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홍성 유기농 위기 … 내포에 유전자변형 유채꽃밭 홍성신문
- 충남도가 자랑하는 내포신도시 유채꽃밭이 유전자변형생물체(이하 LMO) 유채꽃으로 조성된 사실이 밝혀
져 충격을 주고 있으며, 특히 유기농특구로 지정된 홍성의 친환경농업이 심각한 위기 단계에 접어들지 모
른다는 우려임.
- 31일 국립종자원충남지원 유주현 주무관은 “내포신도시에 조성된 유채꽃밭에서 유채를 채취해 정밀검사
한 결과 승인되지 않은 유전자변형생물체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힘.
- 내포신도시 유채꽃은 강원도 태백산 축제장에서 사용됐던 종자임이 확인되고 있으며, 검출된 LMO 유채
는 미국 몬산토사에서 개발한 GT73 유채로 식품의약품안처와 농촌진흥청에서 각각 국내 식품용 및 사료
용으로는 안전성을 승인받아 수입이 가능하지만 종자용으로는 수입이 승인되지 않았음.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식음료업계, 저당?저열량 식품으로 소비자 유혹 코리아포스트
- 죄책감을 느끼거나 하면 안된다는 것을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행동을 의미하는 ‘길티 플레져(Guilty Ple
-asure)’.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이러한 길티 플레져의 유혹과 다이어트 결심 사이에서 갈등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
- 최근 식음료업계는 당분이나 칼로리를 낮춘 커피믹스, 탄산음료, 젤리 등을 선보여 잇달아 선보여 다이어
트나 건강을 걱정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음.
- 풀무원은 곡물의 원형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저열량 시리얼 ‘뮤즐리’를 선보여 소비자들이 보다 건강하게
시리얼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커피믹스 업계는 당을 낮춘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우려를 덜어
주고 있음.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이마트, 곰팡이 런천미트 발견하고도 '나몰라라' (뉴스엔뷰)
- 지난달 31일 중고차 커뮤니티 '보배드림' 자유게시판에는 '노브랜드, 이물질과 곰팡이 런천미트를 교환해
주지 않고 소비자 과실로 몰아가는 직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옴.
- 보배드림 유저는 "4월29일 이마트에서 만든 브랜드인 "노브랜드' 행신점에서 런천미트를 구입했다. 그런
데 냉장 보관한 런천미트에 곰팡이가 생겨서 이상한 마음에 반대쪽을 보니 이물질이 들어 있었다"며 상황
을 설명함.
- 특히 유저는 "그깟 통조림 하나로 사람을 이리 바보 취급하고 거지 취급한 것이 무엇보다 화가 난다"고
항변했으며, 또 "본사 이마트 측에 항의지만, 노브랜드가 독자 브랜드는 맞지만 자신들의 책임이 아니고
매장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며 책임을 떠넘기고 모른척하고 있다"고 토로함.
- 한편, <뉴스엔뷰>는 당시 상황을 재차 확인하기 위해 이마트 홍보팀 측에게 수차례 연락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음.
2. NB·PB 썸타다 (넥스트이코노미)
- 최근 유통업계에서 라이벌 관계인 제조사 제품 ‘NB’와 유통사 자체 제품 ‘PB’를 협업한 ‘NPB’ 제품이 늘고
있음.
- 상품 파급력이 큰 PB제품과 친숙한 이미지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자랑하는 NB제품의 콜라보레이션으
로 탄생한 NPB제품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색적이며 품질도 우수한 이미지를 각인해 구매에 있어 긍정적
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
- 업계 관계자는 “PB상품의 파급력과 기존 NB상품의 인지도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서 유통업계와 제조
업체의 협업이 지속되고 있는 추세”라며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인지도 높은 브랜드를 활용해 유통업체에
서 점유율 확대를 모색하는 한편,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고 말함.
3.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수분 보충해주는 ‘기능성음료’ 주목 (데일리그리드)
- 푹푹 찌는 더위와 뜨거운 햇볕 등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빠르게 수분을 보충해주는 ‘기능성
음료’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음.
- 시장조사전문기관 링크아즈텍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기능성 음료 시장 규모는 2조 1000억원에 이
르는 것으로 추청되고 있다. 이처럼 평범한 ‘물’과는 달리 약알칼리수, 탄산수 등 특별한 성분, 기능성 등을
더한 음료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면서 음료업계에서는 다양한 효과를 겸비한 ‘기능성 음료’로 여름철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음.
4. 농식품부, '2017 농식품 파워브랜드대전' 추진 (의학신문)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품질 등이 뛰어난 농식품 우수 브랜드를 적극 발
굴하는 '2017 농식품 파워브랜드대전'을 추진함.
- 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우수브랜드에 대한 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해 생산자·소비자간 신뢰도 확보 및 농
식품업체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4개 분야(원예농산물, 전통식품, 건강기능성식품, 일반식품) 10개 브랜
드를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할 계획임.
- 신청대상품목은 △원예농산물: 과채류, 과수, 엽채류, 기타채소, 특·약용작물로써 접수일 현재 특허청 등록
후 1년이 경과하고 등록 브랜드로 출하중인 상품 △전통식품: 접수일 현재 1년 이상 생산·판매 중인 전통
식품(전통주류 제외) △건강기능성식품: 접수일 현재 1년 이상 생산·판매 중인 건강기능성식품 △일반식품:
접수일 현재 특허청 등록 후 1년 이상 생산·판매되고 있는 식품브랜드를 대상으로 함.
5. [푸드 & 프랜차이즈] 간편 가정식으로 뜨는 `맛집` (매일경제)
- 가정간편식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경쟁이 심화되자 유명 맛집과 손잡고 제품을 만들어 차별화를 모색하는
업체가 늘어남.
-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 속에 가정간편식 시장이 커져가자 식품 및 유통업계는 '맛집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으며, 인기가 검증된 맛을 그대로 재현하니 소비자 호응도가 높고 화제
몰이를 하기에도 좋다는 평가임.
- 대상 청정원은 최근 아예 외식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도모할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했으며, 이마트는
전국 3대 짬뽕으로 불리는 평택 영빈루의 3대손이 홍대에 세운 '3대 초마'의 맛을 구현해 피코크를 출시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캐나다] PEI 하원, GM의무표시 불필요한 두려움 불러일으킬 것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캐나다 PEI(Prince Edward Island) 하원 네 명 중 세 명이 GM식품에 대한 표시를 요구하는 법안에 반대한
다고 밝힘.
- 해당 법안에 반대하는 의원 중 한명인 Wayne Easter는 법안이 어떤 식품에 표시가 필요한지 정의하는데
충분히 구체적이지 못하다고 밝혔으며, 그는 “이 법안으로 인해 실제로 그렇지 않은 식품에 무엇인가 있
다는 두려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라고 밝힘.
- Easter는 일부 경우에는 표시가 필요하지만 나머지에서는 필요하지 않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