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목포시, 나트륨 줄이기 참여 음식점 모집 시사매거진
- 목포시가 나트륨을 줄인 메뉴를 개발·운영할 수 있는 음식점을 모집하고, 사전 운영을 통해 실천음식점을
지정한다고 밝힘.
- 이번 모집은 우리나라 나트륨 저감 목표인 ‘2020년까지 1일 나트륨 섭취량을 3,500mg’ 달성을 위한 외식
분야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외식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을 예상하고, 메뉴에서 나트륨 함량을
줄인 실천음식점을 5개소 이내로 운영해 기준에 적합할 경우 연말에 지정할 계획임.

2. 장독대로 들어간 시흥 연(蓮) 시사매거진
- 시흥시는 5월 16일 연꽃테마파크(하중동)에서 ‘장독대로 들어간 시흥 연’을 주제로 어린이와 함께하는
'저염 전통장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힘.
- 관내 6∼7세 영유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우리 식생활 문화의 기본양념인 고추장에 지역특산물 ‘연’을 넣
어 저염식 연고추장을 만들어 보는 '저염식 연고추장 만들기'체험과 저염식 청국장을 활용하여 카나페
를 만들어 먹는 요리교실 등을 진행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실버푸드' 돈 된다…쑥쑥 크는 노인급식 시장 (한국경제)
- 국민연금공단에 의하면 대한민국은 오는 2018년에 65세 이상의 인구가 14% 이상인 '고령사회'로 접어들
지만, 유럽 선진국과 일본에 비해 국내의 '고령친화식품' 관련 산업은 걸음마 단계 수준임.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2016년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조사 결과'에 따르
면 고령친화식품 시장규모는 2011년 5104억원에서 2015년 7903억원으로 최근 5년간 54.8% 커졌으며,
이는 65세 이상 인구가 2011년 약 570만명에서 2015년 약 678만명으로 18.8% 증가한 것이 주요인으로
풀이됨.
- 시장이 커지자 푸드머스, CJ프레시웨 등 대형 급식업체들이 앞다퉈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음.
2. 푸룬, 아보카도, 비트... 식음료업계, '서양 과채'와 사랑에 빠지다 (뉴스탭)
- 푸룬, 아보카도, 아스파라거스, 비트 등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생소했던 이름의 채소와 과일들이 최근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음.
-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풍부한 영양을 자랑하는 해외 과일,
채소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
- 이러한 서양 과채의 인기에 식품업계 또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한줌견과에 포함되는 건과일로는
색다르게 ‘푸룬’을 넣은 제품이 출시되는가 하면, 한 이유식 브랜드는 ‘아스파라거스’를 담은 제품을 새롭
게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음.
3. aT, 인니서 K-Food 캠퍼스 페스티벌 개최…韓 음식 알린다 (파이낸셜뉴스)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세계 최대 할랄시장인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8~19일간 자카르타 국립대학교인 UNJ에서 '케이푸드 캠퍼스 페스티벌 2017
(K-Food Campus Festival 2017)'을 개최했다고 밝힘.
- aT 자카르타 지사에서는 이를 젊은 층의 최신 소비트렌드를 파악하고 한국 농식품이 주류시장에 진출하
는 것을 돕기 위한 일환으로 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함.
4. 냉동만두시장, '만두소' 전쟁 나섰다 (스포츠서울)
- 냉동만두 업계가 ‘만두소’ 경쟁에 나섰음. 고기와 야채, 김치를 주재료로 해 단순히 ‘편의성’만 챙겼던 과거
를 벗어던진 것.
- ‘비비고 왕교자’를 통해 가장 먼저 만두소 차별화에 나섰던 CJ제일제당이 3년 만에 10배 이상 성공하는 쾌
거를 거두며 동원F&B, 신세계푸드까지 만두소 경쟁에 뛰어들었음.
- CJ제일제당은 고기와 야채를 ‘갈아서’ 만두소를 만들던 기존 냉동만두 제조 관행을 버리고 칼로 써는 공정
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동원F&B는 새우 통살을 갈지 않고 큼직하게 썰어 넣어 새우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렸음.
5. '일감 몰아주기' 메스댈까…식품업계 '오너가' 긴장 (뉴스토마토)
- 18일 업계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초대 공정위 위원장에 김상조 한성대 교수(경제개혁연구소장)가 지명되
면서 주요 식품회사들은 공정위발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음.
- 식품업계 내 횡행하던 '일감 몰아주기'와 오너가 사익 편취 등에 대한 대대적인 규제 강화가 추진될 가능
성이 커졌기 때문.
- 지난해 공정위는 '일감 몰아주기' 사전 규제 대상을 자산총액 10조원 이상의 대기업으로 상향 조정해 비
판을 받은 바 있으며, 정치권 및 일각에선 주요 식품회사들을 직접 거론하며 불투명한 소유지배구조, 일감
몰아주기 등에 대한 관리·감독이 확대돼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기도 함.
6. 비타민C, 치주염 예방 효과…"음식으로 충분히 섭취해야" (연합뉴스)
- 평소 비타민C 섭취량이 너무 적은 사람은 적정량을 섭취하는 사람보다 치주염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연
구결과가 발표됨. 특히 이런 위험은 특히 30대 여성에게서 1.6배까지 상승했음.
-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사회치의학과 김현덕 교수팀은 제4차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1만930명을 대상으로 식사를 통한 비타민C 섭취량과 치주염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고 19일 밝힘.
- 연구팀은 비타민C가 체내에서 ▲ 활성산소 제거에 따른 세포 보호 효과 ▲ 조직 내 콜라겐 생합성에 중요
한 라이신(lysine)의 보조인자 ▲ 줄기세포 자극 등을 통해 치주염을 일부 예방하는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
함.
7. ‘숨어있는 과학’, 푸드 패키징의 진화 (헤럴드경제)
- 대상㈜ 청정원의 휘슬링쿡은 ‘소리로 요리하는 세계 가정식’이라는 콘셉트로 국내 최초 ‘CV(Cooking Val
-ve)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아워홈은 포장김치의 팽창을 방지할 수 있는 기능성 파우치 포장 기술 ‘PAACS
(Pouch Automatically Attached Carbon-dioxide Scavenger)’를 2014년 개발(특허)해 상용중임.
- 업계 관계자는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과학’이 숨어 있는 제품이 의외로 많다”며 “과학기술이 푸드산업
진화에 일조하는 것을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함.
8. 뜨는 반려동물 시장, 대기업 국산화에 주력 (에너지경제신문)
- 18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 규모는 지
난 2012년 9000억원에서 2015년 1조 8000억원, 지난해에는 2조 3000억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오
는 2020년에는 5조8000억원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임.
- 이러한 가운데 국내 식품업체들은 해외 브랜드가 주도하는 반려동물 사료 시장에 제조사별 R&D 기술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상품을 선보이며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음.
- 업계 관계자는 "앞으로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에 따라 반려동물 사육가구의 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
인다"며 "이 같은 흐름에 맞춰 반려동물 관련 시장은 더욱 더 세분화·고급화될 것"이라고 말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미국][식품의약품청(FDA)]부정 유해물질 함유한 식이보충제 판매업자 혐의 시인
식품의약품안전처

- 미국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부정표시된 의약품을 수입해 유통 의도를 가지고
통제 의약품을 가공한 혐의를 시인했다고 법무장관 대행이 발표했음.
- 피고는 코퍼스 크리스티에 소재한 여러 가게와 온라인을 통해 식이보충제를 판매하는 가게(가게명: X2Ze
-ro) 소유주 중 한 명이며, 미 식품의약품청(FDA)은 이 상점에서 "허브 체중감량 보충제"로 판매한 다수 제
품이 부정표시 또는 승인되지 않은 해외 의약품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음.

2. 일본, 이제는 빙온숙성이다! 글로벌윈도우_KOTRA

□ 주목받는 숙성방법 ‘빙온(氷?)숙성’
ㅇ 빙온협회의 실험결과가 보여준 ‘빙온숙성’의 장점 - 신선도 유지, 맛 상승, 보습효과
- 영하온도에서는 부패균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으며, 냉장온도인 5℃에서 보다 3배 이상 오래 저장할 수
있음.
- 식품을 숙성시키는데 필요한 유산균과 효소 등이 0℃ 이하에서도 충분히 활동 가능하며, 얼지 않기 위해
세포활동을 한 결과로 맛 성분의 핵심인 아미노산과 당분이 늘어남.
□ 시사점
ㅇ 더 깊은 맛과 향을 원하는 수요에 따라 차별화된 일본 숙성식품 시장은 꾸준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ㅇ 다수 국내 가전업체가 김치냉장고 개발을 통해 식품 숙성 기술을 보유 중인 것으로 판단되는데, 일본 기
업과의 기술 교류 등을 검토해볼 수 있을 것임.
ㅇ 숙성식품 관련 국내기업 역시 부패 위험이 적어 효용가치가 높은 빙온숙성 제품 등을 개발해 일본 시장
을 공략해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