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다진고기로 만든 분쇄가공육 제조업체 일제 점검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근 다진고기로 만든 식육가공품(분쇄가공육)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
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분쇄가공육 생산업체 총 133곳(‘15년 매출액 30억 이
상)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 실시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힘.
○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에서 급식으로 제공되는 ‘동그랑땡’, ‘완자’, ‘돈까스’,
‘함박스테이크’, ‘떡갈비’ 등 소고기 및 돼지고기를 주원료로 갈아서 만든 식육제품 전문 제조업체를 대상
으로 실시함.
○ 주요 점검 내용은 ▲소고기?돼지고기 원료에 내장 등 사용 여부 ▲분쇄가공육의 자가품질 검사 여부
▲제조공정의 위해요소 및 보관기준 관리 여부 ▲종사원 위생교육 실시 여부 등으로 미생물 안전관리에
중점을 둠.
○ 또한 업체별 주요 생산제품을 수거하여 세균수, 대장균군, 장출혈성대장균 등 위해 미생물의 오염 여부
도 검사할 예정임.
2. 풀무원샘물, “초등학교 저학년 90% 수분 섭취 권장량 못 미쳐” (식품음료신문)
- 풀무원샘물(대표 조현근)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초등학교 저학년 어머니들의 자녀 건강 관리 방법을 조사
한 결과, 수분 섭취의 중요성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응답자 93%의 자녀가 집에서 마시는 물의 양이 하루
섭취 권장량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남.
- 풀무원샘물이 8~10세 자녀를 둔 어머니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름철 자녀 건강
관리를 위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으로는 ‘균형적인 영양 섭취(63.1%)’와 ‘충분한 수면(54.2%)’이 1, 2위를
차지한 반면, 3위에 오른 ‘수분 섭취’는 31.5%를 기록해 중요성에 대한 인지도가 비교적 낮았음.
- 물을 챙겨주지 않는 이유로는 ‘자녀가 들고 다니기 무거워한다’는 응답이 68.2%로 가장 많았으며, 이에 외
출용 생수를 고를 때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요소를 묻는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 ‘무게 및 용량(43.6%)’이 일
반적으로 중요시되는 ‘품질(35.6%)’을 앞질러, 500㎖보다 가벼운 소용량 생수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음.
3.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우리나라가 제안한 건조 고구마, 곶감(건조 감), 고추
장의 CODEX 세계규격화 계획 승인
(농림축산식품부)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7월 17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40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Alimentarius)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건조 고구마 및 곶
감(건조 감)의 신규규격 개발, 고추장의 세계규격 전환 계획이 7월 18일(화, 현지시간) 신규 사업으로 승인
되었다고 밝힘.
- 건조고구마는 단일 상품규격, 곶감은 건조과일류 상품규격으로 개발 동 규격은 향후 CODEX 하부조직인
‘가공 과일 및 채소류 분과위원회’에서 규격화 논의후 총회의 승인을 통하여 CODEX에 등재될 예정이며,
고추장은 2~3년, 건조 고구마 및 곶감(건조 감)은 3~5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4. 식음료업계, 올 여름 '하이브리드' 제품 강세 (의학신문)
-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으며 전국에 폭염특보가 연일 내려지고 있는 가운데 시원하게 즐길 수 있
으면서도 재미와 실속을 겸비한 '하이브리드' 식음료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음.
- 두 가지 기능이나 역할이 하나로 합쳐진 것을 의미하는 '하이브리드(Hybrid)'는 본래 자동차, 전자 업계 등
에서 사용된 용어이지만, 최근에는 식음료 업계에서도 다양한 섭취 방법이나 이질적인 재료를 하나에 담
은 제품을 의미하는 것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음.
- 식품업계 한 관계자는 "하이브리드는 비슷한 빙과 제품의 출시가 이어지는 여름 시장에서 하나의 차별화
요소로 활용될 수 있다"며, "다양한 섭취방법이나 맛에 대한 욕구를 한 제품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인해, 실속은 물론 소비자의 기호까지 충족할 수 있어 반응이 좋은 편"이라고 말함.
5. 미국 소해면상뇌증(BSE) 관련, 관계기관 대책회의 결과 (농림축산식품부)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김영록 장관은 ‘17.7.18일(현지시간) 미국 알라바마州 11년된 암소 1마리
에서 비정형 소해면상뇌증(BSE)이 발견된 것과 관련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위생
방역지원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힘.
- 농식품부의 검역강화 조치와 관련하여, 참석자들은 - 금번 미국의 BSE가 11년된 암소에서 발견된 비정형
BSE라는 점, 알라바마주에는 우리나라 수출용 도축장/가공장이 없다는 점, 미국산 30개월령 미만 쇠고기
(SRM 제외)만 수입이 가능한 점 등을 고려할 때 당분간 현물 검사 30% 수준의 강화조치를 유지하면서,
미국의 역학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향후 대응방향을 판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평가함.
- 또한 농식품부는 7.20(목) 가축방역 심의회를 개최하여 미국의 BSE 발생과 관련한 현 상황을 공유하고, 추
가적인 조치의 필요여부 등에 대한 생산자 단체 및 소비자단체,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함.
6. 온라인 신선식품 직배송 경쟁 `11번가` 가세 (디지털타임스)
- 자체 물류망을 활용해 신선식품을 직배송할 경우, 업체가 제품 선정·품질관리·배송까지 직접 관리해 검증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품질을 균일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업계는 상품 소싱, 물류센터 운영을 일
원화해 모바일 장보기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음.
- 11번가는 최근 신선식품 직배송 서비스인 'NOW프레시'(사진)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자회사 '헬로네이처'
의 물류센터를 활용해 신선식품을 직접 취급하고 있으며, 티몬은 지난해 말 냉장·냉동식품을 시작으로, 올
초 신선식품 판매채널인 '티몬프레시'를 열고 신선식품 판매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음.
7. 식품업계, 기능성 유산균으로 시장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 식품업계가 해외에서 인정받은 기능성 유산균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음.
- 국내 유산균 시장 규모는 올해 2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인 가운데 업계는 신제품 연구논문 발표, 학회 참
가 등 제품력에 대한 외부 검증에 적극 나서고 있음.
- 19일 업계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유산균 시장은 2013년 804억원에서 지난해 1579억원으로
5년 새 289% 고속성장했으며, 올해는 시장 규모가 2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임.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제로 칼로리' 인공감미료?…"비만 등 부작용 위험성 있어" 연합뉴스

- 칼로리가 없거나 매우 적어 설탕이나 과당을 대체하면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알려져 온 인공감미료들이
오히려 비만, 고혈압 등 부작용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는 '종합적 검토' 연구결과가 발표됨.
- 19일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캐나다 매니토바대학 과학자들은 인공감미료가 체중감
량 등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체중 증가를 비롯한 여러 부작용을 일으킬 위험성이 있다는 내용의 연
구결과를 발표함.
- 아자드 교수는 검토 결과 인공감미료의 당초 목적과는 달리 오히려 장기적으로 비만을 유발하고 당뇨 등
대사장애성 질환과 고혈압, 뇌졸중, 심장질환 등에 걸릴 위험까지 높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힘.

2. [홍콩][식품안전센터(CFS)] 식품안전센터, 불가식 또는 독버섯류 혼입된 포치니 버섯
섭취 중단 당부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환경위생서 식품안전센터는 금일(18일), 사전포장 포치니 버섯 제품을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함. 관련
식품에 불가식 또는 독버섯류가 혼입되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
- 센터 대변인은 "위생서 위생방호센터에서 통보한 포치니 버섯 섭취 후 식중독 사건을 추적 조사했으며,
Yau Ma Tei(油麻地)에 위치한 백화점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함. 관련 백화점에서 제공한 정
보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6월 말부터 판매 중단한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