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식품·사료용 유전자변형생물체 수입 감소세…작년 5%↓ 연합뉴스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홈페이지(http://www.biosafety.or.kr)를 통해 '2016 유전자
변형생물체 주요 통계'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힘.
- 2016년 국내에 수입 승인된 식품·사료용 유전자변형생물체는 974만t(농업용 79%·식용 21%)이며, 이는
2015년 1천24만t보다 5%가량 감소한 수치임.
- 식품·사료업체가 옥수수 재고량을 지속해서 높인 데다 조류 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등으로 가축 사육두수
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생명연은 분석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샘표, 양조간장서 발암물질검출 “내 알바 아냐” (현대경제신문)
- 샘표가 최근 양조간장에서 발암추정물질이 검출된다는 연구결과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서 빈축
을 사고 있음.
- 12일 업계 및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여대 식품영양학과 고은미 교수팀은 대
형 마트에서 구입한 양조간장 6종의 조리법에 따른 에틸카바메이트 함량을 분석했으며, 연구결과 양조간
장은 6종 모두에서 최대 14.6㎍/㎏의 에틸카바메이트가 검출됐다고 밝힘.
- 하지만 링크아즈텍 기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간장시장에서 6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차지한 샘표는
“공식적인 입장은 없다”며 선을 그었는데, 간장의 경우 에틸카바메이트 국내 허용기준이 아직 설정되지
않았고 그 검출된 함량도 극히 적어 인체에 무해하다는 판단에 근거한 것으로 분석됨.
- 그러나 고 교수팀은 논문에서 “비록 미량일지라도 간장은 음식을 통해 일생 동안 섭취하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함.
2. '2조 HMR'시장 소리없는 전쟁…샌드위치·안주 '틈새' 정조준 (아시아경제)
- 식품업계가 가정간편식(HMR)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음.
- 시장이 커지면서 상품군도 자연스럽게 확대되고 있는데, 시장 초기에 도시락, 김밥 등 식사대용식품이 주
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국, 탕, 찌개 등 집밥 느낌을 살린 제품부터 술안주, 샐러드, 샌드위치 등으로 범위
가 확장되고 있음.
- 이에 이미 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만큼 샌드위치나 안주 등 틈새 분야를 노리는 기업들이
속속 나오고 있음.
3. 괴산군, 가정간편식 등 식품 안전성 점검 (중부매일)
- 괴산군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라 혼밥족, 직장인이 즐겨먹는 가정간편식 등에 대
한 식품 안전성 점검을 실시함.
- 오는 16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의 민관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서 군은 유통·판매업체 및
프랜차이즈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온도준수, 무등록 제품 판매,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 확인, 허위광고
등을 살펴볼 예정임.
4. 먹는샘물 수질감시 강화…법개정안 입법예고 (뉴시스)
- 환경부는 먹는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수질감시항목' 운영을 법제화 하는 내용의 '먹는물관
리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3일 밝힘.
- 수질감시항목은 수질기준 항목의 전 단계로 수질기준에 적용되지 않는 미규제 미량유해물질의 검출정도
를 조사하고 유해수준을 평가하는 것을 말하며, 시·도는 미량유해물질 약 35종에 대하여 연간 2회에 걸쳐
국내 먹는샘물 취수정 전체, 브랜드별 제품수, 제품용기 등을 대상으로 조사해 위해도 평가 등을 거칠 예
정임.
- 전국 먹는샘물 취수정 약 150여 개와 먹는샘물 대표제품수 약 70여개, 제품용기(PET, PC) 등이 대상임.
5. [간편식의 진화]② '방금 조리한 맛 그대로' 특수포장 경쟁 '후끈'..."비용이 과제"
(조선비즈)
- 가정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마치 방금 요리한 음식과 같은 맛을 그
대로 유지하기 위한 식품업계의 경쟁이 치열함.
- 핵심 기술 중 하나는 포장으로, 과거 식품 포장이 제품의 변질을 막는 것에 급급했다면, 최근 업계는 음식
이 지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한 포장에 집중하고 있음.
- 이마트 피코크의 스킨포장, 롯데푸드 쉐푸드의 스팀팩 포장 등 특수 포장 기술이 대표적이며, 다만 아직
단가 문제로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곤 적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비용 부담을 낮추는 게 관건임.
6. [무서운 중금속 ②] 식품 속 ‘납ㆍ카드뮴’ 기준 강화된다 (헤럴드경제)
- 식약처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섭취하는 식품 속 중금속 6종(납ㆍ카드뮴ㆍ비소ㆍ수은ㆍ메틸수은ㆍ주
석) 중 납과 카드뮴의 기준이 강화됨.
- 식약처 관계자는 “식품을 통한 중금속 노출량을 평가한 결과 6종모두 안전한 수준이었다”면서도 “연령별
섭취량과 식습관 등을 고려했을 때 카드뮴과 납의 노출량은 줄일 필요가 있다”며 배경을 설명함.
- 식약처는 노출 기여도가 높은 오징어와 미역의 기준을 우선 강화하는데, 오징어의카드뮴 기준은 현행
2.0 ㎎/㎏ 이하에서 1.5 ㎎/㎏ 이하로 강화되고, 미역은 0.1 ㎎/㎏ 이하로 기준이 신설됨.
- 과일의 납 기준은 0.2 ㎎/㎏ 이하에서 0.1 ㎎/㎏ 이하로 변경되며, 식약처는 납 오염도가 높아 관리가 필요
한 것으로 평가되는 들깨ㆍ갑각류ㆍ오징어ㆍ미역에 대해서도 납 기준을 신설 또는 강화할 계획임.
7. 'SNS에서 뜨면 매출도 '껑충'..'인증샷' 제품 모시기 나선 이마트 (이데일리)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이른바 ‘인증샷 상품’ 매출이 크게 뛰자, 대형마트도 ‘인증샷 특화존’을
마련하는 등 SNS 인기 상품 모시기에 나섰음.
- 이마트는 SNS에 게시된 제품이 인기상품이 되는 것에 착안해 ‘트렌드 즐겨찾기’라는 인증샷 특화 공간을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힘.
- 이마트 트렌드 즐겨찾기존은 SNS 수시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인기상품을 찾아 1달에 한 번씩 상품을 선
정하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상품 트렌드를 알려주는데, ‘코로로 젤리’의 경우 지난 3월 ‘트렌드 즐겨찾기’
에 소개되면서 매출이 운영전과 비교해 35% 이상 늘었음.
8. [특집-바캉스]“더위야 반갑다” 바캉스 식품 시장 후끈 (식품음료신문)
- 예년보다 일찍 30℃를 웃도는 더위가 찾아오자 식품업계는 때 이른 바캉스 시즌 대비에 총력을 가하고 있
음.
- 식품업계에서는 여름철 대표적인 성수기로 불리는 바캉스 시즌 중 관련 제품 매출이 30% 이상 증가하기
도 해 각 업체는 제품군을 늘리고 프로모션을 강화해 계속되는 불황 극복을 위한 노력에 한창임.
- 최근에는 간편함만을 내세운 즉석밥, 소포장 김치, 라면 등 단순 제품에서 탈피, 전문셰프 또는 유명식당
과 협업을 통해 개발한 국밥, 전골, 육개장, 찜닭, 사골곰탕, 냉면, 파스타 등 이른바 ‘3세대 HMR’이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며 인기품목으로 부상하고 있음.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브라질] 세계 최초로 GM사탕수수 상업화 승인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브라질이 유전자변형 사탕수수의 상업화를 승인했으며, 이는 세계 최초 GM사탕수수 승인으로 경쟁이 심
한 브라질의 설탕 산업계에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음.
- 이번 허가를 취득한 CTC Centro de Tecnologia Canavieira SA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GM사탕수수에서 만
들어진 설탕 판매를 명확히 하기 위하여 신청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중국, 인도, 일본, 러시아, 한국, 인
도네시아에서도 규제 허가를 받으려 하고 있음.
- 설탕 산업계 관계자들은 허가는 환영하지만, 이들 GM품종의 도입은 각 회사의 상업 전략에 따라서 달라
질 수 있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