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정읍]고경윤 의원 ‘GMO 완전표시제 실현 촉구안’ 발의 09/26, 정읍시사
- 고경윤 의원이 정읍시의회 제226회 임시회 2차 본회의가 열린 21일(목) ‘gmo 완전표시제 실현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함.
- 고 의원은 “대한민국은 식용gmo 세계최대 수입국으로 gmo가 식용류, 장류 등으로 가공되어 우리식탁에 오르고
있지만 gmo가 표시된 제품을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라고 문제를 제기함.
- 고경윤 의원은 “gmo를 원재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식품은 유전자변형 dna단백질 검출여부와 관계없이 gmo 표시대상에 포함 할 것과 비의도적 혼입 기준을 기존 3%에서 0.9%로 낮추고 비의도적 혼입 기준 내 non-gmo 표시를 허용할 것 등 gmo 완전표시제 실현하라”고 주장함.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구정휴게소, 음식 나트륨 줄이기·식중독예방 캠페인 충청신문
- KR산업 구정휴게소(삼척방향)는 음식 나트륨 줄이기 및 식중독예방 캠페인을 펼침.
- "나트륨 줄이GO! 건강은 올리GO!"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캠페인은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소금 적게 먹기
실천전략 중 하나인 식품영양표시 확인이 건강습관의 출발'이라고 적극 홍보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유통기한지난 식재료 사용 양심불량업체 85곳 적발 (이데일리)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명절 성수식품 제조·가공·판매업소와 중·대형마트 등 574개 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총 85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힘.
- 위반내용 85건은 유통기한 경과 원재료 사용 7개소, 원산지 거짓표시 4개소,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40개소, 미 표시 축산물보관 등 기타위반 34개소 등이다. 도는 이들 위반업체에 대해 모두 형사입건할 예정임.
-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안양시 소재 A식품제조업소는 중국산 쌀로 강정을 제조하면서도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하다 적발됐으며, 광명시 소재 D정육점은 아무런 표시가 없는 축산물을 판매 목적으로 냉동고에 보관하다 단속에 적발됨.
2. "음료 중 탄산음료 가장 자주 사 먹는다" (연합뉴스)
- 2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소비자 500명(남녀 각 250명)을 대상으로 음료류 구매에 대한
온라인패널조사를 한 결과,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음료 중에서 탄산음료를 평소에 가장 자주 사 먹는 것으로 조사됨.
- 평소 자주 사 먹는 음료로는 탄산음료라는 응답이 26.8%로 가장 많았고 커피음료(17.6%), 수분보충용 음료(17.3%),
과채음료(15.1%), 차음료(13.1%), 에너지음료(4.8%) 등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음.
- 계절별로는 여름에 탄산음료와 수분보충용 음료를 많이 찾지만, 커피음료와 과채음료 구매는 줄이는 것으로 조사됨.
3. '가성비' 트렌드 추석까지 '쭉'…저렴이 선물세트 "그뤠잇!" (머니투데이)
-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가공식품 선물세트 매출이 두 자릿수 신장세임.
- G마켓에서 가공식품 선물 판매량은 지난 2주(9월11~24일) 간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는데, 이 중에서 캔햄과
참치캔 등이 포함된 통조림 선물세트 매출은 15% 늘었으며, 옥션 역시 전체 가공식품 판매율이 10% 늘었음.
- 저렴한 가공식품 선물세트 인기는 저성장 국면 속 실속형 '짠물 소비' 트렌드가 강화된데다, 김영란법 영향으로 5만원 미만대 선물을 주고받는 문화가 자리잡았기 때문으로 풀이됨.
4. 진도군, 원산지 표시 합동 지도·단속 실시 (KNS뉴스통신)
- 전남 진도군이 추석을 앞두고 오는 29일까지 임산물 등 농·수·축·특산물에 대해 원산지 표시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힘.
- 단속대상은 전통시장과 성수식품 판매·가공업체, 식자재마트 등을 대상으로 차례용품 등 추석 먹거리 안전에 대해
지도·단속하는 한편 원산지 표시제도 정착을 위한 홍보도 함께 병행함.
- 중점 단속사항은 원산지 허위표시,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목적 보관, 허위·과대광고 여부 등임.
5. [2017 추석, 달라진 풍경 ②] ‘혼추족’ 증가, 가정간편식ㆍ즉석식품 날다 (헤럴드경제)
- 최근 한 설문에서 20대 10명 중 6명은 아르바이트나 친척, 가족의 잔소리 때문에 고향에 내려 가지 않고 ‘혼추’를
계획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오는 등 혼추가 늘어나면서 추석의 트렌드도 사회현상에 따라 점차 바뀌고 있음.
- 우선 ‘제수 음식=정성’이라는 공식이 깨지면서 가정간편식(HMR)이 핫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음. 맞벌이 부부와 1인가구 증가 등으로 제수음식을 만드는데 시간을 들이기보다는 연휴에 여유를 즐기려는 소비자가 많아졌기 때문.
- 혼추족이 늘고 1인 가구가 올해 511만가구에 이르면서 이들을 위한 즉석식품도 1~2인 가구에게는 부담이 없고
실용적인 참치, 통조림 상품이 온라인몰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음.
- 1인가구의 증가는 추석 선물 트렌드에도 변화를 보이고 있는데, 참치나 통조림 상품군은 9월부터 꾸준하게 매출이
증가했으며, 9월 3주 차에는 전주 대비 약 130% 증가함.
6. 위생관리, 학교는 ‘안전’ 업체는 ‘여전’ (09/26, 대한급식신문)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이하 식약처)는 지난 20일 가을 신학기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4650곳), 학교매점(401곳), 식재료 공급업체(2526곳) 등 7577곳을 점검한 결과, 총 36곳(0.5%)이 적발됐다고 밝힘.
- 이번 점검은 지난달 16일부터 29일까지 지방식약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주요 위반내용은 ▲영업시설물 임의 철거 등 시설기준 위반(17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7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6곳) ▲보존식 미보관 등 영업자준수사항 위반(6곳)임.
- 학교급식소에 식재료를 납품하는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의 위반율은 여전히 높았는데, 올해 점검대상 2004곳 중
18개 업체가 적발, 올해 상반기와 비슷한 0.9%를 기록했으며, 직접 식재료를 생산해 납품하는 식품 제조·가공업체는
점검대상 522개 중 8개 업체가 적발, 가장 높은 1.5%의 적발률을 기록함.
7. 국내 가구, 가공식품에 월 평균 13만원 쓴다 (09/26, 머니투데이)
- 2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최근 발간한 '2016년 가공식품 소비자태도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전체 가구는 한달에 식비로 평균 72만4470원을 씀.
- '식품 구입액'이 50만4520원으로 전체 식비의 가장 큰 규모를 차지했고, 나머지는 △외식비 13만5610원 △배달음식비 5만2275원 △테이크아웃 3만2065원 등의 순으로 조사됨.
- 월 평균 식품 구입액은 구체적으로 △농수축산물(육류·어류) 21만5324원 △신선농산물 15만7821원 △가공식품 13만1374원 등이었으며,
- 가공식품을 구입하는 주요 이유는 △조리시간 절약 54.6% △저렴한 가격 40.6% △간편한 조리과정 35.4% 등의
순으로 조사됐으며, 가공식품을 구입할 때 고려하는 요인은 △1위 맛 △2위 제조일자·유통기한 △3위 가격
△4위 원산지 등으로 나타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살충제 달걀'에 놀란 유럽연합, 식품안전관 신설 합의 연합뉴스

-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지난 여름 전 유럽을 강타한 살충제 피프로닐 오염 달걀 파문과 관련해 고위급 회의를
열고, 향후 대응 및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고 26일(현지시간) dpa통신 등이 보도함.
- EU는 각국에서 식품안전 관련 정보가 빠르고 효율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식품안전담당관을 신설하고, 기존에
마련돼 있던 식품·사료 신속경보시스템(RASFF)을 강화하기로 합의함.
- 또한 회원국간에는 물론 회원국과 집행위원회 간 정보를 원활히 교환하고 소통 수준을 높이기로 뜻을 모으기로 함.

2. [일본-도쿄] 저당질식품, 건강지향 고조 K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ㅇ 일본 최대 식품도매기업인 미츠비시식품은 건강지향 브랜드 「 식이조절, 체질개선」를 출시함.
- 일본의 저출산과 고령화가 점점 진행되고 있어 건강지향은 앞으로도 높아질 추세로 전망하고 있으며, 또한
생활습관병에 대해 치료보다는 예방이라는 의식이 높아져 스스로 건강관리에 신경쓰고 있음.
ㅇ 2016년 당질 오프 및 당질 제로상품의 시장규모는 약 3,400억원으로 2012년에 비해 약 39%증가하였으며, 앞으로도 저당질 식품의 수요는 계속적으로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

3. [필리핀] 식품의약품청(FDA), 미승인 식이보충제 "Quantumin Plus" 주의 경고 (2017-268) 식품의약품안전처

- 필리핀 식품의약품청(FDA)은 ''Quantumin Plus''가 미승인, 허위, 오인 유발 광고 및 홍보되었다며 일반에 경고함.
- 당국은 해당 제품이 청의 승인을 제대로 받지 않았다고 경고했으며, 식품 및 식이보충제는 오인유발, 기만,
허위 문구를 라벨 또는 홍보물에 표시하여 제품 특성이나 성상에 잘못된 인상을 심어주어서는 안됨. 해당 제품은
미승인 광고 표시를 한 등록 식이보충제임.
- 이 외에도 상기 제품 및 기타 유사 식품 ''TOPICAL MEDICATION'' 및 ''OPHTHALMIC DROPS''의 사용 또는 제공을
경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