘
용 건식 사료 시장은 연간 20%가량 성장하고 있으며, 고양이를 키우는 이들이 늘면서 고양이 사료 수입량
도 2013년 9727톤에서 지난해 1만5537톤으로 급증함.
- 고양이 시장의 성장률이 반려견 시장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이면서 국내 기업들도 잇따라 고양이 관련 제
품을 내놓고 있으며, 건식 사료 뿐만 아니라 통조림이나 반건조 형태의 알갱이인 습식사료와 기능성 사료
에 대한 수요도 증가추세임.
8. 1~2인 가구 증가와 맞벌이 부부의 확대로 HMR시장이 활활 타오른다 (메디팜뉴스)
- 최근 매년 14%씩 성장하는 HMR시장규모는 올해 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
- 나혼자서도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은 편리성, 건강성, 소용량, 가치소비의 컨셉으로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음.
-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HMR 마케팅의 장을 통한 관련 산업(제조, 유통)의 활성화와 비즈니스 기회를 확
대하고, 믿을 수 있는 HMR 이미지 확립과 간편식 소비촉진을 유도하며, 다양한 HMR 제품의 비교전시로
업체 간 정보 교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서울 국제 간편식 · HMR 전시회”를 2017.5.10 - 5.12일 까
지 코엑스 A홀에서 개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