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GM작물 100% 안전…노벨상 수상자도 성명” 식품음료신문
- 국내 일부 NGO 단체 등이 반GMO 운동을 확산시키며 GMO에 대한 논란이 더욱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과학자를 중심으로 한 전문가들은 지난 20여 년간 GMO 사용 과정에서 어떤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고 위
험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반론을 펼치고 있어 양측은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
음.
- 이런 상황에 9일 미래식량자원포럼·크롭라이프코리아·농업생명공학정보 한국센터(KBIC) 공동 주최로 양
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농업생명공학 응용을 위한 국제서비스(ISAAA) 세미나에서 ISAAA 회장 Paul S.
Teng 교수는 “남아공의 경우 쌀 대신 주식으로 GM옥수수를 섭취하는데, 재배면적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
다는 것은 정부에서도 GM작물이 안전하다고 인정한 셈”이라며 “브라질도 현재 세계적인 GM작물 재배
지역인 미국보다 많은 콩을 재배해 향후 전 세계 GM콩 수출국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함.

2. [카드뉴스] 당신은 매일 유전자변형식품 먹는데…알고는 있나요 연합뉴스
- 지난해 우리나라가 수입한 식용 GMO는 214만톤에 달하지만, 집에서도 마트에서도 관련 식품을 찾는 건
별따기임.
- 수입하는 식용 GMO 농산물 대부분이 식용유와 당류 제조에 사용되며, 고도의 정제과정으로 유전자변형
DNA가 남지 않기 때문에 이 경우 GMO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
- 이에 학부모와 시민단체 등에선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지만, 반대로 과학적으로 GMO 식
품의 인체 유해성이 입증되지 않았는데, 괜한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음.
-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9월 GMO완전표시제를 위한 '식품위생법'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개정 입
법청원서'가 제출됐지만 아직 국회에 계류중이며, 문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만큼 GMO 완전표시제
를 향한 발걸음은 빨라질 전망임.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소비자 괴담] 나트륨 섭취 많은 한국사람, 라면이 주범?...집밥은 더한데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국내에서 유통되는 라면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730mg로 일일 권장량 2000mg의 86.5%에 달하며, 라면
에 김치 등 다른 반찬까지 곁들여 먹으면 하루 권장량 2000mg을 훌쩍 넘기게 됨.
- 라면 제조업체들도 라면이 ‘짠 음식의 대명사’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트륨 저감 활동을 꾸준히
벌이고 있는데, 농심은 최근 나트륨 함량이 적은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올해 역시 나트륨 저감 연구 개발,
공정 개선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힘.
- 업체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기업 차원에서 제품 나트륨 함량을 줄이고, 나트
륨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혼란기 틈타…식음료업체 10곳중 8곳, 원가 내렸는데 값 올려 (연합뉴스)
- 1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 5월까지 제품가격을 올린 주
요 식품업체 1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개 업체의 매출원가율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남.
- 업체별로는 농심의 경우 작년 말 기준 매출원가율이 67.8%로 1년 전에 비해 1.4%포인트 떨어졌으며, 삼
양식품도 74.4%로 1년 만에 1.0%포인트 하락했으나, 두 업체는 지난해 12월과 올 5월에 라면 가격을 각
각 5.5% 인상함.
- CEO스코어 관계자는 "이들 식품 대기업은 몇년째 가격 동결을 한만큼 최근 다소 올렸다는 주장이지만 박
근혜 전 대통령 탄핵 등 국정 공백기를 틈타 소비자를 속이고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
렵다"고 지적함.
2. '여름=탄산' 공식 깨졌다..올 여름 '건강음료' 인기 (이데일리)
-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이 12일 올해 상반기 착즙주스와
발효식초 등 건강 음료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12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됨.
- 같은 기간 탄산수 매출이 70%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높은 성장세로, 특히 본격적으로 기온이 오르기 시작
한 4월부터 건강음료 관련 제품들의 월 매출이 전년 대비 무려 200%나 증가하며 올여름 음료 시장의 새
로운 강자가 될 조짐을 보임.
- 건강음료의 인기는 최근 ‘나를 위한 라이프와 소비’에 가치를 두는 욜로(YOLO)족과 마른 몸보다 건강한
몸매를 지향하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됨.
3. [夜! 한잔해 ②] 그래도 안주는 챙겨야지 (헤럴드경제)
- 경기 침체와 트렌드 변화 등으로 혼자 술을 즐기는 ‘혼술족’, ‘홈술족’ 등이 늘면서 안주 HMR(가정간편식)
시장 역시 새롭게 구축되고 있음.
- 특히 식품ㆍ유통업계의 HMR시장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최근에는 식당이나 술집에서나 맛볼 수 있는 안
주메뉴까지 상품화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음.
- 이처럼 안주 상품 출시가 잇따르는 것은 HMR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고, 게다가 경기 침체
와 트렌드 변화 등으로 홈술 수요가 늘어나는 것도 한 요인으로 보임.
- 업계 한 관계자는 “당분간 주요 식품 기업들의 안주 HMR 상품 기획 경쟁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함.
4. [간편식의 진화]① 미슐랭 가이드 간장게장까지 넘보다..."3조원 시장으로 급성장"
(조선비즈)
-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간편식 시장 규모는 2조3000억원으로 5년 전인 2011년에 비해 3배 이
상 성장했을 것으로 추산됨.
-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 증가 등으로 간편식 수요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관련 기업들은 다수의
요리사(셰프)를 채용해 식품개발연구소를 만들거나 빠른 배송을 위해 서울 지역내 물류센터나 공장을 신
설하고 있음.
- 간편식 시장의 급성장에는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정 증가, 여권(女權) 신장 등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함.
5. 콜드브루 위생점검 해봤더니 기준치 440배 세균검출 (news1)
- 서울시는 지난 5월8~12일 관내 98개 커피 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14개 업소
의 일부제품에서 세균수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힘.
- 시에 따르면 이번 위생점검 대상 커피전문점에서 생산한 콜드브루 커피 가운데 4개 제품에서 세균수가
기준치(100 이하/ml)를 초과해 검출됐으며, 세균 수 기준초과 제품은 콜드브루 커피 3건과 액상커피 1건
으로 기준치의 440배(4만4000/ml)가 검출된 콜드브루 커피도 있었음.
- 커피제조·가공업소 생산 커피의 카페인 검사결과, 16개 제품에서 '카페인에 대한 소비자 안전을 위한 주의
사항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6. 수입 축산물 현장검사 수요자 중심 개선 (식품저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수입 축산물 통관 시 농림축산식품부의 현물검사를 식약처 현장검사로
인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입 축산물 신고 및 검사요령 일부 개정안’을 9일 행정예고 함.
- 개정안 주요 내용은 △수입 축산물 현장검사(관능검사) 세부 기준ㆍ방법 마련 △식육 등에 대한 검사ㆍ검
역 절차 간소화 △실험실검사(정밀검사) 결과 수입 중단 조치 대상 잔류물질 조정 등임.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미국] 농무부 장관, GM의무표시제 마련에 대해 언급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Sonny Perdue 미 농무부(USDA) 장관은 시행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GM의무표시제는 QR코드와 같은 전
자적 요소가 포함될 것이라고 말함.
- 의회는 2016년 7월, GM의무표시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GM의무표시법은 2018년 중반까지 농무부가 법
률을 시행하는데 필요한 규정을 마련하도록 요구하고 있음.
- Perdue는 6월 1일, 어느 한 전문가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저는 소비자들이 알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믿지
만, 그러나 우리가 어떻게 효율적이며 또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지 문제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
리는 QR코드가 됐던 또 다른 무엇이든 상관없이 기술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할 것이다.”라고 언급함.

2. [미국-LA] 미국 가공식품 나트륨 함유량 15년간 크게 감소
K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이 미전역 17만2,042가정의 식품 구매 현황을 조사한 결과,
2000년에서 2014년까지 15년간 미국 내에서 소비되는 포장식품의 나트륨 함량이 12%가 줄었음.
- 1인당 나트륨 섭취량은 하루에 400mg이 줄었으나, 2009년부터 2012년 사이 미국인의 90%는 여전히 일
일섭취량을 넘어서는 나트륨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저염은 식품업계에 끊이지 않는 관심사로, 트렌트를 넘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식품 제조업체들의 새로운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는 만
큼 저염 제품 시장은 더욱 확대 될 전망임.

3. 글로벌 과당(果糖) 시장 존재감 부상 “꽈다당” 기능식품신문

- 지난해 38억 달러 규모를 형성했던 글로벌 과당 시장이 오는 2025년이면 56억8,000만 달러 규모로 크게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임.
- 설탕이 건강에 미치는 유해한 영향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크게 확산됨에 따라 저칼로리 식음료 소비
가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고, 덕분에 시장에서 과당을 찾는 수요가 확대일로를 치닫고 있는 덕분이라는 설
명임.
- 미국 캘리포니아州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시장조사 컨설팅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社(Grand View Resear
-ch)는 지난달 30일 공개한 ‘2014~2025년 과당 시장 제품별, 용도별 분석 및 전망’ 보고서에서 이 같이 예
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