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  |
| |  | | | | | 1. 정부, 달걀 살충제 검사항목 확대…내달부터 적용 (아시아경제) | | - 친환경 농장에서도 '살충제 계란'이 발견되는 등 정부 조사에 신뢰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정부가 생산·출하· 유통과정 등의 살충제 검사항목을 더 늘리기로 함. -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계란의 살충제 시험법과 관련, 피프로닐 등 2종에 대해서는 가축의 대사과정에서 발생하는 물질(대사산물)도 검사항목에 추가해 내달부터 산란계 농장 및 유통단계 검사에 적용키로 했다고 밝힘. - 정부는 이달 중 피프로닐 대사산물 등을 포함한 강화된 시험법을 확립한 후 표준시약 확보, 관계자 교육 등 필요한 준비를 모두 완료한다는 계획이며, 내달부터 새로운 시험법을 적용해 계란의 생산 및 유통과정을 점검할 예정. |
| | | | | 2. 계란 유통전 성분 등 검사 의무화..강길부, 법안 발의 (news1) | | - 바른정당 강길부(울산 울주군) 의원은 계란을 유통하기 전에 가공 기준 및 성분규격 등 식품안전 적합성 검사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계란 검사법)’을 7일 대표 발의함. - ‘계란 검사법’으로도 불리는 강 의원 발의 개정법안은 Δ식용란의 선별, 포장 과정을 전적으로 처리하는 식용란 선별포장업을 신설하고 Δ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자를 통해 대형마트 등 소매 부분으로 유통되기 전에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의 적합 여부를 검사하도록 의무화하는 등 식용란의 상시적인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골자임. |
| | | | | 3. “E형 간염 유럽산 돼지고기 파동, 6년 전 사례?” (메디컬투데이) | |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식약처는 지난 8월 30일 주한EU대표부로부터 유럽산 돼지고기에 대한 수입검사를 강화 조치에 대한 항의성 서한을 받았음. - 주한EU대표부가 보내온 이 서한에 따르면 이번 사태의 시발점이 된 외신 보도에서 언급된 E형 감염 사례는 6년 전 사례이며, 현재 유럽에 유통중인 소시지나 햄 제품에서 E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되거나 그에 따른 피해사례가 접수된 것은 단 한건도 없다고 밝히고 있음. - 윤 의원은 “6년 전 사례를 다룬 3개월 전 외신 보도 하나가 대한민국을 E형 간염 바이러스 공포로 몰아넣었다. 주한EU대표부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번 E형간염 돼지고기 파동은 국민에게 정확한 사실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식약처의 무능이 불러온 국제적 망신이다.”고 지적함. |
| | | | | 4. 경기도·북부 10개 시군, 7일부터 추석 성수식품 합동점검 (뉴스에이) | | - 경기도와 경기북부 10개 시군이 제수용·선물용 식품류가 많이 소비되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2017 추석 대비 성수식품 합동점검'을 추진함. - 점검기간은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7일간으로, 점검대상은 경기북부 10개 시군 내 식품제조 가공업소 38개소, 식품소분업체 2개소, 즉석판매 제조가공업소 8개소, 식품판매업소 51개소, 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업체 17개소 등 116개 업체이며, - 주 점검품목은 차, 두부, 떡, 한과, 식용유지(참기름, 들기름 등), 건어포, 벌꿀, 어육가공품, 건강기능식품 등임. |
| | | | | 5. 가을 나들이 철 다중이용시설 전국 교차 위생점검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 |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추석연휴와 가을 나들이 철을 맞이하여 이용객이 증가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일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힘. ○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전국에 있는 고속도로·국도변 휴게소, 철도역, 국·공립공원, 유원지 인근 식품취급시설과 푸드트럭 등 3,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함. ○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 행위 ▲부패·변질·무표시 원료 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임. |
| | | | | 6. '소비자 고민 풀면 매출 풀린다'···식품업계, 솔루션 마케팅 활발 (뉴시스) | | - 최근 식품업계에서 소비자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솔루션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음. - 6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기업들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SNS) 생방송으로 이유식과 관련된 육아 상담을 실시간으로 진행하거나 인공지능 챗봇 등을 활용해 소비자의 고민에 맞춘 식단·레시피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 고민 해결에 앞장서고 있음. - CJ제일제당은 피부 가려움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대한아토피협회 주최의 '굿바이 아토피 안심캠프'를 후원하고 아토피 환아 맞춤형 쿠킹클래스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 고민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풀무원 역시 영양상담과 식생활 교육 등을 하는 '바른먹거리 캠페인'을 통해 기업 이미지 상승과 잠재적 소비자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음. |
| | | | | 7. 건강을 팝니다…16조대 황금알 ‘실버푸드’ 인기 (스카이데일리) | | -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노년층만을 위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특히 식품의 경우 ‘실버푸드’라는 신조어까지 나올 정도로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 실버푸드는 노년층과 음식을 뜻하는 영어단어인 ‘실버(Silver)’와 ‘푸드(Food)’의 합성어로, 인체에 필요한 영양분이 다량으로 첨가돼 있으면서 씹기 편하게 파우더·젤리·죽 등의 형태를 띄고 있는 것이 특징임. - 그런데 최근 이들 실버푸드가 정작 시니어 소비자들의 욕구에는 다소 못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주목됨. 단순히 필수 영양소만 첨가한 일반 ‘슈퍼푸드’와 큰 차이점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실버푸드’로 둔갑시켜 판매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해 소비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끊이지 않고 있음. |
| | | | | 8. 굿바이! 고추장, 웰컴! 파스타 소스 (헤럴드경제) | | - 7일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전통 장류(고추장ㆍ간장ㆍ된장ㆍ쌈장) 시장 규모는 지난해 4912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0.2% 감소했고, 그중에서도 고추장 수요가 크게 줄었는데, 2012년 2502억원이었던 국내 고추장 시장 규모는 지난해 1784억원까지 급감함. - 반면 서양식 파스타 소스 시장은 해마다 성장중인데, 2011년 402억원에서 2014년 605억원으로 50%이상 커진 파스타 소스 시장은 지난해는 2016년 763억원까지 커지며 2년새 26.1% 성장함. - 이는 가정에서의 요리 패턴의 변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외식 경험이 풍부해지면서 파스타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었고 간편한 조리법으로 편의성까지 만족시킨 것이 파스타 소스 시장의 성장 비결임. |
| | | | | 9. 추석 대목 코앞…식품업계, 선물세트 진검승부 (세계일보) | | - 주요 식품사들은 캔햄·참치캔·식용유 등 명절을 대표하는 제품들로 단단히 무장하고 나섰으며,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1~2인가구용 선물을 마련하거나 카카오톡 판매채널을 뚫은 곳도 있음. - 식품업계의 한 관계자는 "올해는 추석 명절이 짧지 않은 데다 명절 선물세트시장이 1조원 대로 꾸준히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업계의 또 다른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청탁금지법 시행 후 처음으로 맞는 추석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구매 행태가 어떠한 변화를 보일지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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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  |
| |  | | | 1. 네덜란드 음료업계, 내년말부터 중·고교에서 청량음료 판매중단 연합뉴스
- 네덜란드 음료업계는 청소년들의 비만을 줄이기 위해 오는 2018년 말부터 설탕이 들어있는 청량음료를 중·고교에서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6일 보도함. - 네덜란드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음료업계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선택을 하도록 돕기 위해 2018년 말에 중·고교에서 설탕이 들어 있는 청량음료의 판매를 중단하고, '저 칼로리'나 '제로 칼로리' 음료만 팔기로 결정함.
2. 스위스 정부, 주요 식품업계와 아침식사 설탕 줄이기 합의 브릿지경제
- 6일(현지시간) 공영 RTS 등에 따르면 스위스 정부와 주요 식품업체들이 아침 식사 메뉴에서 설탕을 줄이기에 합의한 것으로 전함. - 식품업계는 오는 2018년까지 요구르트와 시리얼에 들어있는 설탕을 지금보다 각각 2.5%, 5% 줄일 방침이며, 서명에는 다농, 에미, 켈로그 등 식품업체와 알디, 리들 등 PB(자체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유통업체 등이 참여함.
3. [미국-LA] 밀레니얼세대, 코코넛 함유식품 건강식으로 인식 K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지원정보
- New Nutrition Business가 13개 국가의 24세부터 33세 사이 연령대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코코넛을 베이스로 한 우유, 요거트, 스낵과 아이스크림 등의 음식을 주제로 테스트 및 의견조사를 얻은 결과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코코넛은 당연한 ‘건강식’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대다수의 응답자는 코코넛을 베이스로 한 식품에 상당히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코코넛의 향과 맛이 많은 식품과 잘 어울린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남. - 미국 음료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코코넛 워터’를 비롯해 최근에는 스낵을 비롯해 마요네즈까지 코코넛을 활용한 식품의 영역은 점차 넓어지고 있는 추세임.
4. [일본][마이니치신문] 후생노동성, 푸에라리아 미리피카 지도 방침 결정 식품의약품안전처
- 여성 호르몬 활성성분이 있는 콩과 식물 ‘푸에라리아 미리피카’를 원료로 한 미용 보충제로 인해 생리불순 등 건강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문제와 관련해 후생노동성은 4일 ‘원재료의 안전성이 충분하게 확보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함. - 사업자가 후생노동성의 건강식품 안전성 가이드라인을 준수할 수 없는 경우, 제품의 취급을 중지하도록 지도할 방침을 결정함.
5. [브라질] 연방위생감시국, 건강기능식품 (제조사: Natuclin) 무허가 제품으로 판매 정지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품 : 건강기능식품 다수 (체중 감량, 모발 강화, 성기능 향상, 당뇨병 치료, 콜레스테롤 감소용 제품 등) - 제조사 : Natuclin Com?rcio de Produtos Naturais e Manufaturados Ltda. - 사유 : 위생허가증 없이 불법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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