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GMO 완전표시제, 사회적 합의에 따라야 전자신문
- 지난 해 식약처는 국회와 정부, 시민단체까지 포함한 사회적 협의체에서 GMO 표시제 확대에 합의했으나,
시행령이 ‘반쪽짜리’라는 지적이 여전히 존재함.
- 이에 정의당, 소비자단체 등에서는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GMO 완전표시제’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으
며, 식품업계에서는 “GMO 정책이 다시 개정된다면 오히려 더 많은 혼란을 일으킬 수 있으며”, “원가상승
과 국내 생산 제품의 역차별 문제 등 식품산업계 전반에 경쟁력 악화를 초래한다”고 밝힘.
문재인 정부는 현재 국정기획자문위회를 통해 GMO 관련 정책에 대한 최종적인 조율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책이 어떠한 방향으로 결정되든 (“아직” 삭제) GMO 식품의 인체 유해성이 입증된 적이 없고 과학적 검
증이 불가능한 영역까지도 규제하자는 주장 때문에 반복적인 논란이 불가피해 보임.

2. 광주 남구, 공공기관 최초 ‘학교급식 GMO Free Zone’ 선언 아시아경제
- 광주광역시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가 관내 학교에 공급되는 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GMO
Free Zone’ 선언에 나설 예정임.
- 10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2일 오후 3시 효덕동 남구 로컬푸드 직매장 2층에서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
이전 개소를 기념하는 친환경 학교급식 토론회가 열리며, 이번 토론회는 관내 학생들에게 공급되는 친환
경 로컬푸드와 비유전자 조작 식재료(Non-GMO)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해 마련됨.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역사를 바꾼 요리 가루] 왕실·귀족만 맛보던 설탕… 지금은 ‘당 다이어트’ 서울신문
- 사회적으로 설탕 퇴출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시장 성장이 주춤하자 업계에서는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
면서 칼로리는 낮춘 ‘기능성 당’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음.
-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국내 설탕 소매시장 규모는 2015년 1664억원에서 지난해 1430억원
으로 14.1% 감소했으며, 한편 국내 기능성 당 시장은 2014년 188억 1800만원에서 2015년 277억 3900만
원, 지난해 270억 6300만원 등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임.
- 이에 CJ제일제당은 2011년 ‘백설 자일로스 설탕’과 ‘백설 타가토스’ 등 기능성 설탕을 출시한 데 이어 지
난 3월 알룰로스를 활용한 올리고당 등을 내놨으며, 삼양사도 지난 4월 기능성 당 전문 브랜드 ‘트루스위
트’ 를 새롭게 선보임.

2. 유성구어린이급식센터, 학부모 아이사랑 급식클럽 서포터즈 교육 대한급식신문
- 유성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미리)는 지난 7일 충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에서 등록 급식소 학
부모로 결성된 학부모 아이사랑 급식클럽 '엄마랑 센터랑 어린이집·유치원 급식 서포터즈' 20여 명을 대상
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함.
- 이번 교육은 학부모의 단맛 미각 판정 및 당 저감화 교육을 통한 덜 달게 먹기 자발적 실천 유도를 위해
'단맛 미각검사 및 저당 바른 식생활 실천방법, 저당 피클만들기'를 중심으로 진행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집밥’ 자리 차지한 HMR, 음식문화가 변했다 (식품외식경제)
- 우리나라의 음식문화가 빠르게 바뀌고 있는데,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집밥’이 사라지고 있다는 점임. 굳
이 싱글가구가 아니더라도 몇 시간씩, 혹은 하루나 이틀 동안 품을 들여 김치나 된장, 고추장을 담그지 않
고 있으며, 끼니를 위한 외식도 ‘집밥’의 뒤를 따르고 있음.
- 혼밥, 혼술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지만 음식점에서 혼자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는 쉽게 일반화되지 않고
있는데, 집밥이 사라지고 끼니를 위한 외식이 증가하지 않은 빈틈을 채우는 것은 간편식임.
- 식품업계는 간편식 시장을 놓고 이미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 올해 간편식 시장은 3조 원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임. 간편식 시장의 주류는 CJ제일제당, 오뚜기, 동원F&B 등 대기업 3社가 차지하고 있지만, 최
근 굵직한 식품업체들이 일제히 관련 시장으로 뛰어들면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격전을 준비하고 있
음.
2. 영화 '옥자' 효과?--- 동물복지인증 식품 인기 쑥쑥----관련 제품 출시도 봇물
(파이낸셜뉴스)
- 동물보호단체와 국회를 중심으로 동물복지 선진화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이런 가운데 식용 가
축의 사육환경과 복지 등을 고려한 '윤리적 소비 문화'가 확산되고 있음.
- 소득 향상과 반려동물 문화 확산 등에 따라 국민들도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며, 이런 가
운데 최근 개봉한 영화 '옥자'가 동물복지 인식제고에 앞장서며 식품유통업계에서 관련 마케팅 경쟁이 펼
쳐져 눈길을 끌고 있음.
- 대표적인 것이 동물복지 인증식품의 등장과 수요증가로, 하림 관계자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등으
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바뀌고 있고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가 나날이 높아
지고 있다"며 "동물복지 인증제는 계속적으로 중요해지고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함.
3. ‘삼계탕·장어·인삼’ 매출 껑충…초복효과 톡톡히 봤다 (이데일리)
- 초복을 사흘 앞둔 가운데 롯데마트가 지난해 대표 보양식으로 불리는 상품들의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니
평균 2배 이상의 초복 효과를 누린 것으로 나타남.
- 9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초복 당일을 포함한 2주간 매출을 그 직전 2주간 매출과 비교한 결과 초복
대표 메뉴인 삼계탕 관련 상품의 매출이 2배 이상 증가세를 보임.
- 삼계탕의 메인 재료인 ‘마리용 닭(백숙용 닭, 토종닭)’의 경우 초복 2주간 매출이 그 직전보다 2.5배(150.7
%) 이상 늘어났으며 인삼은 2.6배(160.6%), 찹쌀과 대추도 각 56.8%, 60.6%씩 매출이 증가함.
- 또한 장어와 전복 등 수산 보양식의 초복 효과도 높게 나타나 장어는 초복 직전 2주간 매출이 그 직전 2주
에 비해 176.5% 늘어났으며 전복도 119.9% 증가했으며 장어, 전복보단 덜하지만 낙지도 45.9% 매출이 늘
어나는 것으로 파악됨.
4. 위생취약우려 식품취급시설 전국 일제 점검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위생 취약으로 식품안전 사고 발생이 우려 되는 식품취급시설 총
5,000곳을 대상으로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가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전국 일제 위생 점검을 실
시한다고 밝힘.
○ 이번 점검은 전화?인터넷 등을 통해 음식물을 주문하면 소비자에게 직접 배달되어 조리?유통 과정의 위
생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배달음식점 3,800곳과 24시간 운영되어 위생 취약이 우려되는 장례식장 음식점
1,0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함.
○ 주요 점검 내용은 ▲부패·변질 원료 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준수 등임.
5. [푸드트렌드 ②] 1코노미의 식탁, 혼자서 한번만 먹는다 (헤럴드경제)
- 나홀로족과 핵가족이 늘어나면서 먹거리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음.
- 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는 2010년 422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3.9%였으나 2015년에는 520만 가구로
늘었고 비중도 27.2%로 증가함.
- 유통업계의 키워드는 단연 ‘1인가구’로, 식품업계는 이에 맞춰 혼자서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제품군을 늘
려가는 추세임.
- 과거 ‘소포장은 비싸다’는 편견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이와 반대로 가는 양상이며, 다양한 제품을 한번에
남김없이 먹을 수 있는 소포장 제품이 경제적 소비형태로 자리잡고 있음.
6. 냉면 육수서 식중독균 기준치 6배 초과 검출 (영남일보)
- 대구시는 여름철을 맞아 지난달 19~30일 지역 식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 332곳을 대상으로 합동지
도점검을 벌여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8곳을 적발했다고 9일 밝힘.
- 점검 결과 △영업주 및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3건 △상수도보호구역 내 무신고 음식점영업 1건 △식품
보관방법 위반 1건 △영업장면적 150㎡ 이상 음식점의 옥외가격표 미게시 1건 △조리기구 위생상태 불량
1건 등을 적발함.
- 특히 중구 동인동 소재 S식당은 냉면 육수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준치(100 이하/g당)보다
무려 6.6배(660/g당)나 초과 검출돼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할 예정임.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대만][식품약품소비자지식서비스넷 ] 태국산 ''조제 금귤-비당절임'' 중 보존료 함량
규정 부적합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품명 : 조제 금귤-비당절임(PRESERVED CITRUS)
- 제조상 또는 수출업체명 : SIAM GRAND FOODS CO., LTD.
- 부적합 사유 : 안식향산 1.307 g/kg 검출
- 법정 제한 표준 : "식품첨가물 사용범위 및 제한량, 규격 표준"에 의거, 보존료 사용량을 안식향산으로 계
산하여 1.0 g/kg이하. 해당 제품은 식품안전위생관리법 18조 규정에 부적합.

2. [아일랜드][식품안전청(FSAI)] Clif Bar & Company, 알레르기 유발성분 넛트류 미표
시된 단백질바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품명 : CLIF BUILDER’S Protein Chocolate Mint Bar (68g/봉지 및 12개입, 최적소비기한 05APR16 ~ 23
APR18인 제품 일체, 배치 05APR16M3 ~ 23APR18M3)
- 회수사 : Clif Bar & Company
- 회수사유 : 알레르기 유발성분 땅콩 및 넛트류(아몬드, 브라질넛트, 캐슈넛, 헤이즐넛, 마카다미아 넛트, 피
칸, 호두) 미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