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GMO |  |
| |  | | | | 1. GMO 표시, ‘알 권리’만 주장하기엔... 한국경제 | | -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GMO 농작물을 원료로 사용하여 유전자변형 DNA 또는외래단백질이 남아 있는 모든 식품은 의무적으로 GMO 표시를 해야 하고, 수확, 저장, 운송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섞이는 것을 허 용하는 수치인 비의도적혼입 허용치는 3%이하로 규정하여 표시를 면제하고 있음. -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친환경농민단체 및 소비자단체를 중심으로 GMO 표시를 더 확대하는 완전 표시제를 요구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소비자의 ‘알 권리’도 중요하지만 국내 식품산업에 미칠 영향 또한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음. - 그러므로 지금은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산업 발전’을 모두 담아낼 수 있는 정책적 대 안을 만들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라는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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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수입 먹거리 안전 ①] 라면에도 유전자변형(GMO) 콩ㆍ옥수수가 미량 들어갔다 헤럴드경제 | | - ‘유전자 변형(GMO) 라면’에 대한 시비를 불러 왔던 GMO 대두, 옥수수가 미국산 밀과 밀가루에 미량 혼입 (混入ㆍ섞여 들어감)된 것으로 확인됨. 혼입된 GMO 작물은 안전성 심사를 거쳐 식용으로 승인받은 것으 로 함량이 평균 0.1% 수준이었으며, 또 보관이나 운반 중에 비의도적으로 섞여 들어간 것으로 조사됨. - 그러나 우리나라의 GMO 작물의 비의도적 혼입 수치 기준이 3%로, 다른 나라보다 높게 책정돼 있어 이를 1% 내외로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 시민단체 등에서 나오고 있음. - 시민단체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GMO 식품의 인체 위해성 문제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관련 시민단체 등 GMO 식품 유통을 반대하는 측에서는 인체에 치명적 피해를 준다고 주장하 는 반면 찬성하는 측에서는 실질적인 피해 사례는 보고된 적이 없다며 맞서고 있어 논란은 계속될 전망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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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  |
| |  | | | | 1. ‘17년 상반기 수입식품 동향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 |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17년 상반기 수입식품 규모가 수입 금액으로는 128억5,300만달러, 중량으로는 935만2천톤, 건수로는 332,313건이며, 162개 국가로부터 수입되었다고 밝힘.
□ 올해 상반기 수입식품의 중량, 금액, 신고건수를 국가별로 분석하면, 수입 중량과 금액으로는 미국, 수입 신고 건수로는 중국이 가장 많았음. ○ 수입 중량의 경우 미국이 242만4천톤으로 가장 많았으며 호주(176만톤), 중국(144만7천톤), 러시아(52 만8천톤), 브라질(33만7천톤) 순으로 분석됨.
□ 올해 상반기 주요 수입 품목을 중량, 금액, 신고건수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는, ○ 수입량이 많은 품목은 설탕 원료(원당), 미정제 옥수수유 등 정제·가공을 거쳐야 하는 식품원료(130만 4천톤), 밀(121만6천톤), 옥수수(114만3천톤), 대두(79만3천톤), 돼지고기(29만7천톤) 순이었음. ○ 수입 금액으로는 쇠고기(11억9,950만달러), 돼지고기(9억3,080만달러), 정제·가공용 식품원료(8억1,880 만달러), 대두(3억7,660만달러), 밀(2억7,230만달러) 순으로 수입됨. |
| | | | | 2. 집 떠나도 간편하게 먹는다! 식품업계, 레디투잇 제품 ‘각광’ (뉴스탭) | | - 여름 휴가철에는 수많은 인파들로 복잡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조리 과정이 필요한 식품보다는 쉽고 간편 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을 선호하기 마련임. - 이에 밀린 차 안이나 해변가 등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그 자리에서 바로 섭취해서 요기를 할 수 있는 ‘레디투잇(Ready-to-eat, RTE)’ 식품이 각광을 받고 있음. - ‘레디투잇’ 식품이란 ‘가정간편식(Home Meal Replacement, HMR)’의 한 종류로서, 구매 후 특별한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뜻하며, 최근에는 맛뿐 만이 아니라, 영양과 건강을 생각한 재료, 조리 방법 등을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인기를 끌고 있음. |
| | | | | 3. 지난해 아기 식수차 시장 전년 대비 9% 성장 (메디팜뉴스) | | - 경기 불황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은 얇아지고 있지만 아이를 대상으로 한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 업계에 따르면 국내 키즈 산업 규모는 2012년 27조원대에서 현재 40조원대 규모로 크게 성장했으며, 아 기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잘 자라기를 바라는 ‘웰본(well-born)’ 트렌드가 뚜렷해지며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식수차 시장에도 고급화 바람이 불고 있음. - 시장 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지난해 아기 식수차 전체 시장은 약 29억원으로 전년보다 9% 성장 했으며, 샘표를 비롯해 동서식품의 ‘엄마순 보리차’, 베베쿡의 ‘처음 먹는 아기 보리차’, 대상 청정원의 ‘유 기농 우리 아이 보리차’ 등 다양한 제품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음. |
| | | | | 4. ‘이열치맵’ 매운맛으로 여름나기 (헤럴드경제) | | - 식품업계는 한여름 ‘매운맛’ 키워드에 주력하고 있음. 여름철(6~8월) 맥주 소비량은 통상 20% 가량 느는 데, 이에 덩달아 매콤하고 짭잘한 식품 수요도 커지고 있기 때문. - 수년간 ‘단짠’이 대세였다면 최근에는 전통적 매운맛에 할라피뇨, 와사비, 양념소스를 더한 ‘이색 매운맛’ 이 떠오르고 있음. - 식품업계 관계자는 “매운맛은 업계서 검증된 카테고리로 탄탄한 수요층이 있다”면서 “홈술족, 혼술족이 늘어남에 따라 간단한 안주로 즐길 수 있는 매운맛 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함. |
| | | | 5. [식품과 이물②] 식품 이물사고에도 우선순위가? 신고 접수 후 진행절차 살펴보니… (글로벌이코노믹) | | ◇식품 이물신고 접수! 어떤 절차를 거치나요? - 이물 원인조사는 ▲조사반 편성(2인 1조 원칙) ▲조사 대상자에게 식품위생감시원증 등 증표와 서류 제시 ▲조사 목적 설명 ▲이물과 증거제품 확인 ▲현장조사 ▲조사표 작성 ▲종료 회의 순임. - 이후 소재지 관할기관은 추가조사 결과, 이물 분석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물 혼입 원인을 최종 판 정함. ◇식품 이물사고, 원인 규명은 철저하게 - 이물 감별을 통해 알아내야 할 사항은 크게 두 가지로, 곤충 등 생물이 혼입됐을 경우 해당 종을 파악하거 나 혼입 원인을 규명해야 하며, 또 한 가지는 이물의 크기나 경도를 통해 물리적인 위해 정도를 파악해야 함. |
| | | | | 6. 왕교자만두, 맥주친구로 딱! (파이낸셜뉴스) | | - 국민간식 만두가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맥주 안주로 각광받고 있음. - 2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의 경우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롯데마트의 만두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평균 6.7% 증가함. - 최근 왕교자 만두 등 히트상품의 출연으로 만두 시장 전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여름 대표 주류인 만두 와 맥주를 함께 즐기는 경우도 늘고 있음. - 식음료업계 한 관계자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한 셰프의 '왕맥 레시피'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만두 수요가 더 늘어나는 추세"라며 "최근에는 경리단길, 신사동 가로수길 등 수제맥주 집에서도 다양한 만두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함. |
| | | | | 7. ‘혼밥족’ 늘자 스테이크 뜬다 (광주일보) | | - 나 혼자 사는 ‘혼밥족’이 늘고 집에서 밥을 해먹는 ‘집밥’이 유행하면서 스테이크가 육류 소비시장의 강자 로 떠오르고 있음. - 1·2인 가구 비율이 50%를 넘어가고 집밥 트렌드까지 맞물리면서 찜이나 국물 요리처럼 번거로운 조리 대 신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스테이크를 선호하고 있으며, 특히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은 밥 한끼도 고급스럽게 즐기는 ‘욜로’(YOLO) 등 가치추구형 소비패턴에 외식 대신 집에서도 저렴히 즐길 수 있는 집밥을 선호 분위기가 겹치면서 스테이크의 인기가 치솟은 것으로 보임. - 실제 이마트 마켓분석팀이 지난 2013년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 블로그와 트위터 등 SNS 게시물 3300만 여건의 소고기 연관 단어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스테이크는 등심과 함께 언급 빈도수가 가장 높았던 것으 로 나타남. |
| | | | | 8. 경북농관원, 축산물 부정유통 특별단속 실시 (경북도민일보) | |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북지원(지원장 박주환, 이하 ‘농관원’)은 휴가철을 맞아 국내산과 가격 편차가 큰 수입 축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판매하거나 축산물이력제 준수 사항을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힘. - 다음달 16일까지 펼치는 이번 단속은 해수욕장 등 관광지 주변의 음식점, 축산물수입업체 등 육류를 판매 하는 업소 위주로 단속 전문 특사경 40명이 대거 투입, 강력한 단속이 펼쳐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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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  |
| |  | | | 1. [미국-LA] 미국 식품시장, 천연색소 대체 움직임 활발 K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 푸드비즈니스 뉴스에 따르면 인공색소를 향한 소비자들의 거부감과 섭취 우려는 FDA의 승인 여부와 관 계없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체에 해가 없고, 섭취 가능하다고 알려진 승인된 식용 색소도 소비 자들은 가능한 섭취를 피하고 싶어하며 이는 식품 제조업체들이 천연색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데 영향을 주고 있음. - FoodDIVE에 따르면 북미지역 소비자들의 29%는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 23%는 인공색소 대신 천연색소를 사용한 제품 구입을 위해 더 많 은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됨. -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의 천연색소 선호는 금세 사라질 트렌드가 아니라고 진단함. 식품 원재료와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늘고 있고, ‘클린라벨’이 식품업계 주요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천연색소 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임.
2. [중국] 상무부, 수입산 설탕에 대한 세이프가드 시행 K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ㅇ 주요내용 - 상무부가 자국의 설탕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수입산 설탕에 대한 세이프가드(Safeguard)를 시행함. - 세이프가드에서 규정하고 있는 수입산 설탕은 가공하지 않은 원료당과 식용 및 첨가물로 사용할 수 있는 백설탕, 흑설탕, 가루 설탕, 갈색 설탕 등의 완제품 설탕을 포함함. - 본 세이프가드 정책 시행 기간은 3년이며, 이 기간에 걸쳐 추가 관세 조치는 점차 완화될 예정임.
3. 벤&제리스 아이스크림에 발암물질 '글리포세이트' 검출 글로벌이코노믹
- 유기농소비자협회(Organic Consumers Association)는 버몬트 주 소재 벤&제리스(Ben&Jerry's)의 아이스 크림 샘플 11개 중 10개가 제초제의 주요 성분인 글리포세이트가 검출됐다고 밝힘. - 26일(현지 시각) 하와이뉴스 나우에 따르면 OCA는 벤&제리가 유기농식품이 아니면 유기농 및 천연 식품 매장에서 제품을 빼라고 요구함. - 글리포세이트는 벤&제리스의 '체리 가르시아' '해프-베이크드' '피시 푸드' '피넛 버터 쿠키' 검출됨. - 한편 벤&제리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의 대부분의 제품에 비GMO 성분을 사용한다고 주장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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