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GMO 완전표시제’ 이투데이
- 최근 한 TV프로그램에서 GMO(유전자변형식품)의 위험성을 보도하면서 ‘GMO 완전표시제’가 화두로 떠
오르고 있으며, 현재 국내서는 GMO 완전표시제가 시행되지 않고 있어 이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다시 높
아지고 있음.
- 이처럼 GMO식품에 대한 안정성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현재 우리나라는 GMO 완전표시제가
시행되지 않고 있어 소비자 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지적이며, GMO 식품의 위험성뿐만 아니라 GMO
제품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먹거리를 구매하고 있다는 지적임.
- 업계 관계자는 “해외는 GMO 식품 관리가 엄격한 탓에 해외에 수출된 국내 식품이 통관을 거부당하는 사
례가 발생하기도 했다”며 “기업으로서는 위법이 아니기 때문에 해명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국제적
신뢰를 위해서라도 완전표시제를 시행하는 것이 맞다”고 말함.

2. 식량·사료 수입국서 ‘GMO 완전 표시제’ 소가 웃을 일 식품음료신문
- GMO를 조금 수입하는 나라나 수입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에서는 어떠한 GMO 제도를 선택하든 GMO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어떠하든 국가적으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음. 우리나라처럼 많은 양을 수입하지 않으
면 안 되는 나라에서 GMO 수입이 큰 문제인 것으로 인식되는 것은 이유를 따지기 전에 좋은 일은 아님.
- 당장 GMO를 수입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GMO표시가 없는 식용유 가격은 오를 것이고, GMO표
시가 없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우유 그리고 이것을 가지고 만든 가공식품은 부자가 아니고는
구경도 못할 것임.
- GMO 완전표시제를 주장하는 시민·소비자단체와 정치인들이라고 하더라도 GMO 사료를 사용한 축산·낙
농·양계 가공품에 GMO표시를 의무화하자는 뜻은 아닌 것으로 판단되며, 따라서 현재 시행되는 식약처
GMO 표시기준대로 DNA 검출이 가능하면 의무적으로 GMO표시하고 식용유, 전분당, 육류, 우유, 달걀처
럼 DNA 검출이 불가능하면 GMO표시를 면제하는 것이 타당하고 현실적이라는 내용.

3. [GMO를 아시나요③] 20년간 ‘안전성’ 충분히 확보됐다 메디컬투데이
- 국내에서는 GMO(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해 표시 기준을 강화하기를 요구하는 등 반대 입장이 두각을 보이
고 있지만 오히려 외국에서는 유력 과학자들이 GMO의 안정성을 옹호하고 있음.
- 지난해 6월 말 노벨상을 수상한 유력 과학자 107명은 GMO 지지 성명을 발표했으며, 이들은 “GMO를 섭
취한 사람이나 동물에서 어떤 부정적 결과가 나온 적이 없으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 않다”고 주장
함.
- 국내 학계에서도 GMO 제품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이 적지 않은데, GMO 식품이 개발된 지 20년이 지나고
그 동안의 연구 결과를 봤을 때 안정성이 충분히 확보됐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음.
- 한국육종학회 등 생명공학 관련 5개 학회의 토론회에서도 “GMO에 관해 근거 없는 왜곡으로 국내 생명과
학 기술 연구가 크게 위축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광주지역 유통 먹는샘물 '안전'…29개 제품 수질 검사 (news1)
-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에서 유통되는 먹는샘물(생수)을 대상으로 상반기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
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남.
- 검사는 대형마트, 편의점 등 광주지역에서 유통중인 먹는샘물 29개 제품, 50건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식중독균의 원인인 살모넬라균, 샘플용기 소독 및 먹는샘물 원수의 오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브
롬산염, 페트병 제조 원료인 안티몬을 포함해 51항목에 대해 실시함.
- 검사 결과 유해한 중금속이나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아 모든 제품이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했으며, 여름
철 세균 번식에 의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 등도 모두 불검출로 나타남.
2. '워라밸' 바람부는 식음료업계…직원 만족도 높이기 나서 (뉴시스)
- 식음료 업계에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 바람이 불고 있음.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조어 '워라밸'은 '저녁이 있는 삶' 혹은 '일과 가정의 양립'이라는 의미로, 직장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음.
- 3일 업계에 따르면 식음료 기업들은 사내 복리후생이 기업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고객 만족'
못지 않게 '직원 만족'이 기업의 중요한 가치로 떠오르고 있다고 판단, 앞다퉈 직원 만족도 높이기에 나서
고 있음.
- 아침 식사 제공, 피복비 지원 등 생활밀착형 복지부터 가족친화형 직장 조성까지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내부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음.
3. "업계 1위 삼다수 판권을 확보하라"…하반기 생수전쟁 뜨거워진다 (에너지경제신문)
- 국내 생수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20년에는 1조 원 규모로까지 커질 것으
로 전망되면서 관련업계의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음.
- 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에 국내 생수 시장 규모는 약 7400억 원으로 전년(6400억 원) 대비 15.5%
성장했으며, 시장 진출 기업만 63개에 달하며 브랜드는 200여 개에 달함.
- 이러한 가운데 올 여름 생수 매출은 역대 최고치인 8600억 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올 연말 광동제
약의 제주 삼다수 판권 만료가 예정돼 있으면서 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보임.
4. 식품업계 “뭉쳐야 산다”…합종연횡 상품 ‘돌풍’ (컨슈머타임스)
- 빙그레, 오리온 등 국내 식품 업체들이 이종 또는 동종 업종과의 협업 제품을 출시하며 이미지 변신과 수
익성 제고를 꾀하고 있음.
- 수 십년 동안 대중과 함께한 ‘장수’ 제품들을 재해석해 넓은 연령대의 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인 것으로,
이는 다양한 시도를 통한 불황을 극복하려는 의도로도 풀이됨.
- 업계 관계자는 이와 관련, “최근 유통업계 장벽이 허물어지고 있다. 소비 트렌드가 급변하고 경기 불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30~40년 이상 팔린 장수 제품의 이미지가 젊어지는 효과도 분명히 있다”고
말함.
5. [미래 준비하는 식품업계-下] '블루오션' 펫푸드시장에 도전장 (서울파이낸스)
- 1~2인 가구 증가라는 사회적 트렌드 변화로 대다수의 식품사들이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눈을 돌리고
가운데, 일부 기업들은 '블루오션'인 펫푸드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음.
- 펫푸드시장 역시 저출산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의 배경으로 가족 대신 반려동물과 지내는 사람(휴머
나이징: humanizing)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이 시장 역시 향후 성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 펫푸드 선진시장인 미국에서도 '천연 재료 사용', '무방부제' 등의 표현을 쓰는 펫푸드가 지난 5년간 지속
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사람이 먹는 식료품과 마찬가지로 프로바이오틱스가 포함된 펫푸드 역시 인기를
끌고 있음.
6. 뜨는 가정간편식 시장 이색 패키지 경쟁 (국민일보)
- 커지는 가정간편식(HMR) 시장을 잡기 위해 식품업계가 패키지 차별화에 힘쓰고 있음.
-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HMR 시장 규모는 2010년 7700억원에서 지난해 2조
3000억원으로 급성장했으며, 업계에서는 올해 HMR 시장 규모가 3조원대로 커질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
음.
- 1인 가구 증가로 간편하게 한 끼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는 데다 식품업계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면
서 HMR 종류가 많아진 것도 시장을 키우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이 쏟아져 나오면서 식품업계는 패키지부
터 소비자 눈길을 끌겠다는 전략임.
- 아워홈은 투명 파우치 형태의 ‘아삭김치’를 출시해 개봉하지 않고도 제품 내용물을 볼 수 있도록 투명한
파우치를 적용했으며, CJ제일제당의 HMR ‘햇반 컵반’은 포장 기술의 독창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실용신
안을 취득하기도 함.
7. 커진 간편식 시장, 가격차도 커졌다! (넥스트이코노미)
-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간편식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으나, 가격적인 측면에선 편의점이 그다지 좋
은 판매처가 아닌 것으로 나타남.
-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이 최근 38개 인기 간편식품(즉석조리식품 및 라면류)의 가격을 판매처별로 분
석한 결과 최대 43.8%까지 가격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됨.
- 지난 5월 기준으로 전국 대형마트 30곳과 전통시장 21곳, SSM(기업형 수퍼마켓) 15곳, 백화점 11곳, 편의
점 3곳 등 80곳을 조사한 결과 탕과 즉석죽, 스프, 컵라면 등 30개 상품은 대형마트가 저렴했고 즉석밥과
컵밥 등 6개 상품은 전통시장이 상대적으로 저렴했음.
- 한편 소비자원은 최근 4주간 조사 대상 간편식품의 가격 추이를 분석한 결과 4월 셋째 주에 비해 컵밥류
(3.9%), 즉석짜장류(1.3%), 즉석카레류(1.2%), 탕류(1.0%)는 가격이 상승한 반면, 즉석밥류(-0.6%)과 라면류
(-0.3%), 컵라면류(-0.3%) 등은 하락함.
8. 욜로족이 바꾼 취향 트랜드, 식품업계도 맞춤 전략 세운다 (중앙일보)
- 인생은 한번 뿐이니 즐기며 살자는 뜻의 최신 유행어인 일명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가 트렌드
로 자리 잡으면서 식품업계도 이들을 잡기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음.
- 30일 대학내일 20대연구소가 수도권 20대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7 20대 소비&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자신만의 만족을 찾는 20대들은 소비 시 무엇보다 나의 취향(43.5%)을 가장 중요
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남.
- 식품업계는 이들을 붙잡기 위해 소비자 본인의 취향대로 먹는 방법을 고르거나 맛을 선택해 취식할 수 있
는 제품들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는데, 이는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는 욜로 문화와 개인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반영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생소한 원료 들어간 식품 보면 안사요 안사 약업신문

- 소비자들은 생소한 원료가 들어간 식품과 접할 때면 설령 가격이 더 높더라도 익숙한 원료가 사용된 식품
을 구입하기 위해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남.
-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소재한 클라우드 기반 상품 투명성 정보 서비스업체 라벨 인사이트社(Label In
-sight)는 지난달 28일 공개한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힘.
- 라벨 인사이트社의 키라 카라페티안 마케팅 담당부회장은 “상품 투명성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브랜드 및 소매유통업체들이 그 같은 요구에 부응하지 못할 때 브랜드 신뢰도가 잠식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함.

2. 미국 식품산업, 지금은 'Free'의 시대 글로벌윈도우_KOTRA

ㅇ 건강에 대한 관심도로 Free from 식품 시장은 지속적인 확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 유로모니터는 향후 5년간 Free from 식품 시장은 연평균 4%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봄.
- 채식주의자와 다이어트 인구 증가로 유제품 및 글루텐이 함유되지 않은 식품의 인기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임.
ㅇ 소형 식품업체들의 시장 진출이 용이해지고 시장 내 제품의 다양성이 두드러지면서, 한국 식품업체의 미
국 시장 진출의 문턱이 낮아짐.
- 미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유기농, non-GMO 등) 특징과 원치 않는 성분(인공첨가물, 글루텐 등)을
잘 파악해 미국 시장 공략 상품을 선정하고, 향후 제품 개발에 참고할 수 있음.
ㅇ 제품 특징을 잘 나타내는 패키징은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필수 조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