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단짠단짠 그만”…식음료업계, 설탕·나트륨 줄인다 이데일리
- 최근 쿡방, 먹방 등을 통해 단짠맛 열풍이 부는 것과 반대로 식음료업계의 설탕과 나트륨을 줄여나가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음.
- 단짠맛 열풍은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비만의 속도를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오기 때문.
- 관련업계에 따르면 음료회사들은 설탕 줄이기에 고심하면서 단맛을 최소화한 무설탕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으며, 설탕과 함께 비만의 주요 원인인 나트륨 저감화 정책에 동참한 업체들도 눈에 띔.
- 한편, 우리나라 국민의 1일 섭취량은 2014년 3890mg으로 높은 편이며, 이에 정부는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을
2020년까지 3500mg로 낮추겠다는 ‘나트륨 저감화 정책’을 추진 중임.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믿지 못할 ‘해썹(HACCP)’ 인증…롯데, 6년간 50차례 식품위생법 위반 (헤럴드경제)
-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약처에서 받은 ‘HACCP 인증업체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 6월까지 해썹 인증을 받은 업체는 1809곳에서 4676곳으로 가파르게 증가함.
- 식품위생법을 상습 위반한 해썹 업체 중 1위는 롯데가 50건으로 밝혀졌고, 다음으로 송학식품이 25건, 칠갑농산
21건, 크라운제과 14건, 농심 13건 순이었음. 동원에프앤비(F&B)와 삼양식품도 각각 12건, 오리온
ㆍ현복식품ㆍ청미는 각각 10건으로 뒤를 이었음.
- 해썹 인증업체의 식품위생법 주요 위반사유로는 이물검출이 542건(42%)로 가장 많았으며, 이외에 허위 표시,
과대 광고 등 제품 관련 표시 위반은 180건(14%),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127건(9.8%) 등으로 집계됨.
2. 3분기까지 가공식품 수출 43억불…9% 증가 (식품저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올 들어 9월까지 농식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6.9% 증가한 5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힘.
- 9월 누계 실적(50억4000만 달러), 3분기 실적(17억5000만 달러), 9월 한 달 간 실적(6억5000만 달러) 모두 농식품 수출실적 집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9월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1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상반기 감소세를 보였던 음료 수출은 9월까지 수출이 확대되면서 증가세로 전환됐으며, 라면은 중국과 일본, 미국 등 기존 주요 시장뿐만 아니라 아세안, 대만, 호주 등에서 인기를 끌면서 호조세를 보임.
3. 눈 관련 건강기능식품 루테인 가격, 제품별로 최대 8배 차이 (뉴시스)
-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인지도가 높은 루테인 14개 제품의 안전성, 품질, 표시 등에 대해 시험·평가를 실시한 결과, 하루 섭취량인 캡슐 하나의 가격은 프리미엄루테인플러스12(더베이글)가 163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브라이트루테인(일동제약)은 1333원으로 가장 비쌌음.
- 제품별 루테인 함량은 표시기준에 적합했고, 하루 섭취량인 캡슐 하나의 가격은 제품별로 차이가 큰 편이었으며,
중금속, 대장균군 등 안전성 항목은 관련 기준에 적합했지만, 일부 제품은 제품 및 온라인 표시에 개선이 필요하여
해당 업체에 시정을 권고함.
- 한국소비자원 측은 "성분함량의 문제 및 표시 미흡으로 인해 개선을 권고 받은 전 업체 (7개 업체)는 이를 수용하여 개선 계획을 회신해 왔다"고 밝힘.
4. 소비자의 스마트 초이스 돕는 덧셈·뺄셈 식품 인기 (식품음료신문)
- 최근 식품업계가 하나의 제품에 더하기와 빼기 공식을 적용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내고, 소비자가 잘 선택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음.
-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는 정보의 홍수 시대를 살아가는 소비자들은 습득한 정보에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결합시켜 스마트한 선택을 하고자 하며, 이런 소비자들의 높아진 기준에 맞추기 위해 식음료업계는 더욱 스마트해지고 있음.
- 대상 청정원은 취향에 따라 맛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햇살담은 간장’ 브랜드를 4가지 맛으로 리뉴얼해 선보였으며, 최근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한 코카콜라는 소비자들이 오리지널과 제로슈거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음.
5. 참치원어 가격폭등…속쓰린 참치캔 업계 (머니투데이)
- 참치캔에 쓰이는 가다랑어(skipjack) 가격이 4년만에 다시 사상 최고가인 톤(t)당 2350달러를 기록함에따라 참치캔 업계의 원가부담이 가중되고 있음.
- 10일 동원F&B, 사조해표 등 참치업계에 따르면, 참치통조림의 주원료로 쓰이는 가다랑어 원어가는 태국 방콕거래소 기준으로 이달 9일 톤당 2350달러를 기록함.
- 이같은 가격폭등은 주요 어획지역인 중서부 태평양 일대에 몰아친 태풍과 리니냐 등 기상여건 변화로 어획량이
감소한 반면 중남미와 동유럽, 중국의 참치캔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난 결과로 분석됨.
6. K-푸드업체, 베트남으로 총출동하는 이유? (이뉴스투데이)
- 최근 한식(K-푸드) 세계화를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는 식음료업계와 주류업계 등이 베트남으로 ‘총출동’하고 있음.
- 11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K-푸드 업체들은 베트남 현지에 대규모 제품 생산기지를 구축하거나 단독 매장을
오픈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베트남을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 삼고 전폭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것.
- 베트남은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며 급성장 중인 신흥국 중 하나로 연 7%대의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청년실업률이 17%에 달하는 베트남 취업 시장에서는 ‘취업 프리패스(free-pass)’로 제2외국어가 꼽히고 있으며, 그 중 한국어에 대한 수요도가 높음.
7. ‘코엑스 푸드위크 2017’, 식품전문 세미나·포럼 예정 (10/10, 머니S)
- 삼성동 코엑스에서 10월 25일(수)부터 28일(토)까지 개최되는 ‘코엑스 푸드위크 2017(제12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서 식품산업 전문가들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세미나 및 포럼을 진행함.
-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식품산업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영양 및 급식, 조리기계, 신선물류 등 식품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강연 및 토론 프로그램 등이 준비됨.
8. 명절선물도 '가성비' 대세…가공식품세트 매출 껑충 (10/10, 서울파이낸스)
- 10일 오뚜기에 따르면, 이번 추석을 겨냥해 준비한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추석보다 20% 늘었으며, CJ제일제당도 올해 추석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추석보다 1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됨.
- 올 추석 식품업계 선물세트 시장에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가성비' 바람이 적잖은 영향을 끼치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에 풍성하게 구성된 복합형 선물세트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것으로 분석됨.
- 식품업계 관계자는 "올 추석 연휴가 길어서 해외여행을 떠난 사람들이 많았던 것 치고는 매출이 크게 나쁘진 않았다"며 "실속형 제품으로 수요가 몰릴 것을 예상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의 구성을 다양화한 덕"이라고 짚었음..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오늘은 세계 비만의 날…"7년 뒤 세계인 3분의 1 비만" 경고 이데일리

- 세계적으로 비만 인구가 급증하며 오는 2025년에는 전체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성인 27억명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이 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음.
- 10일(현지시간) 가디언은 세계비만연맹(WOF)을 인용해 이같이 전망하며, 비만 인구에 대한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비만으로 인한 각종 질환 치료비용이 2025년부터 매년 1조2000억달러(약 1300조원)를 넘어설 것이라고 보도함.
- WOF의 조해나 랄스턴 대표는 “현재 설탕이 들어간 음료에 큰 관심이 집중돼 있는데 그것은 매우 좋은 일”이라며 “담배처럼 각국 정부가 실행할 수 있고 측정 가능한 실질적인 것(방안)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걸로는 부족하다”고 함.

2. [일본-오사카] 건강, 간편 수요로 확대되는 ‘그래놀라’ 시장  10/10 ,K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O 간편성에 더해진 ‘맛’이 시장 확대의 요인
- 그래놀라는 곡물가공품(밀, 현미, 등)등과 코코넛, 너츠 등을 벌꿀 등의 시럽이나 식물성 기름에 섞어서 구워 굳힌 시리얼로, 식이섬유나 철분 등을 포함하고 있어 가볍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쌀, 빵에 이어
‘제3의 조식’으로서의 위치가 정착되고 있음.
O 다양한 그래놀라제품이 출시되고 있고 건강지향의 고조로 건조과일, 견과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수출가능성이 높은 품목으로 대추, 곶감, 건고구마 등의 건조식품, 그래놀라와 함께 섭취할 음식으로서 유자차, 홍초, 식혜 등의 음료류 등 새로운 섭취, 제공 방법을 모색함으로써 시장 확대 가능성이 보임.
O 또한, 한국에서 인기가 있는 자연 그대로 만든 웰빙스낵(과일칩 등)은 그냥 간식으로서 섭취할 수 있으나 그래놀라의 재료로서 활용법을 넓힘(업무용 시장개척)으로써 더욱 수요 확대 가능할 것 사료됨.

3. [독일][연방소비자보호식품안전청(BVL)] Hans Kupfer & Shon GmbH & Co. KG사,
살모넬라 검출로 살라미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품명 : Salami Piccolini Mediterran, 100g, 최소품질유지기한 : 22.10.2017,
배치번호 : Charge HKS169171
- 제조사 : Hans Kupfer & Sohn GmbH & Co. KG
- 회수사유 : 살모넬라 검출
- 기타 : Aldi Nord에서 판매되었으며, Berlin, Hamburg, Brandenburg, Hessen, Mecklenburg-Vorpommern,
Niedersachsen, NRW, Schleswig-Holstein에서 판매된 제품에 한함.

4. [일본][소비자청(CAA)] 미츠비시식품, 수입한 마말레이드 제품에서 곰팡이 발생으로 자진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품명 : 맥케이 샴페인 마말레이드 340g(マッカイ シャンパンママレ?ド  340g, MACKAYS ORANGE MARMALADE WITH CHAMPAGNE)
- 상미기한 : 2020년 11월(상품기재는 2020.11)
- 대상로트 : L1 6334
- JAN코드 : (0)637793000964
- 제조자 : Mackays(영국)
- 수입자 : 미츠비시식품 주식회사(三菱食品株式?社, Mitsubishi Shokuhin Co.,Ltd )
- 회수사유 : 일부 곰팡이 발생 상품이 확인되어 조사중이나, 만전을 기하기 위해 해당 상품 자진 회수

5.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시부트라민 등 검출된 체중감량제 표방 제품 경고
식품의약품안전처

- 유통지역 : 아마존닷컴 등 각종 웹사이트 및 일부 소매점 유통 가능성
- 제품명 : A1 Slim (체중감량제 표방 제품)
- 회수사: -
- 회수사유 : 시부트라민 및 페놀프탈레인 검출

6. [독일][연방소비자보호식품안전청(BVL)] Valle Verte Handelsgesellschaft fur
Naturprodukte mbH사, 살모넬라 오염으로 프랑스산 생유 치즈 회수

10/10,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품명 : Reblochon de Savoie AOP, 최소품질유지기한 : 17.10.2017, 배치번호 : 171017
- 제조사 : Les Fruiti?res des Bornes Societe capt. et fils
- 유통사 : Valle Verte Handelsgesellschaft fur Naturprodukte mbH
- 회수사유 : 살모넬라 오염

7. [미국][식품의약품청(FDA)] Kiriko, LLC, 의약품 성분 실데나필 등 검출된 식이보충제 회수 10/10,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품명 : A1 Slim (캡슐 30알, 체중감량제 표방 제품, 바코드 A105212014, 유효기간 이내 제품 일체 회수)
- 회수사 : Kiriko, LLC ?
- 회수사유 : 의약품 성분 시부트라민, 페놀프탈레인 및 N- 데스메틸 시부트라민 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