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최근 5년간 식용 GMO 농산물 961만톤 수입 09/24, news1
-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정인화 의원(광양·곡성·구례)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이후 올해까지 5년간 총 961만톤의 식용 GMO 농산물이 수입됨.
- 품목별로는 옥수수가 505만톤으로 가장 많고, 대두가 450만톤으로 다음을 차지했으며,
- 업체별로는 CJ가 326만톤(34.0%)으로 가장 많은 양을 수입했고, 대상이 209만톤(21.8%), 사조해표가 158만톤(16.5%), 삼양사 147만톤(15.4%) 등으로 뒤를 이었음.
- 식약처 통계에 의하면 2015년 국내서 총 43만톤의 대두유가 생산된 것을 고려하면, 우리가 구입해 사용하는
콩기름의 약 50%가 GMO에 관한 아무런 표시나 정보 없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됨.
- GMO 대두를 사용한 대두유는 CJ제일제당이 66%에 해당하는 57만톤을 생산했으며 사조해표가 나머지 34%에
해당하는 물량을 생산한 것으로 나타남.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나트륨 줄이기’ 식품업체 R&D 경쟁력으로 떠오르다 09/22, 식품외식경제
- 더 맛있고 더 건강한 식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는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식품제조업체들 역시 이러한
니즈를 반영하면서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일조하고자 제품 연구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음.
- 특히 간장과 고추장 등의 각종 장류부터 김치, 소스류, 라면 등 우리 식생활과 밀접한 제품들이 나트륨 저감의
선봉장으로 나서고 있으며, 지난 5월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나트륨 저감 우수업체 및 기관’을 선정해 처장 표창을 수여함.
- 오뚜기는 매년마다 나트륨 저감에 성공한 제품들을 시장에 내놓아 현재 관련 제품 수만 해도 50여 가지에 이르며,
샘표식품은 일반 간장과 비교해 염도를 25%가량 낮춘 기능성 간장인 ‘맛있게 염도낮은 양조간장’부터 진간장,
국간장 등 보통 15~16%에 달하는 간장 염도를 평균 11.5%까지 낮췄음.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16년 식품산업 생산실적 규모 73조3천여억원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16년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은 약 73조3천억원으로 ’15년 대비 4.1%, ‘12년 이후 연 평균 2.8%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밝힘.
○ ’16년 식품산업 생산실적은 국내 제조업 총생산(GDP) 대비 16.9%, 국내 총생산(GDP) 대비 4.5%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됨.

□ ’16년 식품산업 생산실적 분석 주요 내용은 ▲업종별 생산실적, 식품제조·가공업이 55.3% ▲식품유형별 생산실적, 돼지고기 포장육이 1위 ▲건강기능식품 중 생산실적 성장률 최고, 홍삼제품 ▲생산실적 1조원 이상 식품제조업체 5개사 ▲10인 이하 식품산업 제조업체수 79% 차지 등임.

< 업종별 생산실적, 식품제조·가공업이 55.3% >
○ ‘16년 업종별 생산실적은 식품제조?가공업이 40조5,549억원(55.3%)으로 가장 많았고, 식육포장처리업(12조8,733억원, 17.6%), 유가공업(6조241억원, 8.2%), 용기·포장지제조업(5조9,806억원, 8.2%, 옹기류포함), 식육가공업(4조7,905억원, 6.5%), 건강기능식품제조업(1조4,715억원, 2.0%), 식품첨가물제조업(1조2,982억원, 1.8%) 순이었음.

< 식품유형별 생산실적, 돼지고기 포장육이 1위 >
○ ’16년 생산실적이 1조원 이상인 식품유형은 돼지고기 포장육, 쇠고기 포장육, 양념육, 우유 등 14종으로 조사됨.
○ 특히 1인 가구, 맞벌이 가족 증가 등으로 간편식 관련 품목의 생산이 전년대비 증가하고, 저출산의 영향으로
분유?조제유류 등 유가공품의 생산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임.

2.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농식품 R&D 과제 5건 선정 (식품저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7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지원한 농식품 분야 R&D 과제 5건이 선정됨.
- 이번 우수성과에는 농식품부 최초로 생명ㆍ해양 분과 최우수성과로 선정된 고기능성 토마토 품종을 포함해 내병성 양배추, 미니파프리카 등 종자기술 3건과 난용성 아미노산의 가용화 기술, 기능성 천연감미료 개발 기술 등 식품분야 과제 2건이 선정됨.
-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향후 2년간 R&D 과제 평가 시 가점(3점)을 부여하며, 최우수
연구성과자에게는 연말에 연구개발 성과 평가 유공포상 등을 제공함.
3. 식품 허위광고 96%가 인터넷 통해 전파 (09/24, 메디컬투데이)
- 자유한국당 강석진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이후 올해 7월까지 허위?과대광고로 행정처분을 받은 식품은 1016건에 달했으며, 이 중 96.2%인 978건이 인터넷을 통해 허위?과대광고을 하다가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됨.
- 인터넷 이외의 매체를 통해 적발된 건수는 신문 26건(2.5%), 인쇄물 2건 (0.2%) 등으로 나타나 식품의 허위?과대광고의 대부분이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4. 산란노계 검사 강화로 시중유통 사전차단 (식품의약품안전처)

□ 정부는 경기 평택 소재 산란계 농장(평택농장)이 도축장(인천 소재)에 출하한 산란노계(3,670수)에 대한 살충제 잔류검사 결과,
○ 비펜트린이 허용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됨에 따라 출하된 산란노계를 전량 폐기 조치(9.22)하고, 시중 유통 차단함
* 비펜트린(닭고기) : 기준치 0.05(f)mg/kg / 최대 검출량 0.56(f)mg/kg
○ 해당 농장은 지난번 계란 전수검사(8.15~21)에서 부적합 판정 농장으로서 계란을 전량 폐기한 후, 3회 연속 검사 등을 통해 적합한 계란을 출하하고 있었음

□ 정부는 계란 살충제 검출에 대응하기 위해, 8.23일부터 도축장에 출하되는 산란노계에 대해 살충제 잔류
정밀검사를 강화*하여 부적합 산란노계의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음

5. 식·음료업계 고급화 열풍…'매스티지族' 잡아라 (09/24, 브릿지경제)
- 프리미엄 먹거리에 기꺼이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음. 이른바 ‘작은 사치’를 먹거리로 만족시킬 수 있는 데다 최근 잇달아 터진 식품 안전사고로 친환경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기 때문.
- 이에 식품업계는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고급 제품을 선보이며 이른바 ‘매스티지족’ 잡기에 나서고 있음.
- 유업계에서는 무지방, 유기농 등의 프리미엄 제품이 떠오르고 있으며, 냉동간편식 시장 전체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냉동 만두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제품들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음.
6. 명절선물도 ‘발품’ 대신 ‘클릭’...온라인쇼핑 하는 5060세대 '껑충' (이데일리)
-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오픈마켓 G마켓이 인기 추석 선물을 대상으로 연령 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최근
50~60대 소비자의 구매량이 5년 전보다 5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남.
- 5060고객이 소비하는 제품군도 다각화됐는데, 비타민(383%), 홍삼류(286%) 등 건강식품류의 증가 폭이 컸지만,
참치·햄 통조림 선물세트도 314%나 늘었음.
- 백민석 이베이코리아 마트실 상무는 “명절 선물 준비를 위해 주로 오프라인 매장을 찾던 5060세대들이 힘들게
발품을 팔지 않고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쇼핑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편리성, 경제성 이외에도 온라인쇼핑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이 개선되고, 취급 제품에 대한 신뢰도도 크게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고 말함.
7. 09-25 가정간편식, 추석 밥상을 노리다 (비즈니스워치)
- 최근 식품업계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은 '가정간편식(HMR)'으로,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음.
- 연휴가 최장 열흘에 달하는 올해 추석에도 가정간편식이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추석상 차림을 돕는
간편식뿐 아니라 홀로 추석명절을 보내는 소비자를 겨냥해 다양한 추석간편식이 선보이고 있음.
- 맞벌이 부부와 1인가구 증가 등으로 제수음식을 만드는데 시간을 들이기보다는 연휴에 여유를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간편식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1인 가구는 물론 개인적인 사정으로 고향에 내려가지 않는
혼추족에게 가정 간편식은 긴 연휴기간 동안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핵심 아이템임.
8. 경기도, 추석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부적합 17건 압류·폐기 (09/24, 뉴시스)
- 경기도는 추석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벌여 17건의 부적합 식품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힘.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연구원)은 지난 7~20일까지 나물류, 과일류 떡류, 한과류, 수산물 등 가공식품 314건, 농수산물 610건 등 924건에 대한 유해물질·방사성물질 검사를 벌였으며, 검사 결과 가공식품에서는 6건의 부적합 제품이 나왔음.
- 또한 검사 대상 전 제품에서 방사성 물질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음.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대만, 식품 설탕 줄이기 의무화 '저당분·무설탕 제품 각광' 글로벌경제

- 최근 싱가포르의 음료 회사들이 당분 함량을 제한하기로 합의했고 미국, 영국, 프랑스, 멕시코, 헝가리 등지에선 설탕세 도입을 추진한 가운데 대만도 당분 함량 제한에 동참함.
- 25일 코트라해외뉴스에 따르면 대만 위생복리부는 빠르면 연말에 ‘국민영양섭취기준’을 개정, 발표 할 예정임.
- 규제 마련 시 모든 식품에는 하루 권장 당류 섭취기준을 명시해야 하며, 대만 위생복리부는 하루 권장 당류 섭취기준을 하루 권장 열량섭취량 기준의 10% 이하로 제정할 방침이라고 밝힘.

2. [일본] 시안화합물 함유 식품에 대해 주의사항 통지 K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o 과거로부터 후생노동성은 천연 시안화합물을 함유한 식품(검사 명령 대상품을 제외)에 대해서 자체 검사 등을 철저히 할 것을 권고해 왔으며, 10ppm 이상 검출될 경우 행정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고지해 왔음.
o 최근 일본 내 수입 식품 검사 도중 냉동 카사바 잎에서 시안 화합물이 검출된 사례가 발생함. 이에 후생노동성은 2008년 9월 3일 시행한 시안화합물 관련 통지를 기본으로 2017년 9월 19일, ‘천연 시안 화합물 함유 주요 식품
리스트’에 ‘카사바 잎’을 추가하는 신규 개정 통지를 발표함.
o 시안 화합물을 포함하는 주요 식품으로는 아마 열매, 살구의 종자, 매실의 종자, 비터 아몬드(기존), 카사바 잎(추가)을 지정함.
o 단, 착유용 원료로 수입되어 일본 국내에서 기름으로 가공될 예정으로, 최종 가공 제품 내 시안화합물이 검출될 가능성이 없는 경우에는 상기의 검사가 필요하지 않음. 그 경우에는 해당 제품이 국내에서 착유용 목적 이외에 사용되지 않음을 입증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