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과학적 근거 무시한 GMO 반대는 글로벌 식량위기 해결 못해” 식품음료신문
- 7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주최 ‘GMO-노벨상 수상자에게 묻다’를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리처드 로버츠(Richard J. Roberts) 교수는 “GMO의 과학적 근거를 무시하고 그로 인해 발생할지
모르는 끔찍한 결과만을 내세우는 정치적 의도가 개발도상국에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기술 도입이
지연되고 있다”고 문제를 꼬집었음.
- 또한 “과학적 근거를 무시한 반대는 어리석고 위험한 짓이며 얼마나 더 많은 아이들이 목숨을 잃어야 이것이
반인류적인 범죄라고 인식될 것인가”라며 비판함.
- 토론회에 참여한 패널들은 선진국가들이 정밀 농업의 GM작물을 이미 국가 및 산업체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전 세계 GMO 산업분야 석권을 향한 경쟁적 연구개발과 생산, 판매를 수행하고 있어 국내 농생명 과학자 및
전문가들은 유해상황을 통제가능한 기술개발과 과학적 입증연구, 철저한 대비책 마련을 수행해 GM작물 재배의
이점을 알리고 유해성에 대한 의심을 불식시켜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음.

2. 유전자 변형 농산물 표시제, 예외기준으로 무용지물 중앙일보
- 정부는 GMO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01년부터 GMO표시제를 시행하고 있으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지난 6월 국내 판매량이 높은 식료품 중 콩이나 옥수수 등을 주 원료로한 438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GMO표시제품은 단 2개에 불과했음.
-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GMO를 거부하는 이유는 유해성 뿐만 아니라 환경·종교 등 다른 이유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유해성을 떠나 소비자가 GMO 포함여부를 인지하고, 그에 따라 직접 선택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함.
- 소비자들도 적은 양이라도 GMO가 포함됐다면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기준강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임.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식품 피해구제 최근 5년가 3938건...'집단소송제' 도입 법안 발의 (푸드투데이)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권미혁의원(비례대표)은 8일‘소비자집단소송제 도입’ 및 ‘피해구제지원위원회 설치’를 골자로 하는 '식품안전기본법'과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함.
- 권미혁의원이 소비자원에서 받은 자료에 의하면, 식품관련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최근 5년간 3938건에 이르고 의약외품도 52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남.
- 이번 개정안에는 ‘동일한 식품이나 의약외품으로 인해 20인 이상에게 피해가 발생할 경우 1명 또는 여러 명이
대표당사자가 되어 손해배상청구소송(집단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고 ‘정부는 피해구제지원위원회를 설치해 집단소송과 관련 원인규명 및 피해정도 조사, 정보의 제공’등을 할 수 있도록 함. 또한 ‘안전기금을 설치해
영업자가 손해배상액 지급을 지체하는 경우, 정부가 우선지급하고 영업자에게 해당 금액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함.
2. 경기도민 5명 중 3명 "친환경 농산물 못믿겠다" (중부일보)
- 8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달 26일 만 19세 이상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경기
도민 5명 중 3명은 친환경 인증 농축산물을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남.
- ‘친환경 인증 농축산물 신뢰도’에 대해 57%는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반면 “신뢰한다”고 답한 20
대 응답자는 58%나 됐지만 30~60대는 38%에 머물렀음.
- 30~60대는 식품 구매 주연령층으로 이번 살충제 계란 파동에 대한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됨.
- 또한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계란’을 구입할 의향이 있는 응답자는 58%에 달했지만 정작 이들이 생각하는
최대수용한계치는 4천808원으로, 실제 대형마트 3곳 평균 판매가인 5천500원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됨.
3. 식음료 업계, 궁합 맞춘 ‘푸드페어링’ 마케팅에 주목 (메디컬투데이)
- 최근 식음료 업계에서는 음식의 궁합, 이른바 ‘푸드페어링(pairing)’을 강조한 협업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음.
동종 업체가 손잡고 함께 먹으면 궁합이 잘 맞는 서로의 제품을 결합해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
- 이러한 협업 마케팅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두 회사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어 식음료 업체의 불황 타개책으로 주목 받고 있음.
- 하이트진로음료는 최근 발효 식품 전문 기업인 자연애벗과 손잡고 다이어터를 위한 ‘착한 치맥’ 묶음 상품을
내놓았으며, 신세계푸드와 농심은 최근 전국 이마트에서 양사의 신제품 ‘올반육즙가득짬뽕군만두’와
‘굴소스볶음면’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함.
4. "1인 가구 잡자"…식품업계, '소용량' 제품 출시 봇물 (아이뉴스24)
- 기존 히트상품의 낱개 모양을 '한입 크기'로 조정하거나 한 사람이 먹기 좋은 양으로 새롭게 출시하는
식품업계의 '리사이징(Resizing)' 전략이 최근 주목 받고 있음.
- 특히 소규격 또는 소용량을 선호하는 1인 가구의 소비 성향에 맞춘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각 업체들은 앞 다퉈 관련 제품을 출시하고 있음.
- 업계 관계자는 "최근 식음료업계에서는 소비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획일화된 규격과 고정관념을 깬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며 "다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객 친화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함.
5. 전북도, 식품 안전관리 만전…유통식품 수거검사 (프라임경제)
- 전라북도는 도내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유통식품 수거검사 및 명절, 신학기, 행락철, 김장철 등의 주요 시기에
식품제조업체,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7일 밝힘.
- 위해식품 유통방지를 식품별 기준 및 규격, 잔류 농약, 대장균, 식중독균 및 황색포도상구균, 장염 비브리오,
바실러스 세레우스, 진세노사이드, 세균 수 등에 대한 2067건의 수거 검사를 통해 12건의 부적합 제품에 대하여
회수,폐기 등 조치함.
- 특히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하여 도내 성수식품(제수용선물용 등) 제조업체와 판매업소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임.
6. 진안군, 식품안전 위생교육 (전북연합신문)
- 진안군은 7일 진안군 청소년 수련관에서 2018년 1월부터 적용되는‘식품 등의 표시기준’개정에 따라 식품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주와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표시기준과 병행하여 추석명절 식품안전 위생교육을 실시함.
- 금번 교육은 영업장의 위생적 관리와 개정된 식품 등의 표시기준을 제대로 알고 실천 할 수 있도록 한국
식품안전관리인증원 전문 강사에게 위탁, 개정된 내용과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함.
7. 조리,가공 중 자연 발생되는 벤조피렌! 과일, 채소와 함께 드시면 안심돼요!
(정책브리핑)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삼겹살·소고기·소시지 등을 조리·섭취 중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벤조피렌이 사람 몸속에서 일으킬 수 있는 독성(벤조피렌 체내 독성)을 낮추는 데 상추, 양파, 마늘 등이 도움이 된다고 밝힘.
○ 조사 대상 식품은 ▲벤조피렌 생성이 높은 식품인 삼겹살 등과 주로 함께 섭취하는 깻잎, 상추, 마늘 등 채소류 13종 ▲후식으로 먹는 딸기, 사과, 계피, 홍차 등 과일·차 7종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식품 유래 단일성분 27종임.

□ 조사 결과, 세포 생존율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준으로서 벤조피렌 체내 독성 저감율이 15% 이상인
식품은 총 7종으로 샐러리(20.88%), 미나리(18.73%), 양파(18.12%), 상추(15.31%)와 후식으로 먹는 계피(21.79%), 홍차(20.85%), 딸기(18.76%)였음.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호주][호주뉴질랜드 식품기준청(FSANZ)] 호주 North Foster Pty Ltd (사업명 Treat
Dreams Australia), 알레르기 유발성분인 밀 등 미표시한 초콜릿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품명 : 유통기한 2017.11.30
1) Treat Dreams Chocolate Bar ? Caramel 100g
2) Treat Dreams Chocolate Bar ? Peanut Butter and Jam 100g
- 회수사 : North Foster Pty Ltd (사업명 Treat Dreams Australia)
- 회수사유 : 알레르기 유발성분인 밀/땅콩 미표시

2. [미국][식품의약품청(FDA)] 미국 Garden Of Light Inc., 원재료명 오표시한 뮤즐리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품명 :
1) SEVEN SUNDAYS VANILLA CHERRY PECAN MUESLI 12oz. 파우치, UPC: 8-56088-00315-6
2) SEVEN SUNDAYS VANILLA CHERRY PECAN MUESLI 2oz. 컵 UPC: 8-56088-00311-8
- 회수사 : Garden Of Light Inc. (회수중, 회수일 8/14/2017)
- 회수사유 : 실제 아몬드가 함유된 제품에 피칸으로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