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GMO 연구 중단하면 나중에 기술 사와야 할 것" 보건뉴스
- ‘GMO 연구 지속 또는 중단’을 주제로 12일 오전 서울 상공회의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주제 발표를 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장렬 전문연구위원은 “하나의 GM 작물을 상업화하기 위해선 약 1억3600만 달러의 연구비와
13년의 시간이 소요된다”며 “우리나라가 지금 GMO 연구를 중단하면 나중에 미국·유럽·일본·중국 등에서 로열티를 주고 GMO 기술을 비싸게 사와야 할 것”이라고 예상함.
- 유 전문연구위원은 “GM 작물 총 개발비 중 유전자 탐색에 23%, 작물 개발에 51%, 안전성 평가와 종자 등록에 26%가
투입된다”며 “GM 작물은 지난 20년간 전 세계적으로 전체 농지의 약 12%에서 재배되고 있지만 한 건의 안전성 문제도
일으키지 않았다”고 덧붙임.
2. 이정옥 담양군의원, GMO 완전표시제 촉구 10/11, 남도일보
- 전남 담양군의회 이정옥 의원은 11일 제270회 담양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GMO(유전자조작식품) 원료를
사용한 모든 식품에 ‘GMO 완전표시제 의무화’를 20대 국회에 강력히 촉구함.
- 이 의원은 “지역에서 생산한 콩을 원료로 한 두부, 가공식품 등 로컬푸드를 활용해 줄 것과 학교에서는 영양교사가
주축이 된 TF팀을 구성해 Non-GMO 원료 사용과 수입 식재료 지양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제언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온라인몰 식품정보 엉터리 기재 수두룩...책임소재도 불분명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 판매 시 잘못된 정보를 표시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고 있음.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없는 온라인 쇼핑몰의 특성상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줘야 하지만 필수정보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고 있는 것.
- 특히 대부분의 온라인 쇼핑몰이 중개 형태로 이뤄지고 있어 이 같은 문제를 개인 판매자의 책임으로 돌리고 있음.
- 업체 관계자는 “판매자가 본인의 제품을 직접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수백 가지 종류의 제품을 판매하는데 이를 하나하나 검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밝힘.
2. [2017 국정감사]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친환경 인증제도 전면 개편한다" (글로벌이코노믹)
-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번 살충제 달걀 검출 사태를 계기로 식품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하고 있다"고 말함.
- 부적합 농장의 달걀은 검사 기준을 강화해 안전성 확인 후 반출을 허용하고 있으며, 도축장에 출하되는 산란노계의
살충제 잔류 검사를 강화해 부적합품의 시중 유통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고 밝힘.
- 김 장관은 "이번 사태를 거울삼아 친환경 인증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사육환경을 동물복지형으로 전환하는 근본적인
개선대책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함.
3. 경주시, 3분기 수산물 방사능 분석 결과 `전 품목 허용기준치 만족` (cbn뉴스)
- 경주시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2017년도 3분기 관내 수산물 및 정수장 식수 등에 대한 방사능 분석을
시행한 결과, 전 품목 방사능 허용기준치를 만족했다고 밝힘.
- 시는 관내 대형마트 및 재래시장에서 유통되는 갈치, 고등어 등 7종 15개 수산물과 일본수입식품(된장) 1종 1개 등
총 16개 품목을 분석대상으로 시료채취를 실시했고, 방사능분석 전문기관인 부산시에 소재한 부경대 방사선과학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으며,
- 또한 원전주변 삼중수소 영향평가를 위한 일환으로 관내 6개소 정수장 식수 대한 삼중수소 분석을 월성
민간환경감시센터에 의뢰함.
4.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개최준비 박차 (푸드투데이)
-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은 개막일이 8일 앞으로 다가온 '제15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2017 IFFE)'가
세계식품산업을 향한 비상의 날개를 달 준비가 척척 진행되고 있다고 밝힘.
- 정부가 한국의 미래 먹거리로 “식품산업” 육성을 공표한 상황에서 전북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와 신규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전주 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마케팅, 전시, 컨퍼런스 및 체험/부대행사 등 차별화 전략을 세워 추진할 예정임.
- 또한 연매출 3조원 규모의 미국 아시아식품 유통사 JFS社 와 홍콩의 수입식품 전문 유통사 Global Consumer Products Private LTD 社 등 총 20개국 78개사 97명으로 해외바이어 20개국 67개사 79명과 국내바이어 11개사 18명의 참가가
확정된 상황이며 이를 통해 농식품 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이 기대되고 있음.
5. 올 3조원대 시장 예상…‘집밥’ 넘보는 간편식 (10/11, 경향신문)
-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은 2010년 7700억원에서 지난해 2조3000억원으로 3배가량
성장함.
-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 고령의 인구가 증가하면서 즉석밥 등의 간편식이 ‘집밥’ 대체재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
-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SK플래닛과 지마켓 등 이커머스 업계 역시 자회사를 통한 HMR 브랜드를 출시하며 간편식을
비롯한 식품 매출 비중을 늘려나가고 있다”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함.
6. 식품업계, 직영몰로 매출 성장 ‘쏠쏠’ (10/11, 현대경제신문)
- 식품업계가 자체 운영하는 직영몰을 통해 꾸준한 매출신장을 보이고 있음.
- 동원F&B의 동원몰은 2013년 100억원에서 3년 만에 200억으로 거래액이 2배 증가했으며, 대상의 '정원e샵‘ 도 지난 2년간 40%에 달하는 매출 성장률을 기록함.
- 식품업계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맛과 제품의 질뿐 아니라 가격대비 가성비까지 고려한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 있는 추세다”며 “직영몰은 중간 단계를 생략해 제조업체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만족도까지 높여줘 매년 꾸준히 매출이 상승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함.
7. 경·부·울 농식품 원산지표시 위반업체 79곳 적발 (경남신문)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권진선)은 추석을 맞아 지난달 6일부터 29일까지 경남·부산·울산 지역 추석 제수용·선물용품 제조업체와 도·소매업체, 백화점,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농식품 원산지표시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모두
79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11일 밝힘.
- 경남농관원은 이 가운데 수입쌀로 제조된 송편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해 판매한 부산지역 업체를 비롯한 48개 업소를 형사입건하고, 중국산 쌀로 제조한 한과에 대해 쌀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진주지역 업체 등 31개 업소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임.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유럽 최고의 GMO-프리 유제품 시장은 독일 10/11, 기능식품신문

- 유전자 조작된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GMO-프리’(GMO-free) 유제품이 차지하는 비율이 유럽에서 가장 높은 청정국가는 독일인 것으로 나타남.
-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최근 12개월 동안 독일에서 발매된 신제품 유제품 가운데 GMO-프리 유제품이 15%를
점유해 전년도 같은 기간의 7%에 비해 2배 이상 크게 뛰어올랐을 정도라는 것.
- 민텔社의 율리아 뷔히 애널리스트는 “독일 유제품업계에서 GMO-프리 신제품의 존재감이 강력하게 부각되면서 유럽
전체 평균치를 크게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GMO-프리가 품질 차별화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함.

2. [미국-LA] 유기농제품 수입 규제 더욱 엄격해질 전망 K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 지난 9월 21일 미 농무부(USDA) 감찰국(OIG : Office of Inspector General)의 리포트에 따르면, 미국으로 수입되는 유기농 제품의 수입규제가 더욱 엄격해질 전망임.
- USDA는 유기농 제품의 규제 및 인증을 관리하고 있는 마케팅 지원청이 수입통관에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위임권이 주어져야 하며, 세관과의 협력관계가 구성되어야 한다고 제시함. 더불어 2018년 7월까지 유기농제품이 엄격하게 통제돼 수입될 수 있도록 해당 절차를 계획할 것 역시 제시함.
- 현재 미국 유기농 인증 프로그램은 USDA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캐나다와 유럽연합, 일본, 한국, 스위스와는 유기농 인증 상호 동등성을 인정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