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농진청, GMO 생산않기로…GM작물 개발사업단도 해체 news1
- 농촌진흥청이 GM작물을 생산하지 않기로 했으며, 또 연내 GM작물 개발사업단을 해체하고 GMO 연구내용을 누리집,
설명회 등을 통해 알리는 한편 연구시설 주변지역에 대해 민관 합동 환경영향조사도 실시하기로 함.
- 농진청은 1일 반GMO전북도민행동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특히 국민 먹거리 안전과 농생명에 관한 사항은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농생명위원회(가칭)’를 운영하기로 합의함.

2. "계란 대신 두부 먹었는데"…두부는 괜찮을까? 머니투데이
- 최근 살충제 계란 파동에 국민들이 손쉬운 단백질 공급원으로 계란 대신 두부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으나, 계란에 이어 유럽발 간염 소시지 등 먹거리 불안이 계속되면서 국민들은 두부도 안심할 수 없다는 눈치임.
- 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국내 두부 제조사 CJ제일제당, 대상 종가집, 풀무원 등 3개 업체는 "GMO 콩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힘.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지난 6월 소비자시민모임,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와 공동으로 시행한 GMO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두부는 문제가 없었다"고 밝힘.
식품첨가물
1. '사카린 명예회복'…원료로 사용가능 식품 29개→35개 연합뉴스
-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을 일부 개정해 행정 예고하면서 사카린을 제조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식품에 떡류와 마요네즈, 복합조미식품, 과일·채소 가공품, 당류가공품, 옥수수(삶거나 찐 것) 등 6개 품목을 추가함.
- 식약처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의견을 듣고서 고시 시행 후 최초로 제조·가공·수입된 식품부터 적용할 계획임.
- 이로써 사카린을 쓸 수 있는 식품은 기존 29개 품목에서 35개 품목으로 늘어나면서 사실상 거의 모든 식품 제조에 사용할 수 있게 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자일리톨ㆍ대두올리고당 등 건강기능식품 원료 19종 첫 재평가 (식품저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능성 원료 등의 재평가 실시에 관한 규정에 따라 기능성 원료 19종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8월 31일 공고함.
- 재평가 대상 기능성 원료는 △정어리펩타이드SP100N(원니스바이오) △자일리톨(듀폰코리아㈜) △INM176(참당귀 주정추출분말)(㈜싸이제닉) △씨제이 히비스커스 등 복합추출물(씨제이제일제당㈜) △초록입홍합추출 오일복합물(㈜씨스팡)
△피브로인추출물 BF-7(㈜바이오그랜드) △끼꼬망 포도종자추출물(㈜에이치에프푸드) △이소말토올리고당(㈜콘프로덕츠코리아) △이소말토올리고당(대상㈜군산공장) △이소말토올리고당(대상㈜) △대두올리고당(현대약품공업㈜) △피크노제놀-프랑스해안송껍질추출물(PYCNOGENOL)(㈜주피터인터내셔널) △황금등복합물(㈜네이처텍) 등임.
- 재평가 결과에 따라 탈락한 기능성 원료 생산업체 및 이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업체는 큰 타격을 받을 것
으로 보임.
2. 4~6일 뉴욕서 대규모 K-FOOD 수출상담회 (식품저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는 4일부터 6일까지 뉴욕 맨해튼에서
‘2017 K-Food Fair B2B New York’을 개최함.
- 이번 행사에는 북미와 중남미의 대형유통업체 및 온라인몰 바이어 100여명, 한국의 배, 버섯류, 김치, 인삼 등 수출업체 30여개사가 참가해 1:1 수출상담을 함.
- 기존 인기제품을 비롯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제품들은 바이어가 직접 시식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미주시장 수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임.
3. 닭고기 원가 공개…‘치킨값 상승’ 영향 미치나? (스페셜경제)
- 국내 대형마트와 치킨 프랜차이즈들은 납품받는 닭고기의 원가를 1일부터 공개하기로 함.
- 지난달 31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물품질평가원과 농식품부 홈페이지를 통해서 닭고기 유통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 ‘닭고기 가격공시’를 시행한다고 밝힘.
- 공시되는 가격은 하림, 마니커, 목우촌 등 육계 업체들이 농가에서 살아있는 닭을 사들이는 평균 가격(위탁생계가격)과 도축장에서 가공 후 대형마트나 프랜차이즈, 단체급식 등에 납품할 때 받는 평균가격(도매가격) 등이며, 계열화 사업자에 속하지 않은 농가가 사육한 살아있는 닭을 중간유통상인 격인 생계유통업체가 도계장에 판매하는 가격(생계유통가격)도 공개됨.
4. 용인시, 학교급식용 식재료 ‘이상 무’··· 안전성 상시 검사 (아시아투데이)
- 경기 용인시는 앞으로 관내 175곳 초·중·고·특수학교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친환경 농산물 30여종과 수산물에 대해 상시 잔류농약 및 방사성 물질 검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1일 밝힘.
- 우선 학교급식지원센터로 납품돼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30여종의 관내 생산 친환경 농산물은 매주 4건 이상 수거해
320가지 잔류농약 성분을 검사하고, GAP인증 농산물의 경우 245가지 성분을 검사함.
- 수산물의 경우에는 학교에서 직접 업체로부터 공급받은 것을 수거해 요오드와 세슘 등 방사능 물질 검사를 실시하며,
용인 백옥쌀을 생산하는 용인통합RPC(미곡처리장)와 원삼농협에서 수거한 쌀도 별도로 잔류농약을 검사함.
5. 추석물가 들썩 가계부담↑…정부, 특별대책 마련(종합2보) (news1)
- 1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지수는 103.48로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는데, 이는 2012년 4월 이후 5년4개월 만에 최대 상승률임.
- 계속된 가뭄과 어획량 감소로 인해 식탁물가와 연결되는 신선식품지수는 1년 전과 비교해 18.3%나 상승했으며,
신선식품지수 상승률은 신선채소(26.2%)와 신설과실(22.8%), 신선어개(4.3%) 등이 모두 오르면서 6월에 이어 석달 연속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임.
- 특히 농축수산물은 여름내 계속됐던 폭염과 폭우로 채소류 수확량이 감소하면서 7월 8.6%에서 지난달 12.2%로
상승폭이 커졌음.
6.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위반 악덕업체, 502개소 적발 (농림축산식품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남태헌, 이하 농관원)은 육류소비가 증가하는 휴가철을 맞아 부정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전국의 유명 관광지 주변 축산물 판매업소, 지역음식 특화거리 및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함.
- 이번 단속결과 원산지표시 등의 위반으로 502개소를 적발하였으며, 위반 품목으로는 돼지고기가 194개소로 가장
많았고, 쇠고기 118개소, 닭고기 8개소 순이었으며, 위반 업종별로는 음식점이 248개소로 가장 많았고, 식육판매업 178개소, 가공업체 21개소 순임.
7. 구리시 가을 신학기 학교급식소 31곳 식중독 예방 점검 (데일리와이)
- 구리시는 가을 개학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관내
초등학교 15, 중학교 9, 고등학교 7개 등 3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함.
-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식품위생감시원 10명 5개조로 나뉘어 활동하며, 주요 점검내용은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보관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행위
▲조리장 방충·방서 시설들임.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다량의 염분 섭취, 심부전 위험 2배로 높여 메디컬리포트

- 너무 많은 염분 섭취가 심부전 위험을 2배나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됨.
- 이 연구의 수석 저자인 핀란드 헬싱키 국립보건복지연구소의 페카 주실라티 연구교수는 "다량의 염분(염화나트륨) 섭취는 고혈압의 주 원인 중 하나이며 관상동맥 심장질환(CHD)과 뇌졸중의 독립적인 위험 인자"라고 설명함.
- 주실라티 교수는 "세계 보건기구(WHO)는 하루에 최대 5그램의 염분을 권장하고 있다. 우리 몸에 생리적으로 필요한 염분 양은 하루에 2~3그램 정도이다“라고 덧붙임.

2. [싱가포르] 수산물이 포함된 만두 및 파스타 제품 HS 코드 변경 발표
K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o 싱가포르 식품안전청은 오는 2017년 10월 1일부터 일부 제품에 대해 HS 코드 및 상품 코드를 변경한다고 밝힘
o 변경 사항의 적용 대상 제품은 수산물이 포함된 만두 및 파스타 제품으로, 구체적으로는 ‘육류 고기가 아닌 어류, 갑각류 및 연체동물이 포함된 만두 및 파스타 제품(PASTA/DUMPLING STUFFED, WITH FISH, CRUSTACEAN OR MOLLUSCS, NOT CONTAINING MEAT)’

3.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의약품성분 시부트라민 검출된 체중 감량제 "Physic Candy - Curve" 경고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품명 : Physic Candy - Curve
- 사유 : 의약품성분 시부트라민 검출
- 기타 : ''
www.physic-candy.com'' 를 포함한 여러 웹사이트 및 소매점에서 판매.

4. 미국,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다 글로벌윈도우_KOTRA

□ 미국, 차(Tea) 생산 시장 5억9500만 달러 규모
- 2012~2017년까지 연 2.3% 감소를 했으나 식생활 개선,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인구 고령화와 함께 2022년까지 향후
5년 연간 1.8% 성장해 6억5140만 달러 규모 전망
- 제품별 점유율은 카모마일 티 28.6%, 센나 티 9.6%, 생강차 7.7%, 루이보스 티 6.0%, 마테 차 4.4%의 순

□ 시사점
ㅇ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 개발 필요성
- 국내에는 잘 알려진 기능성 차의 대부분은 미국 시장에 익숙하지 않음. 우리 기업이 다양한 기능을 가진 차 종류를 소비자에 대한 충분한 교육과 함께 시장에 선보는 것이 바람직함.
ㅇ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요구
- 저가형·보급형의 중국이나 아르헨티나산의 수입은 감소한 반면, 가격이 높고 품질이 좋은 일본 및 캐나다산의 수입이 증가한 것에서 볼 수 있듯이 미국 소비자의 가처분 소득이 높아짐에 따라 가격보다는 품질을 더 중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