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식중독 위험 높은 고속도로 휴게소·해수욕장 등 집중관리 (식품저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학교 등 집단급식소의 사전예방적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고속도로 휴게
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관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대책’을 마련해 30일
국무회의에 보고함.
- 이번 대책은 △집단급식소 사전관리 강화 △여름철 위생 취약분야 등 집중 관리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
력체계 강화 및 신속 대응 △식중독 원인 규명을 위한 과학적 기반 구축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음.
2. “새 정부 국민 먹거리 안전에 중점…식약처 역할 중요” (아주경제)
- 김연명 국정기획위 사회분과위원장은 29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업
무보고에서 "새 정부는 국민 먹거리·공공급식에 대한 안전과 필수의약품 공급 문제에 상당한 관심이 있
다"면서 "국민 안심을 위한 식약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 안전검사 강화 방안으로는 농산물 우수관리제도(GAP)·축산물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수산물 안전
성 검사 등 안전인증 절차를 통과한 제품만 시중 판매를 허용하는 것을 제시함.
- 급식과 관련해서는 친환경 급식체계를 고등학교까지 확대해 보편적인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공약을 제시
했으며, 아울러 유전자변형생명체(GMO) 표시제·식품표시제도 강화,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등 전략식품산
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공약으로 제시함.
3. 부산식약청, 농·수산물 위생관리자 교육 실시 (환경일보)
- 부산식약청(청장 박정배)은 오는 31일 청내 강당(부산 부산진구 소재)에서 ‘농·수산물의 위생관리 수준 향
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힘.
- 교육 내용은 ▷농산물 위생 안전관리 ▷유전자변형농산물 표시관리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안내 ▷수산물 유통·판매과정에서의 위생관리 등임.
4. 때이른 무더위에 냉면·비빔면 매출 급증.. 일찍 달궈진 여름 면류시장
(파이낸셜뉴스)
- 때이른 무더위로 여름철 대표음식인 면류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음. 이에 따라 식품업계도 앞다퉈 신
제품을 내놓으며 시장 선점경쟁을 벌이고 있음.
- 지난해 냉장냉면을 비롯한 국내 가정용 냉면 시장은 약 600억원 규모로 매년 10% 가량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도 두자릿수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식품업체들의 냉면 경쟁이 치열함.
-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날씨가 일찍 더워지면서 여름 별미면을 찾는 소비자들의 심리가 예년보다 더 빨리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최근 국물 없는 라면류의 인기가 자연스럽게 여름 비빔면 제품으로 옮겨간
것도 매출 증가의 주요인"이라고 말함.
5. [소비자 괴담] 햇반 등 즉석밥 유통기한 상온서 9개월, 혹시 방부제?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햇반, 오뚜기밥 등 즉석밥이 국내에 출시된 지 20년을 넘었지만 불안 섞인 시선도 여전함. CJ제일제당 햇
반, 오뚜기 오뚜기밥, 동원F&B 쎈쿡 등 즉석밥 유통기한이 상온 보관임에도 불구하고 6~9개월로 상당히
길기 때문.
- 비닐로 포장돼 통조림이나 캔보다 포장상태가 약한 것 같은데 냉장이나 냉동보관이 아닌 상온보관인 터
라 방부제가 잔뜩 들어가 있을 거 같은 의심이 들지마, 식품업체들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막연한 추측에 대
해 우려를 나타냄.
- 방부제를 첨가해 제품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무균 포장’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유통기한을 늘
린 것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며, 즉석밥에는 ‘어떤 종류의 보존료’도 들어가지 않는다고
장담하고 있음.
6. 나물 무칠 때나 쓰던 양념? ‘건강식품’ 몸값 뛰는 식초 (국민일보)
- 시장조사 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식초 시장은 2015년 587억원에서 지난해 692억원으로 크게 성장한
것으로 29일 나타남.
- 일반 식초 대신 과일이나 곡물을 오랜 시간 발효시켜 만드는 자연발효 식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시장을
키운 것으로 보이며, 2015년 전체 식초 시장의 4.1% 수준인 24억원 규모에 불과했던 자연발효 식초 규모
는 지난해 100억원대(14.5%)로 크게 성장하며 전년 대비 4배 이상 성장함.
- 최근에는 파인애플이나 바나나 등을 식초에 담가 만드는 과일 식초가 다이어트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과일 식초를 만드는 재료로 알려진 자연발효 식초 시장도 커지고 있으며, 여기에 웰빙 트렌드
로 건강한 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식초를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해 원료나 향, 맛을 꼼꼼히 따지
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도 식초 시장을 키우고 있음.
7. '온라인 채널로 손뻗는' 식품업계 움직임이 수상하다 (시사오늘)
- 식품업계가 고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채널로 손을 뻗고 있음. 1인 가구·맞벌이가구 등의 증가로
온라인몰을 통한 식음료 구입이 늘어나고 있는 데다 소비자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제품 출
시 전 시험 통로로도 활용됨.
- 우선 식품 대기업들은 자체 온라인몰 강화와 온라인 전용 상품 출시에 힘쓰는 분위기이며, 식품사가 기존
온라인몰과 제휴를 통해 상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공동마케팅을 실시하기도 함.
-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은 제조사 입장에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젋은 소비자들을 유
인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특히 온라인 先출시는 입소문을 탄 후 오프라인 채널로 확장할 수 있는 만큼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전략”이라고 말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일본]후생노동성(MHLW), 의약품성분을 함유한 건강식품 발견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품명 : RAPIDCUTS SHREDDED
- 제조사 : ALLMAX Nut ri tion Inc.
- 상미기한 : 2019.07(Lot: G4017)
- 규격 : 90캡슐
- 검출성분 : Yohimbine

2. 헝가리 음료시장 3가지 키워드 글로벌윈도우_KOTRA

- 헝가리에서는 최근 들어서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차츰 고조되는 추세이나, 한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이에 대한 고민이 선행됐음. 한국의 건강음료들은 이미 수년 전 시장에 출시돼, 경쟁과 조정을 통해 가격
과 맛 등에서 경쟁력이 확보됐음. 이러한 품목을 중심으로 헝가리 시장에 출시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
- 단순 주스뿐 아니라 한국 전통적인 향과 맛이 담겨 있는 홍삼, 약초, 과일 등 제품에 대한 출시도 검토해
볼 만한 사안임. KOTRA 부다페스트 무역관에서 2016년 11월에 진행한 '내수기업 샘플 시연회' 당시에도
홍삼을 비롯한 목련차, 뽕잎, 우엉 등의 향에 대해 현지 바이어들은 호감을 표시한바 있음.
- 헝가리는 2012년부터 비만세가 도입돼 있고, 설탕이 기준치 이상 함유된 제품의 경우 이에 따른 세금이
부과됨. 세금절감 및 건강에 대한 헝가리인들의 관심을 고려했을 때, 무설탕 혹은 기준치 이항의 설탕을
함유하는 전략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