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청소년 단맛음료 과잉섭취"…4명중 1명 주3회 탄산음료 연합뉴스
-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3일 콜라나 이온음료, 농축 과일주스 등 단맛 음료가 청소년이 당
을 과잉 섭취하게 되는 주요 원인이라며 여름철 건강한 음료로 대체해서 마시는 게 좋다고 당부함.
-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12∼18세 청소년의 하루 평균 당 섭취량은 80g으로 다른 연령대보다 많았으며,
특히 이중 가공식품을 통한 당 섭취량은 57.5g이었고, 그중에서도 음료류를 통한 당 섭취량이 14.3g으로
가장 많았음.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성인 가구원 절반 이상이 “국내산 식품 안전해” (식품음료신문)
- 농촌경제연구원이 전국 3290가구의 성인 가구원(총 6267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6년 식품소비행태조
사에 따르면 ‘곡류(72.4%)’ ‘과일류(70.6%)’ ‘채소류(70.3%)’를 안전하다고 평가한 반면에 ‘가공식품(40.5%)’
은 안전하다고 응답한 비중이 가장 낮게 나타남.
- 성인 가구원의 국내산 식품류별 안전성 평가를 5점 척도로 환산해 평균을 산출한 결과 가공식품을 제외
한 모든 국내산 식품의 경우 3.5점 이상으로 계측돼 대체로 안전하다고 평가했으며, 식품 종류별로 보면
‘채소류(3.9점)’ ‘곡류 과일류(3.8점)’ ‘임산물(3.7점)’ ‘육류(3.6점)’ ‘수산물(3.5점)’ ‘가공식품(3.3점)’의 순서로
높았음.
- 한편 식품 안전이 완벽하게 관리되는 경우를 100점으로 할 때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식품 안전성 체감도
는 평균 72.4점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식품 안전성 체감도는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식품 안전성 체감도가 상승했음.
2. 검사명령 대상 수입식품에 인도산 냉동ㆍ냉장 흰다리새우 추가 (식품저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검사명령 대상 수입식품에 인도산 냉동ㆍ냉장 흰다리새우를 추가함.
- 이번 검사명령 추가 대상 시행기간은 2017년 9월 1일부터 2018년 8월 31까지로, 인도산 냉동ㆍ냉장 흰다
리새우는 처리형태를 불문하고 매 수입신고시마다 니트로푸란제제 및 대사물질(AOZㆍAMOZㆍAHDㆍ니
트로후라존ㆍ니트로빈) 관련 검사성적서를 수입신고를 관할하는 지방식약청장에게 제출해야 함.
3. aT, 스웨덴 스톡홀름서 한국 발효식품의 우수성 전파 (글로벌이코노믹)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2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한국문화축제’에서
발효식품을 테마로 한 한국 농식품을 알렸음.
- 이번 행사에서 aT파리지사는 동 축제에 한국식품 홍보관을 마련, 한국의 건강식을 주제로 발효식품, 음료,
전통식품을 집중적으로 전시·시음·시식을 실시했으며, 장류 등 발효식품을 활용해 쉽게 요리할 수 있는 레
시피와 현지 한국식품 구입처를 전파해 소비 저변 확대에 힘썼음.
- 또한, 한국산 식품을 판매하고 있는 현지 유통업체 바이어와 벤더가 한국 농식품 홍보에 직접 초청해 구
매로 직결될 수 있도록 유도함.

4. 암환자 150만 육박…‘헬퍼식품’암 극복 도우미 (헤럴드경제)
- 국내 암 경험자가 약 150만 명에 육박한 가운데 암을 효과적으로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이 주목
받고 있음.
-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에서 발표한 ‘2014 암 발생률 현황’ 발표에 따르면 국민 35명 중 1명은
암 병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65세 이상 노인층에서는 10명당 1명 꼴로 암에 걸린 적이 있었
으며 비교적 암에 걸릴 위험이 적다고 여겨졌던 젊은 세대에서도 암 발병률이 급격하게 증가함.
- 이처럼 세대를 불문하고 암 발병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며 암을 예방하거나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항암치료 시 나타나는 여러가지 부작용이 영
양의 섭취와 흡수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암환자의 영양과 식이 조절을 위한 암환자 전문 식품들이 인
기를 얻고 있음.
5. 혼밥족 위해 조금씩… 편의점에 신선 코너 (서울신문)
-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편의점 업계가 신선식품에 눈길을 돌리고 있음.
- 13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주요 업체들은 잇따라 신선식품군 강화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1인 가구의 증
가로 소포장 제품 수요가 늘면서 관련 상품에 주력하는 모습임.
- 냉동·레토르트 식품 위주라는 기존 이미지를 탈피해 건강하고 질 좋은 식품을 선보여 고급화를 이룬다는
전략이며, 이런 추세는 국내 편의점 시장이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가운데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업체들이
종합유통업으로 진화하려는 시도라는 분석임.

6. 홈족들의 취향 만족하는 맛과 편의성 갖춘 ‘홈스타일 푸드’ (머니S)
- 최근 식음료시장의 가장 큰 고객은 ‘홈족’으로, 집밥(집에서 먹는 밥), 홈술(집에서 마시는 술), 홈루덴스족?
홈캉스족(집에서 편하게 휴가를 즐기는 사람), 스테이케이션(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 등 홈족과 관련된
다양한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유통업계 전반에 걸쳐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음.
- 홈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일명 ‘홈스타일’ 푸드 제품들을 다수 출시하고 있는데, 홈스타일 푸드는 집에서
휴식과 힐링을 추구하는 홈족들을 겨냥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풍부한 식감을 갖춰 미각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느낄 있는 것이 특징임.
7. [먹거리 공포 ②] 깐깐한 맘심…안심 먹거리 찾아라 (헤럴드경제)
-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과 함께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들
이 주목 받고 있음.
-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친환경농식품 판매장 현황’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친환경농식품 매장수와
매출액은 5446개소와 1조4723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5%와 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어린 자
녀를 둔 엄마들은 먹거리 문제만큼은 좀 안심하고 먹게 해주기 위해 친환경농식품을 찾고 있는 추세임.
- 아울러 아이들을 위한 식품을 구매할 때 식품(Food)과 스펙(Spec)을 합친 일명 ‘푸스펙(Foospec)’을 깐깐
하게 고려해 눈길을 끌고 있으며, 식품업계도 이에 맞춰 식품 안전에 관심 많은 엄마들을 위해 제품 공정
및 유통 등의 위생관리나 안전 패키지, 안전 성분 등을 내세워 제품 신뢰를 얻기 위한 ‘식품 스펙 관리’에
적극적임.
8. "휴가철 불어난 몸무게 걱정 마세요" '애프터 바캉스 다이어트' 식품 눈길
(파이낸셜뉴스)
- 여름휴가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식품시장에 '애프터 바캉스 다이어트' 제품이 봇물을 이루고 있음.
- 휴가기간 불어난 체중을 관리하려는 다이어트 수요가 크게 늘면서 식품업체들이 이를 겨냥해 한끼 식사
를 대체할 수 있는 설탕 0%의 저칼로리 식품 등 다양한 다이어트 제품을 쏟아내고 있음.
- 업계 관계자는 "다이어트를 하는 소비자들이 예전처럼 무조건 저칼로리만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영양까
지 갖춘 제품을 찾고 있다"면서 "바캉스 이후 불어난 체중을 관리하려는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이들 제품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미국-LA] 식품업체 대상 소송 건수, 캘리포니아가 뉴욕보다 4배 많아
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 시애틀 소재 로펌 ‘퍼킨스 코이’(Perkins Coie)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까지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소송 건수는 83건으로, 퍼킨스 코이는 지금과 같은 추이로는 올 한해 총 소송건수는 143건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음.
- 가장 많은 소송이 일어나는 곳은 캘리포니아주로, 이 기간 캘리포니아주에서만 47건의 소송이 발생했으
며, 두 번째로 많은 뉴욕(12건)과 비교해도 4배 가까이 많은 수치임.
- 소송 이유는 여러 카테고리로 나뉘는데, 가장 많은 소송 내용으로는 ‘올 내추럴’(all natural)처럼 소비자가
제품 구입 시 오인하도록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었으며, 이 밖에도 포장식품(packaged goods)에 함
량 미달 등도 소송 이유로 꼽혔음.

2. 미 '식물성 고기' 인기몰이…2020년 시장규모 50억달러 전망 글로벌이코노믹

- 여름 바비큐 시즌이 한창인 미국에서 동물성 고기 대신 외형도 식감도 고기와 흡사한 '식물성 고기'를 사
용한 햄버거가 인기를 끌고 있음.
- 아직은 틈새 제품에 불과하지만 세계 시장 규모는 2020년까지 50억달러(약 5조7257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시카고의 소비자 리서치 회사 테크노믹에 따르면, 고기의 대체 식품 업체가 대상으로 하고 있는 타깃은
18~50세의 밀레니엄 세대와 X세로 불리는 세대들이며, 이 세대의 소비자는 음식에 더욱 많은 신경을 쓰
고 있으며, 선택 기준에서도 가격보다는 건강을 고려해 고가의 제품도 마다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