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카놀라유 GMO 작물서 추출 불구 안전” 식품음료신문
- 국내 반(反) GMO 여론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내 식용유의 상당부분인 카놀라유를 수출하고 있는 캐나다
카놀라협회가 “안전하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음.
- 캐나다 카놀라협회 관계자는 “카놀라유의 잠재적인 GMO 유전물질과 단백질은 정제과정에서 제거돼 안
전하다”며 “일반 식품보다 GMO 작물 형질에 대한 규제과정을 훨씬 엄격하게 적용해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함.
- 협회 측은 GMO 작물의 안전성은 수년간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입증됐으며 세계 보건기구, 유엔 식량 농
업기구, 미국 의학 협회, 식품기술자협회, 미국식약청(FDA), 환경 보호국, 농무부 등 전 세계 수많은 규제
기관, 과학자, 건강전문가 및 기타 전문가들에 의해 확인됐다고 강조함.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대구시, '저염음식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동양뉴스통신
- 대구시는 오는 24일~11월 23일까지 매주 1회 오후 2~5시까지 생활 속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저염음식 아
카데미' 요리 교실을 실시함.
- 메뉴는 저염 양념만들기, 토마토된장찌개, 저염 배추김치, 건강돼지갈비찜, 저염 오징어무침, 해물칼국수,
해물떡볶이 등으로 생활 속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요리들로 구성했으며, 아울러 교육생에게는 교육실
습 레시피 북을 제공하고 건강음식 및 외식관련 정보도 제공함.
2. "당(糖) 함유량 낮춰라"… 식품업계, 저당 제품라인 강화 세계일보
- 지나친 당(糖) 섭취가 비만이나 당뇨병, 고혈압 등을 일으킨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자 식품업체들이 당 줄
이기에 나섰음.
- 주로 기존의 당을 자연 당으로 대체하거나 종전 제품 대비 당 함유량을 낮춘 '라이트' 제품을 출시하는 방
식임.
- 한편 정부는 당류 영양표시 의무화 품목을 확대하는 등 국민의 적정 당류 섭취를 위한 활동을 이어나간다
는 방침으로,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발표한 '제2차 국민영양관리기본계획(2017~2021)'에서 당류 영양표
시 의무화 품목을 연내 시리얼, 코코아가공품, 2019년 드레싱, 소스류로 확대할 계획임.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시중 유통 무항생제 계란서 살충제 성분 '비펜트린' 초과 검출 (연합뉴스)
- 시중에 유통 중인 친환경 무항생제 계란 제품 두 개에서 닭 진드기용 살충제인 '비펜트린'이 기준치를 초
과해 검출됨.
-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시중에 유통 중인 계란 제품 '신선 대 홈플러스'
(11시온), '부자특란'(13정화) 등 2개에서 닭 진드기용 살충제인 '비펜트린'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힘.
- 이미 유통 중인 계란 제품에서 살충제 성분이 초과 검출된 건 처음으로,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농장에
서 이미 출하돼 유통 중인 계란의 살충제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대형마트, 수집판매업체, 집단급식소 등
105개소의 계란을 수거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발견됨.
- 이로써 이날 오후 2시 현재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농장은 총 6곳으로, 피프로닐 성분이 검출된 농장은 경
기도 남양주 마리농장, 강원도 철원 지현농장 등 2곳, 비펜트린 성분이 초과 검출된 농장은 경기도 광주
우리농장과 양주 신선2농장, 천안 시온농장, 나주 정화농장 등 4곳임.
2. [살충제 계란]마요네즈 등 가공식품도 불안…소비자 안전 문의 '빗발' (news1)
- 마요네즈 등 일부 가공식품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음.
- 이날 오전 10시30분 A사 소비자상담실로 전화했으나 10분가까이 연결이 지연됐는데, 유럽 마요네즈에서
피프로닐 성분이 검출됐다는 언론 보도 이후 문의가 더 많졌기 때문.
-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 온라인 마켓 등이 계란 판매를 중단했지만 현실적으로 이미 2차 가공된 제품까
지 전량 회수할 수 없어서 소비자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어려운 상황임.
- 식품업계 관계자는 "계란은 빵과 과자, 아이스크림, 도시락 등에 사용되는 필수 재료 중 하나인데 막막하
다"며 "소비자들의 우려가 급속확산되고 있다보니 계란이 사용된 제품 생산을 일시중단하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말함.
3. 우리나라 스낵김, 동남아시장 본격 공략 (뉴시스)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동남아의 대표 맥주 축제인
'BEERFEST ASIA 2017'에서 싱가포르의 '타이거(Tiger)' 맥주와 함께 우리나라 스낵김을 알리기 위해 본격
적으로 나설 예정임.
- 해수부는 행사장 내에 '스낵김' 홍보관을 설치, 스낵김 제품을 전시하고 부스를 찾은 고객들 대상으로 시
식행사를 진행하고, 또 타이거 맥주 부스에서도 맥주 구매 고객에게 우리나라 스낵김을 무료로 증정하고,
가장 잘 어울리는 '스낵김과 맥주 조합'을 소개할 예정임.
4. 소용량·소포장 대세…롯데마트 상품 전략 다시 짠다 (한국경제)
- 롯데마트는 1~2인 가구 증가에 맞춰 '소용량' 위주로 상품 전략을 다시 짠다고 15일 발표함.
- 롯데마트는 우선 소용량 상품의 규격(용량)을 새롭게 마련해 애매했던 1인분 기준을 재정립했는데, 대표
적으로 수박의 경우 취식 편의성과 속을 보고 구매하는 특성에 따라 기존 8~9kg 원물의 4분의 1 수준인
2kg으로 규격을 정했으며, 소 등심(구이·불고기)도 보건복지부 1회 권장 섭취량은 60g 이지만, 일반적으로
요리 전문가가 구이용으로 사용하는 150g으로 규격화함.
- 상품 규격 설정과 더불어 상품의 포장 방식도 개선하고, 물량 확대와 소포장 라인 신설을 통해 소용량 상
품 가격도 기존보다 20% 이상 낮출 계획임.
5. 생선도 ‘간편가공식’이 인기…매출 2배 껑충 (서울경제)
-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간편 수산가공상품이 늘고 있음. 조리가 필요 없는 구이·조림이나 안주로 제격
인 탕류 등이 요리에 서툰 20~3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음.
- 15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수산물의 4.9%에 불과했던 ‘간편가공생선’ 매출 비중이 올해 (1~7월)
들어 9.7%까지 증가하며 1년 사이 2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이홍덕 수산팀장은 “식품 시장에 ’간편식‘이라는 거대한 트렌드가 나타나면서 전통 신선의 영역과 가공의
영역 간에 ’컨버전스(Convergence)‘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함.
6. 동남아 음식 열풍...간편식 출시도 잇따라 (YTN)
- 정부가 발표한 올해 2분기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를 보면, 전통적인 외식업종인 중식과 일식은 부진한 반
면, 태국과 베트남 식당 등은 상대적으로 장사가 잘 된 것으로 나타남.
- 식품 업체들은 동남아식 특유의 진한 육수나 새콤한 양념을 구현한 소스를 잇따라 출시하고, 다양한 간편
식 제품도 내놓고 있음.
- 이처럼 동남아 음식이 인기를 끄는 데는 동남아로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 늘고 있는 게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며, 또 우리나라 여름 날씨가 동남아의 아열대 기후처럼 더 덥고 습해진 것도 또 다른 이유라는 분석
임.
7. “요즘 누가 반찬 해먹어? 사먹지!”…커지는 반찬 시장에 대기업 러쉬 (중앙일보)
- 아직까지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 규모는 선진국 대비 미미함. 일본은 간편식 시장 규모가 20조원 넘어섰는
데, 약 2조3000억원인 국내의 10배 수준임.
- 가정간편식 전문업체 홈스푸드 조사에 따르면 국내 연간 가정간편식 소비량은 1인당 평균 15달러로, 영
국은 52달러, 미국 48달러, 일본 25달러 수준임.
- 신영수 동원홈푸드 대표는 “가정간편식은 새로울 것이 없는 먹거리 시장의 ‘블루오션’”며 “요리같은 가사
노동 부담을 줄이려는 분위기는 세계적인 트렌드고 식품업체 뿐 아니라 대형마트에 과자●음료업체까지
가정간편식을 성장동력으로 삼는 이유”라고 말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달걀로 만든 제품, 닭고기로까지 살충제 파문 번지는 유럽 중앙일보

- 오스트리아 식품안전청(AGES)은 14일(현지시간) 마요네즈와 제빵 상품 등 달걀이 들어간 80개 제품을 임
의로 골라 분석한 결과 약 25%인 18개 제품에서 살충제인 피프로닐 성분이 검출됐다고 발표함.
- 피프로닐 성분이 나온 제품들은 식당에서 사용되는 도매용 제품이었고, 수입처는 독일·네덜란드·벨기에·폴
란드였음.
- AGES는 “검출된 피프로닐의 양은 최대 0.1㎎/㎏으로 유럽연합(EU) 기준치 0.72㎎/㎏에 못 미쳐 건강상 위
험은 없지만, 해당 제품들을 모두 회수할 것"이라고 밝힘.


2. 미국 식품안전현대화법(FSMA) 주요 내용과 유의사항 글로벌윈도우_KOTRA

ㅇ 기존 FDA는 수입된 식품에 대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대응해 왔으나, 식품안전현대화법(FSMA)에 따라
식품이 미국에 수입되기 전 미리 정보를 수집해 문제를 예방하는 방식으로 전환됨.
- 식품에는 인체 섭취용 식품과 동물용 사료가 모두 포함.
ㅇ 식품안전현대화법은 식품 가공시설에 대한 등록을 의무화하고 있어 식품(사료 포함)을 제조·가공 및 포
장하는 업체는 FDA 회사 정보와 시설, 가공 절차, 생산 품목 등을 제출하고 등록해야 함.
ㅇ FDA는 식품안전현대화법에 따라 시행되는 해외 공급자 검증 규정(Foreign Supplier Verification Progra
-m)을 원활화하기 위해 DUNS(Data Universal Numbering System) 번호를 인정함에 따라 DUNS 번호를
취득하지 않은 미국 식품 수입업체의 경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판단됨.
ㅇ FDA의 예방통제 시행령 준수를 위한 PCQI(preventive controls qualified individual)의 고용과 식품안전
계획 마련에 미리 착수해 준수 기한 이후 미국 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해야 함.

3. [중국-베이징] 중국 영유아식품 안전관리 K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 중국 국내생산 식품에 대한 식품안전 문제로 인해 중국 소비자들은 수입식품에 관심을 더 갖고 있으며,
치즈, 우유 등 유제품 역시 수입산을 선호하고 있으며 수입산 시장 규모도 높아지는 추세임.
- 영유아 식품의 경우, 일반적으로 한번 문제가 생긴다고 해도 대체적으로 회복이 가능한 일반 성인이 아니
라, 면역력 등이 현저히 낮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부모들은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인지에
대한 안전 문제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그러므로 근거 없는 과대홍보 등은 소비자들에게 도리어 신뢰를
잃을 수 있으며 영유아식품은 특히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 충성도가 높은 경향이 있음을 유의하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