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포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위생 체험부스 운영 경기도정책포털_GNews
- 포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홍미)는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열리는 포천사랑 페스티벌 행사 및 농축산물 축제한마당 행사에서 ‘영양·위생체험부스’를 운영함.
- 이번 행사에서는 포천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나트륨 및 당저감화와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임.
- 각 프로그램의 주제는 저염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미각테스트’, 당저감화에 대한 정보를 알게 해주는 ‘돌려 돌려 돌림판’, 그리고 손 씻기 습관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기 위한 ‘조물락 비누 만들기’임.
2. 포항시 북구보건소 싱겁게 먹기 캠페인 경북도민일보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최근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퇴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싱겁게 먹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함.
- 이번 캠페인은 북구보건소와 보건소 내 자원봉사단인 9988건강강사와 다사랑 자원봉사단이 함께 실시한 것으로 ‘음식이 심심할수록 건강은 즐거워집니다’, ‘싱겁게먹기 실천은 건강의 첫걸음’ 등의 주제로 현수막과 피켓을
이용해 홍보활동을 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기동민 "식품기업 30%, 식품위생법 위반…롯데>오뚜기>삼양順" (연합뉴스)
-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 6월까지 국내 100대 식품기업 중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는 총 31개로 집계됐으며, 같은 기간
이들 식품기업의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는 총 189건임.
- 기업별로는 롯데그룹 계열사 적발 건수가 53건으로 가장 많은 전체의 28.0%가량을 차지했으며, 오뚜기(18건·9.5%)와 삼양식품(14건·7.4%) 등이 그 뒤를 이었음.
- 주요 위반사항을 살펴보면 이물질 혼입·검출이 98건(51.9%)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는데, 문제의 이물질은
플라스틱과 비닐, 머리카락, 곤충류 등이었음.
- 식품업체가 검출된 이물질을 분실하거나, 당국에 미보고 또는 지체 신고한 사례도 35건에 달했으며, 알레르기
주의사항 문구를 빠뜨리는 등 제품 관련 표시 위반은 31건이었음.
2. 주요 식품쇼핑몰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심각’ (에이블뉴스)
-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이병돈) 부설 한국웹접근성평가센터는 28일 주요 식품쇼핑몰 10개를 선정해 실시한 웹 접근성 실태조사의 결과를 발표함.
- 조사 대상은 농심 오테이스트몰, 동원몰, 롯데푸드몰, 삼양맛샵, 샘표식품마켓, 아워홈몰, 오뚜기 쇼핑몰, 정원e샵, 풀무원샵, CJONmart으로,
- 그 결과 가장 기본적인 회원가입과 상품검색은 모든 쇼핑몰에서 이용할 수 있었지만 상품의 특징 및 구성,
유통기한과 같은 상품 상세정보는 이미지로만 표시돼 샘표식품마켓을 제외한 9개 쇼핑몰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음.
- 한국웹접근성평가센터 “시각장애인이 식품쇼핑몰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가 거의 불가능해 향후 접근성
보완 및 개선이 시급히 요구된다”고 강조함.
3. 앞으로 10년간 쌀 초과공급.. 대책 있나 (이코노믹리뷰)
- 앞으로 10년간 국내에서 쌀이 계속 남아돌 것으로 보임. 1인당 쌀 소비량이 계속 줄지만 농가들의 생산 조절은 좀처럼 되지 않고 있기 때문.
- 산업화로 농경지 면적은 감소했지만 ‘쌀 수요에 비해 공급이 지나치게 많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이며, 단순히 쌀 생산량을 조절하기 위한 대책으로는 미래 대응이 어렵고 쌀 가공 식품 활성화를 통해 변화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 나오고 있음.
4. 09-28 이마트의 실험…냉장·냉동식품 진열공식 깬다 (비즈니스워치)
-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냉장·냉동식품 매대진열 방식을 '카테고리'에서 '브랜드'로 바꾸는 실험을
진행중인데, 햄과 어묵, HMR 등을 제품군별로 진열했던 매대를 CJ제일제당·오뚜기·동원F&B·대상 등 식품회사별로 바꿨음.
- 이마트 과천점의 실험도 그동안 대형마트 진열 법칙을 깬 파격적인 시도로, 최근 가격보다 품질이나 브랜드를
더 중요시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진열 방식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분석임.
- 이에 대해 경쟁사인 롯데마트 관계자는 "간혹 냉장상품이 다양하거나 브랜드를 알리고 싶을 때 한 회사를
'단독집기' 방식으로 매대를 구성하는 경우는 있다"면서도 "고객은 햄 코너에 가는 것이 1단계 목적이고 그 다음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고르는 것이 쇼핑패턴이어서 회사별 매대 구성은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평가함.
5. 가정간편식 득세에 위축된 참치캔… ‘맛 다양화·협업으로 돌파구’ (쿠키뉴스)
- 가정간편식의 득세로 참치캔 시장이 줄어들면서 식품업계에서는 맛 다각화와 컬래버레이션 등 자구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음.
- 27일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2014년 4334억원이던 참치캔 소매시장 규모는 지난해 3787억원으로 2년만에 12.6% 줄어들었는데, 1인 가구 증가와 맞물려 가정간편식 시장이 팽창하면서 상대적으로 참치캔 판매량이 줄었기 때문.
- 올해 1분기 매출액 기준 참치캔이 가장 많이 팔린 곳은 할인점으로 51.0%를 차지했으며, 이어 체인슈퍼 23.7%, 독립슈퍼 16.0% 등 상위 3개 채널의 점유율이 90%에 달했고, 일반식품점은 5.0%, 편의점은 3.5% 수준에 불과함.
- 업계 관계자는 “가정간편식의 다양화로 조미되지 않은 일반 참치 수요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라면서 “소비자
요구에 맞는 다양한 조미류 참치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함.
6. ‘소통의 시대’ 식음료업계-소비자, 가치공유 (헤럴드경제)
- 기업과 소비자간 커뮤니케이션, 관계 형성이 중요해지면서 기업들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치와 경험을 공유하며, 소비자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음.
- 28일 닐슨이 2015년 발표한 ‘기업사회공헌활동에 관한 글로벌 소비자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소비자의 66%가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
- 풀무원은 식품업계 중 유일하게, 박물관을 통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샘표는 우리의 맛과 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각종 활동을 전개하고 있음.
7. 경남 거창 등 산란노계 전량 폐기 조치 (머니투데이)
- 농림축산식품부는 살충제 잔류검사에서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일부 지역 산란노계를 전량 폐기조치했다고 28일 밝힘.
- 경남 거창·양산 소재 산란계 농장(부성농장, 소망농장)과 전북 고창 소재 종계장(에치비씨 농장)에서 도축장(경남 거창,충남 아산 소재)에 출하한 산란노계에서 살충제 비펜트린이 허용치를 초과해 검출됨.
- 농식품부는 이번 비펜트린 허용기준치 초과 검출과 관련하여 3개 농장에 대해 원인을 조사중에 있으며, 지난
전수 검사에서 경남 거창·양산 소재 농장은 적합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짐.
8. 명절 부모님 건강식품 선물 잘 고르려면?…"인증 확인 필수" (연합뉴스)
- 28일 제약업계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을 살 때는 제품 외부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 및 인증 도안을 반드시 확인해야 함.
- 이는 식약처에서 해당 제품에 대한 평가를 거쳐 기능성을 인정했다는 표시로, 표시가 없는 제품이라면 마늘류, 가시오가피 등 전통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건강식품이거나 기능성 성분이 기준치보다 적게 든 기타가공품으로 보면 됨.
- 또 건강기능식품은 질병 치료로 처방되는 '약'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하며,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할 대상이 특정 질환을 앓고 있거나 별도의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다면 반드시 구매 및 복용 전에 전문가와 상담을 해야 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브라질산 쇠고기 생육제품 美 수출 10월 중 재개될 듯 연합뉴스

- 27일(현지시간)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브라질 농업부는 지난 6월부터 중단된 미국에 대한
쇠고기 생육 수출이 10월부터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힘.
- 앞서 미국 농무부는 지난 25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위생검역 기준을 지키지 않아 제재를 받은 브라질의 5개
육가공업체에 대한 수입중단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힘.
- 브라질은 미국이 브라질 쇠고기 생육제품의 주요 수출 대상국은 아니지만, 미국 농무부의 수입중단 조치가 다른 국가로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수입 재개에 공을 들이고 있음.

2. [대만][연합뉴스넷] 대만 TAIYAN(사), 저나트륨 건강염 제품 관련 원자력위원회 검
사결과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

- 환경보호단체가 며칠 전 TAIYAN(台鹽)(사)에서 판매한 건강소금 제품 3건의 칼륨과 방사성 물질 함량이 높은
수준이어서 건강에 유해하다고 본다고 언급함.
- TAIYAN(사)는 차제적으로 검사를 의뢰했으며, 원자력위원회의 검사결과가 금일(26일) 도출됐음. 건강소금 제품
3건의 방사능 함량은 모두 규정치 내에 있어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고 함.
- TAIYAN(사) 관계자는 저나트륨 건강소금에 미량의 방사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 이유는 주로 첨가된 염화칼륨 천연 결정체 때문이며, 결정체 자체에 자연적으로 미량의 방사능이 함유되어 있다고 설명함.
- TAIYAN(사) 관계자는 이번 검사결과 제품 3건의 자연방사성 물질 칼륨-40 함량이 높은 수준이었던 ''Dietary Salt(健康減?鹽)''의 칼륨-40 활성도는 7.855Bq/g으로, 원자력위원회의 "자연방사성 물질 관리방법"에서 정한 10Bq/g)의 제한수치를 초과하지 않는 수준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