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소시모 “‘캔햄’ 지방 많고 짜다” 식품저널
- 소비자시민모임은 시중에 유통 중인 23개 캔햄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양성분 및 안전성 조사결과를
25일 발표함.
- 조사결과, 캔햄 23종의 100g당 포화지방 함량은 평균 7.25g으로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15g)의 48%를 차
지했으며, 제품별 100g당 포화지방 함량은 ‘롯데햄 런천미트(제조ㆍ판매원 : 롯데푸드)’가 4.00g으로 가장
낮았고, ‘스팸마일드(제조원 : CJ제일제당)’가 10.60g으로 가장 높았음.
- 캔햄 23종의 100g당 평균 나트륨 함량은 794.21㎎으로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2000㎎)의 40%를 차지했으
며, 제품별 100g당 나트륨 함량은 ‘하이포크 나트륨을 줄인 담백한 햄(제조원 : 한성기업, 판매원 : 팜스코)’
이 403.21㎎으로 가장 낮았고, ‘그릭슈바인 정통 독일식 프리미엄햄(제조원 : 그릭슈바인, 판매원 : 삼립식
품)’이 1,113.32㎎으로 가장 높았음.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단독] 5천억 사료시장 눈독이는 빙그레·웅진식품 (아주경제)
- 반려동물 사료시장이 커지면서 식품업체의 진출이 이어진 가운데 빙그레도 사료 사업을 검토한 것으로
확인됨.
- 25일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최근 내부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사료 사업 진출에 대해 논의하고 시장 조
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업체는 사료 시장에 대한 시장 분석을 마치고 신사업 아이템 중 하나
로 회사 노하우를 적용한 사료 사업을 구상 중임.
- 현재 사료 시장은 5000억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 중 70%는 수입산임. 롯데가 지난 2014년 인수한
네슬레를 비롯해 로열캐닌, 시저 등이 7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업체의 사료 점유율은 30%
로 추정됨.
2. 식음료 업계에 부는 ‘역발상 케미’ 찾기 열풍 (뉴스탭)
- 인터넷 상에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가지 재료가 결합해 새로운 맛을 만들어내는 다양한 레시피를 쉽
게 찾아볼 수 있으며, 식음료 간의 ‘케미’를 찾아내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듯, 식음료 업계의 다양
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음.
- 업계 관계자는 “맛의 연상이 쉬운 조합이 아니라, 생각지도 못한 의외의 조합에 소비자들은 열광한다”며,
“특히 편의점 문화의 발달과 더불어 TV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레시피를 습득할 수 있어 커스터마이징
열풍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함.
- 특히 최근의 커스터마이징은 기존의 식음료를 패러디하거나, 생각지도 못한 기상천외한 제품을 만들어내
는 등 ‘이색 케미’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음.
3. 성인 1인당 커피 413잔 소비…가장 많이 마시는 장소 '회사' (메디컬투데이)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유통공사(aT)가 24일 발간한 2016년 커피류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성인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이 413잔인 것으로 나타남.
-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커피 판매 시장 규모는 6조4041억원으로 2014년 4조9022억원 대비 30.6%,
2015년 5조7632억원 대비 11.1% 성장했으며, 특히 커피 전문점 시장 규모는 지난해 4조원으로 2년 새
53.8% 늘어났음.
- 커피류 제품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액상 커피 등이 포함된 커피음료(50.0%)였던 반면,
2014년 45.9%로 점유율 1위였던 조제커피(믹스커피)는 점유율이 37.9%로 크게 하락함.
- 커피를 주로 마시는 시간대는 점심 후가 27.6%로 가장 많았고, 자주 마시는 장소 1위는 회사(34.1%)였고
집(26.0%), 커피전문점(23.7%), 야외공간 (6.6%) 등의 순이었음.
4. 식지 않은 '키덜트' 열풍··· 외식·식품업계 '동심 마케팅' (머니S)
- 최근 수년간 경제활동인구의 주체로 당당히 올라선 이른바 ‘키덜트족’(키드+어덜트)이 외식·식품업계에서
도 주요 고객으로 부상하고 있음.
- 동원F&B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미니언즈 기획상품’을 선보였으며, 배
스킨라빈스는 드림웍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슈렉'을 이용한 제품을 출시함.
- 유통업계 관계자는 “유년시절 만화나 장난감을 갖고 놀면서 그 시절의 애틋한 감성을 다시금 되찾고 싶어
하는 고객을 위해 키덜트 이벤트를 구성하게 됐다”며 “얼마 전까지 소수에 머물던 이들 인구가 최근 들어
대폭 늘어나면서 앞으로 키덜트마케팅사례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힘.
5. 다이어트의 계절..굶는 대신 '먹슬림' 뜬다 (이데일리)
- 무조건 굶으면서 체중을 감량했던 과거에 비해, 최근에는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먹으면서 빼는’ 이른바
‘먹슬림(먹다+Slim)’ 다이어트가 주목을 받고 있음.
- 올리브영이 지난 4월 1일부터 5월 24일까지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식사대용식과 슬리밍 관련 제품의 매출
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고 25일 밝힘.
-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며 체중 감량 효과를 높이려는 소비자들이 ‘먹으면서 빼는’ 제품을 구매했기 때
문으로 풀이되며, 특히 식사를 거르지 않고 간편히 마시는 것만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간편 식사
대용식들이 지난해 말부터 큰 인기를 끌면서 매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음.
6. 맥주에 땅콩은 ‘지지리 궁상(?)’…안주도 HMR 대세 (헤럴드경제)
- 식당이 아닌 집에서 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HMR(Home Meal Replacementㆍ가정간편식) 시
장에도 술안주가 등장하며 세를 넓혀가고 있음.
- 최근 간편식 제품 분야도 점점 세분화되고 있는데 이 중 혼술ㆍ홈술 트렌드로 안주 상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자연스레 늘면서 안주 HMR 시장도 각광받고 있음.
- 업계 관계자는 “홈술족이 늘어나면서 가정 간편식 브랜드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제품부터 그렇지 않은
생소한 제품까지 다양한 술안주 메뉴가 등장하고 있다”며 “업체마다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안주 메뉴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함.
7. 이천시, 식품제조가공업자 위생교육 실시 (kbn대한방송)
- 이천시(시장 조병돈)은 5월 18일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식품제조가공업 및 식품첨가물제조
업소 관계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제16회 식품안전의 날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함.
- 교육은 한국식품정보원 HACCP컨설팅전문가로 재직 중인 김웅의 설명으로 진행되었으며 ▲식품안전 정
책방향 ▲식품위생법 이해와 적용 ▲식품 등이 표시기준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해 많은 호
응을 얻었음.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운동 직후 유제품 섭취, 성인병 증상개선·예방에 도움 연합뉴스

- 25일 NHK에 따르면 일본 신슈(信州)대학 노세 히로시 교수 연구팀은 걷기 운동을 계속한 여성을 대상으
로 운동 직후 유제품 섭취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함.
- 분석 결과 '인터벌 속보' 후 치즈 1개와 컵 요구르트 2개를 섭취한 그룹은 5개월 후 근력이 아무것도 섭취
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평균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이 그룹은 또 성인병으로 이어지는 만성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NFKB1과 NFKB2라는 2개의 유전자의 활동
이 각각 평균 29%와 44% 억제된 것으로 밝혀짐.

2. "식이섬유,골관절염 위험 낮춰"<英 맨체스터대> 메디소비자뉴스

- 영국 맨체스터대 공동연구팀은 골관절염에 관한 연구에 참여한 6000여명( '골관절염 구상(OAI)' 4800여
명, ‘Framingham Offspring Osteoarthritis Study(이하 FOOS) 1270여명)'을 대상으로 음식물 섭취 빈도 설
문을 실시한 결과,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면 골관절염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됨.
- 특히 곡물섬유를 많이 섭취하면 무릎 통증이 더욱 심해질 위험이 현저히 줄어들었음.

3. [일본][식품산업센터]메디슨알파, 젖산칼슘 사용기준 위반으로 식이보충제 자진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품명 : 니치켄 칼슘(日??のカルシウム)
- 내용량 : 96g (200mg * 8알 * 60포)
- 상미기한 : 2011년11월~2019년4월
- 회수사 : 메디슨알파주식회사(メディスンアルファ株式?社)
- 판매사 : 주식회사 니혼이쇼쿠켄큐쇼(株式?社日本?食?究所)
- 회수사유 : 젖산칼슘 사용기준 위반
- 기타 : 칼슘의 식사섭취기준 상한량 이하이므로 일반적인 섭취방법(1일 2포)인 경우, 건강피해 발생 가능
성은 낮다고 생각됨. 현재까지 해당 제품에 관한 건강피해는 보고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