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부산소비넷, 나트륨·당류 줄이기 교육 실시 한국소비자신문
- (사)부산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신영희)가 지난 13일 제일빌딩 소비자교육중앙회 강의실에서나트륨, 당류 줄이기 교육을 실시함.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식품안전정보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나트륨, 당류 섭취 줄이기 교육과
저나트륨 레시피 체험, 짠맛·단맛 미각테스트 등을 진행함.
식품첨가물
1. [푸드] 대체감미료·무설탕식품 대세로…`건강한 단맛`을 먹는다 매일경제
- 우리에게 단맛을 느끼게 해주던 대표 조미료 '설탕'이 찬밥 신세로 전락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음.
- 일반 소비자들은 최근 3년간 35%가량 설탕 소비를 줄였고, 기업들 역시 '슈가프리(무설탕)' 제품을 속속 선보이며 '탈(脫)설탕'을 선언하는 추세임. 반면 설탕을 대신해 단맛을 내는 대체 감미료 시장은 갈수록 성장하고 있음.
-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지난해 대체 감미료 시장 규모는 113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증가했으며, 기능성 감미료 시장 규모는 2014년 77억원, 2015년 105억원으로 꾸준히 커지고 있음.
- 당 흡수 억제 효과가 있는 '자일로스', 설탕 대비 칼로리가 현저히 적은 '알룰로스' 등이 각광받고 있으며, 전체
설탕 소비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가공식품 생산 과정에서도 설탕 사용이 차츰 줄어드는 모양새임.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사먹는 포장김치 대전...30년 1위 ‘종가집’ 자리 넘보는 CJ 비비고 (조선비즈)
- 14일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대상 종가집의 국내 포장김치 시장 점유율은 2014년 61.2%, 2015년 60.8%에서 지난해 53.7%까지 떨어진데 반해, 같은 기간 CJ 비비고 김치 점유율은 9.4%(2014년), 13.8%(2015년),
21.4%(2016년)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음.
- 올 7월 기준으로 비비고 김치는 처음으로 시장 점유율이 30%를 넘어 31.2%를 기록 중이고, 대상 종가집은 47.6%로 더 낮아짐.
- 식품업계에선 CJ제일제당이 종가집 김치를 치고 올라오면서 두 회사가 당분간 양강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CJ가 강하게 마케팅을 해서 빠르게 치고 올라온 것은 맞지만, 실제로 구매 판단은 소비자들의 몫”이라며 “앞으로 포장김치 시장이 커지면서 상위 브랜드들의 다툼이 계속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함.
2. 제주시, 추석 선물세트 과대포장 행위 집중점검 (뉴시스)
- 제주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과대포장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힘.
- 시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유통·판매되고 있는 선물세트 등을 대상으로 한국환경공단제주지사와 합동으로 과대포장 행위를 점검하게 되는데, 개별품목인 단위제품과 종합제품의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횟수에
대해 점검함.

3.
서울시 ‘먹거리 시민감찰단’ 만든다
(헤럴드경제)
- 서울시는 “최근의 먹거리 환경에선 사후적 관리에서 벗어나 선제적 사전 관리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다음달 ‘시민 먹거리 지킴이’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힘.
- 24시간 편의점과 외식 문화의 발달, 홈쇼핑ㆍ학교 급식 등 먹거리 환경이 다양해지면서 식품 안전 사고 ‘지뢰’가
터지기 전에 생활밀착 감시망을 촘촘하게 구축하려는 것.
- 시민 먹거리 지킴이는 일상 생활 속에서 시민이 구매하고 소비하는 모든 식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는데, 지킴이가 먹거리 안전 의심 사항을 발견, 해당 자치구에 신고하면, 구가 문제가 없는지를 살피고 적발 시 관련 조치를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ㆍ자치구 식품 정책에 대한 의견도 제시하고, 똑똑한 먹거리 소비를 위한 ‘정보전달자’의 역할도 함.
4. 스펙 좋은 식품이 뜬다...유통업계, '하이스펙'식품 각광 (부산일보)
- 최근 '햄버거병'과 '계란 파동'에 이어 '간염 소시지' 사태까지 이어지면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음.
- 식품 안전과 품질 확인을 꼼꼼히 따지면서 식품(Food)과 스펙(Spec)을 합한 신조어 '푸스펙(Foospec)'이 등장했으며, '푸스펙'은 제품 속 함유된 원물이 얼마나 풍부히 함유되어 있는지, 그리고 성분 중 식품첨가물이 포함되지는 않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기본임.
- 이처럼 식품의 원재료와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훌륭한 스펙을 가진 하이 스펙(High-Spec) 식품이 각광을 받고 있음.
5. [방방곡곡 레이더] “수산자원 보호 나 몰라라”… 어린꽃게 유통·판매 일당 적발 외
(09/13, 푸드투데이)
- 인천시(시장 유정복) 특별사법경찰은 지난달 6일부터 1개월간 관계기관(인천시, 중구청)과 합동으로 관내 꽃게 판매식당, 어시장, 주요 거점 항·포구를 중심으로 꽃게 불법유통 및 불법어업 단속을 실시한 결과 법령위반자 16명을 적발했다고 밝힘.
- 적발된 불법어획물은 법령상 유통·보관할 수 없어 어린꽃게가 살아 있는 상태의 경우 해상 방류명령을 통해 꽃게
자원을 보호했으며, 냉동으로 보관하고 있던 압수한 꽃게 약 600kg은 폐기 처분함.
6. 남해마늘연구소, 연구개발 성과 중간보고회 (09/13, 뉴스경남)
- 남해마늘연구소는 14일 오전 지역특화작물에 대한 올해 연구개발 성과를 활용해 개발한 신제품 3종을 대상으로
2차 개발제품 설명회를 개최함.
- 소개된 신제품 3종은 생마늘과 블루베리를 혼합해 기존의 생마늘 음료에 기호성과 기능성을 더 강화한 ‘베리갈릭’,
김을 베이스로 하고 남해산 마늘과 멸치, 아몬드로 영양을 더한 ‘마늘김스낵(멸치, 아몬드 2종)’ 흑마늘 고농축액에
홍삼분말과 배, 도라지 추출액을 더한 ‘홍삼, 도라지 담아 더 건강한 흑마늘’로 올해 연구개발 성과의 일부임.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생우유,알러지와 천식 감소… 안전엔 문제" 메디소비자뉴스

- 생우유는 알러지와 천식 발병률이 낮춰주지만 안전성은 보장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남.
- 스위스 바젤대 연구진은 6~12세의 유럽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생우유만 마신 경우 알러지와 천식
발병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함.
- 또 아이들이 먹은 생우유에서 훨씬 높은 수치의 박테리아를 발견했으나 이러한 박테리아가 인체에서 어떤 보호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알아내지는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