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나트륨줄이기실천과정 실시 충북일보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초·중·고 영양교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등을 대상으로 나트륨줄이기실철과정을 운영함.
- 이번 과정은 △나트륨·당류 저감화 정책의 이해 △나트륨·당류 줄이기 조리매뉴얼 △나트륨·당류 줄이기
조리실습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교육 △나트륨·당류 줄이기 해외우수사례 등교육을 통해 일선에서 어
린이 식생활을 책임지는 관련 직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푸드] 요리 즐기는 혼밥족 늘며 젊은층 양념 소비 `쑥쑥` (매일경제)
- 간편식이 다양해지고 집밥·혼밥이 인기를 끌면서 직접 요리를 해먹는 젊은층이 늘고 있음.
- 이들은 포장음식이나 간편식에 다양한 소스를 활용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재조리하는 믹스 레시피를 선보
이면서 직접 요리를 해서 먹는 '해먹 열풍'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는 주부의 전유물로 여겨지는 조미·장류
에 대한 소비로까지 이어지고 있음.
- 실제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찾아보면 젊은층이 고추장을 만능 양념으로 활용하는 레시
피를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으며, 이에 식품업계에서는 간편하게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양념장이
라든가 건강 원료 등을 활용한 제품들을 출시하며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고 있음.
2. 식중독 대비 집단급식소 점검 강화ㆍ식재료 공급업체 특별점검 (식품저널)
- 정부는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2회 이상 반복해 위반한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키로 함.
- 식약처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이달 중 고속도로 휴게소, 역ㆍ터미널ㆍ공항ㆍ해수욕장, 횟집 등 식품업소
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하고 빙과류 업체, 축산물 가공업체 등도 집중점검 할 계획임.
- 또한 학교, 어린이집, 노인요양원, 군부대 등 집단급식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2회 이상 반복해 위반한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한 특별점검도 7월중 실시키로 함.
3. 잘 키운 장수 브랜드 불황 속 살림 밑천…상표권 사용료 짭짤 (브릿지경제)
- 친숙한 장수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해 이종 산업과 협업하는 사례가 늘고 있음.
- 기존에는 자사 계열사에만 한정적으로 상표권 사용권을 빌려줬다면 최근에는 타사와 제휴해 라이선스를
통한 부수입까지 짭짤하게 거두고 있는 것.
- 지난해 빙그레와 올리브영이 손잡고 선보인 바나나맛우유 화장품은 기대 이상의 호응을 받으며 인기 상
품으로 등극했으며, 오리온는 지난 2월 삼성물산 패션부문 편집샵 ‘비이커’와 손잡고 ‘초코파이情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함.
-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장수 제품의 친숙한 이미지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특히 타 산업에서 제휴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제휴 상품 출시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함.
4. 식약처, 햄버거 판매 프랜차이즈 11곳에 공문…“패티 관리 철저히” (KBS)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햄버거를 만들어 판매하는 11개 프랜차이즈 업체에 "가맹점에 제공하는 불고기 패티
원료의 관리와 보관, 조리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6일(오늘) 오전 발송했다고 밝힘.
- 롯데리아와 KFC코리아 등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뿐만 아니라 파리바게뜨(SPC), 뚜레주르(CJ푸드빌) 등
일부 햄버거 제품을 판매하는 제과점도 대상에 포함됨.
- 이는 덜 익은 고기패티가 든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4살 여자아이가 '용혈성요독증후군'(HUS)에 걸렸다
고 주장하는 가족이, 전날 한국맥도날드 측을 식품안전법 위반 혐의로 고소하면서 논란이 확산된 데 따른
조치임.
5. 찬밥 신세이던 냉동식품의 화려한 부활…편의점 매출 31%↑ (연합뉴스)
- 최근 1인 가구가 빠르고 증가하고 혼술·혼밥 풍조가 확산하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식품
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음.
- 6일 편의점 체인 GS25가 최근 5년간 냉동식품의 연도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2∼2016년 11∼
14%대에 그치던 매출 신장률은 올 상반기(1∼6월) 31.5%로 2배 이상 급증함.
- 가장 큰 매출 신장률을 보인 품목은 냉동피자로 작년 동기 대비 379.3% 상승했고, 냉동밥(67.4%), 냉동만
두(22.7%), 냉동육가공(7.5%), 냉동면(3.5%) 등이 뒤를 이었음.
- CJ, 오뚜기, 대상 등 주요 식품업체들이 만두, 피자, 볶음밥, 떡갈비 등 다양한 프리미엄 냉동식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1인 가구가 주로 찾는 편의점에서도 관련 마케팅을 지속하면서 이러한 추세가 더욱 탄력을 받
고 있음.
6. 너도 나도 'YOLO 마케팅'···"지나친 상술·의미 퇴색" 비판고조 (뉴시스)
- 욜로(YOLO) 마켓팅이 최근 봇물을 이루면서 자칫 지나친 상술로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
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음.
- 식음료업계, 호텔업계, 유통업계 등은 '욜로'라는 단어를 통해 사람들로 하여금 이걸 먹어라, 여기로 떠나
라, 이렇게 해보라는 식으로 소비 욕구를 자극 중이며, '인생은 한번 뿐이니 현재에 충실하자'가 소비에만
지나치게 초점이 맞춰지다보니 '오늘을 흥청망청 즐기자'는 의미에 가까워졌다는 지적임.
- 익명을 요구한 한 소비자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욕망을 만들어야 하는데 욜로가 그런
수단인 것 같다"며 "마케팅에 욜로가 남용되면서 이제는 영혼 없는 흔한 단어로만 느껴진다"고 말함.
7. 완산구, 식중독 사고 예방 성수식품 일제 수거ㆍ검사 실시 (전북연합신문)
- 전주 완산구는 하절기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내 여름철 다소비 식품
에 대한 일제 수거·검사를 실시함.
- 이번 수거·검사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여름철 식중독을 유발하는
대형마트, 백화점, 음식점, 편의점 등에서 진열ㆍ판매되는 제품을 대상으로 이뤄짐.
-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는 김밥, 샐러드, 초밥을 수거하고 음식점에서는 냉면육수와 소바 육수, 김밥을 편
의점에서는 유통김밥과 도시락, 식용얼음 등을 수거하여 검사할 계획임.
8. 전북생물산업진흥원, 식품산업 인력양성 (전주일보)
- 전북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은 지난 3일 HACCP 품질관리자 양성과정 및 식품분석기기 운영자 양성
교육 발대식을 갖고 오는 8월 4일까지 5주간의 교육을 시작했다고 5일 밝힘.
- 식품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식품 품질 위생, 식품 안전, 생산 관리 등 전 직종에 대한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
해 식품 법규, 품질인증, 분석 및 생산장비, 기업현장실습, 취업캠프 등 예비취업자 맞춤형 교육훈련 프로
그램을 추진할 예정임.
자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미국] 주 중국 미 대사, 중국의 더 많은 GM옥수수 수입 승인 기대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지난 6월 28일, 주 중국 미 대사는 중국 정부가 GM옥수수 품종 수입을 더 많이 승인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함.
- 대사의 언급은 이달 들어 세계 최대 곡물 구매 국가인 중국이 다우(Dow AgroSciences)와 몬산토(Monsan
-to)가 개발한 두 종의 새로운 GM작물들에 대해 수입을 승인한 후에 나온 것.
- 이번 달에 있었던 신품종 GMO의 수입허가는 지난 5월에 있었던 미국산 쇠고기의 교역을 재개하기로 한
양국 간의 합의에 따른 것임.

2. [중국] 다우(Dow), 중국에서의 GM출시 전략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중국 정부는 GMO 확대 정책과 GM식품에 대한 홍보를 시도하고 있지만, 안전성 우려가 대중들의 반발을
자극하고 있음.
- 다우(Dow Chemical)의 아시아 태평양 담당 사장은 과학 기반 데이터를 통한 소비자 교육이 GM식품에 대
한 중국인들의 우려를 불식시킬 것이라고 밝힘.
- GMO를 둘러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우의 접근법은 전체론적(holistic)이며, 농장 직송(farm-to-fork)에
있다고 그는 밝힘.

3. [이탈리아] GM옥수수 재배와 관련된 소송 진행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2015년 11월, 이탈리아 농민연합(Federated Farmers Association)의 Giorgio Fidenato 회장을 비롯해 일부
관계자들이 유전자변형(GM) 옥수수 MON810를 파종한 혐의로 Undine 지방법원에 기소됨.
- 유럽식품안전청(EFSA: 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이 두 차례에 걸쳐 GM작물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과학적 증거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판결을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이탈리아는 GM작물 재배를 금지해 왔음.

4. 자이언트푸드, 땅콩 함유 클리프 바 자진 리콜 글로벌이코노믹

- 자이언트 푸드는 '에너지 바'로 불리는 클리프 바(Clif Bar) 제품을 자진 리콜한다고 5일(현지 시각) 밝힘.
- 리콜 이유는 '클리브 바' 제품이 성분표시 라벨에 기재하지 않은 땅콩과 견과류가 들어 있을 수 있기 때문.
- 리콜 대상 제품은 클리프 빌더 단백질 초콜렛 박하/민트, 클리프 키드 Z바 단백질 초콜릿 칩/박하 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