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싱겁게 먹기 실천, 외식업계도 동참해요! 대경일보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없는 건강한 포항 만들기를 위해 추진 중인 싱겁게 먹기 운동을 확산
하고자 관내 나트륨 줄이기 실천 음식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싱겁게 먹기 교육과 염도 모니터링을 실시
함.
- 업소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4일부터 22일까지 음식점을 직접 방문해 미각테스트를 통한 싱겁게 먹기 실천
교육과 대표음식의 염도를 측정해보고 적정 권장 염도를 안내할 계획임.
식품첨가물
1. 비운의 감미료 '사카린' 부활..정부, 사용범위 확대 이데일리
- 제이엠씨(JMC)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9일 행정 예고한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일부 개정 고
시안에 사카린을 사용할 수 있는 품목 범위가 추가로 확대됐다고 30일 밝힘.
- 새 기준에 따르면 사카린은 떡류, 마요네즈, 복합조미식품, 과·채가공품, 당류가공품, 옥수수(삶거나찐것)
등 6개 품목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됨.
- 이번 행정 예고로 풀린 6개 품목을 포함한다면 정부의 사카린에 대한 사용 규제가 사실상 풀리게 된 것으
로 업계는 보고 있음.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광양시 9월부터 식육가공품 취급업소 지도점검 (news1)
- 전남 광양시는 9월1일부터 소시지, 햄, 베이컨 등을 주로 취급하는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
로 지도점검을 실시함.
- 이번 점검은 최근 네덜란드와 독일산 돼지고기로 만든 비가열 소시지와 햄 등이 E형 간염바이러스의 주
원인이라는 언론보도에 따른 시민들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됨.
- 점검에 앞서 시는 28일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등 2350여 개소를 대상으로 공문을 발송하고 햄, 소시
지, 베이컨 등 돼지고기를 원료로 사용하는 모든 제품의 위생관리 철저를 당부함.
2. '제2 살충제 계란 사태 방지'...후속 법안 잇따라 발의 (푸드투데이)
- 최근 살충제 계란 사태로 인해 축산 위생안전관리 일원화 관련 법안이 잇따라 발의되는 가운데 일원화 작
업이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됨.
- 30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승희 의원 등 자유한국당 의원 10명은 지난 29일 '축산
물 위생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함.
- 개정안은 농장, 도축장 및 집유장의 위생, 질병, 품질관리, 검사 및 안전관리인증기준 운영에 관한 사항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위탁하도록 한 규정을 삭제하고 축산물 안전관리 주체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일원화하
는 내용을 담고 있음.
3. 소시지 공포 ‘확산’…원산지 표기 방식 허점도 (현대경제신문)
- ‘살충제 계란 파동’에 이어 ‘간염 소시지’까지 등장해 국민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표기법상
제품 원산지 명기 방식에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
- 29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현행 식품법상에는 원산지 수입국을 표기할 시 1년 동안 가장 많이 사용한
3곳을 적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현시점에서 해당 국가의 제품 원료를 쓰고 있지 않더라도 제품 표면에 명
시되는 실정임.
-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상반기에 독일산 원료를 사용한 부분이 있어서 명기됐고 내년 초까지 써야한다”며
“소비자 오해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패키지 스티커작업을 통해서 원산지 변경을 고지하고 있다”고 해명함.
4. 식음료업계, 인공지능 주문시대 본격 열었다 (조세일보)
- 식품외식업계가 푸드테크의 일환으로 인공지능을 도입한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며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
고 있음.
- 인공지능 챗봇을 통한 주문·상담 서비스를 오픈하거나, 기존 AI플랫폼을 활용한 다각도의 편의 제공시대
가 열린 것으로, 이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로 전반적인 고객 편의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모바일 사
용에 익숙한 2030 세대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임.
-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질문에 대한 최적의 답변을 제공하는 챗봇을 통한 채팅주문 서비스는 편
리함은 물론 색다른 재미를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에 기업들은 적극적인
AI기술 도입으로 푸드테크 기업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음.
5. [발품 리뷰] 간편식 제육덮밥 고기함량 태부족...대부분 뻥튀기 표기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가정간편식 제육덮밥 5종을 수거해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고기 건더기 함량’을 측
정해 본 결과, 고기 건더기는 성인 숟가락으로 1~2스푼에 쉽게 담을 수 있는 최소 17g에서 최대 32g 정도
로 확인됨.
- 제품 포장 겉면에는 소스 기준 11.1~45.0%의 고기가 함유돼있다고 표시돼 있었으나, 실제 5개 제품 중
4개 제품의 고기 건더기량(소스 등 양념을 걷어낸 상태)은 겉면표기에 비해 최소 7.8% 포인트에서 최대
20.6% 포인트나 적게 나타남.
- 이에 대해 식품업계에서는 제품 겉면에 표기된 함량 비율은 식품 가공 전 원재료 기준의 함량이라 조리
후 함량과 차이가 날 수 있다며 오해라는 입장임.
6. 식품업계, 맛·건강 고려한 콜라보레이션 열풍 (현대경제신문)
- 건강과 맛을 생각하는 최근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식품업체들이 기존 인기 제품에 유산균·열대과
일 등을 첨가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음.
- 최근 식품업체들의 이 같은 전략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 때문으로, 식품업계 관계자는 “맛과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수는 갈수록 늘고 있다”며 “판매 루트를 다각화하고 신제품 출시 리스크를 줄
이기 위해서 인지도 높은 기존제품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고 말함...
7. '반찬·과일·도시락, 주문 안해도 때 되면 도착'… 진화하는 정기배송 (뉴데일리)
- 매번 주문하지 않아도 때가 되면 알아서 배송해주는 정기배송이 진화하고 있음. 소비자들은 주문과 결제
를 반복하지 않아도 돼 편리한 쇼핑을 즐길 수 있고 업체는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어 '윈윈(win-
win)' 효과를 누리고 있음.
- 29일 업계에 따르면 정기배송의 대표적인 품목으로 꼽히는 생수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반찬과 과일, 다이
어트 도시락 등으로 상품 종류와 가짓수가 점차 확장되고 있음.
- 업계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마트에 가서 장을 보는 것 자체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기배송은 소량씩 무료 배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식품의 품질과 맛이 상
향 평준화 됨에 따라 배송의 형태와 서비스를 세분화 해 차별화하기 위한 식품업계의 새로운 전략으로도
볼 수 있다"고 전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중국-베이징]살충제 계란 관련 중국 현지 동향 분석 K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 중국당국 및 관영언론은 유럽, 한국, 대만, 홍콩의 살충제 계란에 대해 주시하고 있으며, 중국 내륙은 살충
제 계란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입장을 유지함.
- 하지만 중국 내륙의 살충제 계란 관련 실태 조사는 실시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대해 일부 언론은 중국 당
국의 살충제 계란 실태 조사 필요성을 제기.
- 한편 계란 성분을 포함한 한국산 제품은 기존에 중국으로 수출이 불가하였기 때문에 금회 한국 계란의 살
충제 성분 검출이 대중 한국 식품 수출에 단기적으로 끼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이나, 향후 계란성
분을 포함한 한국산 식품에 대한 중국의 검역기준 완화 및 대중 수출 개시는 한층 어려워질 전망.

2. [프랑스] 프랑스에서 수입된 치즈에서 살모넬라균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

- 스위스연방 식품안전보건청의 발표(2017년 8월 8일)에 이어, 스위스 국영방송인 SRF와 주요 식품안전 언
론지 등이 일제히 프랑스 치즈인 ? Tomme de Montagne ?의 섭취에 대해 경고함.
- 식품안전보건청에 의하면, 프랑스에서 수입된 치즈인 ? Tomme de Montagne ?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
되어 발리스 주 소비자보호정에 신고되었으며, 인체의 유해성을 이유로 전량 회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