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유전자변형식품 안전성·표시제도 살핀다 09/18, 약사공론
- 유전자변형식품의 안전성과 표시제도에 대한 국회 차원의 방향을 모색함.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비례대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제16차 징검다리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집중 살필 예정임.
- 이번 행사는 식품안전정보원이 주관하고 식약처가 후원하며 김해영 경희대 교수가 유전자변형식품의 안전성을,
오상석 이화여대 교수가 국내외 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도의 비교분석함.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이천시, “헨젤과 그레텔” 영양 인형극 호응 경기&뉴스
- 이천시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는 ‘당저감화’를 주제로 한 영양 인형극을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에 순회공연해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와 어린이집 선생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음.
- 영양 인형극은 ‘헨젤과 그레텔’의 내용 중 마녀의 함정에 빠진 아이들을 영양 요정이 구출, 잘못된 식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인형극으로 만들어 게임(마녀와 방석뒤집기)과 함께 진행해 오래 기억됨은 물론 재미를 선사하고 있음.
2. 완도군어린이급식센터, 당저감화 교육 대한급식신문
- 완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완도센터)는 지난 18일 완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어린이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당저감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힘.
- 이날 교육은 광주·전남 바른식습관연구소의 김경남 지부장이 '건강한 당 이야기 & 건강한 당 요리 만들기'를
주제로 이론과 조리실습을 병행해 진행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식약처, 도축장 검사 강화로 부적합 산란노계 사전차단 (09/18, 연합뉴스)
- 정부는 계란 살충제 검출에 따른 산란노계에 대한 안전성 우려를 고려해 8월 23일부터 도축장에서 산란노계
정밀검사를 강화해 부적합 산란노계의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음.
- 이전에는 도축장 무작위 모니터링 검사 방식이었다면 현재 도축장 출하 시 전 산란노계 농가 정밀검사로 강화했으며, 정밀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도축장 외부로 출하를 금지하며 부적합시 전량 폐기하고 있음.
- 이번에 강화된 산란노계 도축장 검사 과정에서 경북 봉화 소재 농장(성원농장)이 도계장(경남 거제 소재)에
출하(1만6천203수)한 산란노계에서 허용기준치를 초과해 비펜트린이 검출(9월 16일)됨에 따라 전량 폐기 조치하고
시중 유통을 차단함.
- 이번 도축장 검사에서 기준치를 초과해 비펜트린이 검출된 산란노계는 동남아 수출용이었으며 부적합으로 전량
폐기 조치됨.
2. 올해의 김치 브랜드는 제주산 ‘남현포기김치’ (식품음료신문)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는 세계김치연구소와 ‘2017 제6회 김치품평회’를 열고 국내 최고의 6개 김치 브랜드를 선정했다고 밝힘.
- 31개 참가 브랜드 중 품질·안전성 등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거쳐 ‘남현포기김치(남현식품)’가 대상을 영예를 안았고,
최우수상은 △예소담특포기김치(예소담) △전주찬방(참식품) △갓돌이갓김치(영심푸드)가, 우수상에는
△황제맛김치(훼미리푸드) △포기김치(참자연마을 영농법인)이 각각 선정됨.
3. 소비자단체, 축산물 가격 감시 나서 (뉴시스)
-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와 소비자시민모임, 한국소비자연맹이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축산물 가격 감시에 나설
예정임.
- 19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마련과 선물세트 구입 등으로 축산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가격 감시활동을 벌이기로 함.
- 특히 최근 살충제 계란 사태로 하락한 계란 가격이 추석을 앞두고 다시 치솟거나 산지가격 하락이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집중 감시에 나설 계획임.
4. 농식품부, 10개 대학ㆍ급식업체와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 (식품저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건국대에서 대학생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통한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교 및 급식업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함.
- 농식품부는 식습관 변화 등으로 쌀 소비량이 매년 감소하는 상황에서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간편
아침식을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시범사업을 농협과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에는 현재 건국대, 국민대,
대구보건대, 명지대, 부경대, 상명대, 숭의여대, 아주대, 용인대, 한국외대 등 10개교가 참여하고 있음.
5. 라면부터 아이스크림까지…식품ㆍ외식업계는 ‘치즈 홀릭’ (메디컬투데이)
- 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치즈 소비량은 14만760톤을 기록했으며, 국내 치즈 소비량은 지난 2013년
(10만7558톤) 처음으로 10만톤을 돌파한 후 2014년 11만7827톤, 2015년 13만2593톤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
- 이렇듯 국민들의 치즈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식품 및 외식업계에서는 관련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음.
-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외식 메뉴 등을 살펴보면 치즈가 많이 들어가는 편”이라며 “소비자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각 업체들도 관련 제품들을 빠르게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6. 가정간편식 3조 시장 '코 앞'···업계 각축전 치열 (09/18, 뉴시스)
- 1인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올해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3조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업계의 각축전이 치열함.
- 제품의 맛과 원재료 품질을 높이고 고퀄리티의 포장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제품이 속속 나오면서 '한 끼를 대충
때울 수 있는 싸구려 패스트푸드'라는 인식도 '맛있고 간편한 한 끼 식사'로 바뀌고 있음.
- 18일 업계에 따르면 HMR 시장은 2010년 7700억원 규모에서 올해 3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라면·컵라면·
3분카레 등이 주류였던 국내 HMR시장은 탕·국·찌게 등 한식부터 파스타·스테이크, 안주류, 해외 이색요리 등으로
끊임없이 확장되고 있음.
7. 포장김치의 진화 … 나만의 맛, 팔도의 맛까지 담는다 (중앙일보)
- 포장 김치 시장이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음. 지난겨울 담근 김치가 바닥을 드러내면서 김치를 사 먹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
- 2000년대 들어 김치 수요는 꾸준히 줄었으나, 2~3년 새 ‘집밥’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김치 수요가 다시 늘고
있으며, 캠핑족이나 김치를 만들기 어려운 1인 가구가 늘어난 것도 김치 수요를 늘리고 있음.
- 또한 배추 및 부재료의 재료비 상승 및 포기김치는 물론 백김치, 갓김치, 총각김치, 파김치, 보쌈김치 등 다양한
종류로 포장 김치를 찾는 수요가 늘어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아일랜드] 아일랜드에서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에서 항생제 내성 분변 박테리아 검출돼 09/18, 식품의약품안전처

- 골웨이대학병원 미생물학부와 아일랜드국립대 골웨이 의과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유명 건강 보충제들은 특정
의약품에 내성이 있는 분변 미생물로 오염되어 있음. 연구진은 해조류를 주성분으로 한 '슈퍼푸드'인 슈퍼그린(Super Greens), 스피룰리나, 클로렐라 제품 샘플을 검사했음.
- 연구진은 아일랜드 내 매장에서 구매한 제품 8개(클로렐라 5종, 스피룰리나 2종, 슈퍼그린 1종)를 검사했으며,
검사 결과 8개 제품 모두에서 클로스트리디움, 장구균, 장내 세균 등 장 미생물이 검출되었음.

2. [홍콩] 식품안전센터(CFS), 사전포장 건조 망고 샘플 식품표시 규정 위반
09/18,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환경위생서 식품안전센터는 금일(9월 14일), 대만에서 수입한 사전포장 건조 망고 샘플에 이산화황 함유 내용을 라벨에 표기하지 않아 식품표시 규례를 위반했다고 발표함.
- 제품명 : Taiwan No.1 Golden 999 Mangoes(台灣一番 金煌芒果乾)
- 생산업체 : Hung Yu Agriculture Biotech Enterprise Ltd(宏宇農?生技企業有限公司)
- 홍콩 중개판매업체 : Treasure Food Limited(寶食街國際有限公司)
- 내용량 : 100g/3.5 온스
- 최적소비기한 : 2018년 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