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영양(교)사 ‘간장소스’, 학생 ‘고추장소스’ 선호 대한급식신문
- 이번 연구는 학교급식에 종사하는 영양(교)사들을 선별해 구성한 전문가 집단을 통해 전통장류 이용 소스
의 급식 메뉴 적용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됨.
- 급식 메뉴 조리형태별 전통장류 이용 소스 적용 현황을 살펴보면,
*간장 이용 소스(이하 간장소스)는 조림(4.36), 양념장(4.32), 조림(4.36)에 가장 많이 사용.
*된장 이용 소스(이하 된장소스)는 국(4.18), 찌개(3.91), 양념장(3.14), 나물(3.00)에 많이 사용.
*고추장 이용 소스(이하 고추장소스)는 주로 양념장(4.00)에 사용하고 찌개(3.27), 볶음(3.27)에 어느 정도
사용.
- 급식에서 전통장류 이용 소스의 메뉴 적용 시 단점으로는.
*간장소스는 ‘짠맛 조절이 어렵다’, ‘색이 진해 음식의 색을 내는데 어렵다’, ‘간장 특유의 발효취로 인해 소
량 사용해야 한다’ 등.
*된장소스는 ‘된장의 색에 대한 학생들의 기호도가 낮다’, ‘된장 특유의 발효취로 인한 소량 사용’, ‘짠맛 조
절’ 등.
*고추장소스는 ‘매운맛을 상쇄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당이 많이 첨가된다’, ‘맛이 강해 다른 재료의 맛을 상
쇄시킨다’는 등.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팍팍한 살림살이 화끈하게 잊어볼까"…매운맛 전성시대 (아시아경제)
- 불경기 스트레스를 '입에 불 나는' 매운맛으로 푸는 소비자들이 갈수록 늘고 있음.
-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마켓의 올해 1~5월 전체 매운맛 가공식품 매출 신장률은 45%에 이르며, 매운
맛 어묵이 1년 전보다 181% 더 팔려 가장 두드러진 실적 증가세를 나타냄.
- 2014년 31%였던 매운맛 가공식품 판매 증가율은 2015년 6%로 떨어졌다가 지난해 51%로 반등했고, 올
해도 높은 흐름을 이어가는 중임.
- 이 같은 매운맛 전성시대는 팍팍한 살림살이와 무관치 않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며, 업계 관계자는 "한국
인들에게 익숙한 매운맛이 라면, 떡볶이, 불닭 등 즉석식품에 이어 제과ㆍ제빵업계로까지 확대되기 시작
했다"며 "각 업체들이 새로운 콘셉트의 매운맛 제품을 경쟁적으로 선보이는 추세"라고 말함.
2. 식약처, 폭염에 따른 식중독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올해 5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1.5℃가 높았고 6월도 폭염이 지속되
고 있어 세균성 식중독균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우려가 높아 음식물의 보관·관리·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힘.
○ 식중독 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여름철(6~8월) 식중독 발생건수(환자수)는 ‘13년 65건(1,693명), ’14년
112건(2,868명), ‘15년 96건(3,008명), ’16년 120건(3,429명)으로 꾸준히 증가추세임.
○ 폭염이 많은 여름철에 식중독 발생이 많은 것은 높은 온도와 습도로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캠필로박
터, 장염비브리오 등 세균 증식 촉진이 주된 요인임.
3. ‘안전, 안심 먹거리를 위한 새 정부 정책과제’ 이슈토론회 (식품음료신문)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안전, 안심 먹거리를
위한 새 정부 정책과제’를 주제로 이슈토론회 및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힘.
- 이번 이슈토론회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먹을거리 공급 방안을 새 정부에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
농식품 조달시스템 △식생활 교육 △안전관리프로그램 △인증제도 등 안전한 먹을거리 공급을 위한 정책
방안 제시 연구에 대한 성과를 공유함.
4. 식품업계, SNS를 잡아라…마케팅 '활발' (토요경제)
- 식품업계에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해 소비자의 이목을 이끄는 마케팅이 활발함.
- 지난 5월 카카오스토리 월간 이용자수(MAU)는 1259만명, 페이스북은 996만명, 트위터는 171만명으로 국
내에서 SNS를 이용하는 이용자수가 매년 늘어가는 추세이며, 업계는 고객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SNS를 통
해 실제 고객의 용구에 응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음.
- 업계 관계자는 “SNS를 통해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그대로 업체에 전달되며 소비자 요구를 받아들인
신제품 개발도 활발해졌다”며 “먹거리 제품은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 돼 있어 입소문이 퍼지기 쉽다는 점
이 이같은 SNS 활용전략을 부추기고 있다”고 분석함.
5. 식품업계, "키덜트족을 잡아라" (에너지경제신문)
- 장난감을 사랑한 어른 ‘키덜트족’이 식품업계의 새로운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음.
- 지난해 식품업계는 키덜트 문화의 확산으로 편의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이용한 PB(자체브랜드)
상품을 출시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 역시 키덜트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을
위한 캐릭터 상품 역시 더욱 증가하고 있음.
- 특히 구매력이 있으면서 장난감을 좋아하는 성인인 ‘키덜트’를 공략해 브랜드 친밀감을 높이는 ‘일석이조’
의 효과도 얻고 있음.
6. 백종원?김혜자 도시락 인기비결 ‘신뢰’…가격?영양은 ‘글쎄요’ (이지경제)
- 요리연구가이자 사업가인 백종원과 탤런트 김혜자 등을 앞세운 편의점 도시락의 인기 비결은 해당 유명
인에 대한 ‘신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남.
- 해당 식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성인 10명 중 6명은 ‘재구매’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반면 일
반 도시락과 삼각김밥 등에 비해 비싼 가격, 인공조미료 맛, 독창성이 떨어지는 구성 때문에 유명인을 앞
세운 도시락 등의 구매를 꺼린다는 의견도 나왔음.
- 이에 시민사회단체 등은 일부 식품의 경우, 영향 표시 의무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함량 등이 표기돼 있
지 않다는 지적이며, 또 신뢰를 앞세운 만큼 국민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다시 고개 드는 '한국산 김 '소송 중앙USA_중앙방송

- 한동안 잠잠했던 '한국산 김'에 대한 공익소송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 한인 업체들에 비상이 걸림.
- 최근 LA지역 한인 마켓 등은 가주 프로포지션 65 규정 위반에 따른 소송 경고 편지를 받고 있으며, 지난
6일 소비자단체 컨수머애드버커시그룹(CAG)은 LA의 한국마켓에 '프로포지션 65 규정' 위반에 따른 소송
경고 편지를 보냄.
- 김으로 만든 제품들에 카드뮴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기준치 이상 포함돼 있다는 경고 문구를 붙이지
않았다는 이유이며, CAG는 경고 편지에서 "(한국마켓측이) 지난 2014년 6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이 규정
을 위반해왔다"고 지적함.
- 현재 한국마켓 측은 경고 편지와 관련 대응 방안을 마련 중임.

2. [미국-LA] 밀레니얼 세대 공략법 : 건강스낵, 원스탑 쇼핑, 브랜드 정신
K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 미국의 글로벌 미디어 기업 컨데나스트(Conde Nast)가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와 공동으로 밀레니
얼 세대가 선호하는 식품 브랜드와 식료품 업체 조사를 실시함.
- 식품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Love List’와 ‘Next List’ 그리고 식료품 마켓 선호도를 꼽은 ‘Top Retailers’ 각
각의 순위 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은 건강스낵, 원스탑 쇼핑, 브랜드정신 으로 나뉨.
-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는 탄산수 브랜드 '산 펠레그리노'(San Pellegrino), 식료품 마켓은 월마트가 꼽힘.

3. [중국]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 부적합 식품 3건 공고(2017년 제93호)
식품의약품안전처

- 생산기업 : 다롄(大?) 랴오하이 수산식품 무역 유한공사(LiaoHai:?海水?食品?易有限公司)
- 샘플명 : 껍질을 벗긴 어포(BaPiYuPian:?皮?片)
- 규격 : 250g/봉
- 상표 : 랴오하이(LiaoHai:?海)
- 생산일자/로트번호 : 2017년 2월 20일
- 부적합항목 : 소르빈산 및 소르빈산칼륨(소르빈산으로 계산)
- 검사결과 : 2.0g/kg
- 기준치 : ≤1.0g/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