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김치에 나트륨이 많다? 사실은 경기도정책포털_GNews
-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김치의 나트륨·칼륨 함량 비율을 조사한 결과 일반 가공식품보다 훨씬 낮은 수
준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힘.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팀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배추김치를 대상으로 나트륨, 칼륨, 비타민C,
유산균수 등 영양성분 함량 조사를 실시했으며, 검사결과 나트륨은 평균 591.4mg/100g, 칼륨 250mg/
100g, 비타민C 7.0mg/100g, 유산균 2.0×107CFU/g 으로 나타남.
- 이번 조사결과 김치의 나트륨·칼륨 비율은 2.4로 햄(4.4), 치즈(13.8) 같은 가공식품보다 훨씬 낮게 확인됐
으며, 비록 높은 나트륨 함량을 갖고 있지만 칼륨 함량도 다른 식품군과 비교하여 높기 때문에 높은 나트
륨섭취에 대한 일정부분의 안전장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류영진 식약처장 "먹거리 안전 국가책임제 구현하겠다" (연합뉴스)
-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먹거리 안전 국가책임제 구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서두르겠다"고 10일 밝
힘.
- 국가책임제를 구체화하는 방안으로는 ▲ 건강을 위협할 것으로 판단되는 수입식품에 대해 검사 없이 통
관을 보류하는 '무검사 억류제도' 실시 ▲ 안정적인 계란 공급을 위한 '식용란 선별포장업' 신설 ▲ 1차 위
반 시 영업 등록을 취소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확대 ▲ 건강기능식품법 위반자를 대상으로 하는 '부
당이득환수제' 도입 등을 제시함.
2. 온라인몰 식품 '알러지 정보' 표시 소홀, 어쩌나?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최근 알러지 유발 식품이나 원재료에 대해 표시를 강화하는 추세지만 온라인몰에서 가공식품을 구매할
때는 이 같은 정보를 알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남.
-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 19개 온라인몰에서 ‘CJ제일제당의 고메 치킨 순산크리스피’를 조사한 결과 NS홈
쇼핑, 홈앤쇼핑, G마켓, 11번가, 옥션 등 5곳에서는 알러지 유발 식품 표시를 확인할 수 없었음.
- 중소기업에서 제조한 ‘스테이크’로 검색한 결과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14개 온라인몰 가운데 현대H몰,
GS샵, CJ몰, 위메프, 티몬 등 5곳에 표시돼 있지 않았음.
- 유통업체 관계자는 “제품에 따라 MD나 제조사에서 자발적으로 표시하고 있다보니 표시 여부가 들쑥날쑥
한 것으로 보인다”며 “필수 표기 사항으로 지정되면 당연히 따를 것”이라고 말함.
3. [푸드] 베트남 쌀국수·태국 팟타이…집에서 만드는 동남아 요리 (매일경제)
-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이름조차 낯설었던 '동남아의 맛'이 본격적으로 우리 식탁에 올라오고 있음.
- 실제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달 발표한 올해 2분기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에
따르면 중국집 등 전통적인 외식업종이 부진한 데 비해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음식점은 상대적으로 장사
가 잘되며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같은 맛 습관 변화에는 동남아 여행 경험의 증대가 큰 영향을 미
친것으로 분석됨.
- 이에 더해 최근 한반도의 날씨가 온대성 기후에서 아열대 기후로 변해가면서 요리 방법과 입맛 등이 동남
아에 익숙해지고 있는 점도 이유 중 하나로, 고온다습한 동남아에서 식재료 부패를 막기 위해 사용하는 향
신료를 두고 그동안 국내에서는 선호가 엇갈렸지만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여름별미를 중심으로 이들 향신
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음.
4. 식품업계 맛 찾아 새로운 도전으로 소비자 찾아간다 (메디팜뉴스)
- 서민 음식으로 불리는 라면, 치킨 등의 경우 계속해서 신제품이 출시되지만 히트메뉴로 거듭나기가 쉽지
않은데, 이는 소비자가 이미 맛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을 뿐 아니라 많은 제품을 접하면서 더욱 까다롭게
소비하고 있기 때문.
- 하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업계의 트렌드를 생성해 낸 브랜드들이 있으
며, 이러한 브랜드들의 공통점은 바로 수많은 제품 속에서도 새로운 맛 영역을 제시하며 소비자들의 인식
을 변화시켰다는 점임.
5. '신(新) 코쿠닝(Cocooning)족'을 아시나요? (세계일보)
- 유명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대신 집이나 집 근처에서 휴식과 힐링을 추구하는 ‘스테이케이션’이 새로운 여
름휴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음.
- 최근 시장조사전문기업인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름휴가에 여행을 가지 않아도 좋다고 응답한 사람이 53.2%로 여행을 꼭 가야 한다
(42%)는 인식보다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함.
- 이와 비슷하게 집에서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기며 휴식을 적극적으로 보내는 ‘신(新)코쿠닝(Cocooning)족’
도 증가하고 있으며, 스테이케이션과 신 코쿠닝족이 증가하면서 식음료업계에서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
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음.
6. [푸드 & 프랜차이즈] 차음료 시장 물올랐네 (매일경제)
- 9일 음료업계와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RTD 차음료 시장 규모(매출 기준)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 사이 전년 동기 대비 20.4% 성장한 3191억원으로 집계됨.
- 생수를 사먹는 문화가 완전히 정착되며 물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자 대체재인 RTD 차음료(병·페
트·캔에 든 차음료) 시장도 덩달아 크고 있다는 게 업계 분석임.
- 웅진식품 관계자는 "조사 결과 물 대신 마실 수 있고, 구수한 맛을 가진 하늘보리차 등 무당 차 종류가 인
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기존 혼합차 위주의 차음료보다 물 대용이 가능한 보리차와 헛개차
의 성장이 두드러지는 추세"라고 전함.
7. 유럽 계란 ‘살충제 파문’ 피프로닐, 한국도 사용 허가? (스포츠경향)
- 벨기에와 네덜란드 계란에서 인체에 유해한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전 유럽으로 파문이 확대되었으며, 이
와 관련 국내에서는 문제가 된 살충제 성분이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에 사용중인 것으로 알려짐.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9일 유럽 계란에서 검출된 살충제 성분 ‘피프로닐’은 반려동물의 기생충을 제거하는
목적으로 사용허가가 났다고 언론에 밝혔으며, 하지만 닭에 기생하는 진드기(일본명 와구모)를 제거하는
목적으로는 사용허가가 나지 않았다고 설명함.
- 농식품부는 이날 올 상반기에 국내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모두 2390건의 살충제 잔류검사
를 실시한 결과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힘.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유럽연합][Food Navigator-유럽] 네덜란드 소비자협회, 글루텐프리 제품이 일반 식
품보다 건강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식품의약품안전처

- 네덜란드 소비자협회 컨슈멘텐본드(Consumentenbond)는 글루텐프리제품이 글루텐이 포함된 동일한 제
품과 비교해 지방, 당분, 염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 함량이 낮은 경우가 있다는 조사 결과 밝힘.
- 이에 대해 글루텐프리 산업 협회는 본지(푸드네비게이터)에 품질, 맛, 질감, 영양 등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
시킬 수 있는 글루텐프리 제품의 개발 및 생산에 대한 수많은 기술적 문제가 있다고 전하며, 제품의 영양
구성을 개선하고 글루텐프리 제품 유형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함.

2. [호주][연방의료제품청(TGA)] Procter & Gamble Australia Pty Ltd, 표시 오류로
건강기능식품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품명 : Metamucil Natural Granular Original with Sugar (48 doses) (제품등록번호 10186)
1) 소비자용 포장 바코드 : 4987176601445, 배치 번호: 6169ARA1 (exp May 19), 7060ARA2 (exp Feb 20)
2) 상자 포장 바코드 : 44987176601443, 배치 번호: 61691725A1 (exp May 19), 70601725A2 (exp Feb 20)
- 회수사 : Procter & Gamble Australia Pty Ltd
- 회수사유 : 제품 후면 라벨에 "당분 및 글루텐 프리"로 잘못 표시함. 실제 해당 제품에는 자당이 원료로 사
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