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승인받지 않은 '유전자변형' 유채 발견…긴급 격리·소각 연합뉴스
- 국립종자원은 국내에서 종자용으로 승인되지 않은 '유전자변형 생물체'(living modified organism·이하
LMO) 유채가 검출돼 긴급 현장격리 조치를 했다고 16일 밝힘.
- 이번에 검출된 LMO 유채 역시 종자원이 지역축제와 연관된 전국 8개 대규모 유채 재배단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지난 15일 강원 태백시 소도동에 있는 0.9㏊ 규모의 태백산 유채꽃 축제장에서 검출됨.
- 검출된 유형은 미국 몬산토사(社)에서 개발한 제초제 내성을 지닌 'GT73' 유채로, 식약처 및 농진청으로부
터 각각 국내 식품용 및 사료용으로는 안전성을 승인받아 수입할 수 있지만, 종자용으로는 수입 승인이 되
지 않았음.

2. 한국기능식품연구원, GMO 시험검사기관 승인받아 식품저널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부설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전자변형식품 시험검사기
관으로 승인 받고, 기존 시험검사 가능 항목인 △이화학 △미생물 △잔류 동물용의약품 △식품조사처리
확인(방사선) △방사능에 더해 유전자변형식품 시험검사를 추가로 할 수 있게 됨.
- 검사 의뢰가 가능한 유전자변형식품 항목은 △콩(정성) △옥수수(정성) △콩 및 옥수수(정성) 등 3가지임.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고령친화식품 17조원 ‘블루칩 시장’이지만 (보건뉴스)
- 국내 고령친화 식품산업이 빠른 고령화로 인해 오는 2020년 약 17조6000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 관련업계에 따르면 고령친화 식품은 현재 고령환자를 위한 특수의료용도 식품인 영양보충식 형태의 제품
이 대부분으로, 일반 고령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저작(씹는 과정), 연하장애(삼키기 곤란) 개선, 소화증
진 등을 위한 식품들은 아직 미비한 편임.
- 또 일본의 '유니버셜 디자인 푸드(Universal Design Food, UDF)처럼 고령자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물성
기준과 규격이 미비해 관련 제품의 생산을 위한 가공기술과 유통망이 갖춰지지 않았음.
- 국내 식품업계에서는 환자가 아닌 일반 고령자까지 포함하는 넓은 개념의 고령친화식품 형태로 발전돼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으며, 관련 제품개발 촉진과 노인인구의 구매 촉진도 함께 필요한 상황임.
2. [건강기능식품 어떻게 고를까 ②] 섭취자 10명 중 7명 “선물보다는 직접 먹으려고
구입한다"
(헤럴드경제)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이하 협회)가 서울과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20~69세의 건강기능식품 섭취자
1511명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섭취행태 설문조사’를 지난해 시행, 지난해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건강
기능식품을 스스로 구매해 섭취하는 비율이 높았음.
- 응답자 중 72.5%는 ‘선물이 아닌 본인이 직접 섭취할 목적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응답자
의 58.5%는 ‘건강기능식품을 항상 섭취하고 있다’고 답함.
- 섭취한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는 비타민과 홍삼이 각각 53.5%와 38.5%로 응답자 중 1ㆍ2위를 차지했으
며, 이어 ▷오메가3 지방산(오메가-3ㆍ25.8%) ▷칼슘(9.2%) ▷프로바이오틱스(8.0%) ▷루테인(4.7%) 등의
순이었음.
3. "3조 시장 잡아라"···식품업계 가정간편식 경쟁 '후끈' (이데일리)
- 3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또 한번 후끈 달아오를 전망임. 새로운 업체들
이 속속 HMR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기업들은 공장을 신축하거나 새로운 메뉴 개발을 서두
르 등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음.
- 1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리온, 빙그레, SPC삼립이 올해 HMR 시장에 뛰어들 예정이며, 기존 업체들은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음.
- 업계 관계자는 “신규 업체의 진입이 계속되면서 2019년이면 국내 HMR 시장도 포화상태에 다다를 것”이
라며 “그 전에 하루빨리 시장에서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임.
4. 유해물질 원천 차단 식품 포장시스템 주목 (식품음료신문)
-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점차 거세지는 상황에서 식품포장용기부터 유해물질을 원천 차단한 포장
시스템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음.
- 남양매직의 유해물질안전라벨링시스템(Safety Eco Labeling system, SELAsystem)은 터널기 내부의 유해
물질이 페트용기 속으로 유입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데, 극소량의 화학물질이라도 용기내부로 투
입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라벨링시스템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
- 현재 ‘SELAsystem’ 마크는 이디야 ‘생수’, 파리바게뜨 ‘오생수’, 광동 ‘뷰핏’, 남양유업 ‘이오틴’, 매일유업 ‘유
기요구르트’ ‘바나나우유’, CJ제일제당 ‘다담 된장’ 등 다양한 식품에 적용돼 있음.
5. 식약처, 'FIFA 월드컵대회' 식품관리 실태 점검 (아시아경제)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1회 피파(FIFA) 20세 월드컵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6일 월드컵대회 경기
장(매점)과 선수 숙소, 케더링업체(아워홈) 등을 대상으로 식품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힘.
- 이번 점검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개최되는 '피파 20세 월드컵대회'의 식음료 안전관리 진행상
황과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됨.
6. 수입식품등 관리 강화…해썹 의무적용 지속확대 (식품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 손문기 처장은 "식품안전 체감도가 최근 5년간 67%에서 85%수준까지 높아졌다"며 "H
ACCP인증(식품안전관리인증) 의무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수입식품 관리를 대폭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함.
- 그는 특히 어린이기호식품 등 8개 품목과 원유집유장 등으로 대상으로 하고 있는 HACCP 의무적용 대상
을 내년 1월까지 유가공장으로 확대하고 더 나아가 모든 식품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함.
- 손 처장은 원재료 안전성 확보 방안으로 "공영도매시장 현장검사소 운영 및 주생산지별, 계절별 등 유통
농수산물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부적합 농수산물을 사전 차단하는 동시에 오염우려 지역 생산 농산물,
계절별 주요 수산물, 유통 축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통해 부적합 농수축산물 유통을 차단하겠다"고
덧붙임.
7. 식품·축산물 기준·규격 통합 설명회 개최 (식약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식품 영업자, 지방자치단체 담당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식품과 축산물의
기준·규격을 통합하여 전면개정 고시한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설명회를 오는 5월 17일부터 6월 2일까지 개
최한다고 밝힘.
- 주요 내용은 △식품과 축산물의 기준·규격 통합 △식품과 축산물 유형의 재정비 △유형별 기준·규격 적용
방법과 적용 시기 등임.
-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식품업계의 혼선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실제 제조·수입 현장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과 해결방안도 함께 설명할 예정임.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미국] 수의학회, 유전자변형생물체와 GM식품 안전성 신뢰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미국수의학회(American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 AVMA)의 새로운 정책에 따르면, 유전자변형생
물체와 유전자변형 식품의 안전성을 고려했을 때 GMO와 GM식품 그리고 GM을 이용한 가공 제품들에
대해 표시 의무화하는 필요하지 않다고 함.
- 식품안전성자문위원회는 여러 해에 걸쳐 GMO와 GM식품에 대한 정책을 개발해 왔으며, 실제로 아무런
위험요인이 없는 경우에도, GM의무표시는 식품안전과 관련해 위험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음을 인식하고 새로운 정책을 마련하며 표시 부분을 다루는 과정에서 그들이 안전하며 식품공급에 기
여하고 있음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함.

2. 고용량 비타민C 섭취하면 감기 앓는 기간 줄어들어 헬스조선

- 핀란드 헬싱키대학 공중보건학과 하리 헤밀라(Harri Hemila) 박사 연구팀의 ‘비타민C와 감염증 (Vitamin
C and Infections)’ 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 따르면, 고용량 비타민C가 감기 지속기간 단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됨.
- 연구팀은 비타민C 섭취와 감기 지속기간 사이의 뚜렷한 상관관계 뿐만 아니라 비타민C 용량의 비례적 반
응까지 도출하여, 더 높은 용량을 섭취한 실험군에서도 감기지속기간 단축이 용량 비례적 반응에 일관성
을 보였기에 고용량 비타민C 섭취가 감기 지속기간을 단축시켜 준다고 발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