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시행 5개월 만에 좌초 위기에 처한 GMO 표시제 뉴스토마토
- 최근 GMO 관련하여 국정자문기획위원회에서 어떤 정책 방향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 이와 관련하여 소비자단체에서는 국민의 알 권리를 내세우며 ‘GMO 완전표시제’를 주장하고 있는 반면
식품업계 등에서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 과학적 검증이 불가한 규제라는 점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고
있음.
- 최근 다시 한 번 불거지는 이러한 논의는, 현재의 GMO 표시제가 정부, 국회, 소비자단체, 업계 등의 합의
를 통해 수립된 정책이며 시행된 지 5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으며,
이에 일부 전문가들은 ‘GMO 완전표시제’ 보다 ‘법률의 일관성, 신뢰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임.

 

2. 식량위기 예방을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떠오른 GMO 서울경제
- GMO 연구·개발은 종자전쟁이라고도 불리는데 국제식품신품종보호동맹의 협약에 따라 신품종에 대한 지
적재산권이 보호되면서 미국, 유럽 등 거대 종료회사들은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신품종 개발 능력을 고
도화시키고 있음.
- 우리나라는 벼 외에는 자급률이 높지 않고, 대부분 작물을 수입해야 하는 처지이며, 그래서 많은 전문가
들은 식량안보와 식량주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우리나라에서도 GM기술을 포함한 바이오
산업을 미래 생존전략으로서 재조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음.
- 그러나 최근의 GMO 완전표시제 논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전히 국민적 인식이 부정적인 상황에 과연
GMO 연구 및 관련 바이오 산업이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을지 의문이며, 최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도
GMO 관련 규제에 초점을 맞춘 정책만이 논의되고 있을 뿐 관련 산업과 학계를 지원하기 위한 논의는 전
무한 실정임.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인천 남구 숭의보건지소, 다양한 나트륨 저감화 사업 진행 매일일보
- 인천 남구는 숭의보건지소에서 주민 식습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나트륨 저감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힘.
- 숭의보건지소는 실제 소금양을 표시한 시각 교육자료 및 1대1 영양 상담을 제공하는 등 싱겁게 먹는 식습
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염도계 대여사업도 실시, 나트륨 자가진단
표를 활용해 본인의 평소 식습관을 상담한 뒤 영양교육 제공과 4주간 염도계로 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
고 있음.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식품업계, '캔 간편식'에 꽂히다 (서울경제)
- 날로 커지는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이번에는 캔에 담긴 통조림 형태의 제품들이 잇따라 선을 보이고
있음.
-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끓는 물에 데우는 등 별도의 조리 과정조차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최고의
간편함을 매력 포인트로 내세우면서 과거 참치·꽁치 통조림 정도에 그쳤던 제품군도 다양화하는 추세임.
- CJ제일제당의 수산물 캔 전문 브랜드 ‘계절어보’는 먹기 쉽고 요리와 보관도 용이한 제품을 만드는 데 초
점을 맞췄으며, 동원F&B의 ‘정찬’(正餐)별도로 조리하거나 데울 필요 없이 따뜻한 밥에 비벼 먹을 수 있도
록 만들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함.
2. 매일유업, '시니어 식품' 시장 본격 진출한다 (조세일보)
-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이 11일 오전, '고령친화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동반협력 기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함.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시니어 관련 식품 시장이 급성장 하는 추세에 맞춰 ▲고령사회 대응 관련 정보
교류 및 교육, ▲유·무형 인프라 상호 교류 ▲R&D(연구개발) 협업 등 고령친화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긴밀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함.
- 매일유업 관계자는 “급속한 시니어 인구 증가에 따라 관련 시장 규모가 갈수록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
운데 이번 MOU 체결은 고령친화사업을 중점 육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매일유업은 오랫동안
구축해온 영양 관리 노하우 및 다양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환자식 및 시니어 식품 시장에 대한 연구를 진
행할 것”이라고 밝힘.
3. 제주시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 '양호' (제주도민일보)
- 제주시는 올 상반기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관리 등급 평가 결과 대채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힘.
- 평가는 생산능력 등의 기본조사, 환경 및 시설평가, 서류평가, 그 외 자율적 위생관리 능력 등 총 120개 항
목에 대해 200점 기준으로 진행됨.
- 그 결과 자율관리업소(151~200점) 21개소, 일반관리업소(90~150점) 78개소, 중점관리업소(0~89점) 3개
소 등으로 나타났으며, 41개소는 휴업 등으로 평가가 불가능했음.
4. 농기평, 김치발효종균 개발… 고품질 김치 생산 본격화 (부산일보)
-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하 농기평)이 맛이 좋고 발효능력이 뛰어난 김치발효종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힘.
- 이번에 개발한 김치종균은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니톨을 다량으로 생산해 기능성도 뛰어날
뿐더러 김치의 신맛을 감소시키고 시원한 맛을 내는 효과가 우수하며, 또한 산(酸)의 생성이 적어 맛있는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판매기간이 연장되는 효과도 있음.
- 농기평측은 이번에 개발된 김치생산종균으로 만든 김치를 대상에서 2월부터 6월까지 1만9700t을 국내외
에 출시했고 앞으로 국내 판매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의 수출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5. '식품업계 vs 편의점, 3조 간편식 시장 ‘맛 대결’ (이투데이)
- 올해 가정간편식(HMR)시장이 3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편의점과 식품업계가 맞승부에 나
서고 있음.
- 시장 초기 도시락, 김밥 등 식사대용식품이 주류였던 HMR 시장은 최근 국, 탕 찌개 등 집밥 제품은 물론
술안주, 샌드위치 등으로 상품군이 확장되면서 편의점 도시락을 위협하고 있음.
- 가정간편식은 냉동식품이건 냉장식품이건 제한이 없고, 한식 메뉴를 벗어나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대 추세
를 보이면서 HMR 시장 초기 강세였던 편의점 도시락이 밀리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올해 국내 편의점 3사
의 도시락 매출 성장률이 급감해 편의점 도시락이 사실상 정체기에 접어들었다고 평가까지 나오고 있음.
6. [햄버거병 논란] 먹거리 공포 확산… 편의점업계 "자사 햄버거 안전하지만… 예의주
시"
(뉴데일리)
- 맥도날드 햄버거의 덜 익은 고기 패티를 먹고 4세 여아가 신장장애 2급 판정을 받았다는 주장이 '맥도날
드' 뿐만 아니라 '햄버거' 전체로 확산되고 있음.
- 편의점 햄버거도 위험하다는 이야기가 인터넷상에서 퍼지고 있으며, 이에 편의점 업계는 '안전하다'고 말
하면서도 긴장의 끊을 놓지 못하고 있음.
- 편의점 관계자에 따르면 편의점 햄버거의 경우 스팀을 통해 한 번 익혀진 패티를 제조업체로 들여와 각
상품에 맞게 다시 굽거나 튀기는 공정을 거쳐 덜 익혀질 가능성이 없음.
- 편의점 업계는 햄버거병에 대해 완전히 무관하다고 밝히면서도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점검을 한
층 강화함.
7. 김철민 의원, 고령친화식품 진흥 위한 입법 추진 (농수축산신문)
- 노인을 위한 건강기능식품과 급식서비스 등 고령친화제품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노인을 위한 식품도 고
령친화제품해 포함해 고령친화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 제출됨.
- 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 안산 상록을)은 지는 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고령친화산업 진흥법 일부개
정안’을 대표발의함.
- 김 의원은 “이번 개정안의 목적은 고령친화산업 지원 확대를 통한 노인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이라며 “이
제 우리나라도 어르신을 위한 식생활 분야의 적극적인 진흥정책을 통해 다가 올 초고령화 사회를 적극적
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EU] EFSA, 59122 GM옥수수 승인 갱신과 관련된 과학적 견해 발표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유럽식품안전청(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 EFSA) 산하 GMO 위원회가 59122 GM옥수수 품종과
이를 원료로 하는 식품 및 사료에 대한 이용 승인을 갱신하기 위해 유럽연합의 관련규정 No 1829/2003
의 11항 및 23항에 따라 파이오니어(Pioneer Overseas Corporation)와 다우(Dow AgroSciences LLC)가 제
출한 신청서에 대한 과학적인 견해를 발표함.
- 59122 GM옥수수 품종이 이전에 평가된 품종과 동일하다는 가정 하에서, GMO 위원회는 59122 GM옥수
수 품종에 대한 이전의 위해성평가 결론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위해성이나 위해성 정도의 변화 또는 새
로운 과학적 불확실성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결론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