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MSG 부담감, 올 추석엔 떨쳐내야 하는 이유 한국일보
- 학계의 다양한 연구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식입장을 통해 MSG가 인체에 무해하다는 결론이 난지 오래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선 MSG에 대한 부담감이 여전함.
- 특히 MSG가 무해하다는 걸 알면서도 사용을 꺼리거나 쓰더라도 죄책감을 떨치지 못하는 주부들이 적지 않음.
- 미국의 식품과학 잡지 ‘푸드 테크놀로지(Food Technology)’에 따르면 추석 차례상에 오르는 음식 중 탕과 국을
끓일 때 넣는 다시마 100g에는 2,200㎎의 글루탐산이 포함돼 있으며, 적당량의 MSG로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등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보다 막연한 두려움에서 비롯된 MSG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내용.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포항시, 추석명절 맞이 싱겁게먹기실천 캠페인 실시 09/20, 프라임경북뉴스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19일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퇴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싱겁게먹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함.
-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명절 연휴동안 높은 열량과 나트륨, 지방 등의 섭취를 줄이기 위한 싱겁게먹기 실천 방법으로
▲ 식사 시에는 먹을 만큼만 덜어먹기▲ 조리 시 소금, 간장 사용량을 줄이고 마늘, 생강, 고춧가루 등 천연재료
이용하기▲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기▲ 잦은 음주 및 안주 섭취 줄이기 등을 권장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살충제 관리 않는 닭·오리농장 '해썹'인증 못 받는다 (연합뉴스)
- 다음 달부터 살충제와 농약 등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쓰는 닭과 오리농장은 식품안전당국으로부터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을 받지 못함.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런 내용의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일부 개정 고시안을 행정 예고하고 내달
19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10월 중 고시하자마자 시행한다고 21일 밝힘.
- 이에 따르면 해썹 인증을 받으려는 닭과 오리농장의 농장주는 동물 사육 때 사용하는 동물용 의약품(항생제 등)과
동물용 의약외품, 살충제, 농약 등에 대해 입·출고 및 사용 후 잔류 방지 방안을 만드는 등 자체 관리기준과 절차를
마련해 운영하고 관리기록도 작성해 보관해야 함.
- 또 계란과 오리알에 대해 살충제 잔류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야 함.
2. 인천시, 학교급식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결과 '적합' (동양뉴스통신)
- 인천시(시장 유정복) 보건환경연구원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에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학교급식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음.
- 21일 시에 따르면, 최근 살충제 계란 등 식재료에 대한 불안으로 먹거리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군·구 급식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조로 친환경 쌀 및 채소류 1069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남.
- 특히, 올해부터는 관내 135개교 중학교학생(8만588명)에게 전면 무상급식이 실시되며 이를 위해 정밀분석 장비를
확충하고 잔류농약 시험항목도 265종에서 295종으로 확대 시행함.
3. '[혼족 인사이드]버리는 양이 더 많아 아까웠다면…小용량·小규격 제품으로 '그레잇'
(이투데이)
- 기존 히트상품의 낱개 모양을 ‘한입 크기’로 조정하거나 한 사람이 먹기 좋은 양으로 새롭게 출시하는 ‘리사이징(Resizing)’이 최근 주목받고 있음. 소규격 또는 소용량을 선호하는 1인 가구 소비 성향에 맞춘 제품들이 호응을 얻고
있는 것.
- CJ제일제당은 300g짜리 용기에 김치를 담은 비비고 김치 소용량 제품을 출시했으며, 대상 청정원은 보통 2~3인분
또는 4인분 요리에 알맞은 기존 유리병 타입에서 1인분 용량의 파우치 타입 파스타 소스를 내놨음.
- 유통업계 관계자는 “최근 획일화된 규격과 고정관념을 깨고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며 “1인 가구 증가와 발맞춰 리사이징 제품 시장은 갈수록 커질 것”이라고 말함.
4. 서울식약청, '수입식품 신규영업자 설명회' 개최 (푸드투데이)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서울지방청은 관내 수입식품 신규 영업자를 대상으로 수입식품 안전관리 등에 대한 설명회(‘17년 3차)를 21일 오후 2시 서울식약청(서울 양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힘.
- 주요 내용은 ▲수입식품 안전관리 및 검사업무 설명 ▲수입신고 시 주의사항 설명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부패예방교육 등임.
5. 순대ㆍ떡류 HACCP 적용, 시설 개ㆍ보수 필요하면 유예 가능 (식품저널)
- 오는 12월 1일부터 HACCP 적용이 의무화되는 순대, 떡류 및 매출액 100억 이상 제조업체 가운데 HACCP 시설ㆍ설비 등의 개ㆍ보수를 위해 일정기간이 필요한 경우 1년 범위 내에서 의무적용을 유예할 수 있음.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HACCP 의무적용 대상 업체에서 유예를 신청하면 제출서류를 심사해 신청사유와 신청기한이
타당하면 최대 1년 범위 내에서 의무적용을 유예해주기로 함.
- 유예기준 적용범위는 HACCP 적용을 위한 △작업장 분리, 구획에 따른 칸막이 공사 △중요관리점(CCP) 등 HACCP
적용을 위해 필요한 설비(세척기, 가열기, 이물검출기 등) 및 모니터링 장치 등 일상점검에 필요한 설비 공사 △기타 HACCP 기준 준수에 필요한 시설ㆍ설비 등 개ㆍ보수와 HACCP 공장을 신축하는 경우 공사가 진행 중이거나 실제
공사가 가능한 경우(계약서, 설계도면 등 확인) 등임.
6. 참기름에 옥수수유, 한우 등급 속이기…불법 성수식품 업체 무더기 적발 (노컷뉴스)
- 부산시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추석 성수식품 취급업체에 대한 특별수사를 벌인 결과, 식품위생법을 비롯해
농수산물 원산지표시와 축산물위생관리 등 관련 법률을 위반한 20개 업소를 적발해 입건함.
- 적발된 업체들은 원산지 거짓 표시 8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4곳, 식품 기준 및 규격위반 5곳, 축산물 등급
거짓표시나 표시기준· 보관 방법 위반 3곳임.
- 해운대구에 소재한 A업체는 인도산 수입 참깨로 참기름을 제조하면서 시중 가격보다 5~7배 정도 값이 싼
옥수수유를 섞어 판매하다 적발됐고, 사상구 B업체는 참기름에 향미유를 넣어 가짜 참기름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남.
7. 먹거리 안전 관심 '쑥쑥'…친환경 유기농 매장 1000여곳 (09/20, 한국경제)
- 유기농 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친환경 유기농 제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매장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살충제 계란’ 등 먹거리와 관련한 소비자 우려가 높아지면서 이들 매장에 대한 소비자의 발길도 잦아짐.
- 점포 수 기준 1위 초록마을은 매장 수가 작년 말 462곳으로 2013년(331곳)보다 약 28% 증가했으며, 생활협동조합
(생협)이 운영하는 ‘아이쿱’ 매장도 작년 기준 193곳임.
- 친환경 유기농 매장이 증가하는 것은 안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졌고, 대형마트와 달리 동네 골목상권에 있는
것도 강점임.
8. 아이셔ㆍ아이스브레이커스에 ‘주의 문구’ 붙는다 (09/20, 한국일보)
-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셔’나 ‘아이스브레이커스’와 같은 신맛 캔디에 ‘한 번에 많이 섭취하면 해롭다’는 취지의
주의 문구가 붙게 됨.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런 내용을 담아 ‘식품 등의 표시기준’을 고쳐 연내 시행하겠다고 20일 밝힘.
- 식약처는 앞으로 강산성(pH3 이하)인 캔디류에 주의 문구 표시를 의무화하고 고시 개정 이전에도 신맛 캔디에
주의 문구가 표시될 수 있게 지도할 예정이며, 또 캔디류에 산도(pH) 제한 기준을 신설할 예정임.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나이지리아] NBMA, 유전자변형 식품 안전성 보증 위해 최선 09/20,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나이지리아 국립바이오안전성관리청(National Biosafety Management Agency: NBMA)은 국내 소비를 승인하기 전, 수입하는 모든 GM식품의 안전성을 보장하는데 매진하고 있다고 밝힘.
- 이해당사자들은 식량 안보 국가로 남기 위해서는 자국이 스스로 식량과 제품을 경작하고 가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 동의했으며, 이들은 이러한 조치들이 국제 시장에서 자국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청소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함.

2. 스페인 '몸짱' 열풍에 '웰빙식품' 뜬다 헤럴드경제

- 유로모니터 경제분석기관에 따르면 스페인 웰빙식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2억 유로(한화 2706억원)에서 2021년
3억 유로(한화 4059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연평균 7.6%씩 성장, 총 44.3%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임.
- 스페인 웰빙식품 시장은 지난해 기준 2억490만 유로(한화 2772억 6043만원)로 전년 대비 9.2%, 2012년 대비 22.3%의 높은 성장률 기록함.
- 스페인의 대표적인 웰빙식품은 식사대용식품, 다이어트 차, 보조건강음료, 체중감량보조제 등을 포함하며, 이 가운데 체중감량보조제와 식사대용식품이 향후 5년간 웰빙식품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예측됨.

3. [대만][식품약품소비자지식서비스넷] 인도네시아산 "PT. BHAKTI PERSADA 방어" 중 중금속 함량 규정 부적합 09/20, 식품의약품안전처

- 수입상 : 졔순 국제기업유한공사(JieShun:傑順國際企業有限公司)
- 부적합 사유 : 메틸수은 0.7 ppm 검출
- 법정 제한 표준 : "수산동물류 위생표준"에 의거, 메틸수은 제한량은 0.5 ppm이하
- 제품명 : PT. BHAKTI PERSADA CHILLED KINGFISH SEER
- 원산지 : 인도네시아
- 제조상 또는 수출업체명 : PT. BHAKTI PERSADA
- 처리상황 : 해당 제품은 규정에 의거하여 반송 또는 폐기처리

4. [중국][국가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질검총국)(AQSIQ)] 중국, 2017년 8월 부적합 수입
농산물 정보
09/20,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가질검총국이 "2017년 8월 부적합 수입 농산믈 정보 집계표"를 공개함.
- 제품명 : 신선 용안(??眼) 외 9
- 원산지 : 베트남
- 중량 : 2,650kg
- 부적합 원인 : 이산화황 잔류량 기준치 초과
- 처리조치 : 반송
- 생산 업체명 : AN KHANG CO.,LTD
- 해외 수출 업체명 : AN KHANG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