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제조사 노출 없는 PB라면 나트륨 관리 사각지대 의학신문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성일종 의원(자유한국당)이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제출 받은 '국내 제조
라면 나트륨 함유 현황'자료에 따르면 라면 전체 284개 품목 중 42%에 해당하는 120개 품목이 PB라면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 PB라면의 평균 나트륨 함유량은 1401mg으로 확인됨.
- 특히, 나트륨 함유량이 많은 라면 상위 20위(순위 중복 25개)로 보면, 평균 나트륨 함유량이 2047mg로 하루 권장량(2000mg)을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25개 품목 중 92%에 해당하는 23개가 PB라면으로 파악됨.
- 성일종 의원은 "제조·유통 방식을 떠나 모든 식품에 제조사 표기를 의무화하는 등 관련 대책을 마련해 나트륨 저감
사업이 실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식품당국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2. 나트륨·당류 줄이GO, 건강 올리GO…영양성분 적정섭취 교육 09/30,메디컬투데이
- 녹색식품연구소는 찾아가는 '건강 위해가능 영양성분 적정섭취 교육-나트륨·당류 줄이GO, 건강 올리GO'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진행했다고 30일 밝힘.
- 교육에서는 ▲당, 나트륨 줄이기 교육용 교재 제공 ▲나트륨, 당류 줄이기 리플렛 제공 ▲단맛에 대한 미각테스트
▲당류를 줄인 제품 만들어보기 체험 등을 통해 당류 및 나트륨 섭취 줄이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생활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리콜정보' 소비자에게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 (머니투데이)
-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들에게 리콜정보를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정부 부처 전체에 적용되는
'리콜 공통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힘.
- 리콜 공통 가이드라인은 △위해성 등급제 적용대상 품목 확대,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는 리콜정보의 내용 확대,
위해성 등급에 따른 리콜정보 제공매체 선정 등 리콜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기본원칙을 담고 있음.
-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앞으로 중앙 행정기관은 물품 등의 위험성, 위해 강도, 위해 대상 집단의 취약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품목별로 위해성 등급 분류기준을 마련하고 이에 상응한 후속 조치를 취해야 함.
- 또 리콜대상 물품 정보, 리콜이유, 소비자 유의사항 및 리콜방법을 포함한 리콜정보를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해 제공해야 함.
2. 건강기능식 10년새 5.4배 급성장…선물보다는 자신이 섭취 (스포츠경향)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이하 협회)가 서울과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20~69세의 건강기능식품 섭취자 1511명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섭취행태’ 결과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을 스스로 구매해 섭취하는 비율이 높았음.
- 응답자 중 72.5%는 ‘선물이 아닌 본인이 직접 섭취할 목적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2015년 66.1%보다 높은 수치로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 또 응답자의 58.5%는 ‘건강기능식품을 항상 섭취하고 있다’고 답했다. ‘건강이 안 좋을 때만 가끔씩 섭취한다’,
‘환절기 등 특별한 계절에만 섭취한다’는 응답은 각각 22.3%, 16%로 나타남.
3. ‘출근’ ‘수면’ 등 이유로 직장인 아침밥 굶어 (식품음료신문)
-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직장인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소재 광화문, 강남, 여의도,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직장인(남녀) 1400명을 대상으로 ‘굿모닝 라이스’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함.
- 결과에 따르면 아침을 먹는 직장인의 91.1%는 아침밥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고, 업무능률에도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83.0%로 조사됨.
- 아침밥을 전혀 먹지 않는 직장인들은 ‘빠른 출근시간’(28.7%)과 ‘수면시간 확보’(27.9%) 등 시간적 여유 문제를
주요 결식 이유로 꼽았음.
- 아침밥은 ‘밥류’(64.7%) ‘빵류’(16.7%) 등으로 나타났으며, 메뉴 선정 이유로는 ‘든든하다’(46.0%) ‘편리하다’(29.3%)는 점을 꼽았음.
4. 식품 유통기한 연장하는 신공법 각광 (10/09, 식품음료신문)
- 최근 식품의 신선도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늘면서 신선도를 높이고 원료 고유의 맛을 유지하는 식품 가공공법이
주목을 받고 있음.
- 특히 식품업계에선 원재료 맛을 보존하면서도 제품 유통기한을 최대 7배 가까이 늘리는 초고압처리(HPP) 공법은
물론 저온살균 등을 제품에 적용하면서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고 있음.
-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식품업계 가공공법은 제품에 열을 가하지 않아 갈변 현상이나 단백질 변성 등과 같은
화학적 작용이 일어나지 않아 원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장점으로 많은 업체들이 연구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함.
5. 식품기업 '매출 1조원 클럽' 21곳…1위 CJ제일제당 4.8조원 (10/08, 연합뉴스)
- 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간한 '2017년도 식품산업 주요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액이 1조원을 넘긴 국내 식품기업은 21개로 전년보다 2개 증가함.
- 국내 식품제조 업체 중 매출이 가장 많은 곳은 CJ제일제당으로 4조8천622억원이었으며, 롯데칠성음료가 2조2천642억원으로 2위를 했고 오뚜기(1조9천591억원), 농심(1조8천621억원), 대상(1조8천527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음.
6. 식품업계 해썹은 기본, 먹거리 안전 이중 삼중 안심 인증 (10/09, 파이낸셜뉴스)
- 식품 기업들이 국내 식품위생법 기준인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이른바 해썹을 넘어 이중 삼중으로 안전
인증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육 가축의 환경까지 고려한 동물복지인증도 주목 받고 있음.
- 하림은 전국 600여개 육계 농장 중 약 9개 농장에 동물복집 인증을 받고 친환경 닭을 생산하고 있으며, 대상 종가집은 치열한 경쟁이 치열한 김치시장에서의 차별화를 위해 국내 업계 최초로 북미와 유럽에서 식품 안전 신뢰도 표준으로 여겨지는 '코셔(Kosher)' 인증마크를 획득함.
- 식품업계관계자는 “국내 식품위생법 기준인 '해썹'은 기본으로 충족하고 더욱 까다로운 국제 기준을 취득하고
있다”며 “생산 현장과 제조 과정 공개도 소비자와의 신뢰를 쌓기 위한 것”이라고 말함.
7. 만능비빔장·볶음고추장…'간편 소스' 인기몰이 (10/08, 연합뉴스)
- 1∼2인 가구 증가로 가정간편식(HMR) 수요가 늘고 '먹방(먹는 방송)', '쿡방(요리방송)'이 유행하면서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소스가 쏟아지고 있음.
- 8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9월 소스류 전체 매출은 383억원 규모로, 작년보다 11%가량 늘었는데, 굴 소스·스키야키 소스 등이 포함된 수입오리엔탈소스류 매출은 27.1% 증가했으며, 스테이크 소스·살사 소스 등 수입웨스턴소스는 21.5%, 덮밥 소스·떡볶이 소스와 같은 상온소스는 14.7% 매출이 올랐음.
- 실제로 간편요리소스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식품업계 및 라면 업체들의 간편 소스 경쟁이 치열함.
8. AI상담·쇼핑리스트 추천까지…식품업계 쇼핑몰의 무한진화 (10/09, 매일경제)
- 식품업체들이 자체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매출이 늘면서 인공지능 상담 등 온라인 서비스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음.
- G마켓이나 11번가 같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판매하기도 하지만 자사 쇼핑몰을 구축해 충성고객을 늘리고
타 몰 입점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려는 것.
- 동원몰이 '푸디(Foody)'는 현재 결제와 배송, 교환 같은 한정된 질문에만 답하지만 인공지능이 스스로 학습하는
'딥 러닝'을 통해 고객 구매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상품 추천 등 특화된 서비스를 연내 개시할 예정이며, 대상의 '정원e샵'은 자주 이용하는 제품에 대해 소비자가 원하는 날짜를 설정해두면 그에 맞춰 배송해주고 소비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큐레이션형 추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음.
9. 대중국 김치 수출 4배 증가…적자폭은 1억달러 유지 (10/06, EBN종합)
- 6일 세계김치연구소의 2016년도 김치산업동향에 따르면 중국으로 김치 수출이 크게 늘고 있는데, 2016년 대중국
김치 수출액은 44만1000달러, 수출량은 11.4톤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크게 증가했는데, 이는 그동안 장애요인이었던 파오차이 위생기준의 개정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적인 수출지원 시책 영향도 컸음.
- 2016년 중국과의 김치 무역 적자액은 1억2104만달러로, 지난 2007년 처음으로 1억달러를 돌파한 이후 2009년을
제외하고 매년 1억달러가 넘는 무역적자를 기록하고 있음.
- 세계김치연구소 관계자는 "대중국 김치 무역적자를 줄이기 위해 김치와 잘 어울리는 중국의 식문화를 감안해 보다
장기적 안목으로 중국시장에서의 마케팅 개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이와 동시에 국내 김치시장에서 한국 김치
제조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함.
10. "명절 인기 선물이었는데"…어느새 참치캔, 판매량 '뚝' (10/05, news1)
- 5일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2014년 4334억원이던 참치캔 소매시장 규모는 지난해 3787억원으로 2년 사이
12.6%나 줄었음.
- 참치캔을 대신할 HMR 시장이 커지면서 판매량이 직격탄을 맞았는데, 실제 국내 HMR시장 규모는 2013년 1조700억원에서 지난해 2조3000억원으로 매년 두 자릿수씩 성장하고 있음.
- 문제는 앞으로도 HMR 시장의 성장에 따라 참치캔 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으로, 한 업계 관계자는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참치캔 판매 감소는 불가피하다"며 "판매량 흐름을 돌리긴 어렵다"고 말함.
11. 음식도 스펙? 하이스펙 푸드 뜬다. (10/07, 파이낸셜뉴스)
- 최근 ‘햄버거병’과 ‘계란 파동’ 등 식품과 관련된 대형 악재가 잇따라 불거지면서 비싸더라도 제대로 만든 식품인
'하이스펙 푸드'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음.
- 특히 학령기 자녀들을 둔 학부모를 중심으로 음식의 제조과정과 품질, 안정성을 의미하는 '푸스펙(Foospec)’을 직접 확인하려는 움직임도 일고 있음.
- 실제로 최근 시장에서는 식품첨가물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잼과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목장에서 생산된 프리미엄급 우유, 유기농 인증을 받은 과일 등이 인기를 끌고 있음.
- 업계 관계자는 "색소와 방부제, 감미료, 인공향 등 식품 첨가물을 사용하면 제조가 용이한 반면 생산품이 비슷비슷해지면서 고유의 특징을 잃게 된다"면서 "인공첨가물을 안쓰게 되면 이제부터 각 제조업자들의 실력이 드러나는 진짜 경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함.
12. 김영란법 시행 1년, 고가 추석선물세트 판매 오히려 늘었다 (10/03, news1)
- 김영란법'(청탁금지법) 시행에도 중저가 가공식품 선물세트 물량 비중은 그대로인 것으로 나타남.
- 3일 식품 업계에 따르면 김영란법이 시행된 지난해 9월을 전후해 5만원 미만의 중저가 선물세트의 물량 비중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음.
- 김영란법 시행 직후 고가 선물세트를 피해 가공식품 선물세트를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해당 제조업체들이 상대적으로 수혜를 볼 것이란 예측이 나왔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다른 결과가 나온 것.
- 식품업체 한 관계자는 "중저가 선물세트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판매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김영란법의 영향을 크게 받지는 않았다"며 "명절 때 10만원 이상의 비싼 선물세트를 선물하던 고객이 김영란법이 시행됐다고 해서 2~4만원대 식용유, 참치 선물세트를 주지는 않는 것으로 본다"라고 말함.
13. 1인당 쌀 소비량 '뚝'…쌀 안 팔리는데 즉석밥은 인기 (10/01, 연합뉴스)
- 식생활 변화 등으로 쌀 소비가 줄면서 쌀 판매량이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에 1∼2인 가구 증가 등에 따라 즉석밥 등의 매출은 늘고 있음.
- 1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8월 쌀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 감소했으며, 즉석밥 매출은 같은 기간 17% 증가했고, 즉석밥에 국이나 볶음류 등을 더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제품인 컵밥류는 매출이 44% 급증함.
- 2006년 78.8㎏이던 1인당 쌀 소비량은 지난해 61.9㎏으로 10년 사이 21.4% 급감했으며, 1인당 쌀 소비량은 1984년 130㎏에 달했으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떨어짐.
14. 계란도 이력관리대상 포함…'살충제 계란' 원천 방지 (09/30,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30일 이력관리 대상 가축에 닭과 오리를 추가하고 그 축산물 및 계란을 관리 대상
축산물에 포함하는 내용의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힘.
- 개정안은 국내산 닭과 오리, 또는 계란에 농장식별 번호를 표시하도록 하고 농장식별번호가 표시되지 않은 경우 해당 가축의 이동, 도축 및 수집·판매를 금지하도록 함.
- 또 농장식별번호를 거짓으로 표기한 경우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했고, 식별번호를 표기하지 않은 경우에도 5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명시함.
15. 경기도, 비소 기준치 초과 '크리스탈 2L' 전량 회수···영업정지도 (09/30, 뉴시스)
- 경기도는 먹는 샘물 '크리스탈 2L' 제품의 제조사인 가평군 조종면 ㈜제이원에 영업정지 1개월 등의 행정처분을 했다고 30일 밝힘.
- ㈜제이원의 '크리스탈 2L'에서 기준치보다 높은 비소가 검출된 데 따른 조처로, 도는 이에 앞서 이달 27일 행정처분 사전통지와 회수·폐기 명령을 통보함.
- ㈜제이원의 '크리스탈 2L'은 이달 13일 서울 강동구보건소가 한 마트에서 수거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비소가 기준치(0.010㎎/L)의 두 배인 0.020㎎/L가 검출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베이커리, 중국의 새로운 食 트렌드로 부상 글로벌윈도우_KOTRA

□ 식습관의 변화로 인한 베이커리 시장 고속성장 중
ㅇ 국제화 추세에 발맞춰 중국 전통 아침식인 죽과 요우티아오(油?)가 서양식으로 점차 대체되고 있음.
특히 생활리듬이 빠른 화이트칼라층과 젊은층에게 '베이커리+커피'는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음.
ㅇ 2009년 경제위기 이후 아태지역의 베이커리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 지역 시장성장의 중국시장 공헌율은 85%에 달함.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중국 베이커리 시장규모는 평균 11.93%로 성장했으며, 브라질을 제치고 전 세계 1위임.

□ 시사점
ㅇ 프리미엄 시장 주목 필요
ㅇ 사교적 공간 조성 중요
ㅇ 한국 베이커리, 차별화된 문화 트렌드 접목 필요

2.
아마존,홀푸드마켓 시리얼제품 전수리콜 10/08, 라디오한국

- 아마존이 지난 7월 인수한 홀푸드마켓이 신고되지 않은 땅콩이 함유된 시리얼 제품을 발견해 해당 제품을 전수 리콜 조치함.
- 대상 제품은 365 에브리데이 밸루 올거릭 레이즌 브랜으로, 미국 전역 매장과 아마존닷컴에서 판매된 것으로 알려짐.
- 홀푸드마켓 측은 “다른 제품을 검수하던 중 이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며 진열돼있는 모든 제품은 즉각 환수조치 했고 제품 섭취 후 아직까지 특별한 이상 증세는 나타난 것이 없다고 밝힘.

3. [미국-뉴욕] FDA, 새로운 Nutrition Fact라벨 (영양정보표시) 준수 기한 연장 발표 10/07, K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 지난 9월 29일 미국식품의약국(FDA)은 새로운 영양정보표시 라벨(Nutrition Fact label) 최종 규칙 준수기한의 연장을 발표함.
- 새로 공고된 준수기한은, 판매액이‘천만달러 이상의 대기업의 경우 2020년 1월 1일’로 연장되고, 판매액 ‘천만달러 이하 기업의 경우는 준수기한 2021년 1월 1일로 연장 발표됨.
- 식품 및 음료업계의 많은 사업자들은 새로운 Nutrition Fact label의 준수기한 연장을 환영하면서, 이는 업계에 혼란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해주며, 소비자에게는 시장에서 레이블의 이전 버전과 새 버전을 모두 볼 수 있는 전환기간을 충분히 제공할 것이라 함.

4. ‘살충제 계란’ ‘간염 소지지’ 이어 ‘재활용 닭고기’···유럽서 또 먹거리 논란 09/29, 경향신문

- 영국 가디언과 ITV는 28일(현지시간) 영국 최대 닭고기 제조사인 ‘투시스터스푸드시스템’(2 Sisters Food Group)의
생산 공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며 매장에서 팔리지 않은 제품을 일부를 다시 포장하고 있다는 의혹을 보도함.
- 동영상에는 대형마트에 납품하는 생고기 상자의 원래 도축날짜(2017년 8월15일) 표식지를 떼어내고 하루 뒤 날짜(2017년 8월16일)로 새로 붙인 뒤 식별코드도 수정해 넣는 장면이 담겨있음.
- 이 제조사는 테스코와 세인스버리, 막스앤스펜서, 알디, 리들 등 거의 모든 유통업체에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으며,
보도 직후 영국 식품안전청(FSA)은 조사에 들어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