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GMO 완전표시제 도입 논쟁, 단순히 인식의 차이? 일간스포츠
- GMO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GMO 완전표시제의 실효성에 대한 사회적 논쟁이 가열되고 있음.
- 시민단체 등은 현행 GMO 표시제의 불완전성을 주장하며 완전표시제를 요구하는 반면, 식품업계 등은 여러 이유를 들어 난색을 보이고 있음.
- GMO 표시제와 관련하여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GMO 자체에 대한 신뢰여부로, GMO 표시제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의 근간에는 GMO에 대한 불신이 자리 잡고있음.
- 이렇듯 GMO 표시제를 둘러싼 논쟁은 사실관계에 대한 인지 차원의 문제에서 기인한 것이며, 따라서 사회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GMO를 둘러싼정확한 정보와 과학적 사실관계를 공유하여, 이에 기초한 올바른 사회적 공론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내용.
2. [2017국감] "문재인 대통령, GMO표시제 강화 공약 실천 언제?" 10/17, 푸드투데이
-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양승조)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은 "(류영진 처장)문재인 대통령 선대위 활동을 했는데 대통령의 GMO공약을 알고 있느냐"고 묻고 "GMO표시제도를 강화하고 비의도적 혼입치를 3%에서 0.9%까지 강화하겠다. 또 논 지엠오(Non-GMO) 표시를 허용하겠다고 공약했다"고 말하며, "공약실천 언제 할 것이냐"며 GMO표시제 강화 압박에 나섬.
- 이에 류 처장은 "GMO표시제는 관련 학계 등과 30여 차례 회의를 하고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고 있다"며 "국민적 합의를 통해서 표시를 강화겠다는 것이 식약처의 입장"이라고 답함.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박인숙 "설탕세 도입해야···당(糖) 저감 계획 실효성 없어" 10/17, 뉴시스

- 정부가 국민 건강을 위해 '당 저감 종합계획'을 실행한 지 1년6개월이 지났지만 실효성이 낮은만큼 설탕세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됨.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인숙 의원(바른정당)은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각 업체들이 '당줄이기
캠페인' 등을 통해 저당제품을 내놓고 있으나 기존의 단맛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외면 받고 있다"며 "내년부터 가공식품 영양성분란에 당류와 '% 기준치'가 함께 표시될 예정이지만 기준치가 현실성이 없어 소비자가 참고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함.
- 그는 "세계보건기구(WHO)는 설탕세 도입을 공식 권고하고 있는데 당류가 포함된 음료에 20%의 설탕세를
부과하면 소비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우리도 설탕세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벌꿀 아이스크림 주의보...시중 유통 벌꿀 제품 암 유발 물질 검출 (푸드투데이)
-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서울 도봉갑)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 최근 5년간 벌꿀 제품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하거나 부적합
판정을 받은 사례가 총 116건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짐.
- 최근 5년간 벌꿀 제품 업체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사례는 총 61건으로 확인됐으며, 위반내용별로 살펴보면 ‘표시기준 위반’이 1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위생교육 미이수’9건, ‘시설기준 위반’7건, ‘허위표시 및 과대광고’와 ‘위생적취급기준 위반’이 각각 6건 등의 순으로 나타남.
- 기준규격을 위반해 행정처분을 받은 건수는 같은 기간 총 55건에 달했으며 위반내용별로는 ‘히드록시메틸푸르푸랄 기준치 초과’가 1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화당 기준치 미만 및 자당 기준치 초과’가 13건, ‘자당 기준치 초과’11건, ‘전화당 기준치 미만’6건 등의 순으로 나타남.
2. 젓갈 빼고 덜 짜게…“김치, 깔끔ㆍ시원한 맛 주세요” (헤럴드경제)
- ‘칼칼하고 진한 맛’ 대신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가진 김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건강을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덜 자극적인 김치를 찾는 것으로 보임. 젓갈과 소금 함량이 적은 김치 구매율이 증가하는 것이 이를 뒷받침함.
- 18일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국내 포장김치 시장 규모는 2014년 1325억원, 2015년 1370억원, 지난해는 1689억원으로 성장함.
- 올해는 약 2000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1인가구 증가와 원재료 물가상승, 집밥 트렌드로 인해 포장김치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됨.
3. "아세안 무역전시회에서 10개국 100가지 맛보세요" (연합뉴스)
-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영선)는 오는 25∼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2홀에서 '행복을 맛보다'란 주제로 '2017 아세안 무역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힘.
- 최근 디톡스 효능으로 인기를 끄는 칼라만시 제품을 비롯해 망고·두리안·파파야·파인애플 등 열대과일로 만든 잼·주스·스낵 등 가공식품, 다이어트 효과로 주목받는 코코넛 오일·스낵·음료, 집에서도 태국 얌꿍이나 베트남 쌀국수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조리식품, 로부스타·아라비카 등 유기농 커피, 후추·피시 소스 등 다채롭고 이색적인 양념 등을 만날 수 있음.
4. 경기도,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조성 (일간경기)
- 경기도는 식중독 등 식품안전 사고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조성을 위해 학교급식소 10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전문진단 서비스’를 실시함.
- 컨설팅은 ▲식재료 입고(검수), 보관, 조리, 배식, 섭취 단계별 위생 진단 ▲칼, 도마, 조리도구, 종사자 손에 대한 미생물 간이검사 ▲급식소별 문제점 및 개선방안 도출·맞춤형 식중독 예방교육 ▲조리종사자 및 영양사 대상 현장 교육
▲만족도 조사 실시 등의 순서로 진행됨.
5. "새우, 오징어 제치고 판매 1위 수산물 등극…매출 48% 급증" (연합뉴스)
- 18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9월 새우 매출은 350억원으로 338억원에 그친 오징어 매출을 처음으로 넘어서며 1위 수산물이 됨.
-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작년 같은 기간보다 새우 매출이 48% 급증해 이미 지난해 전체 매출액을 9억원 가량 넘어섰으며, 올해 상반기 새우 수입액은 지난해보다 16.8% 늘어난 2억6천972만9천 달러로, 2억181만 2천달러에 그친 명태를 제치고 처음 1위로 올라섬.
- 1∼2인 가구와 집에서 가볍게 술을 마시는 '혼술족'의 증가 등으로 새우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됨.
6. 내가 먹는 탄산수가 탄산음료?…롯데칠성-코카콜라, 표시·광고 위반 (10/17, 메디컬투데이)
- 최근 물 대신 탄산수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탄산수 시장의 성장이라기 보다는 향이 첨가된 탄산음료의 폭발적 성장이 탄산수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됨.
- 규정을 보면 탄산음료류는 탄산음료와 탄산수로 분류하고 있으나, 같은 브랜드에 향이 첨가된 탄산음료가 잇따라
출시되면서 서로 다른 식품유형이 탄산수와 동일한 식품으로 오인되고 있는 실정임.
- 여기에 제조 및 유통업체도 향 첨가 탄산음료와 탄산수를 명확히 구분하지 않고 브랜드 및 디자인을 동일한 제품으로 만들고 있는 등 소비자 혼동을 부추기고 있어 식품위생법 제13조를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남.
7. "밥 반찬서 간식·술안주로"… 어묵·맛살, 프리미엄 제품 덕 4332억원 규모 성장
(10/17, 뉴데일리)
- 어묵과 맛살로 대표되는 어육가공품이 지난해 4332억원 규모로 성장함. 어육가공품은 최근 가정 내 수요가 줄면서 침체기를 겪었지만 고급화를 내세운 프리미엄 제품과 컬래버레이션 제품 등이 매출을 견인하면서 2년 사이 시장이 5.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남.
- 17일 농림축산수산부의 '마켓리포트 어육가공품편'에 따르면 어묵과 맛살이 탕, 밥 반찬 외에 최근 간식, 안주까지
다양한 용도로 주목을 받으면서 업계에서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하며 지속적으로 수요를 견인한 것이 시장 성장을 이끈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음.
- 어묵시장에서는 CJ제일제당이 시장 점유율 40.7%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사조대림(29.6%), 동원F&B(8.5%),
풀무원(4.2%) 순으로 나타났으며, 맛살 시장에서는 사조대림이 38.9%로 1위, 이어 한성기업(33.6%), CJ제일제당(14.3%), 동원F&B(10.9%) 순임.
8. 가을캠핑, 이것만 있으면 준비 끝! (헤럴드경제)
- 본격적인 가을 캠핑 시즌을 앞두고 중장년층에서부터 젊은층까지, 가족 단위뿐 아니라 1인 캠핑 문화가 확산되면서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캠핑 푸드’가 인기임.
- 예전처럼 불편을 감수하면서 떠나기보다 가성비와 편리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자 식품업계는 야외에서도 힘들게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거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간편식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음.
- 업계 관계자는 “라면이나 고기에 한정됐던 과거 캠핑과는 달리 캠핑 먹거리도 진화하고 있다”며 “편리하면서도 맛있는 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업계에서도 지속적으로 맛과 영양을 갖춘 제품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고 말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미국]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 감소 효과를 보이는 GM대두유 10/17,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미국에서 식용유로 흔히 이용되는 대두유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증가하고 있음.
- 이번에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리버사이드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 UCR) 연구자들이 식당에서 이용되는 GM대두유를 시험한 결과 일반 대두유보다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을 덜 유도했지만, 당뇨병과 지방간에 대해서는 일반 대두유와 비슷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함.

2. [영국] 식량안보 위해 GM작물에 보다 큰 역할 기대 10/17,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지난 35년간 생명공학기술의 발전이 작물생산의 효율성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를 검토한 한 농업과학자 그룹이 향후 예상되는 식량부족을 막기 위해서는 식물의 유전자변형이 필수적이라고 결론 내림.
- 과학자들은 해충 및 제초제 저항성 GM작물들이 생산비용을 절감하면서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대두, 면화, 카놀라의 영농방식을 변화시켰지만, 영농지식이 부족할 경우, 특히 포장시험이 진행되는 기후조건 하에서, 수확량이 더 이상 개선되지 않는다고 지적함.

3. 유럽, 음료에도 슈퍼푸드 넣어야 인기 10/17, 헤럴드경제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이른바 '슈퍼과일' (super fruits) 음료의 최근 몇년 간 연평균 성장률은 두 자릿수로, 천연 건강음료 시장이 연 1% 정도의 성장률에 그치고 있는데 비해, 슈퍼과일 음료 시장은 높은 성장쥴을 기록 중임.
- aT관계자는 "유럽의 건강 기능성 음료 시장의 확대는 건강 기능성 음료의 종류가 다양한 우리 음료 업계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차가버섯, 베리류, 알로에, 코코넛 등 기존에 확대되고 있는 시장을 공략해볼 수도 있으며, 홍삼, 석류, 흑마늘, 마테, 홍초 등 기존에 유럽에서 보기 힘든 재료들로 틈새시장을 공략해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조언함.