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유전자변형식품 반대"…시민행진 전국 5곳서 진행 연합뉴스
- 46개 시민단체가 꾸린 'GMO(유전자변형식품) 반대 전국행동'은 20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등 서울
·속초·청주·창원·제주 등 전국 다섯 곳에서 '몬산토반대시민행진'을 진행함.
- 시민행진 참석자들은 ▲ 원료기반 GMO 완전표시제 ▲ GMO 없는 학교·공공급식 실현 ▲ GMO 상용화
중단 등을 요구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1인가구 자주먹는 간편식, 편의점 제일 비싸…최대 43% 가격차 (아시아경제)
- 22일 한국소비자원이 38개 간편식품(즉석조리식품 및 라면류)의 가격을 분석한 결과, 대형마트에서 구입
하는 것이 대체로 저렴한 것으로 조사됨.
- 지난 12일 기준 전국의 대형마트(30곳)와 전통시장(21곳), 기업형 슈퍼마켓(SSM) 15곳), 백화점(11곳), 편
의점(3곳) 등 80곳을 조사한 결과, 탕ㆍ즉석죽ㆍ스프ㆍ컵라면 등 30개 상품은 대형마트가 저렴했으며, 즉
석밥ㆍ컵밥 등 6개 상품은 전통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싸게 판매됨.
- 판매점포 수가 가장 많은 10개 상품(품목별 1개씩)을 선정, 구입 가격을 계산한 결과, 대형마트가 1만
6383원으로 편의점(2만1933원)보다 25.3%, SSM(1만9143원) 보다는 14.4% 더 저렴한 것으로 분석됨.
2. 어린이식탁도 '브랜드' 통한다...급식업계, 영유아 전문브랜드 확대 (머니투데이)
- 급식·식자재 유통업계가 어린이 급식시장에서 '영유아 전문 식자재 브랜드'로 성과를 거두면서 추가 브랜
드 론칭에 나서고 있음.
- 업계 추산 1조원대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영유아 급식시장에선 주요 업체들의 어린이 전문 브랜드가 좋
은 성적을 거뒀는데,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푸드머스'는 키즈 사업부에서 2009년 10월 영유아 맞
춤형 브랜드 '우리아이' 를 론칭하는 등 어린이 급식시장을 주도해 왔음.
- 업계 관계자는 "직접 아이를 돌보지 못하는 부모들이 많아졌을 뿐 아니라 자녀들이 먹는 음식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했으면 바라는 요구들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함.
3. 농진청 '발효 특별전시회' 전주서 개최 (뉴시스)
- 농촌진흥청이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전주혁신도시 농업과학관에서 생활 속 발효과학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연이 빚은 예술, 발효' 특별전시회를 연다고 밝힘.
- 이번 전시회는 생활 속의 발효식품, 발효식품의 상품화, 신소재로의 진화 등 3개의 소주제로 구성되며, 특
히 15명의 발효식품 명인이 생산하는 주류, 장류, 김치, 식초 등 실용화된 제품과 농진청이 개발한 발효식
품 연구 성과를 함께 전시해 발효식품의 산업화 가능성을 한 눈에 볼 수 있음.
- 또한 발효기술을 접목한 농가 수익모델 성공사례와 수출상품을 볼 수 있으며 ▲식·의약품 ▲산업용 신소
재 ▲환경·에너지 등 차세대를 이끌 바이오 제품 등을 다양하게 전시함.
4. 같은 성분, 다른 형태…건강기능식품의 진화 (매일경제)
- 건강기능식품업계가 상식을 깬 독특한 형태의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이색 제형(劑形)' 전쟁에 돌입함.
- 최근 몇 년간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가 급격히 커지면서 경쟁이 치열해지자 새로운 형태의 제품으로 차
별화에 나선 것.
-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2011년 1조6855억원에서 2015년 2조
3291억원으로 크게 뛰었으며, 관련 시장은 2014년(2조52억원) 처음으로 2조원대를 돌파한 후 꾸준히 성
장하고 있음.
-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업계는 기존의 농축액이나 정제약 형태가 아닌 색다른 제형의 제
품을 개발하며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음.
5. "앗, 차가워!" 이른 더위에 냉장 디저트 수요도 '쑥쑥' (아시아경제)
- 한낮 온도가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이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유통업계서는 냉장 디저트 경쟁이 시작됨.
- 동안 이르면 5월에나 빙수, 아이스크림 등이 나오기 시작했지만 최근들어서는 여름 디저트 출시 시기도
앞당겨지는 추세임.
- 편의점 CU에서 지난해 냉장 디저트 매출은 전년대비 136% 신장했으며, 세븐일레븐은 올 1월부터 3월까
지 디저트 케익류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82.8% 증가하는 등 최근 3년간 2배 이상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
이고 있음.
6. 가성비 챙기는 실속 소비, 간편밥 메뉴 뜬다 (세계일보)
- 1인 가구 증가와 경기 불황 여파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속 메뉴인 간편밥이 뜨고 있음.
- 간편밥은 지난해를 강타한 가성비 트렌드에, 혼밥족 열기로 인기가 더욱 높아지는 추세로, 이런 트렌드에
맞춰 외식 및 식품업계에서는 가성비를 극대화한 간편밥 메뉴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음.
- 업계 관계자는 “컵밥류와 같은 간편밥 메뉴는 밥과 함께 토핑이 들어가 있어 고객 입장에서 든든한 한 끼
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함.
7. 과자보다 소고기 먹을 때, 트랜스 지방에 더 많이 노출 (연합뉴스)
- 트랜스지방은 콜레스테롤이나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건강에 좋은 HDL 콜레
스테롤을 떨어트려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 트랜스지방은 일반적으로 과자, 초콜릿 가공품, 감자튀김, 라면 등을 먹을 때 가장 많이 노출된다고 알려
져 있으나, 단백질 함량이 많은 소고기, 두부, 닭고기를 먹을 때 트랜스지방에 노출될 확률이 오히려 높음.
- 식품군으로 나눴을 때는 육류의 트랜스지방 노출량이 45.5%로 가장 높으며, 콩류가 16.0%, 곡류가 14.9%
로 뒤따랐으며, 된장·미원 등 조미료류는 7.4%이지만 버터 등 유지류와 조리가공식품류는 각각 1.3%, 0.1
%에 머무름.
8. 불황 씹어 삼킨 식품업계…2조클럽 2곳 "올해도 함박웃음" (아시아경제)
-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원F&B와 오뚜기가 올해 초 나란히 매출 2조클럽에 가입했으며, 이로써 국내
매출 2조원 식품기업은 CJ제일제당, SPC그룹, 대상, 오리온, 롯데칠성음료, 롯데제과, 농심 등 7곳에서 9곳
으로 늘었음.
- 업계 관계자는 "식품업계 내 치열한 경쟁과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꾸준히
출시한 신제품과 기존 주력제품의 리뉴얼 등 제품 차별화에 공을 들인 것이 성장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
고 있다"고 밝힘.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캐나다] 의회 투표 결과, GMO 표시법안 통과 무산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GMO 표시 법안인 C-291에 대한 하원 투표 결과, 법안 통과가 무산됨.
- 이 법안에는 “유전자변형 성분이 함유되어있는 식품에 표시를 하지 않고는 판매할 수 없다...이는 소비자
들에게 성분에 대해 오해를 일으키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라고 설명하고 있으나, “유전자변형”이라는 용
어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법안에 설명되어 있지 않아 논란의 여지를 남기고 있음.

2. [미국][식품의약품청(FDA)]Wang GlobalNet, 알레르기 유발성분 난류 등 미표시로
어육가공품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

- 회수사 : Wang GlobalNet
- 제품명 :
1) Fish Cake in Polybag 20/1LB.
(상표명 Wang, 품목번호 13125, 유효일자 03/09/2019. UPC Code 087703131256)
외 4건
- 회수사유 : 알레르기 유발성분 난류 및 밀 미표시
- 기타 : 미 식품의약품청(FDA)이 난류와 밀이 미표시된 포장에 상기 제품이 유통된 사실을 발견해 회수를
실시함. 조사 결과, 업체의 생산 포장 공정에서 발생한 작동 오류에 의한 것으로 확인됨.

3. 베트남, 양돈시장 ‘비상’에 축산·사료산업 전체가 ‘빨간불’ 글로벌윈도우_KOTRA

□ 베트남 돼지 산지가격, 공급과잉에 사상 최저가 기록
- 지난해 말 시작된 돼지 산지가격 하락이 현재(5월 초)까지 지속되면서 현지 양돈농가들이 사상 초유의
위기상황에 직면함.
- 4월 말 기준, 돼지의 kg당 산지 출하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인 2만~2만5000동(약 0.9~1.1달러)
으로 사육비용 3만8000~4만 동/kg(약 1.7~1.8달러)을 크게 밑돌고 있는 상황.
□ 시사점
ㅇ 베트남의 돼지고기시장이 안정화까지 상당 기간 소요 예상
ㅇ 베트남 정부, 자국 농축산업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 정비 추진 예상
- 이번에 발생한 베트남 돼지가격 파동의 표면적 원인은 중국의 비공식적 수출경로 봉쇄이나, 그 기저에
는 ① 현지 육가공 산업의 발달 미비, ② 내수에 편중된 소비시장 및 수출 미비, ③ 영세한 축산업 구조,
④ 현지 축산규모 및 시장 공급량 통제 관리 불가 등의 문제 등이 깔려 있는 것으로 지적.
ㅇ 축산사료 가격 관리 강화
- 최근 양돈농가 급증에 따라 늘어난 축산사료 및 동물의약품 현지 수요는 돼지가격 파동 및 양돈업을 접
는 농가 증가로 '수요 절벽'에 봉착하게 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