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기자와 관점] GMO완전표시제 도입으로 소비자 선택에 맡겨라 브레이크뉴스
- GMO는 △식용유 △간장 △된장 △고추장 △참치통조림 △소주 △막걸리 △빵 △과자 △음료수△술
△아이스크림 등 거의 모든 식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지만 소비자로서는 확인할 길이 없음.
- 이에 따라 GMO 표시제에 대한 소비자 불만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으나, GMO 유해성을 두고 현재
까지 학계에서 의견이 분분한 상태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고 있음.
- 쟁점은 GMO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가 GMO 포함 여부를 확인하고 선택할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으로, 일부 소비자단체 등에서는 지속적으로 GMO완전표시제 도입
을 요구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알 권리가 충족될 때까지 목소리는 쉽게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는 내
용.
2. 충남도, 학교급식에는 전통장류로 대한급식신문
- 충남도(도지사 안희정)는 올 2학기부터 고추장과 된장, 국간장 등 전통 장류를 학교급식지원센터나 현물
급식지원센터가 설치된 도내 시·군 전 초·중학교에 시범 공급한다고 19일 밝힘.
- 공급 대상은 10개 시·군 606개 초·중학교에 학생 17만 5592명이며, 전통장류는 도내 전통식품 인증 업체
5곳이 도내 생산 재래 콩과 천일염, 고춧가루 등을 이용, 전통 방식으로 만듦.
- 충남도 이인범 농산물유통과장은 “학생 건강 증진과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며
“유전자 변형 농산물(GMO)에 대한 우려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뉴스텔링] 식품대기업들, 유통구조를 부수다 (CNB뉴스)
- 식품업계는 변해가는 장보기 문화에 발맞춰 자체 온라인몰을 새로 열거나 리뉴얼에 나서고 있음.
- 특히 직영 온라인몰은 자사 제품만 취급하기 때문에 물량 수급이나 재고 처리가 수월할 뿐만 아니라, 별
도의 중간 유통망을 거칠 필요가 없어 마진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으며, 여기에다 편의점, 대형마트 등이
잇따라 자체브랜드(PB) 상품을 강화하는 것에 대한 대응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음.
- 이런 가운데 대형 식품회사가 인터넷 유통 채널의 가격경쟁을 통제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
데, 한 온라인 판매자는 CNB에 “식품대기업의 직영 온라인 쇼핑몰 운영 자체가 도매업계 진출이나 마찬
가지”라며 “유통구조가 사실상 붕괴되면서 중간도매상과 온라인사업자들은 갈수록 먹고살기가 힘들어지
고 있다”고 토로함.
2. 경기도, 하절기 식품안전 홍보 캠페인…식중독예방·나트륨 줄이기 등 홍보
(서울경제)
- 경기도는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과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식품안전 홍보 캠페인’을 한다고
19일 밝힘.
- 이번 캠페인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0명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거리 홍보와 함께
나트륨 줄이기, 올바른 손 씻기, 고카페인 음료 주의, 고열량 저영양 식품, 가정. 음식점 등 영양성분 표시
확인 등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도민들이 알기 쉽게 패널 전시를 통해 홍보함.
3. `철` 없어진 냉동만두…여름철 비수기 불구 간편식으로 인기급등 (매일경제)
- 지금까지 냉동만두는 겨울철에 주로 판매되고 여름철은 비수기라는 게 일반적인 통념이었으나, 최근 이
공식이 깨짐.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커지고 냉동만두가 '편의식'으로 각광받으면서 여름에도 관련 상품
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기 때문.
- 18일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전체 냉동만두 시장 규모(매출액 기준)는 지난 2월 306억원, 3월
299억원으로 줄어들었으나 4월 들어 332억원으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남.
- 혼술·홈술 문화가 확산되며 '간편 안주'로도 꾸준한 인기를 자랑한다는 게 업계 분석임.
4. [2017 유통 상반기 결산③]가정간편식 열풍…독립브랜드 잇달아 출시 (아시아경제)
- 올해 상반기 식품업계의 키워드는 단연 '가정간편식'(HMR)이었음.
- 1~2인 가구의 증가와 '집밥' 트렌드가 맞물리며 가정간편식 시장이 크게 성장했고, 업계는 신성장동력 모
색과 침체된 내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돌파구로 HMR을 선택함.
- 지난해 연 매출액 2조 클럽에 가입한 식품업체 CJ제일제당, SPC그룹, 대상, 오리온, 롯데칠성음료, 롯데제
과, 농심, 동원F&B, 오뚜기 등 9곳 중 4곳에서 HMR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내 오리온과 빙그레 등이
이 시장에 새로 뛰어들 방침이여서 하반기에도 HMR은 식품외식업계 패러다임을 장악할 것으로 보임.
5.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커스터마이징에 푹 빠진 식음료업계 (아시아경제)
- 커스터마이징이란 생산업체나 수공업자들이 고객의 요구에 따라 제품을 만들어주는 일종의 맞춤제작 서
비스를 말하는 것으로 ‘주문 제작하다(customize)’라는 뜻에서 나온 말임.
-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오이+꿀=멜론’의 맛 공식이 화제로, 이외에도 인
터넷 상에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가지 재료가 결합해 새로운 맛을 만들어내는 다양한 레시피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음.
-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식음료업계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제품을 쏟아내고 있으며, 특히
최근의 커스터마이징은 기존의 식음료를 패러디하거나, 생각지도 못한 기상천외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등
‘이색 케미’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음.
6. [토요기획]곤충-세포배양 고기… 징그럽다고요? 미래 식량입니다 (동아일보)
- 곤충이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인 이유는 조(粗)단백질(가공하지 않은 순수한 단백질) 함량이 50∼60% 정도
로 소고기(20.8%)와 돼지고기(18.5%)에 비해 높고 섬유소 함량과 철분, 비타민 B 등 무기질도 풍부하기 때
문.
- 지방은 일반 고기보다 적은 편인데 가공할 때 이마저도 걸러내는 것이 보통으로, 미국에서 식용곤충 식품
회사인 ‘엑소’는 귀뚜라미를 원료로 운동하는 사람들을 위한 단백질바를 만듦.
- 고기를 보완 또는 대체할 수 있는 대안 단백질의 후보는 곤충, 크릴새우, 해조류 등이 꼽히며, 그중 곤충이
1순위로 꼽히는 것은 지금까지 나온 대안 중 경제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가장 유리하기 때문.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미국내 유아 식품 20%에서 낮은 수준의 납 성분 검출" 연합뉴스

- 17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유해식품과 환경 영향 관련 연구기관인 환경방어기금
(EDF)이 최근 조사한 결과 과일 주스와 뿌리 채소류, 쿠기류에서 납 성분이 많이 나왔음.
- 특히 어린 아이들이 먹는 유아용 식품 샘플 5개 중 한 개꼴로 납 성분이 검출돼 아이 키우는 엄마들을 놀
라게 함.
- EDF 정책국장 톰 넬트너는 "물론 아이들이 식품만으로 높은 수준의 납 성분을 섭취하게 되는 건 아니다"
면서도 "낮은 수준의 납 성분이라도 아이들에게 인지력 저하와 학습능력 저해, 언어습득 지연 등의 영향
을 끼칠 수 있다"고 말함.

2. 아마존의 첫 오프라인 사업은 신선식품 슈퍼마켓… 홀푸드 인수에 업계가 떠는 까닭
은
중앙일보

- 미국의 전자상거래 회사 아마존이 유기농 전문 슈퍼마켓인 홀푸드마켓을 137억 달러(약 15조5000억원)
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16일(현지시간) 발표함.
- 뉴욕타임스(NYT)는 “온라인 쇼핑 개척자인 아마존은 이번 거래로 수백 곳의 전초기지를 가진 소매업체로
즉각 변모하게 됐다”며 “그동안 취약했던 식료품 유통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히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고 전함.
-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아마존이 전통 유통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투자한 대상이 식료품점이라
는 건 인터넷을 통해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것이 어려웠다는 방증"이라고 전함.

3. 인도네시아, 한국 라면 4종 판매 중단 YTN

- 동남아시아의 대표적 무슬림 국가인 인도네시아로 수출된 한국 라면에서 무슬림이 금기시하는 돼지 유전
자가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음.
- 현지 언론은 인도네시아 식품의약청이 삼양 우동라면과 삼양 김치라면, 농심 신라면 블랙, 오뚜기 열라면
의 수입 허가를 취소하고 유통된 제품을 전량 회수하도록 함.
- 페니 쿠수마투티 루키토 식품의약청장은 "인도네시아 국내에서 유통되는 한국 라면의 성분을 분석했더니
일부에서 돼지 DNA가 검출됐다"며 "그런데도 해당 제품에 할랄 식품이 아니라는 표기가 없어 피해를 유
발했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