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EU와 미국의 GMO 표시제를 비교해 보니 디지털타임스
- 미국은 GMO 표시제를 시행하지 않고
있고 있으며, EU는 1997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GMO 표시제를 도입하면서 비의도적 혼입 0.9%만 표시 제외로
인정하고, 특히, GMO 단백질, DNA 검출 여부와 상관없이 GMO를 원료로 사용하였으면 무조건 표시 의무가 있음.
- 미국과 EU 사례에서 중요한 점은 'GMO 표시제'가 국민의 알 권리보다 국익을 우선하여 운영되고 있다는 점으로, 미국은 자국 농축산업 발전, EU는 농축산업 보호가 GMO 표시제를 달리 운영하는 핵심적 이유임.
- 우리 정부도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EU와 미국의 사례처럼 국익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하는 묘수가 필요하다는 내용.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2018 예산안]살충제 계란·가습기사태 재발 막는다···안정성 조사·시험시설 구축 (뉴시스)
- 정부가 살충제 계란 사태, 가습기 사태와 같은 국민 생활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관련 분야에 내년
예산안을 배정함.
- 정부는 우선 살충제 계란 사태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잔류통약검사를 실시하고, 항생제 검사 확대 등 농산물 안정성 조사를 확대키로 하고 201억원에서 233억원으로 예산 배정을 확대함.
- 식품 안전을 위해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177개품목 등 다소비식품을 대상으로 조리과정을 거친 후 중금속·곰팡이 등 유해성분 조사사업(11억원)이 내년부터 새롭게 도입됨.
- 살충제 계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때 지적됐던 밀집형 사육시설에 대한 현대화 사업도 진행됨.
2. 모링가.복어독소 등 수입식품 4개 품목 검사명령제 실시 (푸드투데이)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수입자의 식품안전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수입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부적합률이 높거나 위해 우려가 있는 드럼스틱 분말 제품 등 수입식품 4개 품목에 대해 오는 30일부터 검사명령을
실시한다고 밝힘.
- 이번 검사명령 대상 식품(검사항목)은 ▲드럼스틱(이명 : 모링가)을 50% 이상 함유한 분말 형태 제품(금속성 이물)
▲대만산 망고(이프로디온, 클로르페나피르) ▲복어를 원료로 가공한 식품(복어독소) ▲인도산 흰다리새우(니트로푸란제제 및 대사물질)임.
3. 끊임없이 이어지는 식품 파동…빅데이터로 보는 '먹거리 포비아' (sbscnbc)
Q. 계속되는 먹거리 파동에 소비자들 공포가 확산되고 있죠?
- 특히 최근 식품 파동이 연이어 발생됨에 따라 8월 기준 다중매체 상에서 먹거리 포비아에 대해 언급한 건수는
35,900건이 기록됨.
- 이는 올해 6월 17,221건, 7월 15,968건 보다 언급량이 2배가량 높아, 소비자들의 먹거리 포비아가 급증했음을 보여줌.

Q. '살충제 달걀'에 이어 '간염 소시지' 파문도 일어났죠?
- 최근 유럽산 간염 소시지, 영국의 돼지고기 파문 등이 한 차례 더 발생하면서 '소시지'와 '돼지' 연관어 순위 급상승.
- 유럽산 돼지고기가 들어간 제품의 판매와 생산을 잇달아 중단.
- 먹거리 포비아가 강화됨에 따라 '오리' 등 다른 가금류에 대한 불신도 상승.
- 그에 따라 '생선', '두부' 등으로 먹거리를 대체하려는 움직임 확산.
4. 엄지족 잡아라...가성비↑ '온라인 전용' 식음료 출시 붐 (조세일보)
- 식음료업계가 가성비와 서비스를 강화한 온라인 전용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엄지족 공략에 나서고 있음.
-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체 소매판매액에서 온라인 판매액의 비중이 7년 만에 두배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가 발달하면서 모바일 쇼핑을 즐기는 '엄지족'이 증가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파악된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임.
5. [S스토리]"돈된다" 펫주택에 펫택시까지...3조 반려동물 시장 달아오른다 (서울경제)
- 반려동물 1,000만마리 시대가 열리면서 업체들의 시장 선점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음.
-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보유 가구 비율은 2010년 17.4%에서 2015년 21.8%로
5년 동안 4.4% 증가했으며, 관련 시장 규모도 올해 2조9,000억원에서 매해 성장해 2020년에는 5조 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됨.
- CJ제일제당과 풀무원은 앞서 2013년 각각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인 ‘오프레시·오네이처’ ‘아미오’를, 동원 F&B도 2014년 사료 브랜드 ‘뉴트리플랜’을 내놓고 외국 브랜드가 선점한 국내 반려동물 사료 시장을 공략 중임.
6. 식품산업 글로벌 시장 진출전략 세미나 9월 20일 (식품저널)
- 식품저널(발행인 강대일)은 한국식품안전협회(회장 임기섭), 식품안전상생협회(이사장 김철하)와 공동으로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 aT센터 세계로룸에서 식품산업 글로벌 시장 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함.
- 세미나에서는 △미국 현대화법 개요(이강봉 연구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과) △미국 식품 수출 사례
(신현곤 처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전략처) △할랄식품용 포장재 개발 및 대응전략(심준호 박사, 한국식품안전협회)에 대해 발표함.
7. 경기도, 상반기 식품·원산지 불법행위 672건 적발 (news1)
- 경기도는 올 상반기 식품·원산지 분야 불법행위에 대해 일제 단속을 벌여 672건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힘.
- 적발 내용을 분야별로 보면 식품분야 302건(미신고 영업 76건, 유통기한 51건, 생산일지 등 허위작성 17건,
표시기준 위반 17건, 기타 58건), 원산지분야 370건(원산지 거짓표시 96건, 원산지 미표시 76건, 영수증 미비치 24건,
무허가 미신고 36건, 유통기한 경과 38건, 기준규격 6건, 표시기준 79건, 기타 12건임.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네덜란드, 계란 판매량 '피프로닐 오염 파문' 이전 수준 회복 연합뉴스

- 유럽을 강타한 '살충제 피프로닐 오염 계란' 파문의 진원지였던 네덜란드에서 계란 판매량이 파문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등 파문에서 벗어나 정상을 찾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 네덜란드 통계청(CBS)은 28일 통계자료 발표를 통해 8월 셋째 주 네덜란드 계란 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피프로닐 스캔들' 발생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밝힘.
- CBS는 그러나 네덜란드에서 계란 판매량이 '피프로닐 스캔들' 이전 수준을 회복했지만, 계란 생산농장의 피해가
복구된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함.

2. '간염 소시지'의 대안으로 '야채 소시지' 독일에서 인기 글로벌이코노믹

- 비가열성 베이컨과 소시지가 E형 간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지자 소비자들은 그 대안으로 '야채 소시지'를
선택해 고기 없는 소시지가 인기를 끌고 있음.
- 크라제버거 매니저는 베를린의 '채식 정육점'에서 압축 콩, 완두콩과 당근으로 구성된 야채 치킨을 사와서 야채
소시지나 야채 버거를 만든다고 밝혔으며, 셰프들도 야채를 활용해 진짜 고기와 같은 모양과 맛을 재
현해 일반인들은 고기로 착각할 정도임.
- GfK의 보고에 따르면 독일 가정의 3분의 1이 고기를 먹고 싶지는 않지만 소시지를 원하는 사람들이 이를 선택함. 야채 소시지는 이미 채식 요리 매출의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에는 4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3. [캐나다][식품검사청(CFIA)] Loblaw Companies Limited, 알레르기 유발성분 밀 및
대두미표시로 견과믹스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품명:President's Choice Blue Menu 상표Trail Mix, 250g, 제품코드 Best Before 2018 JN 14, UPC 0 60383 183905 ? - 회수사유 : 알레르기 유발성분 밀 및 대두 미표시
- 회수사 : Loblaw Companies Limited

4. 싱가포르, 포장폐기물 감축안 도입 예정 글로벌윈도우_KOTRA

□ 싱가포르 환경청(NEA), 2021년까지 포장 폐기물 감축안 도입 예정
- 싱가포르 환경청(NEA)은 기업들이 친환경적 결정을 내리는데 가이드 역할을 해줄 패키징 기준(packaging standard)을 개발해, 기업들의 패키징 행태를 개선 및 최적화하고 포장 폐기물을 줄일 수 있도록 할 예정임.

□ 전망 및 시사점
ㅇ 향후 발표될 포장 폐기물 감축안 세부 내용 예의주시 필요
- 해당 규제안의 대상인 소비재는 식품부터 전기전자 제품까지 포함하는 범위가 매우 넓은 만큼 향후 세부 내용이
어떻게 구축되는지 예의주시해야 함.
- 쓰레기 처리량이 현재 속도로 증가할 경우 싱가포르의 유일한 쓰레기 매립지인 Semakau Landfill이 2035년이면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향후 관련 규제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임.
ㅇ 포장 폐기물 감축을 단순 규제사항이 아니라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함.
ㅇ 포장 폐기물 감축 외에도 패키징에서 신경 써야 할 것은 '편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