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여주시보건소, ‘삼삼두레 저염건강밥상‘ 운영 성료 경기&뉴스

- 여주시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동안 고혈압·뇌졸중·위암 등 우리나라 성인에게 쉽게 발병될
수 있는 질환들의 유발원인이 되는 나트륨 섭취 저감화를 위해 관내 경로당 10개소에서 ‘삼삼두레 저염건
강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힘.

-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나트륨과 관련된 질환 및 영양에 대한 이론교육을 비롯해 짠맛 미각테스트, 염도측
정, 저염요리를 함께 만들어보는 실습시간도 가졌으며, 교육종료 후 참여 경로당별 15가구에 대해 일주일
간의 일상 식생활 중 자가 염도측정을 실시해 식습관을 평가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한끼 분량 소포장 식품 '불티'…비싼 가격에 불만도 (연합뉴스)

- 1∼2인 가구가 늘고 이른바 '혼밥'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소포장 농식품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
 
음.
- 2
일 이마트에 따르면 대표적인 소포장 제품군인 '간편과일' 카테고리의 1월부터 7월까지 매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71.9% 급증했으며, 간편과일 중 과일을 한입에 먹기 좋게 잘라 포장한 조각과일 상품군의 경우
 
같은 기간 매출 신장률이 무려 713.6%에 이름.
-
조각과일의 경우 기존에는 매출 규모가 매우 작은 시장이었지만, 올들어 시장규모가 급격히 팽창했다고
 
이마트는 설명함.
-
하지만 소포장 식품 가격이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농식품보다 비싸 결국 일종의 '상술 마케팅'이라는 지
 
적도 제기됨.

 

2. 중국, 한국제품 수입금지 지속…롯데·삼양 포함 (머니투데이)

- 2일 중국경제신문에 따르면 중국 질량감독검험총국(질검총국)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올 6월 수입불허 화
 
장품과 식품 620개 가운데 44개가 한국산임.
-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과 김치라면, 롯데제과의 요구르트젤리와 오징어땅콩, 72%드림카카오 등이 대상
 
이며, 이밖에 한국산 음료, 통조림, 사탕류, 조미료, 헬스케어제품 등이 철퇴를 맞았음.
-
유통기한 초과, 세균 초과 검출, 식품첨가제 과다 사용 등이 원인으로 지목됨.

 

3. 수용성비타민 6종 동시분석법 개발로 사료의 품질관리 강화 (농림축산식품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남태헌, 이하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액체크로마토그래피 (HPLC)*를 이용한
  6
종의 수용성 비타민** 동시분석법을 개발하였다고 밝힘.
-
기존의 비타민 분석법은 대부분 적정법, 흡광도 측정 방법을 이용하여 실험자간 편차가 크고 정확도가 낮
 
다는 문제점이 있고, 사료표준분석법 상의 비타민 분석은 성분의 개별 분석으로 인한 시간 및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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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분석법 개발로 인해 사료 중 6종의 비타민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고, 분석 시간의 단축(408분→
  95
분/점)과 비용 절감(270,000원→60,000원/점) 등 효율적인 분석으로 평가됨.

 

4. 캐릭터 지고 '스마트' 온다? (세계일보)

- 식·음료 업계의 변하지 않는 화두는 ‘어떻게 하면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인가’로, 이러한 관점에서
 
제품의 패키지는 소비자의 눈도장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임.
-
이를 반영하듯 올해도 식음료 업계의 새 옷 입기가 한창으로, 상반기에는 유명 캐릭터나 예술 작품을 활
 
용한 패키지 리뉴얼이 대세였으나, 하반기에는 재미와 실속을 동시에 겸비한 패키지의 변화가 눈에 띔.
-
소비자의 관심이 재미와 편의성으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으로, 이에 예쁘고 참신한 디자인을 넘어 패키지
 
본연의 기능을 강조하고, 제품의 특성을 재치 있게 녹인 ‘스마트(smart)’한 패키지가 속속 선보이고 있음.

 

5. 손질과일 사먹고, 아침은 배달로…식품업계 '귀차니스트' 잡아라 (뉴시스)

- 지난해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103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89%가 번아웃
  (
일이나 학업에 의욕적으로 몰두하던 사람이 무기력해지는 현상)을 겪었으며, 번아웃 증상으로 만사에 귀
 
찮음을 느끼는 직장인들은 손질할 필요없이 깎아나온 과일, 집으로 배달되는 아침 등을 선호함.
-
식음료 업계 역시 귀차니스트를 공략할 간편한 음식을 앞다퉈 내놓고 있으며, 업계에 따르면 1세대 간편
 
식이 조리의 간편함에 중점을 뒀다면 최근에는 보관과 배달의 용이성까지 감안한 제품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음.

 

6. 배추 수급, 8월 중순 이후 안정세로 전환 전망 (농림축산식품부)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김영록 장관은 7월 30(일) 강릉 안반데기를 방문하여 8월 중순이후 출하
 
되는 고랭지 배추의 생육상황을 점검함.
-
농식품부는 최근 기상여건 악화에 따른 일시적 공급 감소로 배추 가격이 높은 상황에 대응해서, 농협과
 
협조하여 전국 하나로마트를 통해 배추 할인판매를 추진하고 있음.
-
농식품부 김영록 장관은 7월 30(일) 강릉 안반데기 현장 점검결과, 고랭지배추의 작황이 양호하여, 강릉
 
안반데기 배추가 본격 출하되는 8월 중순 이후 배추 수급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함.

 

7. “불볕더위 잡아라”…여름나기 마케팅 열전 (머니S)

- 음료·빙과업계는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아 여름 특수를 노리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한창인데, 커피믹스나
 
라면, 고구마 등 ‘따뜻한 음식’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식품 관련 업체의 경우 무더운 여름이 반갑지만은 않
 
을 터
-
이에 관련 업계는 기존 제품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하거나 아예 여름철을 겨냥한 신제품
 
을 선보이는 등 ‘여름나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음.
-
농심은 지난 4월 첫 선을 보인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참치마요큰사발’이 한 여름에도 인기를 이어 갈
 
수 있도록 ‘쿨 레시피’ 홍보에 나섰으며,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의 인기에 힘입어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쿨(Cool)불닭비빔면'을 출시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중국 소비자, 한국산 양념소스 선호 글로벌윈도우_KOTRA

ㅇ 최근 중국 내 1회용 소포장 한국 소스제품이 등장함.
-
불고기양념소스, 흑후추 볶음 소스, 각종 찌개소스 등 한국 요리를 쉽고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소스제
품임.
ㅇ 중국인들이 한식 조리법에 대한 이해가 낮기 때문에 소스와 양념을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상세히 설
명하거나, 중국 요리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제품 포장에 소개한다면 소비자 저변을 넓힐 수 있음.
ㅇ 한국의 양념소스 공장에서 소스를 OEM 생산하려는 수요도 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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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식품기업들은 한국의 양념소스 생산수준이 우수하다고 판단함.
ㅇ 간장, 장류(고추장, 구이용 장, 비빔밥용 장류 등)는 여전히 인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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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한국 요리를 식당 외에도 집에서 직접 조리해 먹는 경우가 늘고 있으며, 특히 김치찌개, 된장
찌개 등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리를 집에서 배워서 하는 소비자들이 많음.

2. “녹차, 체중 감량과 뇌 기능 향상에 도움”(연구) 나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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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가 체중 감량과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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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서북농림과기대 연구팀이 쥐 실험을 통해 녹차에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에 위와 같은 효능이 있는 것을 알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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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를 이끈 리우쉬에보 박사는 “녹차를 마시는 습관은 비만은 물론 기억력 장애를 대처하는데 의약품보
다 나은 대안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