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GMO 표시 늘리고 학교급식에서 제외" 조선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9일 국정기획자문위에 유전자 변형 생명체(GMO·Gene tically Modified Organisms)
표시 강화 방안을 보고하기로 해 'GMO 완전 표시제'를 둘러싼 찬반 '2차전'이 불붙을 전망임.
- 식약처는 28일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을 통해 먹거리 안전을 정부 차원에서 관리하겠다고 한 만큼, 29일
식약처 업무 보고에서 GMO 표시제 강화 부분도 보고할 예정"이라며 "GMO 표시제 강화에 대한 이해 당
사자 간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설명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힘.
- 한편 GMO 표시제 강화와 함께 GM 식재료는 학교 급식에서 제외하는 정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식약처는 업무 보고에서 "어린이집·유치원 등에 비(非)GMO를 쓰도록 하고, 학교뿐 아니라 노인 복지 시설,
산후 조리원 등의 공공 급식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하겠다는 방침임.
MSG
1. [여성조선] 부족한 맛, 그 이상을 채우는 감칠맛의 비밀 조선일보
- 그동안 MSG에 대한 많은 오해가 있었으나, 오랜 기간에 거친 검증을 통해 MSG의 안전성은 검증됨.
- 이에 더해, 최근, 적당한 양의 MSG는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MSG 활용 노
하우와 함께 주목을 받고 있음.
- 다수의 연구에 따르면 감칠맛을 활용한 건강 식단은 크게 ‘나트륨 감소’와 ‘소화 기능 향상’의 장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입맛이 없는 환자나, 침 분비가 감소하고 미각이 둔해져 식사량이 감소한 노인의 경우,
감칠맛을 더한 음식을 제공하면 식욕도 좋아지고 식사량도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짐.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수원시 어린이급식센터, '단맛 내리고 건강 올리고' 집합교육 대한급식신문
- 수원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손춘영)는 지난 24일 지역내 어린이집 원장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보건대학교 혜정관 강의실에서 영유아기 저당식습관의 중요성과 저당정책에 관한 주제로 집
합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힘.
- 이번 교육은 성인 및 유아의 당 섭취 현황과 당 섭취 하루 권고기준, 과다한 당 섭취의 부작용 및 당 저감
화 방법을 설명하는 강의로 어린이급식을 제공하는 현장에서 아이들의 당 섭취를 줄이는데 실제적인 도
움이 될 것으로 기대됨.
식품첨가물
1. ‘건강한 매실청’엔 설탕보단 올리고당! 헤럴드경제
- 시장조사업체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국내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당류 시장 규모는 지난해 2304억원
을 기록, 전년 대비 7.3% 감소했으며, 반면 설탕을 대체할 기능성 감미료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7.6% 증
가한 113억원인 것으로 나타남.
- 액상당 시장의 경우 지난해에 전년 대비 2.7% 감소한 917억 원을 기록했지만 주요 제품인 올리고당 매출
은 2014년 324억원, 2015년 380억원, 2016년 403억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음.
- 올리고당은 포도당, 과당, 갈락토오스와 같은 단당류가 2~8개 정도 결합한 탄수화물로 최근엔 탁월한 ‘설
탕 대체재’일 뿐만 아니라 슈퍼푸드로도 떠오르고 있음.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피자·햄버거 등에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의무화 (아시아경제)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0일부터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 ·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중 점포
수가 100개 이상인 프랜차이즈업체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제'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힘.
- 표시대상 영업장은 지난 4월 기준 총 34개 업체로 매장 수는 1만6343개에 이르며, 이들 영업장에서 알레
르기 유발 원재료를 사용하거나 음식에 포함할 경우 그 양과 상관없이 알레르기 유발 원재료명을 소비자
가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표시해야 함.
- 매장에서 주문을 받아 판매하는 경우 메뉴 게시판, 메뉴북, 네임텍 등에 표시하거나 영업장내 책자나 포스
터에 일괄 표시하면 되며,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 주문을 받아 배달하는 경우 해당 홈페이지에 해당
원재료명을 표시해야 함.
2. 유통기한 넘기고 위생 엉망…'못 믿을' 야식업소 무더기 적발 (연합뉴스)
- 서울시는 지난달 16일 점검반 24개를 꾸려 야식·배달전문 음식점 97곳의 위생을 점검한 결과 29.8%에 달
하는 29곳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힘.
- 시는 업소를 대상으로 ▲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 조리장 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 위생모 미
착용 ▲ 건강진단 미필 등 청결 상태와 개인위생관리 등을 들여다봤으며, 그 결과 유통기한이 20일이나
지난 소시지를 사용하는 등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2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3건, 건강진단미필 18건
등 29건이 적발됨.
3. 소비자가 함께하는 어스(US) 이벤트 활발 (머니S)
- 최근 유통 업계에서는 독특한 기획을 통해 SNS 이용자들의 참여와 공유를 이끌어 내며 주력 제품을 홍보
하는 어스(US, Unique Share Attend)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음.
- 어스(US)는 Unique와 Share의 합성어로, SNS 이용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친구를 태그하는 등 미션을
소비자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의미하며, 어스 이벤트의 친구를 태그하는 공유 방식은 단기간 높은 이벤
트 참여율과 자연스러운 SNS 입소문 효과를 얻을 수 있음.
- '피자마루의 사행시 이벤트, ㈜복음자리의 ‘명품 딸기잼 5행시 짓기’이벤트 등 언급함.
4. 식품업계에 속속 도입되는 AI '챗봇' 서비스...소비자 편의 강화 나선다 (뉴스비전e)
- 금융과 쇼핑, 보험 분야에 이어 배달·숙박 예약까지 전 산업분야에 걸쳐 AI 열풍이 거센 가운데 식품업계
도 AI 챗봇 서비스를 앞다퉈 도입해 소비자의 편의를 강화하고 있음.
- 풀무원이 도입한 챗봇은 상담센터 운영 비용의 감소는 물론 고객 만족도를 높히고 있으며, 오는 2019년까
지 인공지능인 풀무원셰프(가칭)도 도입하여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조리법을 추천해하며 고객이 재료를
선택하면 이에 맞는 조리법과 ‘풀무원숍’ 내에 있는 제품을 추천해 줌.
- 최근 식품과 기술의 결합을 의미하는 푸드테크가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면서 챗봇 서비스의 도입은 더욱
확산될것으로 보임.
5. 건강식품도 가성비 바람...건강즙 매출 ‘훨훨’ (이데일리)
-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웰빙 열풍’이 불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가격이 저렴한 건강즙 판매가 크게 늘
어난 것으로 집계됨.
- 실제 이마트 매출을 살펴보면, 작년 이마트 건강식품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전체 6% 신장한 가운데 건강
즙 매출은 21% 증가함.
- 올해 건강즙의 매출 신장률은 전년 동기대비 26.4%로, 같은 기간 건강식품 전체 매출이 1.6% 역신장하며
매출이 다소 주춤한 것에 비하면 매출이 큰 폭으로 늘은 셈임.
- 이마트 관계자는 “건강즙은 휴대 및 섭취가 간편해 언제든 먹을 수 있고 종류가 다양하다”며 “홍삼 등의
건강식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등 뛰어난 가성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
함.
6. ‘소비자를 위한 바람직한 식품 표시 광고’…소비자-학계 과대광고 범람 우려 사전 검
열 필요성 제기
(식품음료신문)
- 여러 법률에 흩어져 있는 식품, GMO, 건강기능식품, 축산물 등 식품 표시·광고 규정을 하나로 통합한 ‘식
품표시법’ 제정안이 지난해 마련돼 국회에서 1년이 넘도록 계류 중인 가운데 사전심의제도 폐지가 논란이
되고 있음.
- 소비자 및 학계에서는 허위·과대광고 양산으로 시장 내 혼란을 우려하고, 업계에서도 위험부담이 높은 만
큼 사전 검열의 필요성을 강조함.
- 반면 법조계에서 사전 검열은 개인의 표현 자유를 침해해 위헌소지가 큰 만큼 올바른 교육과 책임 강화를
통해 근절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7. 식품업계, 캠핑족 사로잡는 간편 캠핑 푸드 앞다퉈 출시 (일간스포츠)
- 본격적인 캠핑 시즌이 시작되면서 도심에서 즐기는 캠프닉(Camping+Picnic)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
- 캠핑 트렌드가 가성비와 편리성이 중요시되는 것으로 변화됨에 따라 식품업계 역시 번거로운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반조리 식품이나, 한 가지 소스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소스 등을 선보이며 캠프니족 공략에 나서고 있는 것.
- 대상 종가집은 한 가지 소스로 다채로운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데이즈 양념 소스’를 출시했으며, 다향오리
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불고기에 숯불향을 더한 ‘열탄불고기’를 선보이고 있음.
8. 우리 농림식품 기술, 美 대비 78.4% 수준…주요 9개국 대상 분석 결과 (헤럴드경제)
- 2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지난해 세계 주요 9개국의 농림식품 기술수준 평
가를 실시한 결과, ▷미국(100%) ▷일본(95.4%) ▷독일(92.7%) ▷네덜란드(90.6%) ▷영국(88.3%) ▷프랑
스(88.2%) ▷호주(83.9%) ▷한국(78.4%) ▷중국(71.2%) 등 순으로 조사됐다고 밝힘.
- 세계최고기술 보유국인 미국과의 기술격차는 2014년 76.1%에서 지난해 78.4%로 향상되고 기술격차는
5.6년에서 4.3년으로 줄었으며, 10대 분야 중 농산(83.6%), 산림자원(82.3%), 농림식품 경제ㆍ사회(80.5%)
가 타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술수준이 높은 선도그룹에 속했음.
- 최고기술보유국과의 기술격차가 발생한 주요 요인은 연구인력 부족(26.1%), 인프라 부족(19.4%), 연구비
부족(18.6%) 등 순으로 조사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미국][식품의약품청(FDA)]California Sun Dry Foods, 알레르기 유발성분 아몬드 등
미표시로 페스토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

- 회수사 : California Sun Dry Foods
- 제품명 : California Sun Dry Sun-Dried Tomato Pesto (8.5 oz., UPC 7-38203-10911-3, 코드 PTP0567A
USE BY 25FEB2019)
- 회수사유 : 알레르기 유발성분 아몬드 및 우유 미표시
- 기타 : 업체 직원이 가게 재고를 쌓던 중 잘못 표시된 용기를 발견했음. 제품과 관련한 신고건은 없음.

2. [대만][식품약품소비자지식서비스넷] 소금 쫑쯔에서 붕사 검출에 대한 장화현 위생
국의 조사 정황
식품의약품안전처

- 타이난(臺南)시 정부 위생국은 2017년 5월 25일 오전 장화(彰化)현 위생국의 통지를 받아 SHOPEE.TW 사
이트에서 ‘저우자 구자오웨이 소금 쫑쯔(ZhouJia:周家古早味??)’ 구매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사용 불가한
붕사가 검출됨.
- 판매업체는 타이난시에 있는 업체로, 타이난시 정부 위생국은 즉각 판매업체인 저우(周) 모씨의 매장을 방
문 조사를 실시함.
- 위생국에 따르면, 붕사는 사용 금지된 첨가물로서 식품업체는 식품 제조 과정에서 붕사를 첨가 할 수 없
음.

3. [미국][식품의약품청(FDA)]Caverflo.com, 실데나필 등 의약품성분과 우유 미표시로
인스턴트 커피 회수(사망 1건 보고
식품의약품안전처

- 회수사 : Caverflo.com
- 제품명 : Caverflo Natural Herbal Coffee (25 g, UPC 9555671709994, 로트전체, 남성 강화제로 사용)
- 회수사유 :
1) 미 식품의약품청(FDA) 분석 결과, 활성 의약품성분인 실데나필과 타다라필이 검출
2) 미표시된 알레르기 유발성분 우유 함유
- 기타 : 상기 제품은 인스턴트 커피로 소비되었음. 업체는 제품을 섭취한 후 한 명이 사망했다는 신고를 접
수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