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이낙연, GMO 부정적 영향에…"과학에는 정치가 필요하지 않아" 09/14, 이투데이
- 이낙연 국무총리는 14일 유전자조작식품(GMO)의 위험성과 관련해 “저도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결국 ‘최고수준의
과학을 믿는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라는 일반적인 생각을 하고있다”고 밝힘.
- 이 총리는 “GMO에 대해서는 미국과 유럽이 대하는 태도가 다르고, 한국 국민이 식품 안전에 예민하기 때문에
그런 것은 감안할 필요가 있겠다”고 말했으며, “정치에는 과학이 필요하지만 과학에는 정치가 필요하지 않다는 걸
감안해 달라”고 덧붙임.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합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학부모 교육 실시 09/14, 연합뉴스
- 합천군(군수 하창환)이 위탁운영 중인 합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송원영)는 14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5층 다목적실에서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나트륨과 당 섭취 줄이기'를 주제로 제1차 학부모 집합교육을 진행함.
- 이번 '나트륨과 당 섭취 줄이기' 제1차 학부모 집합교육은 미각판정도구를 이용해 자신의 짠맛·단맛의 선호도와
미각 정도를 직접 체험해보는 방식으로 진행함.
2. [단독] 나트륨 함량 비교표시제 어디로? 식약처, ‘QR코드’ 폐지 검토 09/14, 식품저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법 시행 4개월도 안된 나트륨 함량 비교표시제의 근간인 표시방법을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특히 법 정신을 무력화시키고 실효성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QR코드’ 표시를 없애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 전문가들은 물론 식약처 관계자들도 애초 특정 식품을 대상으로 절대평가가 아닌 시판 제품의 나트륨 값을 기준으로 표시값 기준을 정하도록 해 표시기준이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며 법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해왔으며, 결국 법이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고 무늬만 법을 준수하는 형태가 됨.
- 일부 식품업체들이 면류 등에 QR코드로 표시하고 있으나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계속되자 식약처가 법 시행 4개월도 안돼 또 다시 시행방법을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련 업체들의 반발이 나올 것으로 보임.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사드 보복에 '중국 대신 베트남'…눈 돌리는 韓 기업 (news1)
-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에 지친 한국 기업들이 동남아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음.
- 중국에서 철수한 유통업계는 동남아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데, 성장 가능성이 크고 외국 기업 투자에 대한
인식도 호의적임.
- 식음료 업계는 생산기지를 설립했는데, CJ제일제당은 600억원을 투자해 베트남 통합식품공장과 연구·개발(R&D)
센터를 만들기로 했으며, 오뚜기도 베트남 하노이 이어 호찌민 제2공장 설립을 검토 중임.
- 한 업계 관계자는 "동남아 지역은 시장 규모는 물론 성장성도 크기 때문에 중국 시장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며
"한국 기업에 대한 인식도 호의적이다"고 말함.
2. 식약처, 이마트 수입·유통 블루베리잼 방사능 세슘 초과 검출돼 회수 조치 (글로벌경제)
- 15일 식약처는 해외 정보에 따라 프랑스산 블루베리잼을 수거·검사한 결과, 방사능 세슘이 초과 검출돼 회수 조치한다고 밝힘.
-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17년 2월27일인 제품으로 유통기한은 2021년 2월27일까지 이며,
- 해당 제품은 올해 국내에 처음으로 1,008개가 수입돼 1,005개는 압류됐고, 나머지 3개가 판매된 것으로 확인됨.
3. 전투식량 비축 열풍… CJ제일제당·오뚜기는 안만들까 못만들까? (뉴데일리)
- 15일 업계에 따르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비상식량은 대부분 중소기업 제품으로 CJ제일제당과 오뚜기, 동원F&B,
이마트 피코크, 농심 등의 대형 식품업체에서 제조한 제품은 찾아볼 수 없음.
- 비상식량은 유통기한이 상온 1년 이상으로 길어 보관이 용이하고 섭취 방법 또한 간단해 비상 상황은 물론
캠핑족이나 자취생 사이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음.
- 식품업계 관계자는 "비상식량 전문 제조업체는 비상시에 오랜 기간 보관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대형 식품업체들은 이보다 맛이나 식감을 어떻게 오랫동안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함.
- 이어 "대형 식품업체들은 장기 보존이 가능한 비상식량을 만들 기술력은 충분하지만 아직까지 큰 수요가 없는
비상식량 카테고리에 굳이 진출할 필요가 없다"며 "다만 상온 가정간편식의 유통기한을 더 오래 늘리려는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유통기한이 점차 길어지는 추세"라고 전함.
4. 캠핑 문화 확산…간편한 캠핑 푸드 판매 '껑충' (매일신문)
- 본격적인 가을 캠핑 시즌을 앞두고 '캠핑 푸드'가 뜨고 있음.
- 중장년층에서부터 젊은 세대까지, 가족 단위뿐 아니라 1인 캠핑 문화가 확산하면서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캠핑 푸드 매출이 크게 늘고 있음.
- 14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바비큐, 과일, 음료, 생수 등 올해 6~8월 캠핑 푸드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28.4% 신장했으며, 또 햄, 참치 등의 가공식품과 즉석밥,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반조리 식품,
한 가지 소스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소스들이 직전 2주간 34.6% 급증함.
5. 판 커지는 가정간편식 … 고추장·된장 자리 넘본다 (09/14, 서울경제)
- 식품업체들이 최근 들어 번거로운 조리 과정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간편소스 제품을 잇따라 확대하고 있으며,
소스 시장이 커지면서 고추장, 된장 등 전통 장류 시장은 점점 위축되고 있는 상황임.
- 시장조사 기관에 따르면 국내 전체 소스시장 규모는 최근 3년간 연평균 9% 이상 성장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2.5% 감소하며 다소 주춤했지만 지난 2015년에는 전년에 비해 21.9%나 매출이 신장했던 것으로 나타남.
- 이 중 간편 소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가 없으나 그 시장성만큼은 충분하다고 평가하는
모습이며, 간편소스 시장을 잡으려는 업계의 움직임도 활발함.
6. aT, 인도네시아 한국농식품 온라인 마케팅 추진 (파이낸셜뉴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인도네시아 유명 유튜버를 활용한 한국농식품 유튜브 홍보영상제작, 그리고
인도네시아 1위 모바일 메신저인 블랙베리메신저(BBM) 내 한국 농식품 홍보 이모티콘 배포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을 추진함.
- 이번 한국 농식품 홍보영상은 기존에 카테고리별 일반적 이미지만을 전달하던 형식에서 벗어나 고추장, 라면, 음료 등 실제 인도네시아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표 한국 농식품 10개를 선정하고, 팔로워 75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대표 유튜버 Salshabilla를 비롯한 5명을 섭외하여 현지인들이 한국 농식품에 대해 느끼는 맛과 이미지 등에 대하여 소개할 예정임.
7. 갈 곳 잃은 여성 갱년기 시장, 홍삼에 몰렸다 (머니투데이)
- '가짜 백수오' 파동 후 2년여, 갈 곳 잃은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홍삼에 몰린 것으로 나타남.
- 1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KGC인삼공사의 대표적인 갱년기 상품인 '화애락' 시리즈의 매출은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5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업계는 2015년 '가짜 백수오' 논란 후 갱년기 건기식 수요가 홍삼으로 몰린 것으로 분석함.
- 한 업계 관계자는 "가짜 백수오 오명이 벗겨졌지만 당시 주요 유통채널이던 홈쇼핑들이 배상금으로 많게는 100억원 가까이 손해를 봐서 백수오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다"며 "먹거리 안전이슈가 많아 소비자들도 새로운 제품보다는 안전성이 담보된 홍삼 제품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강할 것"이라고 말함.
8. 포항시,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특별 점검실시 (영남안전뉴스)
- 포항시가 추석을 앞두고 제조 및 판매업소, 재래시장, 역·터미널 주변 식품접객업소 등 다중이용 업소를 대상으로
추석 성수식품 특별 지도점검에 나설 예정임.
- 지도·점검 대상은 △한과류, 식용유, 조미료, 건강기능식품 등 명절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제조업소 △선물용, 제수용 식품 등을 판매하는 대형백화점, 할인마트 및 재래시장, 중소규모 식품판매업소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국도변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의 식품취급업소임.
-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무신고)제품 제조 또는 판매행위 여부, 제수용 농·수산물의 표백제, 색소 등 불법 사용 여부, 허위과대광고 및 표시기준위반 제품 판매행위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상태 및 조리장, 식기류 등 청결 여부, 냉동·냉장식품 등의 보존 또는 유통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위·변조 또는 경과제품 판매 등 점검과 병행해 수거검사를 실시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미국서 스티비아, 설탕 자리 넘본다 헤럴드경제

- 미국 식품업계 전반에 저당 트렌드가 퍼지면서 인공감미료 소비가 크게 줄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건강에 이로운 천연감미료가 주목받고 있음.
- 미국 농무부(USDA)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미국인 한 사람당 소비한 '칼로리 있는 감미료'는 131파운드로, 1999년보다 14% 가량 감소했으며, 콘 감미료(액상과당, 글루코스시럽, 포도당 등) 소비량은 같은 기간 85.2파운드에서 60.7파운드로 줄었음.
- 설탕이 사라지고 있는 자리는 식물에서 추출한 ‘스티비아’ 등 천연감미료가 채우고 있는데, 스티비아는 설탕보다
단맛이 200배 가량 높지만 칼로리가 거의 없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스티비아가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천연 감미료로 몸값을 높이고 있음.

2. [인도] 인도 잠무카슈미르 식품 당국, 페네틸아민 검출된 건강보충제 금지 식품의약품안전처

- 인도 잠무카슈미르 식품안전기준청은 건강보충제 '그로리치(Grorich)'를 금지시켰음. 당국은 식품안전기준법 2006에 따라 해당 제품의 제조, 보관, 유통을 즉각 금지시켰음.
- 당국은 컬검 구에서 수거한 제품 검체(로트번호 G-1025, 제조일 2016.12, 제조사 M/S Utility Pharmaceuticals, Solan (HP))를 국가반토핑청에 전달했음.
- 이후, 해당 검체에는 금지 성분인 페네틸아민(phenethylamine)이 함유되어 있으며, 최종 사용자에게 건강에 위험할 수 있다는 내용의 2017년 8월 14일자 검사 보고서를 확인함.

3. [아일랜드][식품안전청(FSAI)] 아일랜드 Whitworths Ltd., 알레르기 유발성분 땅콩 미표시로 초콜릿 건포도 제품 회수 09/14,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품명 : Whitworths Milk Chocolate Raisins (150g, 소비기한: 2018년 7월, 배치: L519517)
- 회수사 : Whitworths Ltd.
- 회수사유 : 알레르기 유발성분 땅콩 미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