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소비자단체 "유전자변형식품 완전표시제 법제화해야" 연합뉴스
-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비자정의센터 등 4개 소비자 단체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유전자변형식품(GMO) 완전표시제를 법제화하라"고 정치권에 촉구함.
- 단체는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가 지난해부터 진행한 GMO완전표지제 지지 서명운동에 총 20만명 정도
가 동참했다면서 "대통령 공약 사항이었던 GMO완전 표시제 강화에 대한 시민의 지지는 확고하다"고 주
장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식품업체의 악몽 '이물질'…쥐·벌레·유리 등 매년 5천건이상 (연합뉴스)
- 인천의 한 편의점이 판매한 김밥에서 22일 아말감 성분으로 추정되는 '치아 충전재'가 발견되자 식품 이물
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과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음.
- 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접수되는 식품 이물질 발견 신고만 무려 5천332건에 이르며, 이물질 종
류별로는 벌레(1천830건·34.3%)가 가장 흔했고, 곰팡이(10.3%)·금속(8.2%)·플라스틱(5.8%)·유리(1.1%) 등이
뒤를 이었음.
- 또한 14.6%는 소비자의 오인 신고였고, 절반에 가까운 44.5%는 혼입 경위를 알 수 없는 '판정 불가' 사례
로 분류됨.
2. aT 농식품유통교육원, 내달 1일 '식품특허·상표권관리 과정' 교육생 모집
(파이낸셜뉴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은 내달 1일 식품기업들이 농식품분야 특허와 상표출원에
관해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식품특허·상표권 관리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힘.
- 이 과정은 식품분야에서의 특허와 상표출원 과정의 이해를 돕고, 신기술 및 지적재산권을 효과적으로 활
용하고 보호할 수 있는 전문지식을 교육수강자에게 상세히 전달하는 교육으로, 특히 특허청 권오희 특허
심사국장의 실무중심 강의는 식품기업들이 특허와 상표출원에 관해 지녀왔던 여러 의문을 해소해주는 계
기가 될 전망임.
3. 함평군,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컨설팅 실시 (아시아경제)
-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때 이른 고온현상으로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공동취식 경로당 등 집단
급식시설 71곳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힘.
- 이번 컨설팅은 경로식당,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등 소규모 시설이 주요 대상이며, 식재료 보관 점검,
조리기구 및 주방용품 열탕소독, 식재료 유통기한 준수, 음식물 재사용 등 식품위생과 관련해 전반적인 컨
설팅을 실시함.
4. 대형마트 3社 생닭값 일제히 인상…계란값 한판 1만원이상 속출 (연합뉴스)
- 23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현재 육계 산지가격은 1㎏에 2천534원으로 작년 같은 시기의 1천256원
보다 101.8% 급등했으며 전월(2천91원)과 비교해도 21.2% 올랐음.
- 닭고기 산지가가 이처럼 오른 것은 사상 최악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여파로 닭과 오리가 대거
살처분된 데다 AI 확산을 막기 위한 일시이동 중지 조치로 제때 병아리 입식이 이뤄지지 못해 육계 공급
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
- 이런 영향으로 수급불안 현상이 심화하고 산지가가 급등하자 이마트는 지난 18일 5천980원이던 백숙용
생닭(1㎏) 가격을 6천980원으로 1천원이나 인상했고, 롯데마트도 같은 날 하림 생닭(1㎏) 가격을 5천900
원에서 6천900원으로 올렸음.
5. 가정간편식 인기 등에 업고 냉동만두 ‘전성기’ 구가 (포커스신문)
-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내 냉동만두 시장은 연평균 10% 안팎으로 성장함.
- 시장규모는 2014년 3342억원에서 2015년 3669억원으로 증가했다가 지난해 4000억원을 넘어섰으며, 이
중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왕교자가 점유율 40.5%로 1위를 지키고 있고, 해태제과(17.8%)와 동원F&B(12.4
%), 풀무원(11.6%)이 그 뒤를 이었음.
- 냉동만두 시장이 이처럼 급성장한 데엔 HMR(가정간편식)의 인기가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쓰레기 만
두’라는 오명과 ‘싸구려 냉동음식’이라는 인식을 극복하고 프리미엄급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데다
‘혼술족의 안주’ 콘셉트로 인해 추운 겨울에만 먹는다는 계절적인 요인도 사라지고 있음.
6. 라면을 안먹는다…이마트 올 1~5월 매출 12%↓ (매일경제)
- '건강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간 고공 행진을 거듭해왔던 라면이 올 들어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음.
- 이마트 전체 점포에서 올해 1~5월 라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1% 감소한 것으로 22일 집계
됨.
-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이 여전한 데다 간편가정식(HMR) 제품이 대거 쏟아지면서 라면 판매에 직격탄을
날렸으며, 짜장라면, 짬뽕라면 등 해마다 나왔던 라면 히트 상품이 부재한 것도 부진에 영향을 미친 것으
로 풀이됨.
7. 집에서도 카페처럼 아이스라떼를 즐기자! (머니S)
- 디저트에 관한 인식이 식사 대용으로 즐기거나 휴식 시간에 맛볼 수 있는 것으로 확산되면서 자신의 취향
대로 디저트나 커피를 만들어 먹는 홈디저팅족도 덩달아 많아지고 있음.
- 실제 집에서 카페 분위기를 내려는 홈디저팅족을 겨냥한 간편한 제조방법을 선보이는 디저트 제품들도
속속 출시되고 있으며, 손 쉽게 우유나 물에 타서 마실 수 있고, 카페에서 마시는 것처럼 깊은 맛을 내 소
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
8. “블루오션 할랄시장 잡아라” (세계일보)
- 이슬람 문화의 금기요소를 배제한 ‘할랄’ 시장과 ‘중남미’ 지역이 G2(주요 2개국) 리스크를 완화할 대체시
장으로 떠오르고 있음.
- 22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의 ‘할랄 시장 수출확대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할랄 시장 소
비인구는 2014년 기준 17억명, 시장규모는 2015년 기준 1조7360억달러(1939조원)에 달함.
- 이 같은 빠른 성장은 주 소비층인 무슬림 인구가 비무슬림 인구 증가율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늘고
있는 데 따른 것.
- 보고서는 “우리 산업계의 할랄 시장 진출이 저조한 것은 정보가 부족한 탓”이라며 “정부 차원에서 원스톱
공공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전문 기관과 인재를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일본][소비자청(CAA)]사토엔, 관여성분 함량 규격치 미달로 특정보건용식품 제품
자진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품명 : 녹의 촉차 (?の促茶) 
- 제조번호 : 2017.08A, 2017.11A, 2018.03A, 2018.07A, 2018.09A
- 회수사 : 주식회사 사토엔(株式?社 佐藤園, SATOEN)
- 회수사유 : 관여성분(구아검분해물) 함유량이 규격치를 만족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어 대상 제품 자진
회수

2. [아르헨티나][elpatagonico]식품의약품의학기술청(ANMAT), 라벨링표시 미비한 다
이어트 제품 2개 판매 금지 처분
식품의약품안전처

- 아르헨티나 식품의약품의학기술청(La Administraci?n Nacional de Medicamentos, Alimentos y Tecnolo
-g?a M?dica, Anmat)은 다이어트 제품 2개에 대해 아르헨티나 전역에서 판매 금지 처분을 내림.
- 금지 상품은 다음과 같음:
1) 과채음료, "Fagus 100% Natural"
2) 티백형 다이어트 보충제, "S?per Goji"
- 아르헨티나식품코드(C?digo Alimentario Argentino, CAA)와 일치하지 않는 라벨링 표시를 했으며 RNE(el
Registro Nacional de Establecimiento)도 등록되지 않은 상태였음. 또한 필수적인 등록 정보(원산지, 원재
료, 제조과정 등)도 명시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