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창원보건소, 나트륨·당 줄이기 건강생활실천 홍보관 운영 10/12, 한남일보
- 창원보건소(소장 최윤근)는 12일 창신대학교 축제와 연계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식품영양학과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나트륨·당 줄이기 건강생활실천 홍보관을 운영함.
- 창원보건소는 일품요리 식품모형을 통한 나트륨 및 칼로리 알아보기,나트륨·당 줄이기 배너와 체지방 모형 전시,소금양·비만도 알기 룰렛 체험,돌림판 이용한 퀴즈 풀이,염도계·당도계 측정해보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들을 마련해 대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대형마트 수입 소·돼지고기 위생상태 ‘충격’ (전업농신문)
- 경북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자유한국당)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형마트의 비위생적인 수입 소·돼지고기의 보관상태, 대형마트에 납품하는 가공공장의 충격적인 제조 현장을 공개함.
- 이완영 의원이 공개한 영상에서 L마트는 고기의 보관온도가 맞지 않아 생기는 드립(drip)현상이 발생한 고기, 변색된 고기를 판매하고, 곰팡이 핀 도마 등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또한 대형마트인 L마트, H마트에 납품하는 고기의 가공공장에서는 녹, 곰팡이로 뒤덮힌 제조시설의 비위생적인 현장이 공개됨.
- 이완영 의원은 "현재 축산물의 경우 생산 단계를 제외한 가공, 유통, 소비 단계는 식약처 소관으로 되어 있어 식품안전관리업무가 이원화되어 있다 보니 책임소재 회피 등의 문제가 지적되고 있는 만큼, 축산물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진 농림부가 나서서 식품안전관리업의 일원화 체계를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을 주문함.
2. [2017 국감] 한국밥상 점령한 수입수산물…유통 구조개선 시급 (데일리안)
- 수입산 수산물의 국내 잠식이 본격화되면서 국내산 수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내산 수산물 생산량 확보와 유통 구조개선 대책 시급하다는 지적이 대두됨.
- 특히 국민생선인 고등어의 경우 지난해 우리나라에 수입된 고등어 10마리 중 9마리는 노르웨이산이며, 수입산 수산물의 유입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1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권석창 의원은 “국내에 고등어 양식기술이 개발돼 있는데도 보급되지 않는 것은 해수부의 책임”이라고 지적했으며, “대형마트 중심의 유통구조는 표준화가 이뤄지지 못한 우리 수산물에게는 불리한 유통구조라는 지적이 있다”며 유통구조 개선과 수산물이력제 등을 의무화 할 것을 주문함.
3. “계란 살충제 사태, 정부와 살충제 제조업체가 키웠다” (식품저널)
-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정부가 2010년 ‘친환경농산물 인증 등에 관한 세부실시요령’에 관한 고시를 제정하면서 친환경 농가에 유기합성농약 사용을 금지해 놓고, 작년 10월 고시 개정으로 유기합성성분이 함유된 동물용의약외품을 금지하기까지 무려 6년 넘게 방치한 꼴”이라고 지적함.
- 농식품부가 2010년 고시 제정 당시 동물용의약외품의 사용도 함께 금지했다면 이번 계란 살충제 사태를 예방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었다는 것.
- 또한 박의원은 농식품부가 지난해 10월 고시를 개정하는 과정에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홍보를 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함. 농식품부가 박완주 의원실에 제출한 고시 개정 전 관계기관 협의 대상과 개정 후 알림 대상에 정작 양계협회는 빠져 있었다는 지적임.
4. ‘제10차 국제건강기능식품학술대회’ 22일 군산서 개최 (식품음료신문)
- 건강한 삶에 대한 소비자 욕구가 커짐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32개국 1500명의 건기식 전문가가 대거 방한하는 자리가 마련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음.
- 국제건강기능식품과학회(조직위원장 신동화·채수완, ISNFF)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제10차 국제건강기능식품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힘.
- ‘식품, 영양, 의학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 건강기능식품 및 발효식품 분야 위상 제고 및 관련 사업 활성화 계기를 마련해 우리 전통 발효식품의 우수성과 기능성을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기대를 모으고 있음.
5. 성인 4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 ...항산화 비타민 섭취로 위험 낮춰 (이데일리)
- 국내 성인 4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 환자인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레티놀, 카로티노이드, 비타민 C 등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비타민’의 섭취가 이 질환의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됨.
- 항산화 비타민의 섭취는 특히 남성의 고혈당 위험과 여성의 복부비만 위험 감소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음.
- 1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서울대 보건환경연구소 정효지 교수가 2009~2012년 사이 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를 이용한 30~60세 성인 남녀 614명을 대상으로 신체계측ㆍ혈액 검사ㆍ설문조사 등을 통해 항산화 비타민(비타민Aㆍ레티놀ㆍ카로티노이드ㆍ비타민 Cㆍ비타민 E)의 섭취와 대사증후군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남.
6. 식재료 공동구매 시범사업 (10/12, 경남매일)
- 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신용진)은 자연 친화적인 장류, 제분류 등 공산품 21종에 대해 우수 품질 식재료 공동구매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힘.
- 이는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시행하는 시범사업으로 공동구매하게 될 식재료는 원ㆍ부재료를 국내산으로 하고 식품첨가물 사용을 하지 않은 우수 품질 식재료가 대상이며,
- 또 유전자 재조합 농산물 또는 유전자 재조합 식품을 제외한 자연 친화적 품질기준을 적용한 제품에 한하며, 김해지역 100명 이상 초등학교 43교가 참여하게 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식품포장개정을 통해 본 독일 시장 진출전략 글로벌윈도우_KOTRA

ㅇ 1인 가족의 증가, 간편식 선호추세와 더불어 유럽 전반에 불고 있는 한류 및 한식에 대한 인지 제고로 인해 한국산 가공식품 및 즉석식품의 독일 시장진출이 활발해지고 있음.
ㅇ 2016년 12월 개정된 독일 식품포장규정은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강한 요구가 반영됐음. 따라서 수출업체는 개별 법규를 이해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함.
ㅇ 특히 유전자조작식품(GMO)의 경우 소비자단체의 높은 요구에도 현행 자율표기 유지함. 반면 저지방유 제품, 소금 및 양념류 가공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나노기술에 대해서는 특별표기항목이 신설됨. 이는 나노물질 규제의 시작이라는 의견이 많으므로, 역시 추후 관련 법령의 추이 주시할 필요가 있음.

2.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 부적합 보건식품 2건 공고(2017년 제159
호)
10/12, 식품의약품안전처

- 생산기업 : 광저우(?州) 완캉 보건품 유한공사(WanKang:万康保健品有限公司)
- 제품명 : WEILAISIPAI(威?斯牌) ALOE CAPSULES(芦??囊)
- 제품유형 : 변비해소기능
- 생산일자/로트번호 : 2016년 1월 1일
- 부적합항목 : ①수분 ②곰팡이와 효모
- 검사결과 : ①10.3% ②2.8×10 3 CFU/g
- 기준치 : ①≤9.0% ②≤50CFU/g

3. [미국][식품의약품청(FDA)] Pro Bioteks Laboratories, 대두 레시틴 미표시한 식이
보충제 회수
10/12,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품명 : Bio35, Vitamin-Mineral Omega Oils Trace Minerals Dietary Supplement, 100 소프트젤. UPC 0-26341-12900-2 - 회수사 : Pro Bioteks Laboratories (회수중, 회수일 9/15/2017)
- 회수사유 : 대두 레시틴 미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