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단원구 ‘나트륨 줄이기‘어린이 급식소 확대 운영 경기&뉴스

- 안산시 단원구는 일반음식점 및 50인∼99인 어린이집단급식소에 실시하던 나트륨 줄이기 실천사업을 올
해부터 100인 이상 어린이 집단급식소(유치원,어린이집)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힘.
-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 급식소 89개소에 대해 나트륨 줄이기 실천사항 및 염도계를 사용한 나트
륨 측정법 교육과 미각테스트, 저염식단 등을 제공하고, 어린이 급식소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제공하는 급
식의 나트륨수치(%)를 20회 이상 측정해 적정한 나트륨이 제공되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함으로써 자연스
럽게 싱겁게 먹기를 실천할 수 있게 됨.

2.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단맛예민도 알기 사업 추진 C뉴스041
-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소장 조만호)는 관내 6개소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나의 단맛 예민도 알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 이번 사업은 당류 접근성이 높은 취악계층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청소년에게 단맛미각테스트와 당류 저감
화 영양교육을 제공해 건강식습관을 유도하고 비만과 성인기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농식품 중국 수출 감소…新전략으로 돌파 (보건뉴스)
- 정부가 중국 시장에서 현재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한국농식품 수출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상품과 유
통 전략을 마련, 유망상품·온라인유통·신규 판매처 개척 등 전방위적인 마케팅에 돌입함.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는 3월 이후 수출 여건이 악화된 중국시장에 대해 새로운 판
로를 모색하고자 전문가 간담회 논의를 거쳐 ‘對중국 농식품 수출 확대 新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힘.
- 정부는 대중국 수출 전략으로 △맞춤형 유망상품 발굴 △중점 육성 품목 △특화 상품 △온라인?모바일 진
출 활성화 △판매 플랫폼 확대 △신유통망 진출 등에 초점을 맞춰 전개한다는 계획임.
2. 식음료 레시피 마케팅 봇물...소비자 소통 강화 (조세일보)
- 식음료업계가 제품의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하는 레시피 마케팅을 앞세워 소비자들과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음.
- 단순히 제품 정보만을 제공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레시피를 함께 전달함으로써 유익한 정보로서 특정 제
품을 노출할 수 있으며, 이를 따라하고 SNS에 후기나 인증샷을 남기는 등 자연스럽게 콘텐츠가 재생산되
기도 해 정보 전달과 효율성을 모두 잡는 전략으로 업계는 인식하고 있음.
- CJ제일제당 백설 스위트리는 매실청 시즌을 맞아 매실청을 잘 담글 수 있는 비법 레시피를 공개했으며, 농
심은 소비자들이 '너구리'를 '짜파게티'와 함께 비벼 먹는 데서 착안하여 35년 만에 처음으로 국물 없는 해
물 볶음우동 '볶음너구리'를 출시함.
3. 07-19 집에서 '햄' 덜먹고 밖에서 '소시지' 더먹는다 (비즈니스워치)
- 19일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올 1~5월 후랑크 소시지 매출은 86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5%(135억원) 증가했으며, 미니소시지와 소시지바 등이 포함되는 '간식소시지'의 올 1~5월 매출은
112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6% 증가함.
- 반면 '사각햄' 매출은 2013년 656억원에서 지난해 554억원으로 떨어졌는데, 올 1~5월 매출도 전년동기대
비 7.2% 감소했으며, 햄을 썰어 파는 '분절햄'은 지난 1~5월 매출이 114억원으로 10%, 김밥햄은 155억원
으로 17.7% 각각 줄었음.
- 주로 반찬으로 사용되는 햄은 조리가 번거로운 탓에 소비가 줄어드는 반면 소시지는 편의점이나 캠핑장
등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편리함 덕분에 소비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임.
4. '불황의 역설'…연어머리·오징어입 '자투리' 부위가 뜬다 (연합뉴스)
- 수산물과 축산물 가격 고공 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불황이 장기화하면서 그동안 널리 소비되지 않
던 '자투리' 부위가 주목받고 있음.
- 수산물 중 연어 머리, 오징어입 등의 매출이 크게 뛰고 있고, 한우 보섭살, 앞다릿살 등이 스테이크용으로
나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 19일 온라인쇼핑사이트 옥션에 따르면 이달 1∼17일 연어 머리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배(1천10%)
이상 급증했으며,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알려진 오징어입 판매액도 6배(528%) 이상 늘었음.
- 임학진 옥션 식품팀장 "경기불황에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보려는 소비추세가 먹거리에도 반영돼 가
성비가 뛰어난 자투리 부위를 이색 요리로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오징어입 등 일부 품목은 주문량
이 폭주해 물량이 딸릴 정도"라고 전함.
5. '제주 삼다수 잡아라' 위탁 판매권 '물의 전쟁' 예고 (조선비즈)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삼다수의 제주도 이외 지역 위탁 판매사를 선정하기 위해 이달 21일부터 공개
모집(일반입찰) 절차에 들어감.
- 유통업계에선 생수 시장이 매년 성장하고 있어 삼다수 판권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국내 생수 시장은
2000년 이후 연평균 11% 성장하면서 지난해 7000여억원 규모에 달했으며, 유통업계에선 2020년 생수 시
장 규모를 1조원으로 예상함.
- 이번 입찰에서는 광동제약이 수성을 위해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당수의 유통업체가
도전장을 낼 것으로 보이며, 다만 제주개발공사가 대형 생수 업체의 입찰을 제한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
함에 따라 농심이나 롯데칠성 등이 낙찰받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6. ‘콩’ 원산지 속인 식당 등 22곳 적발 (경남신문)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지원장 권진선)은 지난 10일부터 여름에 많이 찾는 콩국수와, 웰빙식품
으로 꼽히는 두부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도내 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이 적
발했다고 18일 밝힘.
- 적발된 22곳 가운데 중국산 콩으로 콩국수를 조리해 판매하면서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등 원산
지를 속여 표시한 10개 업소에 대해서는 형사입건했으며, 콩국수와 두부의 원산지를 표기하지 않은 12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360만원을 부과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호주] 몬산토, GM캐놀라 재배 현황 평가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이번 주 몬산토(Monsanto)가 발표한 새로운 데이터에서는 올해 호주 생산자들이 GM캐놀라를 48만
6,447헥타르(ha)에서 경작하였고, 이는 지난해 대비 8.6%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라고 밝힘.
- 호주유지종자협회(Australian Oilseed Federation)는 230만 헥타르 규모에서 캐놀라가 재배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따라서 호주에서 GM캐놀라는 전체 캐놀라 중에서 약21%를 차지하는 것으로 계산하고
있음.
- 몬산토 호주 지역 마케팅 책임자인 Keryn McLean은 종자 생산 및 GM캐놀라 교잡종 부족으로 올해 GM
작물 재배 면적 증가가 부진하지만 만족하고 있다고 밝힘.

2. 고용량 비타민D, 아이들 감기 예방 효과 없어 사이언스엠디

- 고용량 비타민 D가 아이들의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됨.
- 18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
를 인용, 이같이 보도함.
- 캐나다 Michael's Hospital의 Jonathon Maguire 박사와 연구진은 "고용량 비타민 D 복용이 겨울철 '상기
도 감염'(upper respiratory tract infection, URI)' 즉 감기 예방이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