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노벨상 수상자 리처드 로버츠 교수, “GMO는 안전” 강연 9월 7일 서울서 연다
CNB저널
- 1993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리처드 로버츠(Sir Richard J. Roberts) 미국 노스이스턴 대학교(Northeastern University) 교수는 9월 7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GMO-노벨상 수상자에게 묻
다’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임.
- 로버츠 교수는 GMO 찬성론자로 노벨상 수상자로 구성된 친GMO 캠페인의 리더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그는 2016년 7월 100여 명의 노벨상 수상자들과 함께 ‘GMO를 옹호하는 노벨상수상자 공개서한’을 발표한 바 있음.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단맛 줄이고 더 달콤한 인생! 조리사대상 집합교육 호응 포커스뉴스
- 문경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박균영)는 지난 24일 문경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회의실에  어린이급식소 조리사 20여명을 대상으로 ‘단맛 줄이고 달콤한 인생’이라는 주제로 집합교육을 실시함.
- 이번 교육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시행하고 있는 나트륨 ? 당류 줄이기 사업과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당 과잉 섭취 시 문제점과 올바른 당 섭취에 대한 교육, 설탕?소금 사용량을 줄인 포도젤리와 크랜베리 찹쌀파이 만들기 실습, 나트륨 줄이기 홍보의 순서로 진행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달걀’이어 ‘소시지’비상???독일산 12톤 수입됐다 (식품음료신문)

- 국내에서도 올해 독일산 소시지 12톤이 들어온 것으로 확인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거 검사에 나선다고 24일 밝혔으며, 다만 소시지 외 햄 제품 등은 수입되지 않았다고 덧붙임.
- 식약처는 또한 E형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소시지들이 오염된 돼지 피를 사용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유통 제품들은 대부분 냉동 상태이기 때문에 제대로 익혀 먹었다면 건강상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함.
- 식약처는 유통단계에서는 해외에서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제기된 유럽산비가열 햄?소시지 제품을 수거·검사하고 수거된 제품에 대해서는 잠정 유통·판매 중단조치 할 계획임.
- 또한 국내에서 유럽산 돼지고기를 원료로 가열이나 살균 공정을 거치지 않는 제품에 대해서도 수거·검사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즉시 회수 폐기할 방침이라고 밝힘.

2. CJ·대상, 유럽산 돼지고기 사용 제품 생산 중단…식품업계 '발동동' (아시아경제)
-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가 유럽에서 E형 간염 유발 논란을 빚고 있는 독일 ·네덜란드산 돼지고기 원료로 만든 가공육 제품의 판매를 전면 중단한 데 이어 식품업계도 'E형 간염 유발 돼지고기 논란' 대응에 나섰음.
- 25일 업계에 따르면 대상 청정원이 유럽산 돼지고기 사용 베이컨의 생산을 중단했으며, CJ제일제당도 이달 초부터 독일산 돼지고기 사용을 중단함.
- 한편, 이날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식품매장에서 고급 가공육 제품을 주로 취급하는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도 유럽에서 문제가 된 독일이나 네덜란드산 제품은 아니지만 소비자 불안 심리를 고려해 스페인산 하몽과 살라미 등 유럽산 가공육 제품을 매장에서 철수시킴.
3. 살충제 이어 이번엔 ‘간염 소시지’··· 육가공업계 “독일산 없고 돼지피도 안쓴다”
(식품음료신문)
- 달걀 사태 논란이 아직 해결도 안 된 상태에서 이번엔 ‘독일산 간염 소시지’ 사태가 번져 국민들 사이에서 먹을거리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육가공업계에서 독일산 소시지는 물론 돼지피도 안쓴다고 밝히며 사태 해결에 나섰음.
- 한 육가공 식품 관계자는 “문화권이 달라 비가열 소시지가 국내에는 별로 없다”며 “국내 육가공 공정에서는 소시지 만들 때 돼지피를 넣지 않는다”고 말함.
-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대부분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고 일부에서 미국산 수입 고기를 사용하기에 E형 간염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이번 사태와 선을 그었음.
4. [살충제 계란] 국민 54% "계란 먹기 꺼려져요"…여성은 65% 더 민감 (뉴스핌)
- 한국갤럽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최근 '살충제 계란' 파문과 관련 일반 국민의 절반 이상이 계란 소비를 꺼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여성은 65%로 더욱 민감한 것으로 조사됨.
- 국내산 식품안전에 대한 신뢰도 역시 58% 수준으로 절반 가까이 불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남.
- 4년 전인 2013년과 비교하면 국내산 식품이 안전하다고 보는 사람이 75%에서 58%로 감소해 최근 살충제 검출 계란 파문 등이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됨.
5. [살충제 계란 파동]부실인증 적발 '무더기'…친환경 인증기관 솜방망이 처벌 (아시아경제)
-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축산식품부로부터 넘겨받은 '친환경 인증 민간업체 부실인증 적발현황'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까지 총 62개 친환경인증 업체가 적발됨.
- 2014년 친환경인증기관 74곳 중에 28(20.7%)곳이 부실인증이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았고, 2015년에는 69곳 가운데 20곳(13.8%), 지난해 66곳 가운데 9곳(5.94%) 등이 행정처분을 받았으며, 올해는 64곳 가운데 5곳(3.2%)이 적발됨.
- 부실인증 업체들에 대한 행정처분은 대폭 감소 추세지만, 실제 살충제 계란이 검출된 농가 대부분이 친환경 인증을 받은 만큼 친환경 인증제도 관리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지적임.
6. 삽겹살→돼지 앞다리…농식품 소비트렌드 변했다 (머니투데이)
- 농촌진흥청은 2010년~2016년 수도권 등 도시지역 1486가구에 대한 가계부를 분석한 결과, '가치소비' '간편화 강세' '컬러농산물' '슈퍼곡물'에 대한 선호도 증가가 4대 농식품 트렌드로 보여진다고 24일 밝힘.
- 등외품으로 분류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지 못했던 '못난이 과일'이 2012년에 비해 5.1배 판매됐고, 삼겹살에 밀렸던 '돼지 앞다리'를 찾는 소비자들도 67% 증가함.
- 중요한 농식품 판로로 떠오른 온라인 시장(연간 8.8조원)의 핵심 이용층은 40대 이하의 젊고, 아이가 있는 3인 가구가 많았으며, 또 월 소득 400만원 수준의 사람들로 쌀 등 무거운 곡류, 보존성이 높은 가공식품, 아가용 분유와 치즈 등이 주요 구매품목으로 꼽혔음.
7. 리사이징·가정간편식 제품 출시 줄이어…1인 가구 타깃 (현대경제신문)
- 식음료업체들이 1인 가구의 증가에 발맞춰 리사이징(Resizing)·가정간편식품(HMR)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음.
- 리사이징 전략 상품은 기존 히트상품을 한 사람이 먹기 좋은 양으로 조정해 새롭게 출시한 제품으로, 이는 소규격·소용량을 선호하는 1인 가구 소비성향에 맞춘 변화로 분석됨.
- 식품업계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소규격·소용량한 신제품을 계속 출시할 예정이다”며 “고객 니즈(needs)를 반영한 제품들이 앞으로 더 다양하게 나올 것”이라고 말함.
8. 100세 시대 이끄는 실버푸드 (헤럴드경제)
- 25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현재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13.5%를 차지하고 있고, 내년에는 노인 인구(14%)가 처음으로 0~15세 소아 인구(13.4 %)를 추월함.
- 노년층 증가와 함께 관련 산업도 발달하고 있는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2016년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에 따르면 고령친화식품(실버푸드) 시장규모는 2011년 5104억원에서 2015년 7903억원으로 5년간 54.8% 성장함.
- 내년 초 고령사회에 접어드는 국내서도 일본의 개호식품을 표방한 기업의 실버푸드 연구가 속도를 내고 있음.
9. 먹거리 안전 비상…식품업계, 위생관리 강화 주력 (메트로)
- 살충제 계란에 이어 닭에서도 DDT(디클로로디페닐트라클로로에탄)이 검출되면서 먹거리 안전에 비상이 걸렸으며, 최근 논란이 있었던 용혈성요독증후군(HUS)이 과일이나 채소, 우유 등 각종 식품을 통해 발병 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소비자의 불안감은 극에 달함.
- 이에 식품업계에서는 소비자의 불안을 덜어내고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위생관리 강화에 집중하고 있음.
- 업계 관계자는 "최근 먹거리 안전에 비상이 걸리면서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까 걱정"이라며 "업체마다 위생관리 강화에 주력해 소비자 불안을 덜어내고자 한다"고 말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영국][The Sun] 영국, E형 간염 소시지 판매처 테스코(사)로 확인돼 식품의약품안전처

- 영국 공중보건국(PHE)은 E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60명을 조사한 결과, 환자 전원이 "슈퍼마켓 X"로 지칭되는 한 업체의 자체 브랜드의 소시지를 섭취한 사실을 확인한 바 있음.
- PHE와 식품기준청(FSA)은 처음에 "슈퍼마켓 X"의 실제 업체명 공개를 거부한 바 있으나, 해당 업체가 테스코(Tesco)임을 확인해주었음.
- 관계자는 "잉글랜드에서 E형 간염으로 인한 공중 보건상 위험은 낮으며, 증상은 대체로 가볍다", "FSA는 E형 간염 식중독의 위험을 더욱 잘 이해하고 대처하기 위해서 유럽 전역의 정부, 산업계, 과학자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음.

2. [프랑스] 6천만소비자, 사탕 및 케이크 검사 결과 모든 샘플에서 이산화티타늄 나노입자 확인 식품의약품안전처

- 프랑스 소비자단체 6천만소비자는 사탕, 케이크, 아이스크림 디저트류 제품 18개를 대상으로 나노입자 분석을 실시했음.
- 검사 결과 모든 샘플에서 나노 형태의 이산화티타늄이 검출되었음. 이러한 결과는 지난 수년간 식품 업계가 나노입자를 기반으로 한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단언했던 것과는 모순됨.
- 나노기술의 유용성 이외에도 나노입자 섭취가 실질적으로 무해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음. 현재까지 연구된 바로는 해당 사실에 대해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명한 이산화티타늄 같은 물질에 대해서는 점차 그 범위가 좁혀지고 있음.

3. [일본] 후생노동성(MHLW), 의약품성분을 함유한 제품 발견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

- 후생노동성은 8월 22일 14:00부로 도쿄도로부터 의약품성분을 함유한 제품 발견에 대한 연락이 있었다고 공지함.
- 이번에 아래의 5개 제품의 성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의약품성분인 이부프로펜(Ibuprofen), 실데나필(Sildenafil), 디메틸디치오데나필이 검출됨.
- 제품명 : 슈퍼이누토우키(ス?パ?イヌトウキ) 슈퍼이누토우키(ス?パ?イヌトウキ) 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