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리얼푸드]GMO 완전표시제, 뜨거운 논란의 이유는? 헤럴드경제
- 지난 2015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소비한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유전자변형식
품)는 약 40kg. 하지만 소비자는 무엇이 GMO인지 알기가 쉽지 않음.
- 학계나 식품업계는 GMO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완전표시제가 도입되면 소비자들이 GMO를
피하게 될 것이라며 우려를 드러내고 있으며, “표시제가 세밀할수록 비용 부담이 커져 소비자에게 전가될
염려도 있다”(장호민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장)는 지적도 있음.
- 경실련 관계자는 “GMO에 대한 인식은 소비자들이 판단하는 것으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상황에선 불안
할 수 밖에 없다”며 “완전표시제는 소비자에게 유일하게 줄 수 있는 투명한 정보라는 점에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필요하다.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다”라고 밝힘.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부산식약청, 7일 부경대서 ‘나트륨·당류 줄이기' 행사 열어 국제뉴스

- 부산식약청은 나트륨ㆍ당류 줄이기 범국민 참여 행사인 '삼삼ㆍ당당한 건강 한마당'행사를 지역축제와 연
계해 오는 7일 부경대 대연캠퍼스 잔디광장에서 '2017 다이아몬드브리지 걷기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
힘.
- 주요 내용은 ▲짠맛ㆍ단맛 미각 테스트 ▲건강 영양상담 ▲나트륨 배출을 돕는 바나나 음료 시음 등 시민
참여 체험부스 운영 등임.

 

2. 부산시교육청, 학교 저나트륨 김치 레시피 탄생 뉴스에듀
-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들의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는 ‘학교급식 저염김치의 나트륨 표
준화 레시피’를 개발, 보급한다고 4일 밝힘.
- 부산시교육청의 ‘부산 건강학생 만들기 Good S?M?I?L?E 급식부문 연구팀’(팀장 강현주 동부산대학교 식품
영양과 교수)은 현재 학교에서 제공하는 김치의 소금 농도가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학생들의 건강
을 위해선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평균염도 1.2%의 저염김치를 만드는 표준화
레시피를 개발함.
- 부산시교육청은 이번에 개발한 레시피를 모든 초?중학교에 보급하고, 고등학교에 납품하는 김치제조업체
20여곳에도 배포해 염도 1.2% 이하의 저염김치를 만들도록 할 방침임.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간편식 뜨니 '반편식'도 인기…간편함에 손맛 더해 급 (아시아경제)
- 간편식(HMR) 업계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간편함은 물론 요리하는 즐거움과 손맛까지
느낄 수 있는 '반편식'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음.
- 반편식은 '반만 편한 간편식'의 줄임말로,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에 데우기만 하면 음식이 완성되는 대부
분의 일반적인 간편식과 달리 칼로 썰고 기름에 볶는 과정을 추가한 점이 특징임.
- CJ제일제당이 내놓은 '백설 쿠킷'은 주재료를 제외한 부재료와 소스, 파우더 등으로 구성됐으며, 롯데마트
는 가정식 브랜드 '요리하다'의 전체 상품 중 약 20%를 채소를 다듬거나 볶는 등 간단하지만 별도의 조리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 상품으로 구성함.
2. 캐리볶음밥 먹고 뽀로로 음료 마신다…식품업계 캐릭터 활용한 '동심잡기' 한창
(브릿지경제)
- 음료부터 과자 간편조리식까지 식품업계에 캐릭터를 이용한 ‘동심잡기’가 한창임.
- 뽀로로, 코코몽, 라바 등에 이어 최근에는 캐리와 장난감친구들, 미니언즈까지 식품 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제품 포장 등에 적용함으로써 먹거리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 동시
에 건강함을 강조한 것이 캐릭터 식품의 특징임.
- 동원F&B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동원참치에 미니언즈를 입힌 제품을
선보였으며, 칠갑농산은 ‘캐리와 장난감친구들’ 캐릭터 볶음밥과 떡바를 내놨음.
3. 5년간 뽑기방 불량식품 · 맥주사탕 등 단속건수 "0" (머니S)
- 최근 5년간 전국 각 지자체가 관할구역의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를 위하여 총 168만건의 지도 · 점검에
나섰지만, 현재 뽑기방 · 오락실 등에서 성행하는 게임기를 통한 불량식품 판매 등과 관련한 단속건수는
전무한 것으로 밝혀짐.
- 바른정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을, 안전행정위원회)은 “각 지자체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을 대
폭 확충하여, 관리 · 감독 대상구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위법사항 발생시 현행법에 따라 적극 단속해야 한
다. 또한 식약처는 인터넷 · 모바일 등을 통해 어린이 불량식품을 판매하는 게시물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여 신속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말함.
4. [앵커&리포트] 18억 할랄 시장…무슬림 공략 안간힘 (KBS)
- 도축 방식도 이슬람 율법에 따라야 하는 등 엄격한 인증절차를 거쳐야하지만 18억 명의 무슬림들 먹고 마
시는 시장은 우리 돈 천백 조원 규모로 다국적 식품 기업들이 중국에 이어 가장 주목하는 대상임.
- 이에 따라 국내 식품업계들도 잇따라 할랄 인증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음.
- 소고기 분말을 단백질 스프로 대신한 할랄 라면, 젤라틴 성분을 뺀 할랄 파이가 중동 수출길에 올랐고 즉
석밥과 김치는 재료 수확부터 포장까지 철통 심사를 거쳐 할랄 인증을 받았음.
5. 수입산 돼지고기 국내산으로 바꿔 퓨전라면 조리·판매 (연합뉴스)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전남 농관원)은 광주·전남지역 9개 야시장에서 원산지표시 위반 업소 3곳
을 적발했다고 2일 밝힘.
- 적발된 업소 중 1곳은 수입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퓨전라면 등을 조리하고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또 다른 2개 업소는 중국산 닭고기를 쓰면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았다가 단속에서 적발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日 볼빅 생수 370만개 회수…플라스틱 파편 첨가 우려 뉴시스

- 일본의 유명 음료 브랜드인 '기린 베버리지'가 프랑스에서 수입하는 볼빅(Volvic) 생수에 플라스틱 파편이
섞여 있을 우려가 있다며 일본 전국에서 생수 370만개를 회수하기로 했다고 NHK가 2일 보도함.
- 회수 대상은 '기린 베버리지'가 프랑스에서 수입한 미네랄워터 볼빅 500㎖ 페트병 약 370만개로, 제품 상
단에 유통기한이 2019년 10월로 기재돼 있는 상품임.
- 기린에 따르면 지난 3월 이후 고객 2명으로부터 "물에 검은색 이물질이 들어있다"라는 신고가 잇따라 프
랑스측에 의뢰한 결과, 생수 공장 내 충전기가 파손되면서 플라스틱 파편이 섞여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